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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 (상)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 (상)

[ 양장 ]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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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92쪽 | 1214g | 152*225*40mm
ISBN13 9791161292250
ISBN10 11612922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70년 이후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주목해야 할 두 번째 중요한 측면은 제2성전기 말과 그 이후 유대 문헌의 대부분을 보존한 이들이 랍비들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었다는 점이다.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이사야의 승천」이나 「열두 족장의 유언」과 같은 문헌들을 소중히 여기고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런 문헌들을 원래의 “유대” 문헌을 “기독교적”으로 “편집”한 것으로 간주해야 하는가? 아니면 보다 적절하게 유대인의 자기 인식 안에서의 예수 신앙을 보여주는 유대-기독교 문헌으로 간주해야 하는가?

즉 이 문헌들이 최소한 이 문헌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에게는 그 두 길이 아직 확실히 갈라지지 않았던 시기, 즉 “유대교”와 “기독교”에 대한 정의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고, 이 문헌들을 사용하던 이들이 (마치 그 둘이 이미 명백히 구별되는 실체인 것처럼) 서로 확고한 경계선을 아직 긋지 못했던 시기를 증언하고 있는가? 여기서 그 증거와 쟁점에 더 자세히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38장 생성기의 기독교」중에서

필자는 초기 기독교 복음서 자료에 대한 검토를 두 가지 범주?정경에 속한 복음서들(마태, 마가, 누가, 요한)과 보통 함께 복음서로 알려진 나머지 문서들?로 나눈다. 이는 주로 집필상 선호의 문제다. 복음서로 알려진 모든 문헌을 한 장에서 다룬다면 그 장은 지나치게 길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정경에 속한 복음서들에 나머지 복음서보다 큰 특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지만, 사실 정경에 속한 복음서들이 나머지 복음서보다 먼저 등장했고 나머지 복음서보다 권위와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보다 높고 보다 보편적으로 간주되었던, 가장 가능성이 큰 역사적 실재를 반영한다.

교회와 공의회에 의해 내려진 초기의 결정에 구속받지 않고 관련된 모든 증거 자료를 “공평한 경쟁의 장”에서 다루기를 원하는 이상주의적인 역사주의가 존재하는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역사가가 진실성 있게 연구하려면, 어떤 자료는 이 초기의 수십, 수백 년 동안 특권을 부여받았음을 인정하고 그 이유를 물어야 한다. 그 결과로 나온 비판에는, 몇몇 자료를 그 특권을 박탈하거나 비판하려는 시도가 담긴 비평이 포함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세기와 2세기의 많은 문서 가운데 어떤 것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높게 그리고 더 폭넓게 평가받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먼저 다루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다.
---「39장 1세기의 자료들(신약성경)」중에서

이 문헌의 본문 자체는 저자 미상이다. 바나바를 저자로 간주하는 일은 이미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에 의해 당연시되었지만 이제는 거의 보편적으로 의문시되는데, 그 이유는 특히 이 편지가 쓰였을 법한 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편지는 1인칭 관점에서 개인적 발언으로 기록되었고 1.8과 4.9에서 (“선생으로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그의 해박한 성경 지식이 역시 암시하는 대로 자신을 선생으로(1.5-6) 간주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다면 이 편지는 왜 바나바의 저작으로 간주되었는가? 아마도 이 편지가 레위기의 규정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식을 보여주며(7장과 10장) 바나바가 명시적으로 레위인으로 밝혀진(행 4:36) 유일한 1세대 기독교 지도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유대 율법에 대한 이 편지의 관점은 외부인의 관점에 더 가깝다. 즉 저자는 “그들의 율법”에 대해 “신참자”와 같은 “우리”(3.6), “그들의 언약”과 “그들이 신뢰한 할례”(9.4, 6)에 대해 이야기하고, 개종한 이방인의 대표자로서 말한다(16.7?“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전에”; 참고. 14.5).

물론 기독교인이 된 유대인이 그를 배교자로 묘사하는 것이 타당할 만큼 자신의 유대인으로서의 과거에 매우 큰 불만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그것은 바나바에게는 거의 해당되지 않는 사실이었다(갈 2:12-13). 다른 한편으로 한 이방인 기독교인이 기독교의 유대인적 전통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유대인의 율법과 전통에 대해 정통하며 그 유산을 이방인 신자들에게 가능한 한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간주하게 되는 것도 전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40장 2세기의 자료들」중에서

요컨대 십중팔구 그렇게 보이듯이 만일 예수 전승 모음집이 바울이 그의 회심자들에게 전한 메시지의 일부였고 그가 그 위에 교회들을 세우고자애쓴 토대의 일부였다면, 바울과 그의 회심자들은 그러한 자료를 그 자체가 복음의 필수 요소이거나 최소한 복음을 보완해주는 것으로 간주했을 것이라는 결론이 가장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우리가 사용된 단어들을 놓고 논쟁할 필요는 없지만, 바울은 십중팔구 예수에 대한 정보와 예수의 가르침을 전해주는 일을 자신이 “복음으로써”(고전 4:15) 많은 새 자녀들의 아버지가 된 과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바울이 행한 일과 그가 자신의 메시지를 “복음”으로 요약하면서 발휘한 영향력의 중요성은 그가 예수의 사명과 가르침에 대한 전승을 복음에서 배제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예수의 사명이 지닌 결정적인 복음적 의미의 핵심을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설정했다는 데 있다. 예수의 사명에 대한 설명에 “복음”이라는 제목을 부여하는 논리적인 다음 단계를 취한 것은 바로 마가복음, 곧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서 절정에 이른 이야기로서의 복음서였다.
---「41장 복음에서 복음서로」중에서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에 나오는 공관복음서들 사이의 병행 구절들을 기록한 이에 상응하는 표들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방금 열거한 「도마복음」과 공관복음의 병행 구절들이 마가복음/마태복음/누가복음의 같지만 다른 병행 구절들에서 나타나는 것과 똑같은 변형을 매우 많이 보여 준다는 점을 설득시킬 필요가 거의 없을 것이다. 표로 입증할 필요는 적지만 또 다른 흥미로운 특징은 「도마복음」의 형태가 「도마복음」의 (근심에 관한) 그리스도 어록인 36:1-3, 57:1-4(가라지의 비유), 63:1-3(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100:1-4(가이사에게 공물을 바치는 일에 대한 어록), 107:1-3(잃은 양의 비유)에 대한 공관복음의 병행 구절들보다 상당히 간략하다는 점이다.

이는 보다 긴 공관복음의 형태가 보다 빈약한 틀에 대한 부연 설명이라는 점을 암시할 수도 있지만, 아마도 그것은 단지 전승 자료가 주된 요점을 상실하지 않은 채 축약되거나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것일 것이다. 확실히 64:1-11과 그 병행 본문들(저녁 초대 손님의 비유)은 한 이야기가 모두 같은 기본적인 요점을 강조하며 같은 구조를 사용하는 서로 다른 진술 속에서 얼마나 다양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43장 예수 복음의 재구성: 요한과 도마」중에서

「디다케」는 “열두 사도를 통해 열방/이방인에게 전해진 주님의 가르침”으로 소개된다. 이 표현 자체가 뒤이어 나올 독특한 가르침의 관점을 보여준다. 즉 그 가르침은 주님(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되었고 사도들을 통해 전해져 내려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미 그때까지의 다른 기독교 문헌에서 거의 지지받지 못한 어떤 이상화(열두 사도의 적극적인 역할)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지나치게 무시해선 안 된다. 그 주장은 우리의 예수 전승 연구에서 분명해진 사실의 많은 부분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처음부터 그들이 예수에게서 받았고 그들에게 그토록 깊은 인상을 주어 예수 전승과 같은 표현과 그것의 사용 및 확산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한 가르침을 종합하고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정기적으로 반복하고 번역하고 전달할 책임을 떠맡은 주요 제자들(사도들)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책임이 열두 사도 모두에게 있다고 간주되며 예수 전승을 글로 옮겨 적음으로써 그 과정을 더욱 진척시킨 한두 사람 내지 그보다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점은 아마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44장 2세기의 예수 전승」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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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운동은 그 생성기에 그 운동의 핵이 형성된다. 예수 운동도 예외는 아니다. 예수 운동이 어떻게 출현했고(1권), 어떻게 자리를 잡아갔으며(2권), 어떻게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는지를(3권)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은 신약학에서 필수적인 일이다. 제임스 던 교수, 이분이야말로 이 책을 쓰기에 최적의 학자다.
- 김동수 (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제임스 D. G. 던이 기독교의 형성에 관련된 또 하나의 역작을 내놓았다. 연구에는 방대한 정경 문헌은 물론이고 비정경 문헌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학문적 객관성과 균형성을 철저하게 유지하였다. 특히 본서는 초기 교부 시대에 기독교가 어떻게 그 정체성을 유지하였는지 구전의 사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그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 김성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제임스 던이 야심 차게 기획했던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다룬 3부작의 책 중 마지막 결과물이다.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임이 분명하다.
- 신현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제임스 던은 예수의 전승이 어떤 과정을 거쳐 유대교와 전혀 다른 “기독교”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그 복잡했던 과정을 낱낱이 추적한다. 본서는 신약성서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 요소인 “유대교와 기독교가 소원해진 이유”를 구체적으로 해명하여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 의 교과서라는 학문적인 명예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적 외부자료들을 보기 쉽게 정리하고 있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통해 독자들에게 어떻게 기독교가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핵심자료다.
- 이민규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날카로운 통찰력, 풍부한 지식, 일관성 있는 논지로 연속성 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초기 기독교의 형성기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은 신약학에 관심 있는 학자,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다양하게 펼쳐진 형성기 기독교의 마지막 단계에서 정체성을 다투는 그 격랑의 역사적 흐름을 단일한 “궤적”이 아니라 여러 “길” “경로”로 분기해나가면서 다시 교차하며 통합해 나간 “갈림길들”로 파악한다는 점에 역동적이고 탄력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형성기 기독교의 발전을 신약성서 안과 밖을 아우르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망한 이 방대한 저작은 1세기 후반과 2세기에 생산된 다양한 고대 기독교 문헌의 내용들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는 데도 요긴한 지적인 정보와 함께 넉넉한 도움이 된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제임스 던의 “생성기 기독교”의 3부작이 비로소 국내 독자에게 완전체로 성큼 다가왔다. 값싼 복음이나 얕은 설교에 식상한 신학생과 목회자라면 제임스 던의 3부작을 손에 잡고 자신의 골방에서 “학문적 자가격리” 기간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이처럼 강력한 “신약학 백신”을 국내에서도 안전하게 맞을 수 있음이 목회와 신학에 큰 선물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여기서 우리는 성숙한 일류 학자가 수십 년간 연구하여 증류한 결실을 온전히 보게 된다. 제임스 던은 상급 학자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방대한 범위의 2차 및 1차 문헌을 살펴보며, 최고의 통찰을 종합하고, 모든 출처와 가설을 비판적으로 세심하게 평가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향후 작업의 기초가 될 박식한 걸작을 내어놓았다.
- 크레이크 (키너 애즈버리 신학교)
이 상당한 책을 “필자 경력의 큰 작업에 대한 작별 인사”라고 부르는 제임스 던은 기원후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후부터 2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정체성의 발전을 설득력 있게 다룬다.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의 범위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논의를 전개해가는 과정이 장엄하다. 자신의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는 독보적인 장인처럼 던은 그의 오랜 경력의 특징인 명확한 생각과 표현으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던의 감미로운 저작이자 빈틈없는 고별사다.
- 브루스 롱네커 (베일러 대학교)
자신의 대작을 마무리하면서 제임스 던은 최초의 예수 전통과 첫 유대인 추종자들이 그 전통을 다양하게 해석한 내용으로 인해 기원후 70년에서 200년까지 발전한 운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또한 그 운동이 그런 내용을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대한 강력한 설명을 제공한다. 학생과 학자들 모두 공감하고 논쟁하며 배울 점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
- J. R. 다니엘 커크 (풀러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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