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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귀신을 봤어!

: 숭민이의 일기 (절대절대절대 아님!)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0년 05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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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96g | 152*224*15mm
ISBN13 9791161722344
ISBN10 116172234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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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귀신 장난치기 딱 좋은 그런 날
귀신 가면을 쓰고 나무 뒤에 숨어 있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고 으스스해지더니
발아래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꺄아아아아아악! 진짜 귀신이다!”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경남독서독후감대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서울시교육청 등, 유수의 기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나 진짜 귀신을 봤어!』가 출간되었다. 어느 날 숭민이는 장난꾸러기에 대한 동화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나머지, 자기도 제대로 한번 장난을 쳐 보고 싶어 한다. 그러던 중, 학교에 귀신 이야기가 유행하고, 숭민이는 귀신 가면을 만들어선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숭민이의 귀신 장난으로 귀신 이야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점점 더 커졌고, 학교에선 귀신 목록과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 유행한다. 결국 학교 선생님들도 귀신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숭민이는 자기의 귀신 장난이 들통이 날 것 같아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귀신 장난을 치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숭민이가 귀신 가면을 쓰고 나무 뒤에 숨어 있는데, 등 뒤로 음산한 기운과 함께 ‘진짜 귀신’이 나타난다! 진짜로 귀신을 만난 후로 숭민이는 어디든 혼자 다니지를 못하는데, 과연 숭민이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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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 보니 나는 살면서 기억에 오래 남을 대단한 장난을 친 적은 없는 것 같았다. 앞으로 장난할 걸 좀 생각해서 나중에 “장난의 신 이숭민”이라는 제목으로 동화책을 하나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p.10

난 자주 찾는 물건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며 좀 더 편하게 생활하는 건데 엄마는 내가 이러는 걸 엄청 싫어한다. 엄마는 나보고 누굴 닮아서 만날 이렇게 어지르냐고 하는데, 내가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날 보고 항상 엄마랑 똑같이 닮았다고 한다.
--- p.11

나는 도통 저게 왜 무서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모두 어디서 귀신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거지, 실제로 귀신을 본 애들은 한 명도 없었다. 도대체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 p.36

간식을 바닥에 내려놓자 해골 강아지는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다. 가만 보니 처음 만났을 때보다 살이 좀 찐 것 같았다. 그래도 해골처럼 삐쩍 마른 건 마찬가지다.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얘는 집이 없나 생각했다. 가만 보니 목줄이 있었다. 그렇다면 집이 없는 건 아닐 거다. 길을 잃어버린 게 아닐까? 나는 해골 강아지라고 부르지만 원래 이름이 따로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을 하니 좀 슬펐다.
--- p.61

한 열 번쯤 두루마리 휴지를 던졌을 때였나, 뭉치가 갑자기 휴지를 사냥하는 것처럼 물고는 머리를 흔들었다. 머리를 한 번 흔들 때마다 휴지 조각이 공중에 날렸다. 나는 그때야 아차 싶었다. 하필이면 많고 많은 물건 중에 휴지를 던졌을까. 지금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멍청한 짓이었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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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나타나는 해골 강아지, “넌 누구니?”
“강아지와 함께라면 귀신도 도망간다!”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치려고 마음 먹은 날, 삐쩍 말라서 해골처럼 보이는 유기견 한 마리를 만난다. 숭민이는 그 강아지에게 ‘해골 강아지’라고 이름을 붙여 주며 과자를 나눠 줬는데, 신기하게도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해골 강아지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에게 정이 들고, 자기 용돈을 탈탈 털어 비싼 강아지용 과자도 사 주는데, 어느 날부턴가 해골 강아지가 보이지 않는다.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가 주인을 찾았는지 아니면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지 몰라 걱정한다. 그러다 아파서 끙끙대는 해골 강아지를 만나고, 숭민이는 부모님 몰래 강아지를 집에 데려온다. 부모님께 들킬까 조마조마하면서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를 씻기고 보살핀다. 그동안 숭민이는 귀신이 꿈에 나타나 잠을 설쳤는데 해골 강아지를 품에 안고는 모처럼 푹 잠이 든다. 하지만 결국 숭민이가 해골 강아지와 함께한 사실은 부모님께 들통이 나고, 해골 강아지는 유기견 센터에 간다. 숭민이는 강아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골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데, 과연 해골 강아지의 주인은 찾을 수 있을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첫 번째 일기인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다.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이야기다. 세 번째 일기인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에게 부모님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려움 속에 빛나는 우정(?)을 이야기한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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