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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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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10.0 리뷰 56건 | 판매지수 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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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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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50*224*15mm
ISBN13 9791190744508
ISBN10 11907445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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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내는 ‘나’, 이그노벨상으로 과학을 풀어내는 ‘파토샘’ 두 주인공의 환상 케미로 과학과 친해지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똥 누는 강아지 꽁무니만 쳐다보고 있는 파토쌤 모습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변태처럼 보이는 파토쌤의 행동은 알고 보니 과학적 관찰을 하고 있었던 것! 파토쌤처럼 개들이 똥이나 오줌을 누는 방향이 궁금했던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와 체코 생명과학대학교 연구팀은 2년 동안 37종의 개 70마리가 똥 누는 것 1,803번, 오줌 누는 것 5,582번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개는 자기장의 방향에 맞춰서 똥을 눈다는 사실을 알아내 2014년 이그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 책에는 잼 바른 빵을 떨어뜨리면 왜 꼭 잼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손 안 대고 개구리를 공중 부양 시킬 수 있을까? 훌라후프는 허리로 돌리는 게 맞을까? 임신부는 배가 불룩한데도 왜 앞으로 잘 넘어지지 않을까?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느낄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가게 된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 개똥과 자기 정렬
02 뜬다 뜬다! 개구리
- 공중 부양도 가능한 자석의 힘
03 빵을 떨어뜨릴 때 꼭 일어나는 일
- 떨어지는 빵도 물리 법칙을 따른다!
04 비스킷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 맛도 과학이 좌우한다!
05 애들만 쫓는 기계
- 어른에게는 안 들리는 소리의 비밀
08 화장실에서 생긴 일
- 오줌발 속도의 비밀
06 훌라후프를 잘 돌리려면
- 훌라후프는 뇌로 돌리는 거야!
07 그 아줌마가 넘어지지 않는 이유
-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는 신비한 우리 몸
09 양말, 어디까지 신어 봤니?
- 신발 위에 양말을 신으면 생기는 일
10 커피 컵을 똑똑하게 드는 법
- 컵에 든 커피를 흘리지 않으려면

저자 소개 (4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과학, 배우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과학은 연구소나 실험실, 어려운 책 속, 아니면 먼 미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듣지만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어려운 과학 용어나 법칙, 공식이라도 마주하면 머리부터 아프다. 특히 아이들은 과학을 교과서로 배우고 시험까지 봐야 해서 더욱 멀고 어렵게만 여긴다. 와이즈만북스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직접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과학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까지 하고 있네!’ 이것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가 지향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의 방향이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주변과 세상을 이해하고 의문을 갖고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힘, 즉 과학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과학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과학은 가까이 있다!
과학은 어려운 책이나 복잡한 실험실, 알 수 없는 기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둘째,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과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들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과학의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셋째, 과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과학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을 이해하면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명랑한 과학을 만나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이다. 노벨상처럼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연구 50개를 뽑았다. 그리고 그 연구들을 다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환경공학의 5개 분야로 나누어 한 권에 한 분야씩 담았다. 첫 권 물리 편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에 화학 편 『발 냄새가 다 발 냄새인 건 아니야!』, 생물 편 『곤충인 듯 곤충 아닌 곤충 같은 것』, 지구과학 편 『메기가 꼬리를 흔들면 지진이 일어난다?』, 정보·환경공학 편 『미스터리 서클의 비밀을 풀어라!』(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학자라고 다 머리가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엉덩이는 다들 무겁다. 또 평범하게 설명하기보다 엉뚱하게 질문한다. ‘엉덩이’와 ‘엉뚱함’이야말로 과학자의 필수 조건! 이 둘로 세상을 명랑하게 만든 이그노벨상 연구를 담은 이 책은 어린이들을 과학하게 만들 것이다.
-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강아지가 똥을 누는 것과 같이 별것 아닌 일에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일어날 때, 우리는 깜짝 놀라며 크게 웃곤 한다. 이 책은 그런 반전을 무려 과학으로 찾아내는 이야기다. 읽다 보면 누구나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는 연구를 하고 싶다는 욕심에 사로잡힐 것이다.
- 윤성철(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파토쌤은 아무리 어려운 과학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은 심지어 원래 재미있는 이야기다. 아빠가 과학자임에도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 이강환(천문학자, 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회원리뷰 (56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아이와 부모 모두 재미있게 읽을 만한 과학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e | 2022.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알게 된 과학책, 혹시나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저학년용이라고 해서 일단 도서관에 신청해 빌려 보는 중입니다. 책이 생각보다 두툼(?)해서 약간 걱정됐는데, 하드커버라 그렇고, 또 내용이 줄글로 있는 게 아니라 그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글자수 자체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내용도 한 가지씩 구별되어 있다 보니 재미있는 편부터 찾아 읽으면 순식간에&nbs;
리뷰제목

우연히 알게 된 과학책, 혹시나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저학년용이라고 해서 일단 도서관에 신청해 빌려 보는 중입니다.

책이 생각보다 두툼(?)해서 약간 걱정됐는데, 하드커버라 그렇고, 또 내용이 줄글로 있는 게 아니라 그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글자수 자체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내용도 한 가지씩 구별되어 있다 보니 재미있는 편부터 찾아 읽으면 순식간에 끝납니다.ㅎ

그렇다고 내용이 허술한 것도 아니고, 왜 그런 상이 제정되었는지, 또 엉뚱해도 왜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실험과 연구인지 정말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엄마인 제 상식도 늘리는 기회가 되네요. 마침 제가 보던 책에도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재미있고 좋았어요.

정말 강추하고 싶고, 저 스스로도 읽고 싶은 책이어서 다음 시리즈도 다 읽히려고 합니다. 좋은 어린이책 내주신 저자님께 무한 감사일 뿐입니다.ㅎㅎ (아이 학교 도서관에도 구입 추천 부탁 드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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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찐강추! [서평]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천***께 | 2022.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물리 이그노벨상 TOP10 수록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원종우·최향숙 글 / 김성연 그림 /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 BOOKs 출판   요즘은 좀 뜸해진 것 같은데 예전엔 TBS 뉴스공장을 듣는 게 하루 일과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코너가 재미있었지만, 과학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주던 원종우님의 코;
리뷰제목

 

물리 이그노벨상 TOP10 수록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원종우·최향숙 글 / 김성연 그림 /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 BOOKs 출판

 

요즘은 좀 뜸해진 것 같은데

예전엔 TBS 뉴스공장을 듣는 게

하루 일과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코너가 재미있었지만,

과학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주던 원종우님의 코너가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 전 바로 그 원종우님이 집필에 참여한

책이 출판됐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만나보게 됐는데요. 바로 이 책입니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엄마가 재미있게 들었던 만큼

아이들도 이렇게 유쾌하게

과학과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훅 들었거든요. ^^

 

아니나 다를까!

아이에게 책을 권해주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뚝딱 책을 읽어냈는데요.

 

왜냐하면 소재 하나하나가 정말 기발하고,

그 안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게

너무나 놀라워서 이건 뭐

책을 펼치기만 하면 순삭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의 1권은

물리 이그노벨상 TOP 10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그노벨 상은 하버드대학교의

유머 과학 잡지가 만든 상이라고 합니다.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연구와 업적에 주는 상이라고 하는데요.

책을 보면 이그노벨상과 노벨상을

모두 수상한 과학자도 만나볼 수 있어

정말 놀라웠답니다.

그만큼 수상자들 역시 대충 선정되는 게

아니라는 얘기겠죠? ^^

첫 번째 이야기는 1권의 부제이기도 한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에 대한

과학적 연구내용인데요.

 

세상에!

개가 똥을 누는데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 거라고

여러분은 단 한 번이라도 상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그 과학적 원리 자체보다도

이런 걸 연구해보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은 단 한 번도

궁금해해본 적도 없는 사실을

궁금해하는 사람들!

심지어 그걸 연구해보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그런 전혀 다른 생각이 과학적 발견과 발명의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이 외에도 ‘빵을 떨어뜨릴 때 꼭 일어나는 일’이나

‘훌라후프를 잘 돌리려면’ 같은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과학적 사실들을

만날 수 있는 아이템들이 가득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저희 아이가 저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준 건

‘커피 컵을 똑똑하게 드는 법’이었는데요.

제가 워낙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아이가 이건 엄마가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라며

꼭 읽어보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커피를 주문해서 들고 가다가

흘리는 경우가 사실 참 많은 편인데요.

이 책을 읽어보면

커피를 들고 걸을 때

커피를 덜 쏟는 법을 알게 된답니다. ^^

이런 엉뚱한 소재들이

진짜 과학과 관련이 있기는 한가 싶기도 한데

초등에서부터 고등학교 과학 교과와의

교과 연계표까지 제시하고 있으니

진짜 과학책이 맞긴 맞구나!

또 새삼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도 저도

정말 깔깔 웃으면서도

몇 번이나 감탄사를 절로 쏟아냈는데요.

과학을 이렇게 엉뚱하게 공부할 수도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

이거!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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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4 | 2022.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등 3학년이면 교과과정으로 만나게 되는 과학 어떤 아이들은 과학이 재밌고 흥미로운 과목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아이들에겐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과학인듯 해요. 과학을 조금 더 친근하고 우리 주변의 일상으로 만난다면 어느 순간 과학도 재밌는 발견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편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리뷰제목

초등 3학년이면 교과과정으로 만나게 되는 과학

어떤 아이들은 과학이 재밌고 흥미로운 과목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아이들에겐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과학인듯 해요.

과학을 조금 더 친근하고 우리 주변의 일상으로 만난다면 어느 순간 과학도 재밌는 발견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편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이 책은 물리 영역에 관한 10개의 재밌는 연구를 뽑아 엮은 책이에요.

복잡한 공식을 떠나 재밌게 웃으며 볼 수 있는 과학책

궁금하시죠?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를 보려면 일단 이그노벨상부터 알아야 해요.

1991년 하버드대학교의 유머 과학 잡지가 만든 상으로 기발한 연구와 업적에 주는 상이에요.

정말 엉뚱한 연구로 가득한 이그노벨상은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고 해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에서도 10개의 재밌는 연구를 싣고 있어요.

개가 똥을 누는 방향?, 비스킷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커피 컵을 똑똑하게 드는 법 등 차례만 보아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웃음이 나는 주제들인데요.

 


 

그 중 저는 개구리를 공중 부양 시키는 뜬다 뜬다! 개구리가 특히 신기했어요.

이그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과학자인 안드레 가임은 이그노벨상과 노벨상을 둘 다 받은 과학자로 유명한데요.


 

그가 연구한 이 실험은 자기력을 이용해 개구리를 공중으로 뜨게 만들었다고 해요.

개구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원자 즉, 자석이 가까이 오면 밀어내는 성질 반자성체를 이용해 개구리를 뜨게 만들었다고 해요.

물론 보통 자석이 아닌 아주 큰 자석을 이용했겠지요. ^^


 

그리고 중력과 높이, 회전 속도에 때문에 잼을 바른 식빵이 항상 바닥면으로 떨어진다는 연구도 기발했어요.

한 번 아이와 직접 해보고 싶은 실험이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재밌는 연구를 담고 있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9살 아이도 처음엔 과학 용어때문에 어렵다고 하더니 조용히 책장을 넘기더니 '엄마 커피컵 잡을때 윗부분을 잡으면 안 넘친데' 라며 알려주네요. ㅎㅎ

위대한 발견은 대개 사소한 일상에서 비롯된다

과학자, 렌 피셔

사소한 발견이 궁금증이 되는 순간 그게 과학이 아닐까 싶어요.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하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벌써 2,3편이 출간되었네요.

이어서 계속 읽어봐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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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뭉*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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