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한경무크 CES 2022

한경무크 CES 2022

리뷰 총점8.7 리뷰 6건 | 판매지수 48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14g | 180*230*20mm
ISBN13 9791185272689
ISBN10 1185272682

이 상품의 태그

부의 인문학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부의 인문학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15,300 (10%)

'부의 인문학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상세페이지 이동

프로세스 이코노미

프로세스 이코노미

14,400 (10%)

'프로세스 이코노미' 상세페이지 이동

메타버스 2

메타버스 2

16,200 (10%)

'메타버스 2' 상세페이지 이동

미래예보

미래예보

18,000 (10%)

'미래예보'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혁명

챗GPT 혁명

19,800 (10%)

'챗GPT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파이브 포스

파이브 포스

18,000 (10%)

'파이브 포스' 상세페이지 이동

국익의 길

국익의 길

19,800 (10%)

'국익의 길' 상세페이지 이동

포스트 메타버스

포스트 메타버스

16,200 (10%)

'포스트 메타버스' 상세페이지 이동

원칙 너머 (Beyond Principle)

원칙 너머 (Beyond Principle)

13,500 (10%)

'원칙 너머 (Beyond Principle)' 상세페이지 이동

버추얼 휴먼

버추얼 휴먼

15,120 (10%)

'버추얼 휴먼' 상세페이지 이동

한경무크 CES 2022

한경무크 CES 2022

22,500 (10%)

'한경무크 CES 2022' 상세페이지 이동

경제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

경제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

16,000 (0%)

'경제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AI와 일한다

나는 AI와 일한다

14,400 (10%)

'나는 AI와 일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래엔 내 차가 우주선이 된다.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차의 뒷좌석에 앉으면 주변 환경이 화성을 구현한 3차원 가상공간으로 변한다. 직접 가지 않지만 화성의 공기까지 느낄 수 있다. 메타버스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로봇을 ‘제2의 나’로 만들면 이동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서다. 화성에 보낸 ‘로봇 아바타’를 통해 그곳의 바람과 온도를 파악하고 암석을 집어들 수 있다. --- p.12

CES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미디어에 공개한 CES 2022 테크 트렌드, 혁신상 발표와 전시회, 주요 CEO 기조연설과 콘퍼런스 프로그램 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균형의 방향성을 던져줬다. △인공지능(AI)·로봇·메타버스가 이끄는 포스트 모바일 혁신 경쟁 △르네상스를 맞이한 헬스케어의 질주 △불붙은 탈탄소·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스페이스 테크’로의 초대 △‘테크노내셔널리즘’의 경연장 스타트업이 그것이다. 5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의 임팩트가 낳은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자, 미래 사회의 새로운 질서다. --- p.27

지난 2013년 CES 전시회에 자동차회사가 처음 나왔을 때 혹자는 ‘자동차가 가전제품인가?’라며 비웃기조차 했다. 과거에는 CES 전시회가 끝나고 2주 뒤에 열리는 북미 디트로이트 자동차 전시회가 오히려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어떻게 됐을까. 10년도 안 된 지금 자동차 메이커들은 CES 전시장을 찾고 디트로이트 자동차 전시회는 사실상 문을 닫았다. 자동차가 TV와 다름없는 가전 소비재로 인식된다는 의미다. 우주선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10년 이내에 자동차 고르듯 개인용 우주선도 사고파는 시대가 도래하리라 짐작한다. --- p.33

글로벌 TV·가전 기업들은 CES 2022에서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에는 제품에 적용한 최첨단 기술의 수준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TV와 가전은 더이상 기능성 제품에 그치지 않고 예술과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생활의 일부로 파고들었다. --- p.50

2019년 말 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19는 오미크론 변이로 전 세계를 팬데믹 상황에 몰아넣었다. 헬스케어 산업은 팬데믹 영향을 크게 받았다. 지난 해엔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기술이나 투약 없이 환자를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가 각광받았다면 이번 행사에선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와 가상현실--- p.VR), 휴머노이드 등을 접목한 의료 기술이 눈길을 끌었다. 대체육, 주방로봇 등 푸드테크는 올해 처음으로 CES의 핵심 주제로 선정됐다. --- p.66

시에라 스페이스는 이번 CES에서 인류의 주거지를 외계로 확장하는 이른바 ‘테라포밍’ 선도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이 회사는 공기정화, 모니터링은 물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압력 및 열 제어, 화재 감지, 현지 자원을 활용한 물 생산 기술, 표토 및 먼지 저감 기술 등을 고도화해왔다. --- p.76

팬데믹의 영향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는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모습이었다. 비대면이 대세로 굳어진 가운데, 앞으로는 온라인 전시가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많은 기업이 대면 행사 대신 온라인 전시를 택했다. 작년 행사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한 ‘디지털 마이스’는 올해 더욱 정교한 형태로 진화해 온·오프라인 관람객들에게 신제품 정보를 전했다. --- p.170

세계 기업들은 개인용부터 업무용까지 다채로운 메타버스 기술을 선보였다. 그동안 메타버스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화면 안쪽 ‘가상공간’에서 이뤄졌다면 올해에는 손과 몸을 움직여 체험하고 그 반응까지 느낄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달랐다. 이는 가상공간에 놓여 있는 물건의 크기와 무게를 가늠하거나 외부 충격을 몸으로 전달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들이 개발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 p.176

CES 2022는 자율주행의 최신 기술을 보여주는 경연장이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 차에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서두르겠다고 발표했고, 자율주행 업체들은 이전보다 섬세하게 도로 상황을 파악하는 라이다 센서 등을 공개했다. CES에 참가한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등은 자율주행 기술 도입 일정을 구체적으로 내놨다.
--- p.178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4점 8.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