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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리뷰 총점9.9 리뷰 8건 | 판매지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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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64g | 135*205*20mm
ISBN13 9791168620070
ISBN10 116862007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노하우다!
기획 일잘러의 100가지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방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생각이 콱 박혀버리는 순간이 온다. 당장 내일 아침에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그럴듯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자신은 창의성이 없다고 미리 포기해버릴 때, 몇 시간째 빈 화면 혹은 흰 종이만 멍하니 보고 있을 때, 바로 이럴 때다. 이때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생각, 미미하지만 새롭고 그럴듯한 ‘아이디어’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어렵게 생각하고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본 유명 광고기획사 덴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자신이 천재가 아님에도 히트 광고를 만들고, 십수 년간 업계에서 살아남은 방법을 이 책에서 세세하게 공개한다. 바로 100가지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있는 노하우다! 한 가지 아이디어를 100개로 만드는 저자의 요령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그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아이디어 100개 생각해내기는 이런 당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제1장 왜 100개가 중요한가?
오해 ①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다
오해 ② 아이디어란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무언가’다
‘0→1’이 아니라 ‘1×1’
오해 ③ 아이디어란 즉흥적인 착상이나 번뜩임이다
몸을 움직이는 일은 곧 두뇌를 움직이는 일
오해 ④ 아이디어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한다
생각을 구체화하는 3단계

제2장 인풋을 일상화하는 6가지 방법
인풋 스킬 ① 관찰, 관찰, 관찰
당연한 것은 없다 / ○○, 정말 그런가? /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인풋 스킬 ② 트위터에 메모한다
문득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트윗한다
인풋 스킬 ③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
인풋 스킬 ④ 스마트폰 메모를 적극 활용한다
인풋 스킬 ⑤ 모든 할 일은 일정표에 적어둔다
인풋 스킬 ⑥ 조사하고, 조사하고, 잊는다
모조리 잊어도 괜찮다 / ‘쓸모 있다’는 말은 아이디어를 짓밟는다

제3장 사고의 벽을 돌파하는 19가지 아이디어 스킬
아이디어 스킬 ① 질보다 양
아이디어 스킬 ② 포스트잇 금지
아이디어 스킬 ③ 파워포인트 금지
아이디어 스킬 ④ 이미지 금지
아이디어 스킬 ⑤ 툴은 불필요하다
아이디어 스킬 ⑥ 여백을 활용한다
아이디어 스킬 ⑦ 시간을 정한다
언제가 좋을까?
아이디어 스킬 ⑧ 관점을 바꾼다
주인공이 있으면 글이 빛난다
아이디어 스킬 ⑨ 자기 인터뷰
거짓 기억에 주의한다
아이디어 스킬 ⑩ 유의어 사전을 사용한다
아이디어 스킬 ⑪ 다른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따분한 회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아이디어 스킬 ⑫ 결과에서 역산한다
단점을 발견한다
아이디어 스킬 ⑬ 조합한다
아이디어 스킬 ⑭ 부정적인 발상
아이디어 스킬 ⑮ 뒤집어서 생각한다
아이디어 스킬 번외편 ① 빈손으로 회의 참가 금지
아이디어 스킬 번외편 ② 리더를 정한다
아이디어 스킬 번외편 ③ 다 같이 발전시킨다
아이디어 스킬 번외편 ④ 24시간 보류한다

제4장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
선택 스킬 ① 공감과 발견
히트작을 만드는 2가지 기준 / 진품을 많이 접한다
선택 스킬 ② 장점·단점으로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 기술 ③ 타인의 의견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아이디어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
선택 기술 ④ 외부인에게 보여준다
선택 스킬 ⑤ 상상 프레젠테이션 기법
선택 스킬 ⑥ 시간을 두고 생각한다
선택 스킬 ⑦ 버린다

제5장 실천편: 아이디어를 100개 생각해내면, 여기까지 확장된다
미션! 배달용 신메뉴를 개발하라
일단은, 인풋
아이디어 발상은 ‘쓰기’다
새로운 햄버거 아이디어를 100개 생각해보다
마지막은 과제로 돌아가서 선택한다

저자 인터뷰
마치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다’라는 오해를 버려야 합니다. 흔한 것이거나 다소 밋밋한 것이라도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입니다. 기획회의에서 “좀 별로긴 하지만…”이라고 운을 뗄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제안하길 바랍니다. 상사는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하나만 제출했습니다”라는 말보다, 변변찮아도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 방향은 아닌 것 같다’라는 확인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지금은 보잘것없지만 조금 손을 보면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장」중에서

아이디어란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한 것입니다. 우선 바탕이 되는 ‘오래된 요소’를 수집해야 합니다. 생각이 쉬이 막혀버리는 이유는 대부분 아무런 인풋이 없는 상태로 갑자기 아이디어를 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풋을 건너뛰는 사람일수록 ‘인풋을 해야 한다!’라며 조바심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장」중에서

과거에 함께 일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을 힌트 삼아 아이디어를 낸다”라고 말했습니다. 듣고 보니 그의 작품에는 전날 밤에 본 예능 프로그램이나 최근 재밌게 읽은 책 등 무척이나 친숙한 재료가 인풋으로써 활용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저는 잊지 않으려고 메모를 정리하려는 노력을 그만뒀습니다. 메모는 잊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활자화하여 사고의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장」중에서

좋은 아이디어는 반드시 단문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A가 B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켜서 그 결과 C라는 이노베이션이 탄생한다’처럼 기나긴 설명이 필요하거나 이미지 혹은 기호가 필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미 그 아이디어는 그저 그런 아이디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글씨는 크게 써야 합니다.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인간은 생리적으로 큰 글씨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큼직하게 쓴 수많은 아이디어 메모가 늘어선 기획회의는 즐겁습니다.
---「3장」중에서

아이디어는 글로 쓰는 것이라고 거듭 설명해왔지만, 어떻게 써야 좋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웃도어용 스포츠음료’처럼 정돈된 형태로 문장을 쓰려면 생각보다 정성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질보다 양이라고 해도 내용도 없는 형편없는 문장을 쓰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사실, 시시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우물쭈물하다 보면 시간만 흐르고 종이는 여전히 백지 상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3장」중에서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였는데 어딘지 부족하게 느껴진다. 이미지가 확장되지 않는다.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없다.’ 이것은 아이디어가 좋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제아무리 무대가 화려하고 슬라이드가 멋지고 발표자가 유명인이래도, 좋지 않은 아이디어를 좋게 포장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주위 환경과의 대비로 인해 아이디어의 부족한 부분이 두드러질 뿐입니다.
---「4장」중에서

반복해서 이야기했듯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서는 글로 써야 합니다. 팔짱을 끼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서는 결코 아이디어를 낼 수 없습니다. 도구는 노트나 스마트폰 메모, 워드 등 뭐든지 좋습니다.광고 전단지 뒷면이라도 상관없습니다(의외로 고급 노트보다 효과적입니다). 글로 쓰고 활자화해야 아이디어는 진짜 아이디어가 됩니다.
---「5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잘 통하는 ‘기막힌 생각’은 어떻게 뽑아낼까?
일단, 쓰고 봅시다!

이 책은 당장 천재적인 생각이나 이 세상을 뒤집을 만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일본 유명 광고회사 덴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아이디어는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흰 종이 혹은 빈 화면만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 아닌, 일단은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광고업계 현장에서 신입들이 흔히 듣는 말이 ‘적어도 아이디어 100개는 생각해올 것’이다. 굳이 광고업계가 아니라도 많은 곳에서 다양한 이유로 ‘아이디어 100개’를 써오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흔한 말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해오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고민만 하다가 회의시간 직전에야 한두 개 들고 온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좋은 아이디어, 쓸 만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상에 빛을 보는 아이디어는 적어도 머릿속 생각 100개를 써내려가면서 수정하고 변형하고 탈락시키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반복해서야 나오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소비자 입장이라서 TV·신문·라디오 광고에서 보는 멋진 카피, 판매되는 상품의 그럴듯한 이름에 감탄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탈락한 수많은 아이디어 중 살아남은 단 하나다. 결국 99개의 아이디어가 실패해도, 마지막 한 개의 아이디어가 살아남아 세상에 나가면 되는 것이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에서는 최후의 아이디어를 위한 ‘100가지 아이디어 쓰는 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머리로는 100개를 써야 함을 알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보고 따라하는 아이디어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고, 궁리하고, 100개를 쓰는
아이디어 노하우의 기술!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업계가 아니라도 모든 일에서는 기본적으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내 일은 딱히 아이디어가 필요 없는 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순 업무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매뉴얼이 필요하고, 이 매뉴얼도 다수의 아이디어(생각)이 모여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모든 일에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이 책으로 내 머릿속에 숨겨진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1장에서는 ‘100개 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와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아이디어’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짚어낸다. 2장에서는 맨땅에 헤딩을 할 수 없듯이, 아이디어를 위한 ‘인풋’하는 방법 6가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아이디어 발상을 하다가 흔히 부딪치는 막막한 벽, ‘사고의 벽’을 돌파하는 방법 19가지 스킬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4장에서는 100개의 아이디어를 생각한 후, 최후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을 정리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햄버거 브랜드 배달용 신메뉴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100개 쓰기를 생중계한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제목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을 입력해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o | 2022.0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늘 수 많은 아이디어와의 싸움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일이 잘 풀릴때도 있지만 때로는 엉킨 실타래처럼 도통 풀리지않는 경우가 있어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렇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꼬인 실타래를 풀게 하는 마법이 되기도합니다. 작가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마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좋은 아이디어는 질이 아니라 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리뷰제목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늘 수 많은 아이디어와의 싸움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일이 잘 풀릴때도 있지만 때로는 엉킨 실타래처럼 도통 풀리지않는 경우가 있어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렇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꼬인 실타래를 풀게 하는 마법이 되기도합니다.

작가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마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좋은 아이디어는 질이 아니라 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말같지만 현직 디자이너로서는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찾고 거기에서 선별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한 소개가 이 책에 담아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다 라는 오해를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무엇가가 아닌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한것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짚어주기 시작합니다.

인풋을 일상화하는 방법에서 작가는 관찰, 관찰, 관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치는 지나가는 모든 일상들이 아이디어의 소스이고 그것을 캐치하는것은 관찰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메모의 습관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사고라는 아이디어 발상기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사고의 전환이 쉽지는 않지만 조금만 다른 시각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작가는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닌 노하우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도 공감되는 이야기이며 사소한 일상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찾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늘 후배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이 이 책속에 있어 아이디어로 고민하는 많이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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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 기획 스킬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캐*퍼 | 2022.0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아무리 사무실에 앉아서 끄적여보고 머리를 굴려보아도 떠오르지 않던 것이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간 순간이라던가 아니면 집에서 샤워를 하다 문득 떠오른다던가 그런 경험을 해봤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때 가장 화나는 건 그때 번뜩였던 아이디어가 막상 책상으로 돌아와서 메모지를 찾고 연필을 찾고 하는 순간에 날아가 버린 다;
리뷰제목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아무리 사무실에 앉아서 끄적여보고

머리를 굴려보아도 떠오르지 않던 것이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간 순간이라던가

아니면 집에서 샤워를 하다 문득 떠오른다던가

그런 경험을 해봤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때 가장 화나는 건

그때 번뜩였던 아이디어가

막상 책상으로 돌아와서

메모지를 찾고 연필을 찾고 하는 순간에

날아가 버린 다는 것!

 

그렇게 증발해버린 생각들은

뭔가 대단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

더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들곤 한다.

 

우선,

아이디어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말자!

~ 아이디어란,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무언가가 아니다.

~ 아이디어란, 즉흥적인 번뜩임이 아니니까 무조건 써라.

~ 아이디어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같은 동양인이어서 그런지

아이디어와 인격을 동일시한다는 말에

아! 그렇네~라는 공감을 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 역시 토론에 약하고

내가 낸 아이디어를 부정당하면

내가 부정당한 기분이 들고

더 이상의 의견을 내고 싶지 않은 경험을 많이 했었다.

물론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는 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 중요한 건 !

아이디어가 나의 인격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앞서 번뜩였던 아이디어들이

증발해버리는 순간에 대한 짜증을 이야기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짜증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풋을 생활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관찰,

그리고 핸드폰에 메모하는 습관 등

이런 것들을 일상화하게 되면

잠깐의 찰나에 스쳐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을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를 읽으며

그동안 내가 가졌던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고,

그것을 인지했다는 것만으로

이 책 한 권에서 얻을 것이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면 그 이상으로,

꼭 아이디어 발상에 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얻은 것이 많았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것에서 우린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이야기하지만

이 책에서의 핵심은 '양'에 있다.

질보다 양! 명심 또 명심하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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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획스킬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열**장 | 2022.02.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올해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7년차에 접어들었고, 올해부터 신설된 팀을 맡아서 제안활성화를 총괄하게 되었다. 매년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하고, 심사해서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디어 제안을 하는 직원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올해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아무래도 아이;
리뷰제목

나는 올해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7년차에 접어들었고, 올해부터 신설된 팀을 맡아서 제안활성화를 총괄하게 되었다. 매년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하고, 심사해서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디어 제안을 하는 직원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올해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아무래도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지 않은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다.'라는 오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흔한 것이거나 다소 밋밋한 것이라도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도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이다. 상사는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하나만 제출했습니다."라는 말보다, 변변찮아도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 방향은 아닌 것 같다.'라는 확인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조금 손을 보면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역사에 남을 천재 크리에이터 스탠리 큐브릭과 아서 C. 클라크조차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었으며,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능할 리가 없다. 애초에 인간에게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다. 편집자이자 작가, 만화가로 잘 알려진 다케쿠마 겐타로는 "만약 자신이 완전히 새로운 것을 생각해냈다면, 생각해낸 본인 이외에는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일 것"이라고 지적한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저자의 이 말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생각을 구체화하는 3단계로 '인풋-아이디어 발상-아이디어 선택 '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인풋. 아이디어란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한 것으로 오래된 요소의 인풋은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필수다. 둘째, 아이디어 발상. 아이디어 발상에 '질'은 의미가 없다. 필요한 것은 '양'이다. 변변찮은 아이디어도 못 내는 사람은 좋은 아이디어 역시 낼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셋째, 아이디어 선택. '좋고 싫음'이 아니라 '좋고 나쁨'으로 판단한다.

 

아이디어의 재료를 놓치지 않으려면 평소에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관찰하는 순간 평범했던 풍경이 인풋으로 바뀐다. 아무리 바빠도 이 방법은 바로 실천할 수 있다. 막연하게 '관찰하자'가 아니라 '○○을 관찰하자'라고 구체적으로 의식할 필요가 있다.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무의식중에 느끼는 '당연함'을 의심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무심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 '정말일까?'라고 의심하는 것은 번거롭고 힘든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앞으로 나도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고의 벽을 돌파하는 19가지 아이디어 스킬을 소개하고 있다. 질보다 양, 포스트잇 금지, 파워포인트 금지, 이미지 금지, 툴은 불필요하다, 여백을 활용한다, 시간을 정한다, 관점을 바꾼다, 자기 인터뷰, 유의어 사전을 사용한다, 다른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결과에서 역산한다, 조합한다, 부정적인 발상, 뒤집어서 생각한다, 빈손으로 회의참가 금지, 리더를 정한다, 다같이 발전시킨다, 24시간 보류한다. 

 

그리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감과 발견, 장점·단점으로 선택하지 않는다, 타인의 의견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외부인에게 보여준다, 상상 프레젠테이션 기법, 시간을 두고 생각한다, 버린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나는 수집된 아이디어 중에서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이디어 발상을 하는 데 있어 보다 자유로워졌음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것에서 용기를 얻게 되었고,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디어 스킬과 선택 스킬을 제대로 배워서 실무에 적용한다면 올해 내가 부여받은 임무 중의 하나인 제안제도 활성화의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100가지아이디어노하우 #기획스킬의모든것 #하시구치유키오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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