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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리뷰 총점9.4 리뷰 38건 | 판매지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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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8g | 140*210*20mm
ISBN13 9791190475983
ISBN10 11904759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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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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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으로 직장까지 그만두었지만, 지금이 나의 투자 여정의 종착점은 아니다. 직장에서의 은퇴는 있어도, 투자에는 종착점이랄 게 없다. 나는 아직도 투자의 길목에 서 있다. 앞으로 투자와 관련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다. 언제 큰돈을 잃을지도 모르고, 또 지금보다 더 큰 자산을 벌 수도 있다. 당장 3년 전만 해도 지금의 직장을 그만둘 수 있을 거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앞으로 어떤 길이 펼쳐질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껏 내가 걸어온 길만은 분명하다. 이 책이 투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프롤로그, 투자에는 종착점이 없다」 중에서

문과생인 나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암호 기술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다들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꿀 중요한 기술이라는데 그 이유 역시 모르겠다. 하지만 비트코인에는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공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관리자가 따로 없기 때문에 고정된 숫자를 함부로 조정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내가 비트코인 투자를 결심한 이유 역시 비트코인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나온 상품」 중에서

흔히 주식이 폭등하면 좋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투자할 때 가장 힘들 때가 바로 이런 폭등기였다. 주식은 한 달에 10%, 1년에 두 배 정도 꾸준히 오르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 사이에 50% 이상 으르거나 일주일 사이 두세 배가 오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폭락하게 된다.
---「투자에서 가장 힘든 건 폭등기다」 중에서

위험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는 것이다. 이때 포트폴리오는 분산 투자를 의미한다. 여러 종목을 동시에 보유하면 위험도가 낮아진다. 몇십 개 종목을 보유하면 거의 손실 없이 일정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재무관리 투자론에서는 이렇게 손실을 보지 않으면서 일정 수익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여러 종목을 보유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상관관계가 없는 종목끼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펀드매니저는 고수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비트코인이 1억 원이 될 수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헛소리라고 치부했다. 하지만 2021년 9월 기준 비트코인은 5,000만 원을 넘었다. 앞으로 50%만 더 오르면 1억 원이 넘는다. 그리고 10~20%는 우습게 오르락내리락하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50% 상승은 며칠 내로 달성할 수 있는 상승폭이다. 이후 대폭락을 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더는 1억이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게 되었다.
---「지금도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산다」 중에서

처음부터 미국 주식을 사려던 것은 아니었다. 내가 설정한 세 가지 기준에 맞는 대부분의 기업이 미국 기업이었을 뿐이다. 아무래도 중국은 불안했다. 국가가 언제 어떻게 기업을 규제할지 모를 리스크가 있기에 투자 환경으로는 좋지 않았다. 내가 가진 중국 주식 중에서도 중간에 거래 정지 된 종목이 두 개 정도 있었다. 문제는 왜 거래 정지 되었는지, 정지가 언제 풀릴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때 사둔 미국 주식은 지난 2년 사이에 평균 100% 이상 올랐다. 제자리걸음인 주식, 떨어진 주식은 하나도 없다. 지금까지 해온 어떤 투자 방식보다 높은 성공률이고 또 수익률이라 볼 수 있다.
---「막상 애플도 매출이 늘지는 않았다」 중에서

20개 종목 중에서 총 금액이 두 배 이상 오르리라 기대하기란 어렵다. 연 20% 이상만 지속적으로 올라도 훌륭했다. 그런데 그게 3년 사이 세 배 이상이 되었다. 4억 원대로 시작한 포트폴리오가 3년 사이에 10억 원을 훨씬 넘은 것이다. 운이 좋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코로나로 인한 돌발 상황에서 운때가 맞았다. 그러나 어쨌든 오르긴 올랐다. 내가 회사를 그만둬도 된다고 생각한 기준 수익 선을 넘었다. 수익이 그 기준선을 넘는 날, 나는 굉장히 놀랐다. ‘와, 이게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이었구나.’
---「파이어족이 될 준비 완료」 중에서

나는 직장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도 못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주식에서 수익을 얻어 회사를 그만둘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그동안 동경해왔던 롤모델들처럼 직장을 그만둘 수 있지 않을까. 20년 가까이 동경해 왔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실제 내가 실행해도 되지 않을까. 역시 회사를 그만두어야겠다.
---「직장에서의 성공 대신 퇴사를 택했다」 중에서


나는 처음 주식 투자를 할 때부터 좋은 주식을 사려고 했다. 그런데 뭐가 좋은 주식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유명한 기업, 이름 있는 기업, 모두가 좋다고 인정하는 기업 주식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기업이 유망하다고 해서 주식이 오르지는 않았다. 이익이 급증하는 기업의 주식을 산 적도 있다. 그런데 이익이 급증하고 주가가 오르자마자 많은 기업이 유상증자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가가 떨어졌다. 기업이 좋다고 투자 수익이 나는 건 아니었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좋은 주식 오랫동안 들고 있기」 중에서

앞으로 많이 오를 좋은 주식을 샀다는 것과 수익을 올리는 것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좋은 주식을 샀어도 두배 올랐을 때 팔면, 수익은 거기까지다. 정말로 투자에서 필요한 것은 ‘오래 들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시, 존버만이 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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