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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 우리 역사 속 파란만장 이야기 1

리뷰 총점9.9 리뷰 16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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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44g | 188*257*30mm
ISBN13 9791192167008
ISBN10 11921670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동서고금을 통해 보면,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이건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서술되었다. 객관적 사실은 하나인데 주관적 서술의 주체가 각각 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가 그 역사를 서술했다고 하더라도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은 그 서술이 그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 서술의 다양성은 역사학의 본질이다.

역사는 독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역사는 공유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함께 역사를 만들어 왔고 또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역사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역사가 쉽게 서술되어야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영웅호걸 담을 들으면서 깔깔대며 웃고 박수를 보냈듯이, 역사 속의 이야기들은 이제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와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역사의 변곡점에서 어떤 사건을 이해하는 데에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선택했다. 비록 우연하고도 사소한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끼쳤던 일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이 책은 그 출발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그러나 시작은 있지만 그 끝은 알 수 없다. 우리 역사 속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만큼이나 소재 거리가 다양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이 자투리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통해 역사에 대한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 우리 역사의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어비울이(魚肥里)에 떠도는 원혼(?魂)
― 탁지부대신 어윤중 피살사건

빼앗긴 왕위를 되찾아라
― 김헌창의 난과 명주군왕

대야성(大耶城)에 부는 바람
― 삼국통일전쟁의 불씨가 되다

후삼국의 명운을 가른 고창(古昌) 전투
― 안동의 명문가 삼태사

효(孝)냐, 충(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가문이냐, 국가냐, 선택의 기로에서

망국(亡國)의 왕자, 8백년 만에 돌아오다
―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린 베트남 왕자 이용상

어리석은 군주(君主), 한 시대의 막을 내리다
― 개로왕과 도림

조선의 치욕, 비변사(備邊司) 창고에서 시작되었다
― 우물안 개구리였던 조선

7년 전쟁의 서막, 조선은 깜깜이었다
― 무뎃뽀의 비극

비참하고도 서글픈 전쟁 신미양요(辛未洋擾)
― 광성진의 혼이 된 어재연 장군

마산포(馬山浦)의 한숨 소리
― 흥선대원군 납치 사건

탄금대의 비극, 조선은 무대포(無鐵砲)였다
― 신립과 무뎃뽀 군대

이국(異國) 땅에 꽃 피운 충절
― 강항의 간양록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나라와 인류의 참된 구성원을 길러내는 교육과정이 되려면 스토리가 있고 동시에 재미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역사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골라 대화를 섞어 풀어나가며 결국에는 교훈을 주는 기법을 쓰고 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교양서이다.
- 신종원(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최근까지의 연구성과를 최대한 반영한 대중적인 역사서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공이 충분히 쌓였을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판단한다. 제대로 된 한국사 대중 도서를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리라 기대된다.
- 주보돈(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을 펼치면 쉽게 덮을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한국 고대사에서부터 근대사에 이르기까지 자투리 아닌 자투리 사건의 전후 맥락을 맛깔나게 그려내었다. 역사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우러나는 역사 대중서이다.
- 노중국(계명대학교 명예교수)

학창 시절 한국사는 인물과 연도를 외워야 하는 지겨운 과목이었다. 역사는 재미있고 말랑한 이야기라고 하면서도 정작 서술은 딱딱하기만 했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는 부드러운 문체로 우리가 잘 몰랐던 사건들을 구석구석 비추고 있다. 우리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널리 읽히길 기대한다.
- 이상훈(육군사관학교 교수, 군사사학과장)

역사는 스토리텔링의 원천과도 같은데, 하나하나의 ‘팩트’를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점점 일반인과 멀어져가고 있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이런 때에 역사를 읽는 즐거움과 저 먼 과거의 일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살려주는 멋진 책이 나왔다.
- 이문영(역사 작가, 소설가)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프 | 2022.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에게 역사란,  학창 시절 암기과목이라는 인식, 그리고 연도라는 기억밖에 없었다.  아이가 자라며 역사책을 이야기책 형식으로 읽고,  그 시대의 중요한 스토리를 찾아보기도 하고, 영화나 역사물을 찾아보게 되면서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 시대적 이야기;
리뷰제목

 나에게 역사란, 

학창 시절 암기과목이라는 인식, 그리고 연도라는 기억밖에 없었다. 

아이가 자라며 역사책을 이야기책 형식으로 읽고, 

그 시대의 중요한 스토리를 찾아보기도 하고, 영화나 역사물을 찾아보게 되면서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 시대적 이야기를 흐름에 따라 이해를 하니

암기과목이 아닌 흥미로운 내용이 되었다. 

 

역사를 처음 접했을 때, 스토리텔링처럼 배웠다면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리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어려웠던 시기를 헤쳐 나갔던 선조의 지혜를 배우고, 

더 이상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연도에 연연해하지 않는 역사를 안다는 것,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역사책을 뒤적거린다.

 

자투리 한국사는 역사 속의 고전으로 사회문제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칼럼 ‘장원섭의 맛있는 역사’의 

저자 장원섭 교수님의 역사 속 역사이야기이다. 

 

시대별로 순서 형식이 아닌, 

다양한 시대의 역사 속 이야기 중

내용을 잘 알려지지 않았었거나, 신미양요나 흥선대원군 납치 사건처럼 유명한 이야기가 혼재되어있다. 

함께 소개되는 사진 속 생생한 역사현장과 초상화와 인물, 그리고 지도로 보여주는 현장 등은 

역사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고, 더욱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 

 

역사적 평가에서 일본에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인물, 

일본은 강항 선생에 의해 뿌리를 내리게 한 성리학의 이야기 등

역사의 반대편에 있는 듯한 내용도 알 수 있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 시대를 볼 수 있다. 

또한, 스토리텔링의 내용을 통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보다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자녀도 함께 읽으며,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란 이러한 것이다. 대화를 하며 다시 한번 그 시대의 상황과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푸른영토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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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2.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이 책은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더 깊이있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괜찮은 가이드북이다. 책에서는 주로 교과서에서 간략히 언급되거나, 언급조차 안되는 부분에 대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조명하며, 우리가 생각했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관점론을 잘 표현하고;
리뷰제목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이 책은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더 깊이있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괜찮은 가이드북이다. 책에서는 주로 교과서에서 간략히 언급되거나, 언급조차 안되는 부분에 대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조명하며, 우리가 생각했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관점론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시기에 대한 반복적인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의 언급이 아닌, 우리 역사의 다양성과 몰랐던 새로운 역사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 역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인물에 대한 탐구나 근현대 시기를 중심으로 자주 묘사되거나 언급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역사적 사료나 기록적인 측면에서 지금까지 잘 보전되어 있는 측면도 있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고대사의 경우 어렵다는 느낌, 사료가 부족해서 자세히 알기란 어렵고 이를 역사적 사실로 규명하기 어려운 측면도 존재해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접근에 대한 다양한 방식이 논의되고 있고, 지금도 해당 시기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들 또한 다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시기이기도 하다. 

 

 

 


 

 

 

 

 

 

책에서도 삼국시대나 통일신라, 후삼국 시기 등의 주요 사건과 사회적 영향력을 제공한 인물들에 대해 집중 탐구하며 더 깊이있는 역사적 정보를 잘 표현하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역사 스토리텔링을 통해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현대적인 방식으로의 접근, 왜 그런 선택을 통해 얻고자 했던 지향점은 또 무엇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해석과 역사적 교훈을 함께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 간략히 다루는 주제나 인물에 대한 깊이있는 소개로 인해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고, 그래서 더 어렵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역사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어떻게 당시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정서, 위인이나 인물에 대한 평가 및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재해석, 또는 재평가의 여지를 함께 표현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채워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적절한 지도 첨부나 그림, 이미지화를 통해 최대한 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 입문자나 초보자들에게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상대적으로 사료가 부족해, 또는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시기를 중심으로 한 우리 역사의 새로운 시각과 재조명, 이 책이 갖는 특장점으로 볼 수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읽으며 배워보게 될 것이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역사 덕후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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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6 | 2022.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역사 속에 조금은 드러나지 않은 한국사를 옛이야기처럼 글을 꾸미려 하였다. 저자는 역사는 쉽게 서술되어야 한다며 역사 속의 이야기들이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고 말한다.와야 한다. 사실 아무리 작은 사건이라도 그것이 역사의 흐름을 커다랗게 바꾸는 일들이 우리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도 깊게 각인되곤 한다. 자투리 한국사를 읽으면서 그때 이랬더라면.. 하;
리뷰제목

우리 역사 속에 조금은 드러나지 않은 한국사를 옛이야기처럼 글을 꾸미려 하였다. 저자는 역사는 쉽게 서술되어야 한다며 역사 속의 이야기들이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고 말한다.와야 한다.

사실 아무리 작은 사건이라도 그것이 역사의 흐름을 커다랗게 바꾸는 일들이 우리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도 깊게 각인되곤 한다.

자투리 한국사를 읽으면서 그때 이랬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의 사건들도 많았고 신미양요처럼 서글픈 역사적 이야기도 새롭게 대하게 되었다.

 

책은 저자가 책머리에서 말했듯이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롭게 나열하여 흡사 소설 속 이야기처럼 꾸며주어서 우선 재미있다.

그리고 세세한 장면 표현들은 정말 소설 속 이야기처럼 읽혀지기에 역사소설 같은 깊이 있는 내용이기도 했다.

 

제일 재미있던 부분은 망국의 왕자, 8백년만에 돌아오다.. 라는 베트남 왕자 이용상의 일대기와 이후 후손들의 베트남 방문 이야기가 뜻깊고 재미있었다.

임진왜란 바로 전에 비변사 창고에 조총을 처박아 놓은 관리들의 무능이 안타까웠고, 신미양요의 참상은 너무도 서글펐다.

효냐, 충이냐의 갈등 속에서 많은 양반들이 효를 더욱 중요시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특별했었는데, 제사라는 유교적 관습에서 멀어진 서민들과 천민들이 오히려 나라를 위해서 충을 우선시하며 목숨을 바쳤다는 점이 억울한 부분이었다.

이나라의 양반들은 나라보다는 우선 효를 우선시했지만, 강항이 주자학을 일본에 전했음에도 일본은 주자학을 충으로 우선하게 한 점도 특별한 내용이었다.

 

책의 첫머리글이 탁지부대신 어윤중의 피살사건을 머리글로 삼았는데, 알고 싶지도 않은 인물이 첫머리글로 장식한 점이 조금은 불만이다.

 

역사 속 파란만장한 이야기 1.. 이라고 부제를 삼은 것을 보면 이후에 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하게 한다.

소설 같은 재미를 줄 수 있는 저자이기에 이후에도 많은 재미난 역사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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