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1부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려워내 얘기가 어때서!기억하고 싶지 않은 반장 선거우리가 동아리를 만든다고?누구보다 멋진 생일 파티를 열 거야!2부 친구의 입장이 되어 한 번 생각해 봐고민은 ‘빌리’에게 물어봐아, 진짜 너무 황당해!강아지가 된 현규혼자인 게 싫어!3부 내 마음을 알아 주는 친구가 있어‘개’ ‘꿀’ 금지의 날빌리에게서 온 메시지우리 글쓰기 동아리 만들어 볼래?별명으로 장난치지 마!4부 말하고, 듣고, 쓰고 싶은 아이들이 나누는 생각 주머니아악! 나보고 글쓰기를 하라고!?‘매생이 클럽’의 탄생우리들의 비밀스러운 생각 주머니채원이의 암호를 풀어라!5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매일 생각하는 아이들빌리의 정체는 선생님!?아빠도 생각을 좀 하세요!매생이 아이들이 달라졌어요잊지 못할 매생이의 추억
누적 조회수 1,000만 뷰의 화제의 매생이 쌤과 15,000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매생이 클럽의 글쓰기 방법을 담았다!▶ 개구리 래퍼, 넌 좀 조용히 해!현규는 긴장을 하면 말이 빨라지고 횡설수설 하는 바람에 개구리 래퍼라는 별명이 생겼다. 말 때문에 늘 핀잔을 듣는 현규는 짝꿍인 채원이가 마냥 얄밉기만 하다.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채원이에게 반장도 빼앗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점점 더 채원이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진 현규는 남몰래 ‘빌리의 비밀 상담소’에 고민을 상담하게 된다. 빌리는 어떤 고민이라도 귀기울여주는 온라인 친구로 또래 아이들에게 유명한 채팅방 주인이다. 현규와 반 친구들은 빌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고 고민을 풀어간다. ▶ 그 유명한 빌리가 우리 학교에 있다고? 현규는 빌리와 상담 후 채원이와의 오해를 풀어가던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일이 꼬이고 만다. 채원이와 아진이가 만든 매생이 클럽에 들어가게 된 것! 매일 생각하는 아이들(매생이)이라는 이 요상한 클럽에 가입하면 저절로 말과 글솜씨가 늘어난다는데…… 과연 현규는 개구리 래퍼라는 별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매생이 아이들은 각자의 생각과 꿈을 나누며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 하는 빌리의 정체도 파헤쳐 가는데……. 추천의 글 어느 날부터 갑자기 글 쓰는 것이 재미있어졌어요. 조금 힘들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주제를 정해 주시지 않아도 알아서 쓸 만큼 실력이 늘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작가라는 멋진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_윤슬 님(초4, 여학생)쓰다가 멈추고, 생각하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 써 내려가는 경험들이 늘어날수록 아이는 스스로 뿌듯해했습니다. 지금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면서 자유 글쓰기를 꾸준히 또 재미나게 합니다. 열심히 글을 써 본 기억이 앞으로 아이가 글을 쓰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 줄 거라고 믿어요._듣고 있니 님(초1 딸, 3세 아들을 둔 학부모)글 한 줄 쓰기도 힘들어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매생이’와 함께 방학을 치열하게 보내고 난 뒤 아이의 글이 학교 현수막에 걸릴 만큼 실력이 늘었어요._ 제이 님(초3 아들을 둔 학부모)당근과 채찍이 아닌 당근과 당근으로 일기 쓰기 열 번을 모두 끝낸 후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의 일기가 달라져 있더라고요!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았어요. 글도 여러 번 써 본 아이가 잘 쓰더라고요._스윗맘(초3 아들, 초1 딸을 둔 학부모)아이의 손에 연필이 쥐어지기까지, 그 연필로 한 편의 글이 써지기까지 아이도 엄마도 많이 힘들고 어려웠어요. ‘매생이’와 함께하는 지금도 여전히 글쓰기란 두렵고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함께 달리는 ‘매생이’ 친구들이 있고 열렬히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 느려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생각입니다._트리플제이맘 님(초3 아들을 둔 학부모)‘매생이’를 하며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써 왔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이가 글쓰기 숙제가 너무 쉽다고 해요. 간단한 글은 10분이면 뚝딱 써 내는 글쓰기 천재가 되었어요!_딸둘맘 님(초6, 초4 딸을 둔 학부모)아이는 매일 글을 썼고, 그렇게 쓴 글이 쌓여 갈수록 아이의 생각과 글 솜씨도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매일 글을 쓰며 힐링하는 아이가 되었어요._봄별맘 님(초3, 7살 딸을 둔 학부모)짧은 방학 기간 동안에 거창한 학습 계획으로 욕심내지 않고 ‘매생이’를 해 온 덕분에 작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_민트 님(초2 딸을 둔 학부모)‘매생이’를 시작한 이후로 글짓기 대회에 참가해서 상을 세 번이나 받았어요. 이제 제 꿈은 작가입니다!_바바바바바 님(초4, 남학생)아이 스스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이도 굉장히 뿌듯해했고요. 아이가 틈틈이 쓴 글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는 경험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안겨 주었어요. 이번 방학에도 ‘매생이’ 효과가 너무 기대됩니다!_ 도토리작가 님(초1 아들을 둔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