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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도시, ESG

지속가능도시, ESG

: ESG에 E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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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24g | 152*225*20mm
ISBN13 9791190906364
ISBN10 119090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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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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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은 우리 시대의 가장 첨예한 가치며 급박한 현실문제 다. 더 이상 거룩한 대의명분이 아니며 숭고한 이상주의도 아니다.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제약하는 바 없이, 현 세대의 필요와 미래세대의 필요가 조우하는 것”을 지속가능성이라 하지만, 이런 문제의식을 불러온 경제양극화, 기후변화, 사회갈등과 같은 위기들의 전개양상은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넘어 미래 그 자체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 p.4

도시를 떠날 수 없다면 우리는 도시를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변혁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모든 것의 변화와 일대도약을 이끌어내는 티핑포인트가 될 수 있다. 미국은 뉴욕과 LA,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유럽연합(EU)은 파리와 베를린으로 대표된다. 한 나라의 모든 역량과 자원이 이런 도시들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도시를 바꾸면 국가는 물론 세계가 변화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서울과 나머지 5대 도시에 대부분의 인구와 유·무형 인프라가 모여 있다. 이 도시들이 곧 대한민국이나 다름없다.
--- p.13

지속가능도시는 회복탄력성이 강한 도시다. 이는 도시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는 경제위기, 기후위기, 사회위기를 ‘견뎌내는 힘’을 말한다. 혁신은 ‘나아가는 힘’이다. 오늘의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3대 위기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낯선 위협이다. 기존 방식으로는 이에 대응할 수 없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강력한 혁신역량을 갖춘 도시가 위기를 견뎌내며 더 나은 미래로 전진할 수 있다. 포용은 ‘떠받치는 힘’이다. 혁신은 다양한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가 융합될 때 창출된다. 따라서 작은 차이로 편을 가르고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도시는 결코 혁신할 수 없을뿐더러 위기를 견뎌낼 수 없다. 포용은 지속가능도시의 기초다. 떠받치는 힘이 강해야 견뎌낼 수 있으며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 p.14

경제와 도시가 급격하게 성장한 지난 200년, 또는 100년의 시간을 인생에 비유하면 청소년기였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이 시기를 살았고 기억하는 우리에겐 영원같은 시간이지만 전체 역사로 놓고 보면 무척 짧고 이례적인 시간이었다. 이런 착각은 인생보다 역사의 시간단위가 훨씬 크고 복잡한 사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만들어낸 모든 창조물 이 자연의 법칙에 귀속될 수밖에 없다면, 지금껏 일궈낸 경제적 풍요, 문화적 성취와 그것이 집적된 도시라는 공간도 언젠가는 성장을 멈출 수 있고 쇠퇴할 수 있다. 이미 우리는 성장 속도가 갈수록 둔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10년, 20년 전과 판이하게 달라진 상황이 낯설고 두렵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시의 현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 p.26

포용은 혁신의 원동력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밑바탕이다. 산업 생태계의 전환주기가 짧아진 4차산업혁명 시대, 환경문제가 새로운 기술혁신 수요와 시장을 창출하며 또 다른 창조적 파괴를 발생시키고 있는 ESG 시대에 도시는 끊임없는 혁신과 경쟁압력에 노출돼있다.

과거에는 한번 자리 잡은 산업과 사회구조로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100여년 이상 버틸 수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일상적으로 새로운 지식과 시장을 창출하는 도시만이 번영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더 이상 포용은 도덕이 아닌 현실적 실천과제다. 지속가능한 사회가 지속가능하게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그래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기술혁신과 새로운 생활양식을 창출할 수 있다.
--- p.93

지속가능도시를 건축물에 견주어 보면, 포용적 사회는 꼼꼼한 기초공사로 단단히 다져진 지반이다. 혁신역량은 그 지반 위에 집을 짓는 공법에 비유할 수 있다. 초가집을 짓다가 벽돌집을 거쳐 콘크리트 아파트로 발전하듯, 공법의 혁신을 통해 우리는 훨씬 더 안전한 집에서 오래도록 편히 지낼 수 있다. 단단한 지반과 혁신적 공법의 결합을 통해 건축물은 비와 바람, 또는 화재와 지진 등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게 된다. 이와 같은 건물의 구조적 특성이 도시에서는 회복탄력성이다.
--- p.95

과연 공공이 ESG를 원안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국가와 도시를 경영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미션은 공동체의 유지와 번영이며, 여기서 경제는 필수적인 관리 영역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경제와 도시경제가 반칙과 특권에 의해 좌우되지 않게 관리하며 창의적 개인과 법인의 활동을 보장하고 장려함으로써 국민경제와 도시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진다. 이는 1930년대 대공황으로 야경국가의 신화가 무너지며 정립된 공공의 역할이다.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가 유행할 때도 국민경제와 도시경제의 조정자로서 공공의 위상은 근본적으로 변화하지 않았다. 경제상황 과 정책적 트렌드에 따라 권한의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길 반복했을 뿐이다. 따라서 지속가능도시를 지향하는 지방정부는 민간기업과 달리,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에 Economy를 더해야 한다. ESG가 아닌 EESG다.
--- p.101

『대중의 지혜』라는 책에는 집단지성의 힘을 단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일화가 소개된다. 1884년 런던 국제박람회장 한 편에서 도살당한 소의 무게를 맞추는 내기가 벌어졌다. 800명이 참가했고 제각각 소의 무게 추정치를 적어 냈다. 당시 이 광경을 바라보던 통계학자 프래이스 골튼은 모든 추정치의 평균값을 내봤다. 1,197파운드였다. 그런데 실제 소의 무게는 1,198파운드였다. 이는 소수 엘리트보다 평범한 다수의 집단지성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현명하다는 점을 알려주는 일화로 널리 인용되고 있다.
--- p.180

대도시는 이곳에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일자리가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공간의 매력을 증진함으로써 창조적 인재가 모여들어 기술과 문화적 혁신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면 기업들이 뒤따라 모여들어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GRDP(지역 내 총생산)가 상승하게 된다.

중소도시는 도시축소의 현실을 컴팩트시티 정책으로 돌파해야 한다. 분산된 주거를 인프라가 모여 있는 도시 중심부에 집중시킴으로써 도시관리비용을 절약해, 이를 통해 형성된 재원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특색있는 지역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도시재생을 추진, 젊은 인구가 재유입될 수 있게 하면 소멸위기를 멈추고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도시들은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는가?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겠다.
--- p.204

도시 비전과 기능적 필요는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20세기 성장의 시대에서 도시계획은 경제적 측면에서의 공간수요를 양적으로 충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반면 21세기 지속가능성 시대의 도시계획은 환경과 문화 측면에서의 공간수요를 질적으로 충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쉽게 말해 도시의 경제수준에 맞춰 건물과 각종 인프라를 적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과거의 도시계획이었다면 우리 시대의 도시계획은 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공간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이를 디자인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시대의 도시계획은 도시디자인의 수단으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바로 이런 관점에서 수립·추진된 것이 (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와 붉은 벽돌 건축물 조례다.
--- p.220

환경혁명을 선도하는 선진국 대한민국은 경제혁명을 캐치업하던 개발도상국 대한민국과 달라야 한다. 대기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전국 각지의 주요도시에서 친환경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현재로서는 더욱 중요하다. 국민의 생활양식을 친환경적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은 과거의 국산품 애용 캠페인처럼 강요되면 안 된다. 국민들이 기후위기를 자기 삶의 문제로 여기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준비돼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개발도상국 대한민국의 경제혁명이 탑다운(Top-down)이었다면 선진국 대한민국의 환경혁명은 바텀업(Bottom-up)이다.
--- p.225

위대한 혁신은 다양한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가 융합된 집단지성으로 창출된다. 사람을 계층과 인종, 종교와 젠더라 나누고 차별하는 사회에서는 이런 융합이 일어날 수 없다. 포용적 사회라야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집단지성이 형성될 수 있고 이에 힘입어 사회는 끊임없이 혁신한다. 이를 통해 사회는 어떤 위기에도 견뎌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갖추며 지속가능한 사회로 자리 잡는다.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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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040년이면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증가하며, 이는 지구 환경의 암울한 변화까지 초래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대비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 점에서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의 급박한 현실 문제라는 정원오 구청장의 이야기는 현재의 도시가 처한 위기 상황을 매우 정확하게 짚어낸 통찰이다. 이제 국가적 생존 과제가 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친환경 기술혁신을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고 온 국민이 자발적으로 지구 환경 지키기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저자의 제안에 많은 분들이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 책은 우리가 겪고 있는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를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나라로바꿀 수 있을까 걱정해온 도시행정가의 체험과 생각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공정책이 지속가능성을 가지려면 ESG에 Economy가 추가된 EESG란 틀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우리나라의 도시행정을 분석하였다. 새로운 사회비전을 구현하는 정책에 목말라 있는 행정가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 모두가 정독해볼 만한 역작이다.
- 이명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장,한국 도시부동산학회 회장)
사람이 도시를 만들지만, 그런 다음에는 도시가 사람을 만든다. 도시에 대한 아주 오래된 격언이다. 이 책에는 지난 8년 간 도시행정의 일선 현장에서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고 비전을 모색한 도시행정가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포용이 도시를 떠받히는 힘이며 지속가능도시의 기초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지속가능도시에 대한 정원오 구청장의 고민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어 우리 도시가 미래세대의 따뜻한 삶터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 송경용 (사회연대가치기금 이사장)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세 가지의 중요한 문제는 미래세대의 불확실성과 불평등,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그리고 바로 기후위기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문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한 사회적·생태적 전환(social and ecological transition)을 이루기 위해 지속가능도시에 대한 고민과 구상은 소중합니다. 지속가능한 도시경제를 위해, 경제, 환경, 사회 그리고 거버넌스의 측면에서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해온 성동구의 사례가 많은 분에게 공유되길 바랍니다. 성동형 EESG는 지역이 주도해서 만들어나갈 지속가능한도시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 이승윤 (중앙대 교수, 청년정책조정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과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노력도 민간영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개발된 실천과제들을 공공영역에서 활용하기는 적절치 않아 보인다. 공공 도시행정 분야는 경제활동의 당사자인 민간의 영역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ESG에 경제(Economy)를 추가한 EESG로 도시를 운영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수동에 다양한 인재들과 기업들이 몰려들 수 있도록 했던 성동구의 지속가능발전구역 지정 조례가 포용적 경제 및 사회를 위한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환경과 협치를 위한 다양한 도시행정 사례도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음성원 (도시건축전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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