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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상)

: 조선의 왕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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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31g | 130*210*15mm
ISBN13 9791186339060
ISBN10 118633906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교양과 상식을 넘어, 시대와 이념을 넘어
정확한 고증으로 균형을 잡아 풀어쓴 新조선왕조 이야기

36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가 구술한 ‘술술 읽히는’ 역사책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꾸준히 등장하면서 조선의 역사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관심을 반영하듯 근래 조선을 다룬 책들 또한 무수히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출간되기도 전에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은 오직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뿐이다.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 http://goo.gl/M1sNW0 ), 박문국 저자가 쓴 책이다. 박문국 저자는 무심한 듯한 특유의 문체로 담담하게, 사료와 고증에 기반을 둔 역사 이야기를 매일 2건 이상 《5분 한국사 이야기》에 게재해왔다. 그 결과 채널을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20만 명의 구독자가 그의 글에 매료되었고, 현재는 그 수가 36만 명에 이르며 지금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구독자들은 ‘어려운 한국사’가 아니라 ‘알고 보면 재미있는 한국사’를 전하는 그의 글을 매일매일 지지하다보니, 어느덧 한국사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지고 말았다. 한 발에 백 보가 아니라 한 발에 한 보씩의 전진이, 역사를 부담이 아니라 재미로 바꿔놓은 것이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사학을 전공한 박문국 저자는 취미 삼아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커지자, 더 정확한 고증을 위해 매일 다섯 시간 이상 책과 논문을 살피고 관련 글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유연한 글솜씨와 탄탄한 역사상식을 기반으로 한 《5분 한국사 이야기》를 신뢰하는 구독자들이 이제는 그가 구술한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창업의 군주 _ 초대 태조 이성계

혼란의 과도기를 거치며 _ 2대 정종 이방과

조선의 기반을 닦다 _ 3대 태종 이방원

조선의 황금시대를 이끈 성군 _ 4대 세종 이도

저평가된 명군 _ 5대 문종 이향

가장 귀하게 태어나 가장 비극적으로 죽다 _ 6대 단종 이홍위

잔혹한 찬탈자 _ 7대 세조 이유

옥사만을 남긴 임금 _ 8대 예종 이황

수성의 군주 _ 9대 성종 이혈

폭군의 등장 _ 10대 연산군 이융

우유부단한 왕의 이면 _ 11대 중종 이역

가장 짧은 치세의 왕 _ 12대 인종 이호

허수아비 군주 _ 13대 명종 이환

당쟁과 왜란의 난세 _ 14대 선조 이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역사를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총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런 흐름에 대한 이해가 외우는 것으로 가능할 리 없다. 그래서 주목하는 것이 ‘이야기’이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에서 그날그날의 시의에 맞는 주제들을 다뤘다면,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조선의 왕 이야기』에서는 ‘흐름’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누군가는 통념이 아닌 연구의 결과를 전해줄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을 쓰면서 조선왕조를 연구한 학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살폈다. 그리고 누구라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작가의 말」중에서

이성계를 소개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그의 무공입니다. 예를 들면 한 번 활을 쏴서 새 다섯 마리를 동시에 잡았다거나, 백 보 밖에 있는 배나무의 배를 떨어뜨려 손님에게 대접했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요. 물론 이런 이야기는 대부분 『조선왕조실록』, 『고려사』와 같은 조선시대에 쓰인 책에 실려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습니다. 창업자의 위대함을 드높이기 위해 과장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요. 다만 이성계의 활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중국이나 일본의 책에도 기록되어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예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의 실력을 알 수 있는 유명한 일화로 왜구의 장수 아기발도와의 싸움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태조 이성계」중에서

많은 세종 관련 위인전에서 양녕대군의 기행을 미화합니다. 양녕대군은 일찍부터 충녕대군의 재능을 알아봤기에 동생을 왕으로 올리기 위해 일부러 망나니짓을 벌였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나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양녕대군에게 그런 깊은 뜻은 없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위의 통념과 더불어 당시 단순한 왕자였던 충녕대군 역시 양녕대군의 간곡한 뜻을 받아들여 어쩔 수 없이 왕위에 올랐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충녕대군이 정말 왕위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을까요? 여러 기록을 살펴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세종 이도」중에서

세종이 승하한 뒤 수양대군이 병약한 문종을 종종 위협한 것으로 많은 매체에서 묘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양대군은 문종이 살아 있던 기간 동안 완전히 눌려 지냈지요. 간혹 죄가 있는 승려를 방면한 것처럼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문종의 권위에 대놓고 도전한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열심히 문종의 비위를 맞추기 바빴지요. 문종 역시 이런 수양대군을 미워하지는 않았지만 전적으로 신뢰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수양대군을 누구보다 신뢰했다면 고명대신들이 아닌 그에게 단종의 안위를 부탁했겠지요.
---「세조 이유」중에서

이순신이 전라좌수사의 자리에 오른 것은 선조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고속승진을 했던 것은 중종 초기에 총애를 받던 조광조 정도밖에 없지요. 이순신은 선조의 신임에 보답하여 전라좌도의 수군을 정예병으로 단련시킵니다. 이렇듯 통념과는 달리 당시의 조선이 전쟁 대비를 철저히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임진왜란 초반에 조선은 패퇴를 거듭했지요. 조선은 최대한 노력했지만 이 과정이 충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조 이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교양과 상식을 넘어, 시대와 이념을 넘어
정확한 고증으로 균형을 잡아 풀어쓴 新조선왕조 이야기

36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가 구술한 ‘술술 읽히는’ 역사책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꾸준히 등장하면서 조선의 역사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관심을 반영하듯 근래 조선을 다룬 책들 또한 무수히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출간되기도 전에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은 오직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뿐이다.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 역사 부문 1위 채널 《5분 한국사 이야기》의 운영자( http://goo.gl/M1sNW0 ), 박문국 저자가 쓴 책이다. 박문국 저자는 무심한 듯한 특유의 문체로 담담하게, 사료와 고증에 기반을 둔 역사 이야기를 매일 2건 이상 《5분 한국사 이야기》에 게재해왔다. 그 결과 채널을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20만 명의 구독자가 그의 글에 매료되었고, 현재는 그 수가 36만 명에 이르며 지금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구독자들은 ‘어려운 한국사’가 아니라 ‘알고 보면 재미있는 한국사’를 전하는 그의 글을 매일매일 지지하다보니, 어느덧 한국사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지고 말았다. 한 발에 백 보가 아니라 한 발에 한 보씩의 전진이, 역사를 부담이 아니라 재미로 바꿔놓은 것이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사학을 전공한 박문국 저자는 취미 삼아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커지자, 더 정확한 고증을 위해 매일 다섯 시간 이상 책과 논문을 살피고 관련 글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유연한 글솜씨와 탄탄한 역사상식을 기반으로 한 《5분 한국사 이야기》를 신뢰하는 구독자들이 이제는 그가 구술한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조선의 왕
기초적 사실관계도 맞지 않은 내용 많아
대중 매체의 영향력이 역사를 왜곡하기도 해 집필 결심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왕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사와 야사가 뒤범벅된 책과 대중매체를 접하다 보면 무엇이 사료에 가장 근접한 진실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매번 유약한 왕으로 표현되는 정종은 21년간 이성계를 도우며 전장에 나갔던 전형적인 무인이며, 강력한 왕권을 꿈꾸며 형제와 외척을 처단했던 태종이 사실은 고려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문인으로 오히려 신하들의 눈치를 보며 쩔쩔맸다는 기록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TV 드라마나 영화는 그 특성상 역사적인 사실과 다른 상상력을 더하거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꾸밀 수밖에 없는데, 이 지점에서 역사를 잘못 받아들이거나 오인하는 경우를 왕왕 목격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구술하게 된 가장 큰 이유다. 따라서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했다. 대중들이 쉽고 정확하게 조선의 왕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역사 연구자들의 저술과 논문을 철저히 비교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천일야화처럼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조선의 왕 이야기,
“초등학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조선의 이야기를 펴내고 싶었다.”


10년 넘게 역사 공부를 했어도 역사의 매듭이 술술 풀리지 않는 것은 역사 지식을 단편적으로 암기만 했기 때문이다.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태종을 알기 위해서는 고려 말 상황과 태조를, 세종을 알기 위해서는 태종을, 연산군을 알기 위해서는 사화(士禍)가 발생한 이유를 알아야 역사를 더 깊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도 한 줄로 설명될 수 없기에, 재위 기간이나 업적만을 한정해 역사적 방점을 찍어 이야기할 수 있는 왕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조선의 왕 이야기이지만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얽히고설킨 왕들의 이야기가 저자로 하여금 어떻게 그 실타래를 풀어나갈지 기대해도 좋다. 천일야화처럼 끝날 것 같지만 끝나지 않는 왕들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독자들은 흥미진진할 것이며 손에서 함부로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역사 지식의 가지가지마다 넓고 깊게 잔가지가 뻗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료 수집가·역사 전문 편집자들이 참여한 책!
조선의 왕을 새롭게 조명한 감각적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하다


저자는 방대한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해 역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저자는 먼저 사료 수집가의 도움을 받아 사료를 풍성하게 수집했다. 그다음 그 사료를 바탕으로 원고의 틀을 마련했으며, 최대한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사실만을 더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기 위해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저서 및 논문들을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원고를 탈고했다.
이 책은 독자들의 호흡을 배려해 단락과 주석을 배열했고 조선 왕들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별지로 구성했다. 역사 전문 편집자가 저자가 탈고한 원고에 그 힘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근엄성으로 미화된 왕들의 이미지를 왕의 업적과 성격, 특징 등에 기초해 새롭게 그려 넣는 작업을 했다. 한 손에는 책, 한 손에는 젓가락을 든 뚱뚱한 세종을 만나면 독자들은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조선의 왕 이야기(상)』은 조선의 왕들을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는 입체적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태조부터 선조까지의 이야기를 상권에 담았고, 몇 개월 후 하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 지금부터 난로가에 모여 앉아 한겨울밤 길고긴 이야기에 빠져보자. 독자들은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 하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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