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레모네이드

: 죽어라하고 덤비는 세상, 그러나 행복한 사람들!

앨릭스 트레스니오스키 저 / 권춘오,권치오 공역 | 좋은책만들기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8,000
중고판매가
2,200 (72% 할인)
상태?
사용 흔적이 많고, 상품과 부속품에 손상이 있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6g | 153*224*20mm
ISBN13 9788989222279
ISBN10 898922227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이 많고, 상품과 부속품에 손상이 있는 상품
  •  판매자 :   안경쓰고 랄랄라   평점0점
  •  특이사항 : 첨부된 사진 확인해 주세요. 표지 기둥 부분 테이핑이 필요합니다. 외관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내용은 읽는 데 아무런 지장없이 깨끗합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구의 말처럼 삶이라는 게 그리 노긋노긋하지만은 않아서 가끔은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며 눈물짓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각각의 꿈을 갖고 혹은 기대를 갖고 이 세상을 굳건히 살아가는 데는 그만한 믿음이 마음 저 한 켠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레모네이드』는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게 되고 삶에 대한 굳은 의지와 믿음을 동감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신뢰와 인간 본연에 대한 강한 자긍심은 읽는 내내 명치 끝의 아련한 통증을 동반시킨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서른 번의 거절/마이클 아인
▧ 새로운 여행/배리 포트킨
▧ 위기의 순간/벤 벨처
▧ 마법의 여행사/드니즈 프랭크하트
▧ 역경의 끝/크리스 가드너
▧ 저 높은 곳을 향하여/존 스탁스
▧ 운명은 개척하는 것/월리 아모스
▧ 웅대한 야망/릭 비즈닥
▧ 무너뜨릴 수 없는 여름/벤 존슨
▧ 덤벼라, 세상아!/샐리 제시 라파엘
▧ 마침내 거인을 쓰러뜨리다/빌 피크주크
▧ 허블 망원경/얼 스태포트
▧ 머핀에 담은 사랑/린다 피셔
▧ 환희의 금메달/댄 잰슨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렉스 트레스니오스키
「피플」지에서 일하며 폴 매카트니, 케이트 모스, 타이거 우즈 등 많은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써온 뛰어난 작가이다. 「타임」, 「인스타일」「틴 피플 T」지의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쌍둥이의 책들』을 저술하기도 한 그는 TV쇼 프로그램인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액세스 헐리웃」에도 출현하고 있다.
역자 : 권치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해운회사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역서로 『월스트리트 100년』, 『점심 전에 시작하라』 등이 있으며, 다수의 번역서에 공동역자로 참여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열여덟 번씩이나 해고당하면 누구나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샐리도 방송 캐스터로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사진이 그 일과 어룰리지 않는다고 느끼곤 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맛본다. 그러나 모두 다 그 실패를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마다 실패했을 때의 반응이 다른 것이다. 샐리는 실패할 때마다 '슬픔의 파티'를 가졌다. 그러나 그 파티는 3일을 넘기지 않았고, 다시 고물 자동차를 타고 자신의 꿈을 쫓아 떠났다.
--- 187p.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모든 것이 주어진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속한 혹은 주어진 그 어떤 것에도 감사할 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것 중 단 하나만 부족해도 혹은 분실해도 그 부재의 자리는 참으로 실감나게 큰 여백(?)이 되어버린다.

텔레비전이나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몇 백억의 규모가 실제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혹은 얼만큼의 무게를 갖는 금액인지 알길 없는 일반시민으로서 현대를 사는 우리가 느끼는 상대적 빈곤이란 참으로 서글프기 그지 없는 현실일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암울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와 행복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삶의 빛깔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플레인 베이글(도넛 모양의 딱딱한 빵) 하나와 지저분한 컵에 담긴 커피 한 잔. 이것이 대규모 금은도매상인이었던 배리 포트킨이 살 수 있는 전부였다.
포트킨은 그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저와 아버지는 베이글을 반씩 나눠 먹고 커피도 나눠 마셨습니다. 우리는 조금씩 홀짝거리며 커피를 마셨죠. 그러다가 대범하신 아버지가 느닷없이 큰 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아, 우리 꼴 좀 봐라. 우리는 이제 완전히 끝장났구나!라고 말이죠'"

누군가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부자가 되었다고 혹은 성공하였다고 말하면 문득 그것이 정말일까 싶은 의심부터 난다. 그런데 정말 아무 것도 없이 철저하게 무너져내렸다가 다시 일어났다고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힘겨웠던 과거를 하나하나 열거하면 직접 이야기해준다면, 우리는 그 모든 이야기가 가진 진실성으로 그에게 빨려들 수밖에 없다.

그는 어마어마한 백만장자였다가 하루아침에 친구 집 소파에서 새우잠을 자야 하는 처지로 추락한다. 단돈 25센트가 전 재산이 되어 극도의 궁핍으로 인해 절망과 더불어 나뒹굴게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혀를 깨물고 죽거나 건물 옥상에서 투신할 생각을 했으리라. 그러나 이 성공 신화의 주인공은 그러지 않았다. 그는 그러한 처지에서도 결코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의 밑바닥에 자리한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리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용기가 삶의 기둥인 것이다. 누군가가 그것이 자기 자신일지라도 자신을 믿어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어쩜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힘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진실로 절망하는 것은, 자기 자신조차도 자신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기 때문이리라.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