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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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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62g | 152*225*15mm
ISBN13 9788966372171
ISBN10 89663721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암환자의 자랑스러운 아들, 암환자의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스스로도 암환자였던 한 남자의 이야기”

이 책이 지금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했다!”


저자는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고환암에 걸린다. 그리고 2년 뒤 아버지가 폐암 4기 판정을, 그 1년 뒤에는 아내마저 대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는다. 저자와 가장 가까웠던 이모 역시 폐암 4기 진단을 받는다. 다행히도 저자는 의학적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발견 시기가 늦었던 가족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엄마가 더 행복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거니깐
우리가 조금 아쉽고 섭섭하더라도, 너무 많이 울거나 슬퍼하지 않을 수 있지?”

그러나 남겨진 가족들은 좌절하지 않는다. 함께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한 집에 한 명만 있어도 힘든 암환자가 네 명이라니,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그 시간마저 소중했다.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아깝지 않도록 살아냈다.

이 책에는 저자와 가족들이 시련 속에서도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 암 진단을 받은 날의 망연함과 분노부터 치료를 받으며 눈물 지었던 나날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란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가족들을 보내며 한 다짐과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약속들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다. 또한 암환자로서, 그리고 암환자의 보호자로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습득한 치료에 대한 정보와 지식, 돈과 시간을 활용하는 지혜까지 부록으로 담았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실천하고, 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다.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고인들의 이름으로 소아암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저자는 예전부터 해왔던 소아암환자를 위한 후원 및 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이며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나는 고작 28살인데 암이라고?!
1. 항상 웃는 김완태
2. 보증금 500에 월세 17만 원! 달동네 뒷동산에 올라
3. 불길한 예감
4. 나는 고작 28살인데 암이라고?
5. 29세 대학교 4학년 만학도 암환자의 결혼
6. 암환자 김완태! 결혼, 취업, 임신 3마리 토끼를 잡다
7.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첫째 아들 태명은 ‘건강이’
8. 떨리던 완치 판정의 순간

2장 암환자가 암환자의 보호자가 되다
1.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나 하나로 부족했나요? 아버지의 폐암 4기 선고
3. 암환자가 암환자의 보호자가 되다
4. 둘째 출산의 기쁨과 동시에 아내에게 찾아온 청천벽력! 대장암
5. 한 지붕 3환자가 되다
6. 사랑하는 아내의 암 투병
7. 잊지 못할 암환자들의 제주 여행
8. 대장암 4기 간절히 바랐던 기적 같은 수술, 표적 항암 치료 후에 이루어지다
9. 200장의 헌혈증과 600만 원의 성금
10. 세브란스 병원의 암환자 여행 지원 프로그램

3장 다가오는 마지막 순간
1. 아버지의 암 수술
2. 우리 아들 참 잘 생겼네, 아버지가 든든하다!
3. 내가 아니면 이 집에 이런 거 정리할 사람이 누가 있노?
4. 아버지와의 이별
5. 대장암에 더 이상 쓸 약이 없습니다
6.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우리만의 전원주택
7. 10년 만에 대학 친구들을 초대하다
8. 아내를 위한 선물, 진주 예술촌
9. 마지막 가족 여행‘필리핀 보라카이’

4장 내가 없을 수도 있잖아
1. 통증만 없다면
2. 두통, 최악의 상황이 시작되다
3. 내가 없을 수도 있잖아
4. 이별, 준비하셔야 합니다
5. 시한부 판정
6. 오늘 넘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7. 엄마, 좀 천천히 가면 안 돼?
8. 마지막 희망
9. 아내의 임종을 지키고 싶습니다
10. 아내의 마지막 선물, 유산 그리고 숙제
11. 이젠 안녕, 최선을 다했던 나의 아내 박현주
12. 영화 ‘코코’ “기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루를 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암이 주는 불안감, 걱정, 답답함….
이러한 것들은 절대
나의 인생을, 우리의 마음을 꺾을 수 없었다!”


“참 기구한 삶이다, 힘들었겠다.” 하며, 불쌍하고 안타깝게 저자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자와 가족들은 그 과정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노력했다.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을 가고 좋은 것을 먹고 사진을 찍고 편지를 주고받았다.

“여보, 나 이거 정말 힘든데…. 애들하고 당신 없었으면 안 했을 것 같아.”
“나는 아직 머리카락이 안 빠지네. 밥도 맛있고, 체력도 문제없어!”

그러면서 이들은 암과 동행하며, 이겨내는 방법을 넘어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암환자지만 그래서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하루를 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에 집중하고, 본인과 가족들이 투병중일 때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천했던 것들이 기적 같은 일들을 만들어냈다.

아버지는 투병중에도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기운이 없을 때에도 볼일 보러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드리면 “내가 태워줄까?” 하고 말을 건넸고, “내가 아니면 이 집에 이런 거 정리할 사람이 누가 있노?” 하며 우산을 크기별로 정리할 정도였다. 여느 할아버지처럼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우리 아들 참 잘 생겼네, 아버지가 든든하다!” 라며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로서 못했던 말들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내는 1년 선고를 받았으나 6년을 살았다. 건강하고 평범한 사람처럼 일상을 살아내려고 노력했다. 회사에 복직하고 여행도 다녔다. 투병 중에도 응급실에서 하루, 임종실에서 3일을 버티다 깨어난 적도 있고,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도중 맥박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호스피스 병동까지 가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아내였고, 평온한 모습으로 지내다가 마지막을 맞이했다.


희망을 만들어낸 것은
신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저자는 암을 통해 젊은 나이에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았고, 완치 후 앞으로의 인생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암에 걸린 후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정신을 차리고 나니 죽음이 무섭지 않았다.”

그러나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것은 ‘지금 죽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 남겨질 가족에 대한 걱정과 스스로 이루고자 했던 꿈 중 이루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었다. 투병 끝에 가족들은 떠났지만, 저자와 아이들을 비롯한 남은 가족들은 여전히 힘차게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동안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산다. 저자는 이제 희망이 우리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가 건강한 사람에게나 아픈 사람에게나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는 고인이 된 자신의 아버지와 아내, 이모를 추모하며 생전에 고인들의 뜻과 저자의 뜻을 담아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돕고자 하는 소명으로 책을 써 내려갔으며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과 꾸준한 실천으로 현재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전과 열정으로 행복을 꽃피우는 김완태 동생의 『암환자가 뭐 어때서』 저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김완태!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날아 더 큰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강민국 (국회의원 강민국)

이 책은 저자와 처지가 비슷하거나, 절박한 암 환자들을 위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집필되었기에 독자들이 미력(微力)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추천인은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 황영복 (목사,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동명,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사무총장, 사)한국교회법학회 상임이사, 국제차감별협회장, 미스바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과정들, 병 발생부터 마지막 상황까지를 솔직하고 아름답게 기록하고 있다.
암, 두려운 병이다.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암환자의 가족으로서 암과 어떻게 관계를 가져가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안중배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환자분과 작가분이 보여주신 찬란하고 아름다운 투병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암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도, 여러 어려운 일들에 지쳐있는 분들에게 좋은 울림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 방선휘 (전) 부산한방병원장 현) 휘림한방병원장)

로타리 명언 중에, 가장 많이 베푼 사람이 가장 많이 거두어들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김완태 작가님께서 암 환자들에게 베풀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디 김완태 작가님께서 가시는 길에 크나큰 결실이 있기를 누구보다 소망합니다.
- 김임숙 (국제로타리 3590지구 2021-22년 총재, 진주성남병원 이사장 영림)

흔하지만 흔치 않은 질환 ‘암’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이겨낸 진한 경험은 오늘 하루를 그저 그렇게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감사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도 암과 싸우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통한 후회없는 시간을 선물해 줄 진한 생명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정연화 (교수, 정연화의료서비스아카데미 대표, 대동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외래교수)

서리 내린 아침 들판 사이로 불쑥 솟은 파란 움처럼, 눈 쌓인 찬 가지 틈으로 버텨내는 푸른 잎처럼, 역경 속에서 더욱 빛나는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 박화진 (고용노동부)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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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영**구 | 2022.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필자의 기구했던 삶에대해 넋두리를 담은  책이겠거니 했지만  그 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필자의 고민과 고뇌가 느껴지는 내용 이었다 다른 누구보다 힘들었고 또 그 속에서, 가족들과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더 감동으로 다가왔다 진정한 아름다운 이별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는, 그래서 더 뭉;
리뷰제목

필자의 기구했던 삶에대해 넋두리를 담은 

책이겠거니 했지만 

그 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필자의 고민과 고뇌가 느껴지는 내용 이었다

다른 누구보다 힘들었고 또 그 속에서,

가족들과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더 감동으로 다가왔다

진정한 아름다운 이별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는,

그래서 더 뭉클했던 이야기 

앞으로 남은 작가님의 삶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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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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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사랑하는가족"을 지키기위해 노력한 한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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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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