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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한 권으로 보는 우울증의 모든 것

손바닥 마음 클리닉-01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30건 | 판매지수 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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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84g | 128*188*10mm
ISBN13 9791168270107
ISBN10 1168270103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당신을 위해 손바닥 마음 클리닉을 엽니다
_3명의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우울증의 모든 것

들어가기 전 CHECK!
내 진짜 마음이 궁금할 때
_우울증 정도 확인해보기

1장. 우울증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혹시 이게 우울증일까?
_우울증 증상과 특징

우울증도 다 같은 우울증이 아니다
_우울증 종류와 양상

2장. 우울증은 왜 찾아오는 걸까?

우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_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_우울증 진단법

3장. 우울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
_약물치료와 정신치료(상담치료)

증상에 따라 치료도 다양하게
_주목해야 하는 치료법

일상에서의 소소한 노력들이 모인다면
_스스로 우울증 극복하는 법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으로 힘들다면
_함께 나아가는 법

참고 문헌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울 삽화는 1, 2번 중 하나를 포함해 9가지의 증상 중 총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이 되고, 그것이 사회적·직업적 기능 저하를 수반하며, 다른 의학적인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닐 때를 말합니다.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 경과와 예후를 수십 년간 연구한 끝에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는 우울감의 정도와 기간을 정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울 삽화를 만족하느냐에 따라서 정상적인 우울감과 병적인 우울감을 구분할 수 있고, 이러한 우울 삽화를 한 번이라도 경험하면 주요 우울장애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 삽화의 재발을 경험한 뒤 진료실을 찾습니다.
---「1장. 우울증을 고민하는 당신에게」중에서

하나의 요인을 우울증의 유일한 원인으로 단정 짓고 오직 그 원인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해당 원인은 해결하더라도 다른 원인으로 인해 우울증이 지속되거나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깊은 고민과 전문가와의 상담,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우울증의 여러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각각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2장. 우울증은 왜 찾아오는 것일까?」중에서

정신과에 방문해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나와 맞는 치료를 상의하고, 어떤 상담치료를 선택하든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신과에 방문하면 1~2회의 상담치료만으로 그동안 힘들었던 것이 한 번에 호전될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정신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모두 인내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가 정신적으로 힘든 기간이 오래됐을수록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3장. 우울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중에서

우울증을 앓게 되면 내 생활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수면 리듬이 깨지고 활동량이 적어지고 집에서 지내는 모습들도 늘어납니다. 식습관도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폭식을 하거나 배달 음식, 야식 등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일상생활의 변화는 스스로를 더 자책하게 만들고 우울증을 더 심하게 만듭니다. 상호 간에 악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수면이나 운동,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우울증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무기력감,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일으켜서 이런 변화를 가져오기가 절대 쉽진 않겠지만,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면 기분 증상은 지속해서 호전이 될 것입니다
---「3장. 우울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중에서

우울한 환자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다면 말을 하기보다는 옆에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우울한 상황에 빠진 사람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때로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건네고 싶겠지만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될 수 있으면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힘든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환자가 좋아지려면 옆에서 무언가를 해주려고 억지로 노력하기보다는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한테는 큰 위로가 됩니다. 만약 우울증에 빠진 사람이 혼자 있고 싶어 한다면 억지로 함께 있으려고 하기보다는 힘들 때는 언제든 연락하라고 해준다거나 함께 있고 싶으면 가겠다고 말해보세요. 이런 행동들을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라고 하는데,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3장. 우울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일을 살아갈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다”
나의 진짜 마음이 궁금할 때 펼쳐보는 ‘손바닥 마음 클리닉’


‘손바닥 마음 클리닉’ 시리즈는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실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정신과 질환 하나를 한 권으로 콤팩트하게 정리한 얇고 가벼운 심리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 읽을 수 있는 부담 없는 분량에, 전문가들만이 전할 수 있는 핵심 정보만을 담았다.

마음이 괴롭고 힘들어 병원에 찾아갈까 싶다가도 문턱을 넘어서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와 같은 실상을 현장에서 절절히 느낀 김한준, 오진승, 이재병 정신과 전문의 3인은 그동안 병원에서의 진료뿐만 아니라 TV나 유튜브, 라디오,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쉽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정신과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결하고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해왔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잘못된 정보와 상식으로 질환의 경중을 따지고 정신과 질환을 혐오, 비정상, 교정의 대상으로 오인하는 부분들을 바로잡으며 정확한 정보만을 전하고자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한마디로 ‘정신과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면 삶의 질이 나아짐은 물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이들의 기대와 사명감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제부터 자신의 진짜 마음이 궁금할 때 손바닥 마음 클리닉을 펼쳐보자. 현재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도록 돕는 동시에, 회복에 이를 때까지 곁에 두고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듬직한 한 권이 되어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다.
괜찮다가도 때때로 이유 없는 슬픔에 잠긴다.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는 것 같다.
‘…혹시 내가 우울증일까?’
3인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한 권으로 보는 우울증의 모든 것


저자들은 “우울증을 ‘손바닥 마음 클리닉’ 시리즈의 첫 주제로 정한 건 비교적 쉬운 일이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을 제외하고 2003년부터 2020년까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0년 자살률은 10만 명당 23.5명이며, OECD 평균은 10.9명이다.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우울증이었다.

하지만 실제 우울증 환자들은 정신과를 쉽게 방문하지 못한다. 세계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한 나라에서 항우울제의 인구 1,000명당 하루 처방량(DID)은 고작 21DID이라는 점이 바로 그 증거다. OECD 평균인 64.3DID인 점과 비교하자면 3분의 1 수준이다. “그렇다면 정신과 전문의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심도 있게 고민한 3인은 그 결과물로 여기저기 파편화된 우울증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실질적으로 쓸모 있는 내용만을 정리해 이 책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를 펴냈다.

“우울증이 찾아왔을 때 나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증상부터 원인, 해결까지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마음 치유 지식


23세 남성 A씨는 얼마 전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평소 즐기던 취미 활동이나 친구들과의 만남도 귀찮아졌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표정이 안 좋아 보이네. 무슨 일 있어?”, “왜 이렇게 처져 있어? 힘내!”라는 위로를 받았지만, 속으로는 ‘안 괜찮으면 어쩔 건데?’라는 생각에 짜증이 났다. 이 같은 상황을 반복하면서 A씨는 자신이 왜 예전과 달라졌는지 알고 싶어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에 ‘우울증’을 검색해 관련 검사를 해봤더니 점수가 꽤 높게 나왔다. 놀란 마음에 정신과에 가야 할지 고민됐다.

이처럼 우리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스스로 마음 상태가 달라졌음을 인지해도 병원 검사를 통해 긴밀하게 확인하기보다는 일단 유튜브나 블로그 등 인터넷에 검색부터 해본다. 비교적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자신의 증상에 대해 간편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대부분 우울증 진단 기준만 나열한 피상적 정보, ‘이런 증상 있으면 우울증이라고 하더라’ 식의 떠도는 이야기, 보편적인 경우가 아닌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전문가가 전하는 부정확한 내용들이다. 우울증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검색한 일이 오히려 그릇된 정보의 바다에 빠지게 해 스스로를 우울증 환자로 여기거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증상을 가볍게 생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될 수도 있다. 주변의 오해와 선입견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치료를 받지 않거나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불신하는 경우도 많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는 우울이 찾아왔을 때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즉 우울증을 제대로 알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우울증을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우울증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우울증 선별 도구’를 제시한다. 왜 우리는 우울증에 걸리고 어느 수준이어야 우울증이라 할 수 있는지, 우울증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어떠한지, 어떤 과정을 통해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지,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은지,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으로 힘겨워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이 책에서 우울증의 모든 것을 요목조목 짚으며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다. 우울증도 마찬가지다. 증상부터 원인, 해결까지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소한의 마음 치유 지식이 담긴 이 책이 누구에게도 자신의 내밀한 속마음과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늘 인간의 삶에 진지한 세 분의 정신과 의사가 마음 건강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그저 잠이 오지 않을 뿐인데 우울증이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던 분이라면,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으면서 나도 모르던 내 마음의 컨디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창수(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과 주임 교수,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무조건 당신 편』의 저자)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잘 읽었습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i | 2022.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이 뭔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구입하게 됐어요. 장수를 생각안하고 구입해서, 처음 배송 왔을 때 너무 얇아서 놀랐어요. 리플렛이 들어있는 줄 알았죠. 무튼 우울증에 대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는데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술술 읽혀요. 여러가지 유형들에 대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우울증이라는 다소 거리감 있는 질병을 친숙하게 설명해줘서 좋았;
리뷰제목
책 제목이 뭔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구입하게 됐어요.
장수를 생각안하고 구입해서, 처음 배송 왔을 때 너무 얇아서 놀랐어요. 리플렛이 들어있는 줄 알았죠.
무튼 우울증에 대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는데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술술 읽혀요.
여러가지 유형들에 대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우울증이라는 다소 거리감 있는 질병을 친숙하게 설명해줘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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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인터넷에 우울증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m*****u | 2022.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대 중반쯤부터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기복이 있지만 안좋을땐 많이 힘들고 괜찮을때도 있고 그렇게 지냈어요정신과에 방문할 용기는 없어서 힘들때마다 인터넷에 우울증을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의 증상이나 극복방법 등을 찾아보곤 했어요요새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지속되는 코로나 등등으로 자주 우울감을 느껴서 인터넷에 우울증을 자주 검색했는데우연히 그때 예스에 들어와서;
리뷰제목
20대 중반쯤부터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기복이 있지만 안좋을땐 많이 힘들고 괜찮을때도 있고 그렇게 지냈어요
정신과에 방문할 용기는 없어서 힘들때마다 인터넷에 우울증을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의 증상이나 극복방법 등을 찾아보곤 했어요
요새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지속되는 코로나 등등으로 자주 우울감을 느껴서 인터넷에 우울증을 자주 검색했는데
우연히 그때 예스에 들어와서 이 책을 발견했어요
160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이라서 읽는데 부담도 적고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 증상과 비교해보고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본인이나 주변인이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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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불****마 | 2022.0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다. 괜찮다가도 때때로 이유 없는 슬픔에 잠긴다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는 것 같다. ....혹시 내가 우울증일까? 코로나로 일상 생활도 맘편히 하기 힘든 요즘 울적한 기분은 물론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 함에 답답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우리 나라 사람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는 우울증. 스스로가 우울증인지;
리뷰제목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다.

괜찮다가도 때때로 이유 없는 슬픔에 잠긴다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는 것 같다.

....혹시 내가 우울증일까?

코로나로 일상 생활도 맘편히 하기 힘든 요즘 울적한 기분은 물론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 함에 답답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우리 나라 사람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는 우울증. 스스로가 우울증인지 인지 못하기도 하고

진짜 우울증이라 하면 선뜻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기까지가 쉽지 않더라고요.

우울이 찾아왔을 때 나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다양한 증상부터 원인, 해결까지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마음 치유 지식을 알려주는 감사한 책이 있어 만나 보았어요.

이 책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3명의 정신과 전문의가 실제 환자들을 만나보면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 진료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과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마음이 아픈 분들께 치료를 받울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편낸 책이에요.

왜 우리는 우울증에 걸릴까요?

어느 수준이어야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울증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어떠하고,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지,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이 책에서 우울증의 모든 걸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우울증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극복 할 수 있어요.

위에 표는 우울증 선별 도구로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된 우울증 척도 검사지에요.

질문지가 간단해 보이지만 우울증을 진단하는 주요한 진단 기준들이 빠짐없이 녹아 있어 실제 진료실과 논문 등에서 우울증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데 두루 쓰이는 대표적인 검사 도구라고 해요.

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지, 어느 수준으로 심한지를 확인해 볼 수 있을꺼 같아요.

하지만 단독으로 우울증 진단은 할 수 없다고 하니 증상이 의심되면 의사에게 꼭 진료를 받아보시걸 추천해요.

 

 



우울한 환자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다면 말을 하기보다는 옆에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우울한 상황에 빠진 사람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때로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건네고 싶겠지만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될 수 있으면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힘든 감정에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환자가 좋아지려면 옆에서 무언가를 해주려고 억지로 노력하기 보다는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한테는 큰 위로가 됩니다. 만약 우울증에 빠진 사람이 혼자 있고 싶어 한다면 억지로 함께 있으려고 하기보다는 힘들 때는 언제든 연락하라고 해준다거나 함께 있고 싶으면 가겠다고 말해 보세요. 이런 행동들을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라고 하는데,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p.159~160 「3장. 우울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중에서

이 책은 누구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힘들때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어보고 도움이 될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더라고요.

우울증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일상속에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마음이 힘든 분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고 힘이 되셨음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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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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