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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아트 talk ART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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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850g | 190*236*17mm
ISBN13 9791197518522
ISBN10 119751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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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60여 개국의 청취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예술 팟캐스트, 이번엔 책이다!
제리 살츠의 서문 & 엘튼 존이 추천하는 ‘동시대 미술’을 다룬 가장 시의적절한 책


『토크 아트』는 영국 출신의 배우 겸 예술품 컬렉터 러셀 토비와 갤러리스트인 로버트 다이아먼트, 두 사람이 진행하는 동명의 인기 팟캐스트를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224쪽 분량의 이 책은 컨템포러리 아트, 즉 ‘동시대 미술’의 주요 키워드 10개를 훑는 ‘동시대 미술 발견하기’와 삶 속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동시대 미술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대 미술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동시대 미술에 대한 애정으로 의기투합한 두 명의 저자는 전문용어에 매몰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예술가의 다채로운 도전을 사례로 제시한다. 『토크 아트』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대화체의 설명과 풍부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관련 용어의 뜻을 정리하고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예술가들의 목록을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술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언어를 최대한 살려 설명했고, 팟캐스트로 방송된 내용이 담긴 책인만큼 구어체를 오롯이 전달하고자 했다.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일상에서 누리는 일에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요즘이다. 이 책은 이제 막 동시대 미술에 눈 뜬 초심자부터 지금의 예술에 관한 가장 생생한 정보에 목마른 애호가까지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만한 정보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두 저자의 전염성 강한 열정이 독자들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울 것이다. 이와 더불어 캐서린 베른하르트, 잉카 일로리, 살만 투어, 카우스 등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들이 오직 이 책을 위해 만든 10점의 원화 작품이 각 챕터의 시작에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by 제리 살츠)
웰컴 투 토크 아트
동시대 미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동시대 미술 발견하기
1 퍼포먼스 아트
2 공공미술
3 사진
4 예술과 정치 변화
5 예술과 페미니즘
6 예술과 자기표현
7 사운드 아트
8 도예
9 주변부의 예술
10 만화 예술

동시대 미술에 참여하는 방법
예술 작품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까?
당시만의 컬렉션을 꾸리는 방법
이제 막 싹을 틔운 예술가들을 위한 조언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미지 크레딧
감사의 글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로버트와 러셀은 동시대의 회화, 정치적인 예술, 인종과 젠더에 관한 미학, 미술사, 문외한을 위한 예술 감상법까지 넓은 범위의 주제를 다룬다. 두 사람은 어떤 말이 허튼소리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할 수도 있다. 당신이 아무 것도 모른다며 기를 죽이는 악령을 쫓아주는 퇴마 능력까지 갖췄다. 왜 대부분의 예술품이 지나치게 비싼지, ‘시장’과 ‘돈’에 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갤러리를 둘러보는 요령과 그 외의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모든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수다 떨듯 재미있고 지루할 틈 없는 빠른 템포로 진행된다”
--- 「서문 (미술비평가 제리 살츠)」 중에서

“이 책은 오늘날 예술이 갖는 의미로 더 많은 사람을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예술과 여러분이 맺는 관계를 시작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한 도약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이 책을 읽은 후에 여러분이 예술 공부를 더 하고 싶어 하거나, 내면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영감을 받기를 바랍니다.”
--- p.10

“우리가 예술가들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상상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언어를 창조해내기 때문입니다. 예술가들은 주류 사회 밖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며 예리하게 관찰, 분석, 비판하는가 하면 때때로 인간의 별난 면을 예찬하기도 하죠. 그들이 창조한 세상은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일 수도 있고, 오직 추상적 색채와 형태로만 이루어진 세상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우리의 세상을 철저하게 복사한 듯 구체적인 형태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독자적인 존재입니다. 살아서 숨 쉴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 p.13쪽

눈앞에서 펼쳐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체험할 수도 있다. 그 퍼포먼스가 어떤 식으로든 마음에 숨겨져 있던 무언가를 직면하게 해서 공연장에 들어가고 나오는 사이에 당신의 세계관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른다.
--- p.31

2020년, 기념상의 목적에 대한 논쟁과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와중에 전 세계 거리에서 기념상으로써 기려지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불균형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며 그에 따라 수많은 공공 조각상이 철거되었다. 앞으로 나아갈 최상의 방법을 놓고 서로 상반된 견해들이 나오고 있다. 역사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기념상을 철거하고 허물어야 하는가? 아니면 지난 잘못을 상기하는 의미에서 그대로 두고 적절한 기념상을 추가로 세워 새로운 대화를 해야할까?
--- p.52

“동굴에 찍힌 손바닥 자국의 51%는 여성의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 사실을 알죠.” 세계적인 미술비평가 제리 살츠의 말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모든 미술관 소장품의 51%가 여성의 작품이어도 괜찮습니다. 여성들이 당신들의 미술사를 망칠 일은 없습니다.”
--- p.94

소리를 쓰는 많은 예술가는 소리의 가장 순수한 형태 -즉, 소리와 소리에서 나오는 진동-을 이용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티스트들은 그런 방식으로 단순히 듣는 경험을 예술 형태로 전환한다. 매개적 소리, 다시 말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나 음악을 떠올려 보라. 그러한 음악을 들으면서 당신 몸의 모든 세포가 깨어나 본질적인 부분을 일깨우고 자유롭게 하며 깊이 내재된 감정적 모순을 드러내 보이기도 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소리에는 그런 강력한 힘이 있다. 하지만 예술가들은 음악을 해체해 소리의 본질에 이르고 소리의 기본 분자 형태를 활용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진 소리를 탐험할 수 있게 한다.
--- p.125

상업 갤러리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당신은 비밀 생태계에 들어서는 것이다. 발밑에서, 벽 뒤에서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이 예술품을 차분하고 쾌적하게 조용한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 p.18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60여 개국의 청취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예술 팟캐스트, 이번엔 책이다!
제리 살츠의 서문 & 엘튼 존이 추천하는 ‘동시대 미술’을 다룬 가장 시의적절한 책


‘동시대 미술’은 20세기 후반부터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창작되고 ‘있는’ 미술작품을 일컫는다. 『토크 아트』는 그야말로 현재진행형의 미술 흐름과 시차 없이 발을 맞춘 책이다.

영국 출신 배우인 러셀 토비와 갤러리스트 로버트 다이아먼트는 2008년, 현대미술가 트레이시 에민의 전시 오프닝 파티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고, ‘동시대 미술’을 향한 열정을 토대로 오랜 세월 우정을 나눴다. 그리고 2018년, 자신들의 예술 여정을 이야기하기 위해 시작한 팟캐스트가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저명한 미술비평가 제리 살츠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두 명의 저자는 “기분 좋게 열정적이고 유쾌하며 감동적일 만큼 진지하지만 지나치게 심각하지는 않다. 무엇보다 어떤 질문이든 물어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더없이 솔직한 어휘로 동시대 미술에 관해 이야기한다. 젠체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우리 모두를 ‘미술계’라는 낯선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 시대의 미술을 향한 세간의 편견을 가감 없이 다루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어디에 물어보기엔 겸연쩍었을지 모를 질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두 사람은 구경꾼이나 외부자가 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술을 삶에 끌어들이라고 권한다. 우리가 사는 당장의 세상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뉴스보다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에 눈과 귀를 집중하라고 말할 정도다.

책의 전반부에서 인종, 젠더, 소수자 문제 등 동시대 미술을 다룰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다룬 ‘동시대 미술 발견하기’가 작품과 전시를 중심으로 이론과 인물, 작업, 전시 등을 적절히 아우른다면, 후반부의 ‘동시대 미술에 참여하는 방법’은 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다룬다.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장소와 방법, 자신만의 컬렉션을 꾸리려는 초보 컬렉터나 이제 막 예술계에 발을 디딘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조언도 눈여겨 볼 만하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다채로운 예술 행위가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새로운 시각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자세일 것이다.

『토크 아트』는 그 자체로 한 권의 아트북이기도 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마젠타 컬러의 표지, 풍부한 도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더불어 저자들의 연결고리가 된 트레이시 에민이 친필로 적은 ‘talk ART’라는 제목부터 현재 아트씬을 달구는 가장 핫한 예술가들(캐서린 베른하르트, 잉카 일로리, 살만 투어, KAWS 등)이 참여해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원화들로 각 장의 포문을 연다. 책을 소장하는 것만으로 컬렉팅의 첫 발을 내딘 셈이다.

오직 예술을 향한 사랑만으로 기꺼이 인생을 바꾸고, 삶의 의미를 찾은 두 영국 남자들과 함께하는 예술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종종 전시를 보러 간다. 전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도록이다. 전시에 있어서 도록이란 영화 비평과도 비슷하다. 영화 비평가인 나는 특히 아트하우스 영화를 보고 나면 머리를 싸매곤 한다. 감독의 의도를 얼마나 삼키기 용이하게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탓이다. 데이비드 린치의 신작을 이해하기 쉽게 비평한다는 건 일종의 언어도단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당신은 나보다 한 차원 높은 글쟁이가 분명하다 (비아냥이 아니다. 진심이다!).

다만 저널리즘 영화 비평에는 어느 정도는 대중적인 글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존재한다. 모두가 영화를 보기 전에 비평을 찾아본다. 혹은 별점 평가라도 찾아본다. 영화는 압도적인 대중 매체이므로 아트하우스 영화에 대한 비평을 쓸 때도 좀 더 넓은 독자를 상정하게 된다. 물론이다. 비평이 무조건 쉬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쉬운 글만을 요구하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우리는 어느 정도 저항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나는 고백을 하나 해야겠다. 나는 종종 전시 도록에 실린 현대 미술 비평들을 읽으며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물론이다. 나는 미술 비평가는 아니다. 미술의 세계에서 비평이 어떤 식으로 소화되고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감각이 없다. 하지만 눈앞에 걸려있는 오리무중의 현대 미술 앞에서 자주 길을 잃어버리는 나에게 도록의 문장들은 길잡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길을 더 복잡하게 꼬아버리는 미로의 설계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어쩐지 뭣도 모르는 영화 비평가가 미술 비평가들에게 호통치는 것처럼 여겨질까 걱정이긴 하다만, 어쩌겠는가. 사람은 자기가 아는 지식의 지평선 위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마련이다.

아, 책 이야기를 해야 한다. 간결하게 말하자면 〈토크 아트〉는 나와 같은 지평선에 서 있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내가 오랫동안 인스타그램을 염탐하며 몰래 사랑을 바쳐온) 배우 러셀 토비와 갤러리스트 로버트 다이아먼트는 마치 저널리즘 영화 비평처럼 현대 미술에 접근한다. 이건 갓 컬렉션을 시작한 아트 입문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미 아트에 대해서 수많은 글을 읽어낸, 그리고 자신의 컬렉션을 만들어가는 애호가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조언이기도 하다. 물론 〈토크 아트〉에도 아직 각각의 작품에 대한 별점은 없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낸 당신이 미술 비평가라면 여전히 ‘감히 아트에 무슨 별점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 비평가인 나로서는 현대 미술에 왜 별점을 매길 수 없냐고 경박하게 항변하고 싶기도 하다. 어쨌거나 〈토크 아트〉에 보내는 내 별점은 다섯 개 만점에 다섯 개다. 경박한 영화 비평가는 이렇게라도 별점을 주어야만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야 마는 것이다.

- 김도훈 (영화 비평가, 칼럼니스트. 에세이집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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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talk ART / 러셀 토비 & 로버트 다이아먼트 / 조유미, 정미나 역 / Pensel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투**지 | 2022.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talk ART / 러셀 토비 & 로버트 다이아먼트 / 조유미, 정미나 역 / Pensel / 2022.01.03 / 원제 : talk ART   책을 읽기 전       핫핑크의 표지는 시선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작가의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 '러셀 토비'! 영국의 남자 배우인데... 책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줄거리    ]];
리뷰제목


 

 

talk ART / 러셀 토비 & 로버트 다이아먼트 / 조유미, 정미나 역 / Pensel / 2022.01.03 / 원제 : talk ART

 

책을 읽기 전

 

 

 

핫핑크의 표지는 시선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작가의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

'러셀 토비'! 영국의 남자 배우인데... 책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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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시대 미술 발견하기 / 동시대 미술에 참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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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9

"사람들은 이 색은 어떻고, 저 색은 어떻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색을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

색을 순수한 마법으로 내버려 두고 싶어요."

회화적 균형의 거장인 스탠리 휘트니.

사람들은 휘트니 작품에서 나타나는 색의 역동성을 투사해 숨겨진 메시지와 상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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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9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와 알기 사이에서 하는 놀이인 동시에 자신이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는 것... 하지만 진정한 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바라본다면... 웬만해선 잘못될 수가 없죠."

 

 

 


 

 

책을 읽고

 

 

 

예술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기도 하고, 표현에 반하기도 하지만

때론 유치하게, 때론 불쾌하게 느껴져서 싫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신기하게 기괴하게, 창의성에 놀랍게도 느낀다.

슬픈 것은 어떤 작품에는 아무 감정조차 생기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작품들도 있다.

나에게 있어 'ART'는 가장 어렵고도 쉬운 단어이다.

작품을 보면서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려 들면 너무 어렵고,

내 느낌만으로 해석하면 쉽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친구가 'talk ART'를 건네준다.

 

 

 

 

책의 목차를 보니 복잡하지 않다.

'토크 아트'라는 자신들을 설명하고, 동시대 미술을 설명하고,

동시대 미술에 작품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고,

동시대 미술에 만나고 소장하는 방법까지

정말 전달하고 싶은 것들을 잘 분류하고 정리한 것 같다.

'동시대 미술을 만나고, 나누고, 말하다'라는 부제가 목차라는 생각이 든다.

 

 

 

 

'퍼포먼스 아트, 공공미술, 사진, 정치, 페미니즘, 사운드 아트, 도예, 주변부의 예술, 만화'

그들은 주요 키워드로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야도 있었지만 그와 반대인 경우도 있었지만

읽기가 쉬웠던 이유는 아마도 이미지가 많았고, 그들의 수다가 즐거웠던 것 같다.

읽는 문장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무관심으로 그냥 지나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 10

예술가가 표현한 하나의 작품 안에 살아온 인생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목격했고,

아파트 벽에 작품을 걸고 나면 그 작품이 다른 세상을 비춰주는 창문이 되어 일상을 바꾼다고 했다.

 

 

내 주위를 둘러보았다.

작은 예술 엽서들은 있지만 벽에 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신 나는 수많은 그림책들 안에서 살아간다. 나는 그림책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생각한다.

로버트와 러셀이 말하는 것처럼 작품은 우리의 일상을 바꾼다는 이야기가 맞는다는 생각을 한다.

하나의 예술 작품에서 관점을 발견하고, 나를 변화시키기도 하고, 또 다른 눈을 열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P. 12

동시대 미술은 현재의 미술입니다.

인간애, 회복력, 진전,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아를 정립하게 하는 동시에 타인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주죠.

 

 

 

예술이 부질없어 보인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우리는 예술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

예술의 경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있을까?

현시대에서는 다양한 표현 방법, 형식, 등으로 우린 '이것도 예술작품이라고?'라는 반문을 갖는다.

편견을 무너뜨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내 주위 생활용품마저도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문장력, 단어들 조합이

번역가들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를 읽는 동안 즐거웠다.

 

 

 


 

- talk ART podcast -

 

화면 캡처 2022-03-01 203339.jpg

 

 

배우 러셀 토비(Russell Tovey)와 갤러리스트 로버트 다이어먼트(Robert Diament)는 아티스트, 큐레이터, 갤러리스트, 때로는 연기, 음악, 저널리즘과 같은 다른 업계의 재능 있는 친구들과의 독점 인터뷰를 제공하는 예술 세계에 전념하는 팟캐스트 토크 아트(Talk Art)를 진행합니다.

- 내용 및 사진 출처 : talk ART podcast

 

 

 

꾸준히 진행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언어적인 해석은 안 되지만...)

러셀 토비와 로버트 다이아먼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 https://play.acast.com/s/talkart  

 


 

- talk ART SNS -

 

화면 캡처 2022-03-01 203409.jpg

 

 

공식 인스타그램 @TalkArt를 팔로우하면 각 에피소드에서 논의된 예술 작품의 이미지와

Russell과 Robert의 최신 예술 모험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 내용 및 사진 출처 : talk ART podcast & SNS

 

 

 

와~ 로버트와 러셀이 말하고자 하는 동시대 예술.

한눈에 펼쳐져 있어서 꼬옥 한 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https://www.instagram.com/talkart/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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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동시대 미술과 친해지기! 토크 아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w | 2022.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술은 어렵다 현대미술은 더욱 어렵다 어려운데다 난해하기까지 하다 이게 현대미술에 대한 내 인상이다 조금 가까워질 수 있을까 싶어 괴상하기까지 한 현대미술을 다룬 책을 읽어보기도 했다  음.. 읽을때는 작품들이, 작가들이 담고싶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이었는지, 왜 그렇게 표현된 것인지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가 책을 읽고나니 뭘 표현한 거더라..?가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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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렵다 현대미술은 더욱 어렵다 어려운데다 난해하기까지 하다 이게 현대미술에 대한 내 인상이다
조금 가까워질 수 있을까 싶어 괴상하기까지 한 현대미술을 다룬 책을 읽어보기도 했다 
음.. 읽을때는 작품들이, 작가들이 담고싶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이었는지, 왜 그렇게 표현된 것인지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가 책을 읽고나니 뭘 표현한 거더라..?가 되어버렸다
작품설명을 들어도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그들의 작품세계를 평범한 내가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인걸.. 


 

그래도 포기하고 싶진 않은데.. 대체 현대미술이란, 동시대미술이란 무엇일까? 왜 꼭 어렵고 난해해야만 할까? 
왜 오직 진보적이고, 지적으로 모호하며, 어려운 아이디어만이 진지하다고 여기는지, 왜 대중을 주눅들게 하고 거리를 둬야만 그럴듯한 예술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러셀 토비와 로버트 다이아먼트의 팟캐스트 <토크 아트>로부터,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좋아하는 예술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청취자나 독자가 함께 예술계에 발 들일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미술사를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기법들을 꿰고있지 않아도, 미술품을 감상하기 적당하다할만큼 고상하지 않아도, 예술과 가까워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가기 쉽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고 한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만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퍼포먼스 아트에서부터 우리 주위에 늘 있지만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공공미술, 사진, 정치, 페미니즘, 자기표현을 담은 예술, 사운드 아트, 도예, 주류예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르 브뤼 그리고 어디까지가 예술인지 점점 더 모르겠는 만화 예술까지.. 
내가 이전에 봤던 현대미술 책에서 다뤘던 그 난해한 현대미술 작품들은 어디로 간거지? 이 책을 보니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디서부터는 예술이라 부르지 않는건지 점점더 혼란스러워진다 
만화기법을 활용한 미술작품은 예술이라고 하면서 엄청 정교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왜 예술작품이라고 하지 않을까? 
예술과 기술의 경계는 어디일까? 상업적이면 예술이 아닌게 되는건가? 툴루즈 로트렉의 포스터는 예술이고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포스터는 예술이 아닌 이유는? 
예술가가 찍은 사진과 잡지의 감각적인 사진의 차이는 뭘까? 요즘에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재능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들도 예술가라 할 수 있을까?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작품(실제론 절대 못함)이 작품으로 인정받는 건 왜일까?
이것말고도 무엇이 예술을 예술답게 하는가, 예술의 경계는 어디인가에 대한 의문은 잔뜩 있다 퍼포먼스 아트야말로 정말 모르겠다 우리에게 낯설거나 어느정도 불편한 감정을 주지 않으면 아트가 안 되나..?

 

 

이렇게 나를 혼란스럽게 하긴 했지만 <토크 아트> 덕분에 동시대 미술에 대한 거부감은 좀 줄어들었다
작품에 메세지와 시대정신을 담고 있지만 난해하고 어렵고, 있는척하거나 불편하지 않은 작품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줬달까.. ㅎㅎ 러셀과 로버트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동시대 미술이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이런거구나..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친근하고 위트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동시대 미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미술인데도 너무 멀게 느껴져 알아보려하지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아는 이름이 정말 없는데 이 책을 통해 동시대 미술을 하는 예술가들의 이름과 그들의 작품을 빼곡하게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공공미술에 등장했던 데이비드 슈리글리, 전시가 시작된 줄은 알았지만 보러갈 생각이 없었던 그의 전시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작품은 고상한척 나를 주눅들게 하지 않을 것 같으니 기회가 왔을때 한번 가까워져보지 뭐.. 

 

 

작은 미술관을 갤러리라고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그 차이도 알게되었다
무료관람을 할 수 있다고해도 선뜻 들어가기 어렵게 느껴졌던 갤러리도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도 모르면서 그저 무료라니까 호기심에 들어와보는 나같은 관람객을 달가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같은 사람도 반가운 거 맞죠..?
투자개념으로 작품을 사모으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런데 크고 대단한 작품이 아니어도 순수하게 작품이 가진 느낌이 좋아서, 작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모으는 사람들도 봤다 내가 응원한 작가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얼마나 뿌듯하고 기분좋을까..
이 책의 작가인 러셀과 로버트도 그렇게 작품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래서 하나둘 예술가들과도 연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예술에 더 애정이 생기고.. 이런 과정을 통해 지금의 그들이 있게 되었고..
나도 누군가 응원을, 후원을 하고 싶은데, 그들의 성장을 보며 기뻐하고 싶은데.. 음, 그건 천천히 해볼게요.. 제가 미술 말고 빠져있는 게 있어서요, 일단은 그것부터 어떻게.. ㅎㅎ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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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토크 아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오***가 | 2022.01.26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동시대 미술에 관해서라면 나는 평론가, 큐레이터, 예술가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자신들과 똑같이 난해한 사람들 155명끼리나 쓸 법한,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다로운 표현을 사용한다. 그런 언어에는 사람들을 배제하고 주눅 들게 하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러셀과 로버트는 다른 길을 간다. 동시대의 회화,;
리뷰제목

 

 

“동시대 미술에 관해서라면 나는 평론가, 큐레이터, 예술가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자신들과 똑같이 난해한 사람들 155명끼리나 쓸 법한,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다로운 표현을 사용한다. 그런 언어에는 사람들을 배제하고 주눅 들게 하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러셀과 로버트는 다른 길을 간다. 동시대의 회화, 정치적인 예술, 인종과 젠더에 관한 미학, 미술사, 문외한을 위한 예술 감상법까지 넓은 범위의 주제를 다룬다. 두 사람은 어떤 말이 허튼소리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할 수도 있다. 당신이 아무 것도 모른다며 기를 죽이는 악령을 쫓아주는 퇴마 능력까지 갖췄다. 왜 대부분의 예술품이 지나치게 비싼지, ‘시장’과 ‘돈’에 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갤러리를 둘러보는 요령과 그 외의 많은 것을 알려준다.”

 

 

미술비평가 제리 살츠가 쓴 서문을 일부 가져왔다. 책을 읽기 전에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책을 다 보고 나서는 이 한 권의 성격과 내용을 참 야무지게 요약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보다는 동시대 미술이 어떤 면에서 예술이 되는지, 기존에 가진 미술에 대한 틀을 어떻게 뒤틀어볼 수 있는지, 누군가 낙서한 것 같은 그림이 갖는 예술성과 의미는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지 그런 점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고 보인다. 팟캐스트에서 예술 관련 인사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던, 배우 러셀 토비와 갤러리스트 로버트 다이아먼트가 함께 저술한 이 책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예술의 세계로, 동시대 미술로, 호기심을 갖고 일단 들어와보라고 내미는 초대처럼 느껴진다.

 

 

 

 

퍼포먼스 아트, 공공미술, 사진, 예술과 정치변화, 예술과 페미니즘, 예술과 자기표현, 사운드 아트, 도예, 주변부의 예술, 만화 예술의 10개의 챕터에서 각 분야의 개념을 정리해주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가장 처음 등장하는 퍼포먼스 작품 사진이 우리 나라의 탈춤 같은 느낌이 들어 시선을 끌었는데 한국계 캐나다인 예술가 제이디 자의 작품이었다. 회화를 거쳐 패션, 미술사, 보디 페인팅 등을 포괄하는 작품 세계를 펼치는 제이디 자와 더불어 소개되는 퍼포먼스 아트 예술가들은 “어떤 순간에도 인생을 바꿔 놓을 만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좋아한다!”는 소개에는 적극적으로 관람객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퍼포먼스 아트의 매력이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대 미술의 분야에 대한 설명 후에는 동시대 미술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영국의 미술관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직접 예술 수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막 예술가로 입문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도 포함한다.

 

 

 

 

입문서의 성격을 띠고 있으니 중간 중간 용어를 정리해서 보여주기도 하며 ARTIST SPOTLIGHT코너를 통해 동시대 미술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주는 것도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 다양한 작가들과 작품들이 소개되는 분야 별 설명을 읽다가 이 코너를 만나면 한 작가에 집중하면서 템포를 살짝 늦추어 쉬어가는 느낌도 들어 책 읽기의 속도에 완급을 주는 장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파격적으로 느껴지는 작품들도 있었는데, 그런 작품들과 저자들의 친절하고 재치있는 설명을 이 책으로 접하면서, 마음에 남는 시각적 잔상과 머리에 남겨진 글의 흔적을 통해, 마음과 생각의 틀을 넓히는 계기도 되었는데, 그러한 점이 사람들도 하여금 다양성의 범위를 넓게, 더 넓게 인정하고 펼쳐나가도록 하는 동시대 미술의 한 장점이라 생각된다.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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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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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어렵기만한 동시대 미술에 대해 즐겁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던 토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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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 2022.01.21
평점5점
동시대 미술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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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 2022.01.21
구매 평점5점
책표지부터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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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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