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한마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백희나 신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 백희나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 옛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고립과 단절의 시간을 딛고 일구어 낸 눈부신 성장과 희망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독보적인 작업 기법을 집대성해 놀라움을 더하는 백희나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 유아 MD 김현주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백희나 신작! 고립과 단절의 시간을 딛고 일구어 낸 눈부신 성장의 서사! 백희나 작가가 《나는 개다》 이후 3년간의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옛이야기 그림책. 우리 옛이야기 〈연이와 버들 도령〉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자아 통합과 성장의 서사로 새롭게 해석해 냈다. 아울러 펜데믹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는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전한다.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은 기법적인 면에서도 지금껏 작가가 선보였던 다양한 작업 방식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선보였던 닥종이 인형, 《장수탕 선녀님》에서 선보였던 인형과 실사의 혼합, 《꿈에서 맛본 똥파리》에서 선보였던 중국의 그림자극(피영) 같은 기법 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예요 알사탕 장수선녀탕 등등 없는책이 없어요 알사탕은 수십번 읽어서 외울 정도구요 작가님 새로운 책이 발간되서 구입했어요 어떤 여인에게 구박 받는 연이 .그런 연이에게 추운 겨울에 상추를 뜯어 오라 하고 연이는 버들 도령의 도움을 받아 상추를 가지고 갔더니.......어떻게 보면 결말이 새드엔딩이긴 한데요 또 다르게 생각하면 해피엔딩이예요 그림 색감도 너무 좋았구요 밥상 그림들이 아기자기 한 모습 계속 생각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연이와 버들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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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님의
신작!
백희나의 신작이 나오면
주머니 사정 생각하지 않고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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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백나희라면
와~
신비한 이야기..
빠져 보실란가요?
백희나님의 팬으로서..
열심히 작품활동 해주시길 바라봅니다.
다른책들은 다 버려도
백희나님 책은 대대손손 물려줄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