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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 (하)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 (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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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1012g | 152*225*35mm
ISBN13 9791161292267
ISBN10 11612922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것은 바우어(Bauer)가 매우 날카롭게 이의를 제기한 전통적 견해, 즉 이단은 원래의 “처녀 교회”가 나중에 부패한 것이라는 에우세비오스의 견해의 초기적인 표현이다. 헤게시푸스가 이단이 발생한 원인을 모교회의 구성원들에게서, 또는 아마도 더 정확하게는 모교회의 불만을 품은 구성원들에게서 찾는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언급된 이단들은 대체로 대표적인 (주로 영지주의적인) 이단자들?시몬(마구스), 메난드로스, 마르키온, 카르포크라테스, 발렌티누스, 바실리데스, 사투르니누스?에게서 나온 이단이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인 도시테우스가 유대인 이단자에 더 가까운 인물로 묘사되고 마스보테우스파도 유대인의 한 분파로 열거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렇다면 헤게시푸스는 유대인 분파들과 초기 영지주의 유형이나 원시 영지주의 집단들 사이에 어떤 분명한 차이점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헤게시푸스의 증언에 붙여야 할 모든 물음표에 대해 말하자면, 그러한 이야기들은 유대인의 영향이 그 이후로 단순히 영지주의 집단으로 묘사되는 집단들의 출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어쨌든 전체 교회를 하나의 주된 흐름과 그 주된 흐름의 양편에서 각기 따로따로 갈라져 나가는 “유대 기독교”의 흐름과 “영지주의”의 흐름으로 묘사한다면 이는 매우 미심쩍은 묘사일 것이다.
---「45장 유대 기독교」중에서

“유대교”와 “기독교”는 앞으로 살펴볼 내용에서 주된 요소는 아니었다는 점을 처음부터 우리 스스로에게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이 두 용어는 우리가 살펴보는 문헌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유대교”는 신약(갈 1:13-14)과 이그나티오스의 글(Magn. 8.1; 10.3; Phil. 6.1)에서 겨우 두 번 등장하고 “기독교”도 이그나티오스의 글에서만 등장한다.

요점은 단순히 의미론적인 요점이자 시대착오적인 술어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요점은 우리가 기원후 처음 두 세기의 “유대교”와 “기독교”를 이미 분명하게 정의된 두 실체이자 서로 분명하게 구별된 것으로 간주하는 일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펴보는 시대의 대부분 기간 동안 “제2성전기 유대교”의 후예들은 로마에 대항한 세 번의 실패한 봉기의 충격으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었다. 기원후 70년의 재앙 이후 야브네에서 개최된 랍비들의 총회에서 실질적으로 시작된 랍비 유대교는 우리가 살펴보는 시대 내내 이제 겨우 스스로를 확립하고 팔레스타인 밖에 있는 유대 회당에 자신의 특성을 각인시키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신생 기독교와 가장 관련성이 많은 서방 디아스포라의 “유대교”는 여전히 “헬라화된 유대교”였고 아직 온전한 랍비 유대교는 아니었으며, 제2성전기 “유대교”에 이미 반영된 디아스포라 유대교의 다양성이 염두에 있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종교와 포로기 이후 유대 지방의 유산에 대해 이미 분명한 연속성의 선이 그어졌던 태동기의 기독교에서 그처럼 다양하게 소유권이 청구된 유산 안에서 “기독교”를 구별되는 실체로 표시할 선은 비록 때로는 대담하게 그어지기도 했지만 아직은 잠정적으로 그어지고 있었다.

랍비 유대교와 디아스포라 유대교의 관계를 정의하는 일에 관한 문제는, 기독교적인 측면에서는 특히 그러한 똑같은 유산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자기 몫으로 요구하며 그것을 어떻게 요구해야 하는가에 관한 논쟁을 포함해서 예수를 믿는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문제와 짝을 이루었다.
---「46장 갈림길」중에서

우리는 이미 바울이 2세기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 신자 집단 사이에서 어떻게 간주되었는지 알고 있다. 에비온파는 바울을 야고보와 날카롭게 대비시키는 경향이 있었지만, 나사렛파의 경향은 바울과 가장 관련이 깊은 이방인의 확대에 대해 보다 호의적이거나 수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45.8b).48 사도 교부 문헌 중에서 가장 유대 기독교적인 문헌인「디다케」가 바울의 영향을 가장 적게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또한 헤르마스의 「목자서」가 그에 못지않게 바울에 대한 관심이나 바울에게서 받은 영향을 적게 보여주는 것도 아마 그리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목자서」의 사고의 특징은 바울과 매우 다르며 유대 전승과 야고보에게서 받은 영향은 보다 쉽게 논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결국 보다 주류 집단이 된 집단들은 바울을 어떻게 간주했고 바울의 편지들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47장 바울」중에서

베드로의 저작으로 간주된 편지들인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는 우리가 기대한 만큼 충분한 출발점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바울의 경우에는 여러 편지들, 최소한 일곱 편의 편지가 있고 이 편지들은 거의 보편적으로 바울 자신이 썼거나 그 자신의 말에서 비롯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따라서 우리는 바울의 움직임에 대한 분명한 정보와 바울의 생각에 대한 분명한 통찰을 얻는다.

야고보의 경우에는 그의 저작으로 간주된 편지가 내용과 문체 모두에 있어 그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표현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크므로 그 편지를 야고보가 어떻게 기억되었고 그의 가르침이 계속해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에 관한 분명한 표지를 제시하는 것으로 정당하게 간주할 수 있다. 야고보라는 인물 자신과의 관계가 덜 확실하더라도 어쨌든 그 편지는 70년 이후 시기에 예수를 믿는 유대인 신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있었을 것이 분명한, 확연하게 유대적인 예수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있다.
---「48장 베드로」중에서

요한이 특히 요한복음 서언에서 사용했지만 다른 곳에서도 사용한 지혜와 로고스의 언어와 이미지를 단순히 지적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요한이 제기한 주장은 로고스/지혜가 “육신이 되었다”는 것이었다(요 1:14). 즉 단지 신적인 행동을 묘사하는 시적인 비유 속에 나타난 것도 아니고, (필론의 글에서와 같이) 단지 이스라엘의 남녀 영웅들의 특성 속에서 상징적으로 표현된 것도 아니며, 단지 인간의 모습을 한 메시지를 전하는 천사와 같은 뜻밖의 방문객으로 나타난 것도 아니고, “육신이 되셨다”는 것, 1세기 팔레스타인에서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삶 전체를 산 한 인간이 되셨다는 것이다.

요한은 자신이 하고 있는 주장이 얼마나 엄청난 주장인지를 잘 알고있었다. 요한은 그 주장을 골로새서 2:9에서의 바울처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방식으로 소개하지 않았다. 그는 이를 마태복음 11:2, 19에 나오는 마태의 지혜 기독론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암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요한은 로고스를 후대의 영지주의 체계에서와 같이 하나님과 다소 동떨어진 일종의 유출로서 하나님과 구별하려 하지 않았다. 로고스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을 뿐만 아니라 곧 하나님이었다(요 1:1). 요한은 로고스가 변해서 된 존재의 실체를 완곡하게 표현하려고 하지 않았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3:6). “육은 무익하니라”(6:63).

그러나 로고스는 그 자신과 정반대인 “육신이 되셨다.”30 요한복음 서언은 하나님이 혈과 육을 가진 인간, 죽게 될 인간이 되실 수도 있고 창조자와 피조물 사이의 무한한 간극이 그런 식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역설을 즐긴다. 그것은 요한 당대의 사려 깊은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모순적이고 말도 안 되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로 간주했을 법한 역설이었다. 헬라인들은 잠시 변장한 모습으로 지상에 나타나는 신들을 상상할 수 있었다. 그들은 반인반신, 인간을 통해 낳은 신의 자손, 또는 신격화된 인간을 상상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신이 물질적이고 부패할 수 있는 육신인 인간이 되어 완전한 인간의 삶을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49장 요한」중에서

첫 번째 연구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복음”이라는 용어에 예수의 죽음과 부활 및 그 필연적 결과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예수의 사명과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게 된 경위였다. “복음”에서 “복음서”로의 변화는 관심을 십자가와 부활에서 멀어지게 하지 않았다. 수난 내러티브는 기록된 복음서의 절정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예수는 일차적으로 선생이나 현자나 기적을 일으키는 자로 기억되지 않았다. 십자가 처형과 부활을 통한 구주로서의 예수의 사명은 여전히 복음서의 절정이었다. 예수의 가르침, 구원하는 지식 또는 지혜로서의 예수가 구원의 일차적인 수단이 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 초기 복음서 저자들은 명백히 구원을 초래하는 사건들을 수난 이전의 예수의 사명과 분리시키지 않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단순히 구원을 초래하는 죽음과 부활이 어떤 신화적인 맥락에서 발생했거나 그 역사적·지리적 요인들이 그와 무관한 어떤 시점에 발생한 한 사건으로 환원될 수 있어서가 아니었다. 구원을 초래하는 사건은 나사렛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었고 갈릴리와 유대에서의 예수의 사명은 그 사건과 분리될 수 없으며 그 사건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특히 예수가 어떻게 그의 특정한 역사적·사회적 배경 속에서 진정으로 인간의 삶을 살았는가 하는 이야기는 명백히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삶을 어떻게 살 수 있고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복음서에 예수의 사명에 대한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는 인식이 그 이야기가 여러 갈래로 분류되지 않도록 막아 주었으며 진정한 고난과 죽음이 가르침 및 기적 수행과 분리되지 않게 해 주었다. 또한 그러한 인식은 2세기 내내 제기된 논쟁들과 대안들을 견뎌낸 기독교 복음의 기준과 정의를 정해주었다.
---「50장 정체성 경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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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운동은 그 생성기에 그 운동의 핵이 형성된다. 예수 운동도 예외는 아니다. 예수 운동이 어떻게 출현했고(1권), 어떻게 자리를 잡아갔으며(2권), 어떻게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는지를(3권)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은 신약학에서 필수적인 일이다. 제임스 던 교수, 이분이야말로 이 책을 쓰기에 최적의 학자다.
- 김동수 (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제임스 D. G. 던이 기독교의 형성에 관련된 또 하나의 역작을 내놓았다. 연구에는 방대한 정경 문헌은 물론이고 비정경 문헌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학문적 객관성과 균형성을 철저하게 유지하였다. 특히 본서는 초기 교부 시대에 기독교가 어떻게 그 정체성을 유지하였는지 구전의 사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그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 김성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제임스 던이 야심 차게 기획했던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다룬 3부작의 책 중 마지막 결과물이다.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임이 분명하다.
- 신현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제임스 던은 예수의 전승이 어떤 과정을 거쳐 유대교와 전혀 다른 “기독교”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그 복잡했던 과정을 낱낱이 추적한다. 본서는 신약성서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 요소인 “유대교와 기독교가 소원해진 이유”를 구체적으로 해명하여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 의 교과서라는 학문적인 명예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적 외부자료들을 보기 쉽게 정리하고 있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통해 독자들에게 어떻게 기독교가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핵심자료다.
- 이민규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날카로운 통찰력, 풍부한 지식, 일관성 있는 논지로 연속성 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초기 기독교의 형성기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은 신약학에 관심 있는 학자,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다양하게 펼쳐진 형성기 기독교의 마지막 단계에서 정체성을 다투는 그 격랑의 역사적 흐름을 단일한 “궤적”이 아니라 여러 “길” “경로”로 분기해나가면서 다시 교차하며 통합해 나간 “갈림길들”로 파악한다는 점에 역동적이고 탄력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형성기 기독교의 발전을 신약성서 안과 밖을 아우르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망한 이 방대한 저작은 1세기 후반과 2세기에 생산된 다양한 고대 기독교 문헌의 내용들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는 데도 요긴한 지적인 정보와 함께 넉넉한 도움이 된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제임스 던의 “생성기 기독교”의 3부작이 비로소 국내 독자에게 완전체로 성큼 다가왔다. 값싼 복음이나 얕은 설교에 식상한 신학생과 목회자라면 제임스 던의 3부작을 손에 잡고 자신의 골방에서 “학문적 자가격리” 기간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이처럼 강력한 “신약학 백신”을 국내에서도 안전하게 맞을 수 있음이 목회와 신학에 큰 선물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여기서 우리는 성숙한 일류 학자가 수십 년간 연구하여 증류한 결실을 온전히 보게 된다. 제임스 던은 상급 학자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방대한 범위의 2차 및 1차 문헌을 살펴보며, 최고의 통찰을 종합하고, 모든 출처와 가설을 비판적으로 세심하게 평가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향후 작업의 기초가 될 박식한 걸작을 내어놓았다.
- 크레이크 (키너 애즈버리 신학교)
이 상당한 책을 “필자 경력의 큰 작업에 대한 작별 인사”라고 부르는 제임스 던은 기원후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후부터 2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정체성의 발전을 설득력 있게 다룬다. 『형성기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의 범위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논의를 전개해가는 과정이 장엄하다. 자신의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는 독보적인 장인처럼 던은 그의 오랜 경력의 특징인 명확한 생각과 표현으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던의 감미로운 저작이자 빈틈없는 고별사다.
- 브루스 롱네커 (베일러 대학교)
자신의 대작을 마무리하면서 제임스 던은 최초의 예수 전통과 첫 유대인 추종자들이 그 전통을 다양하게 해석한 내용으로 인해 기원후 70년에서 200년까지 발전한 운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또한 그 운동이 그런 내용을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대한 강력한 설명을 제공한다. 학생과 학자들 모두 공감하고 논쟁하며 배울 점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
- J. R. 다니엘 커크 (풀러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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