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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미국 주식, 월급보다 더 번다

하루 10분 미국 주식, 월급보다 더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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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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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80g | 152*225*30mm
ISBN13 9788925588780
ISBN10 892558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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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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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섹터는 다른 섹터에 비해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나 친환경 키워드와 관련 있어 미래가 기대되며, 경제 불황 시 방어적인 투자 자산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S&P500지수와 상관성이 가장 낮으며, 경기 호황기에는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하다. 불황에 대한 방어 목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주는 기업 위주로 투자하기에 적절한 섹터다. --- p.101

단 하나의 기술적 지표만 본다고 가정했을 때, 이동평균선을 선택한 이유는 실제 많은 트레이더들이 매수, 매도를 결정할 때 이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5일 선’, ‘20일 선’, ‘60일 선’, ‘120일 선’, ‘200일 선’과 같이 널리 쓰이는 이동평균선들은 일종의 합의된 룰을 제공하게 된다.
예컨대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가면 하락 신호로 본다든지, 120일 선을 깨고 내려갔다면 완전한 하락 추세로 접어든 것으로 본다든지 하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만약 어떤 주식의 가격이 12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하락할 때 많은 투자자가 그것을 하락 추세 확정 신호로 받아들이고 보유한 주식을 매도한다면 매도량이 많다는 이유로 더 큰 하락 추세가 생긴다. 이런 뜻에서 많은 투자자가 활용하는 기술적 지표는 일종의 합의된 룰을 제공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추세’, 즉 ‘모멘텀’이 생긴다. --- p.140

개인적으로 주식 입문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순서가 있다. 하향식 투자 중에서도 ‘대표 주가지수 ETF’를 통해 경기의 흐름과 주가지수를 따라가며 투자의 감을 먼저 익히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상향식 투자에서도 개별 주식 종목을 찾아보기에 앞서 가치주, 성장주, 배당주 같은 넓은 수준의 분류와 섹터 차원에서 바라보는 안목을 먼저 기르기를 추천한다(이 장을 다 보고 5장에서 소개하는 ETF를 통해 쉽게 따라갈 수 있다). 탑다운 관점으로 큰 흐름을 따라가며 바텀업으로 개별 주식을 분석하는 식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하향식의 관점을 먼저 체득한 후, 상향식의 관점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 p.157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주를 고르는 지표로 ‘순유동자산가치Net Current Asset Value, 이후 NCAV’를 들었다. 이는 재무상태표의 유동자산에서 기업의 부채 전체를 뺀 금액이다. 그레이엄은 이 값이 시가총액보다 큰 경우 회사가 장부 가치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즉 주가가 터무니없이 낮은 상태라고 판단해 집중적으로 투자했고 대부분 큰 수익을 올렸다. 그레이엄은 주가가 주당 ‘NCAV 67%’ 이하인 회사에 투자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p.203

네 번째는 ‘얼마 동안 배당을 늘려왔는가’이다. 매력적인 배당주들은 대부분 5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늘려왔다. 또 이런 특성을 가진 주식들을 배당성장주라고 부른다. 사실 배당주 투자를 위한 단 하나의
조건을 고르자면 바로 이 네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확실하게 배당주로서의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 p.233

모멘텀 투자 전략은 결국 추세 추종 전략이다. 모멘텀 전략에는 크게 ‘절대 모멘텀 전략’과 ‘상대 모멘텀 전략’이 있다. 특정 자산의 최근 수익률을 확인해서 투자를 할지 말지 판단하는 것이 절대 모멘텀, 다른 자산과의 상대 수익률을 비교해서 어떤 자산에 투자를 할지 결정하는 것이 상대 모멘텀 전략이다. --- p.271

영구 포트폴리오는 말 그대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라는 뜻이다. 앞서 소개한 주식, 채권, 금 포트폴리오와 매우 유사한데 현금만 추가되었다. 일정 금액은 투자하지 않고 들고 있겠다는 것이다. 경기침체나 특히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현금만큼 좋은 자산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영구 포트폴리오는 주식이 상승장일 때는 주식으로, 주식이 하락장일 때는 채권으로 보완하며, 인플레이션일 때는 금으로 보완하고, 스태그플레이션 같은 불황에는 현금으로 방어하며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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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이 한 권만 읽으면 된다. 미국 주식의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다. 초보자들에게는 HTS 사용 방법부터 알려줌과 동시에 왜 ‘미국’에 투자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미국 주요 주식과 ETF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중·고급자들은 각종 백테스트 결과를 통해 어떤 팩터들과 자산 배분 전략들이 미국 시장에서 잘 통했는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백미는 핀비즈를 통해 유망한 미국 주식을 직접 발굴하는 법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고기를 떠먹여 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잡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이런 책이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 강환국 (《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애플, 스타벅스, 나이키, 디즈니, 코카콜라…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살 수 없는 미국 주식을 갖기 위한 쉽고 친절한 지침서. 증권사 선택부터 투자 멘탈과 마인드까지,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필승전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박성현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
“스타벅스 출입증은 맥북”, “안 봐도 넷플릭스”…. 누군가는 웃고 넘길 인터넷 속 밈들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이다. 우리 삶과 밀착된 기업들의 분석은 물론 차마 어디에 물어보기 부끄러웠던 계좌 개설법, 차트 보는 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입문서다.
- 김짠부(김지은) (재테크 유튜버(김짠부 재테크))
이 책을 읽고 3가지를 배웠다. 무엇을 사고,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삵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단순하고 쉽고 친절하게 주식을 알려주는 사람이다. 수익이 정체되었거나, 기준 없이 투자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미국 주식을 하면서 책값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 N잡하는 허대리 (지식 창업 유튜버(N잡하는 허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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