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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안도현 글 / 김서빈 그림 | 상상 | 2021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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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28g | 185*235*8mm
ISBN13 9791191197136
ISBN10 11911971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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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안도현 시인이 새로 쓴 옛날이야기”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울릉도 이야기”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은 안도현 시인이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고치고 다듬어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쓴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아름다운 섬 울릉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비롭고 역사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울릉도 너도밤나무에 얽힌 이야기, 울릉도에 정이 들어 차마 떠나지 못하는 선녀 이야기, 아버지를 기다리다 촛대바위가 된 딸과 그 옆을 지키는 동백꽃 이야기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울릉도를 지켜 낸 어부 안용복 이야기 등 재미와 감동을 주는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울릉도에 가면 이야기에 나오는 장소를 만나 볼 수 있다.

「울릉도 너도밤나무」는 밤나무 9,999그루밖에 심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너도밤나무가 10,000번째 밤나무가 되어 주는 이야기이다. 너도밤나무라는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정들포 이야기」는 옥황상제의 막내딸이 울릉도에 내려와 사람으로 살게 된 이야기이다. 키워 준 엄마가 죽고 나서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정들포에서 별이 된 엄마를 그리워한다.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은 바다에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촛대바위가 된 딸과 촛대바위 옆에서 딸을 그리워하다 동백꽃이 된 아버지의 슬픈 이야기이다.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은 일본 어부들이 울릉도에 들어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화가 난 안용복이 일본까지 따라가 담판을 짓고 울릉도를 지킨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책을 읽다 보면 안도현 시인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옛날이야기에 안도현 시인의 상상력이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상상력과 역사의식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구천구백구십구까지 세고 보니 더는 밤나무가 안 보였던 거야. 사람들 얼굴이 파랗게 질렸어. 분명히 만 그루를 심었는데 왜 밤나무 한 그루가 없는 걸까?
--- 「울릉도 너도밤나무」 중에서

막내딸은 그때부터 그 멋진 섬에 내려가 보고 싶었어. 그녀는 아버지 옥황상제에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떼를 썼지.
“저 섬에 내려가 보고 싶어요!”
처음에는 며칠 저러다 말겠지, 생각했던 옥황상제는 머리가 아팠어. 하늘에 사는 선녀가 땅으로 내려가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었거든.
--- 「정들포 이야기」 중에서

“아버지! 지금 바다에 나가면 안 돼요. 이렇게 파도가 사나운데 어디를 간다는 거예요!”
딸은 소리쳤지만 태풍 뒤끝에 따라오는 사나운 바람 소리가 딸의 목소리를 금세 삼켜 버렸어.
---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 중에서

“당신들은 누군가? 나는 조선 어부 안용복이다. 여기 함께 온 사람들 또한 모두 조선 어부들이다. 여기는 조선 바다고 조선 섬이고 우리들이 고기를 잡는 곳이고 우리들이 마실 물을 구하는 곳인데 왜 당신들이 이곳에 와서 주인 행세를 하는가?”
---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푸른 파도와 이야기가 넘실거리는 섬, 울릉도
너도밤나무, 정들포, 촛대바위 그리고 안용복이 지켜 낸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의 아름다운 옛날이야기들이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섬, 우리의 땅이다. 동해의 푸른 섬 울릉도에는 물고기도 잘 잡히고 풍광도 아름다워서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던 섬이다. 이 섬은 옛날부터 우리나라 지도에 나와 있고 우리의 옛날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다.

「울릉도 너도밤나무」에 나오는 너도밤나무 이름의 유래도 하느님이 “너도 밤나무냐?”라고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생긴 순우리말 이름이다.

「정들포 이야기」 속 지명 ‘정들포’는 한국인의 고유한 정서인 ‘정’이 생겨서 깊이 든다는 뜻의 ‘정들다’에서 유래하였다. 낳아준 엄마는 아니지만 자신을 키워 주고 사랑해 준 엄마에게 정이 들어 울릉도를 못 떠나는 별이의 마음은 한국인의 깊은 정이 아니면 공감할 수 없다.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은 한국인의 고유한 미덕인 ‘효’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바다에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그 자리에서 바위가 된 효녀, 바위가 된 딸을 그리워하며 그 옆을 지키다가 동백꽃이 된 노인의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에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어부 안용복이 울릉도를 얼마나 멋지게 지켰는지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일본 말을 잘했던 안용복은 울릉도에서 만난 일본 어부들에게 울릉도가 우리 땅임을 당당하게 주장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안용복은 일본 어부들과 일본으로 건너가서 돗토리현의 성주 앞에서도 그리고 에도까지 가서 일본 중앙 조정의 대장군 앞에서도 울릉도가 우리 땅임을 분명히 하고 돌아온다. 비록 조선에 돌아와서는 친구 박어둔과 함께 감옥에 갇히는 고생을 하지만 안용복은 다시 일본에 가서 울릉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받고 온다. 안용복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굽히지 않고 주장하는 용기와,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대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지혜를 갖춘 멋진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울릉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다.

동해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가 왜 우리 땅인지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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