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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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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10.0 리뷰 15건 | 판매지수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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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4g | 130*200*20mm
ISBN13 9791191059243
ISBN10 119105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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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구에게나 두렵고 흔들리는 시기인 마흔,
나를 돌아보며 나다운 삶을 시작해 보자

“마흔이라는 나이는 활발한 사회 초년생도, 퇴직을 준비하는 후반기의 삶도 아닌 중간에 위치한다. 온전한 시작도 끝맺음도 아닌 어정쩡하게 끼인 이 시기에는 방황하기 쉽다. 사춘기는 지났는데, 이제 한숨 돌리고 편안한 삶을 살 줄 알았던 마흔에 왜 방황을 하게 되는 걸까? 이 전환기에는 가정에서의 문제, 경력에 대한 문제, 지금까지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고민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방황과 고민에서만 끝나지 않고 깊게 ‘나’를 탐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마흔의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 본문 중에서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마흔, 내가 상상한 마흔은 안정적인 어른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의 나는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일을 지속하다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게 맞을까 의문에 빠질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육아에 집중하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커 숨통이 트이는 동시에 다시 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드는 시기일 수도 있다. 저마다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지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 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는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마흔 즈음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자신을 돌아보며 마흔에 느낀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질문지, 마흔에 전환점을 맞이한 여성들의 인터뷰까지 꽉꽉 채워 소개한다. 이제는 학생들만 진로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마흔 뿐 아니라 앞으로 인생의 여러 순간에서 우리는 진로 고민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와 함께 진로 고민, 즉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고 즐겁게 시작해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STEP 1. 여전히 진로 고민
마흔의 진로 고민
왜 다시 일하고 싶었을까?
흔들리는 마흔
마흔의 현실 마주하기
마흔인 나도 할 수 있을까
무엇부터 해야 할까

STEP 2. 무엇부터 할까 고민된다면, 자기 이해
질문으로 이해하는 나
Self-Understanding 1. 나는 어떤 사람?
기록하며 이해하는 나
Self-Understanding 2. 인생 돌아보기
심리검사로 이해하는 나
Self-Understanding 3. 나의 강점 탐색

STEP 3. 생각이 바뀌는 마인드 세팅
나의 장애물 알아차리기
이 길도 아니면 어쩌지
늘 부족하다는 생각
언제까지 노력해야 할까
나를 믿는 마인드 세팅
나를 제한하는 편견 넘어서기

STEP 4. 달라지고 싶다면, 주체적 삶 시작하기
주체적인 삶 시작하기
에너지 관리 시작하기
습관 관리 시작하기
주체적인 삶을 위해 실행하기
나를 도와줄 스승 찾기
인내하며 지속하기

STEP 5. 주체적인 삶을 일로 연결하기
직업보다 진로 설계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Why’로부터 시작하기
다시 일해보자
주체적으로 일하기

NEXT STEP. 나다운 일을 시작한 여성들의 인터뷰
육아하며 임용고시 준비, 공립 유치원 교사가 되다
20년 차 직장인에서 타로 전문가가 되다
시간 강사에서 영어 공부방 원장이 되다

에필로그. 더 멋진 삶을 위해 진로 고민은 진행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제적 이유로 시작되었던 일 찾기는 내 이름 찾기가 되어갔다. 일한다는 것이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으로 불리는 독립적인 나의 정체성과 효용성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일하고 싶은 두 번째 이유였다. 일하면서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직업 정체성이 세워지고, 일로 생기는 경제 효과로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 만족감이 생겼다. 일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일로 인정받는 것이 좋았다. --- p.21

학교에서의 시험과는 다르게 우리의 삶은 100점이 만점인 시험이 아니다.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해서 1,000점, 5,000점,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부족한 부분은 그 부분을 잘하는 누군가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면 된다. 시험은 혼자 치르는 것이지만, 우리는 함께 사는 삶에서 서로를 보완하며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찾아내야 하는 강점은 지식과 기술을 있게 해준 본질적인 요소들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성향을 알았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개발하여 강점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 p.80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인생의 기회비용을 줄이는 것과 같다. 재능 부족을 노력으로 메꾸는 것은 대단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어렵게 부족한 부분을 메꾸었다고 하더라도 시간과 에너지 등이 투입되는 기회비용 또한 크다. 기회비용이 큰 선택이라는 것 자체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강점을 찾는다는 것은 타인보다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역량 중 가장 자신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강점은 더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하면 된다. --- p.84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고 이루어 갈 수 있다. 그것을 경험한 나는 친구들에게 “시작해! 할 수 있어!” 하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은 때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아직 아이가 어리고, 도전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 친구가 내 책 한 권 있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나는 뭐라도 써볼 것을 권했다. 그는 말했다. “그럴 시간이 어딨어?” --- p.98

아이가 좀 더 크면, 생활이 좀 더 안정되면, 나에게 투자할 시간이 조금 더 생기면?. 이런 이유로 지금 해야 하는 것들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도전하고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 지금 생활이나 일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면, 혹은 조금이라도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곳에 사용할 것인지, 늘 부족한 시간을 탓하며 흘려보낼 것인지. --- p.100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다. 진로를 그려가는 과정에는 정해진 답은 없다. 정답을 찾아 헤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고 나의 진로를 어떤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은지를 온전히 나에게 물어보자. --- p.185

출산한 여성의 구직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구직하는 동안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이력서만 쓰면 뭔가 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근거 없는 자신감에 헛헛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존심이 상했다. 사회에서 나의 쓸모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음속에서 안 된다는 외침만 들려왔다. 어디서 그런 오기가 발동했는지 모르겠지만, 될 때까지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 p.2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엄마가
어떻게 프리랜서 강사로 두 번째 삶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그런 것 할 시간이 어디 있어.”
“마흔은 뭔가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 아니야?”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일을 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 일을 새로 시작하려고 할 때면 주변에서 염려가 쏟아진다. 가정이나 금전적인 면처럼 현실적인 걱정을 듣다 보면 ‘다음에 하지 뭐.’ ‘맞아 어렵겠지.’ 하며 다시 현실에 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눈앞의 벽을 깨부술 수 있는 용기, 혹은 실질적이고 다정한 조언일 것이다.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 사람인가요?” 한발 먼저 자신을 마주하고 도전하며 두 번째 삶을 시작한 저자는 커리어 코치가 되어 자신과 비슷한 고민에 빠진 수많은 이에게 든든한 언니처럼, 다정한 친구처럼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도와주었다. 저자가 온전하게 삶으로 겪어내며 얻어낸 해결책을 아낌없이 전달한다. 그만 망설이고 싶다면, 이제는 나답게 살고 싶다면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를 따라가 보자.

다시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단단한 진로 가이드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는 저자의 경험과 조언, 직접 작성하는 질문지, 두 번째 삶을 시작한 여성들의 인터뷰, 이렇게 세 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차분히 마음을 들여다보며 여러 단계를 물 흐르듯 따라가 보자. 나도 모르는 새에 시작할 용기가 생겨있을지 모른다.

분명 과거에는 나도 열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육아로 일을 그만두게 되거나 현실에 안주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열정을 잃어버린 나이 ‘마흔’. STEP 1. ‘여전히 진로 고민’에서는 똑같이 막막함을 느꼈던 저자의 경험으로 마흔이 누구에게나 여러 고민에 마음이 복잡할 시기라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민의 시작은 괴롭지만 긍정적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테니까.
STEP 2. ‘무엇부터 할까 고민된다면, 자기 이해’에서는 여러 질문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질문에 답해보고 글을 적어보며 나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가 보자. 삶에 치여 억누르고 살았던, 나조차 알지 못했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STEP 3. ‘생각이 바뀌는 마인드 세팅’에서는 시작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여러 사람을 소개하며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와 망설이는 이유, 다시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혼자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으로도 공감과 위안을 주고, 마음을 작아지게 만드는 원인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STEP 4. ‘달라지고 싶다면, 주체적 삶 시작하기’에서는 건강 관리와 습관 관리, 멘토 찾기, 에너지 관리 하는 법 등을 소개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하여 시작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도와준다.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워밍업을 했다면 STEP 5. ‘주체적인 삶을 일로 연결하기’에서는 실질적으로 일을 찾는 방법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직업보다는 진로에 초점을 두고 일로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 사람인지에 따라 일을 구하라고 조언한다. 모든 단계를 끝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을 것이다.

마지막 NEXT STEP. ‘나다운 일을 시작한 여성들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마흔 즈음 두 번째 삶을 시작한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경험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펴보았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훌륭한 시작을 한 것이다. 책의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며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진로’라고 하면 학생들의 문제로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어른들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진로 고민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어른이’들은 애써 모른 척 살아간다. 저자는 온몸으로 진로 고민을 떠안으며 살아온 덕분에 뒤늦게나마 자신의 길을 찾았다. 이 책은 그 삶의 지혜를 꼭꼭 눌러 담은 한 첩의 보약 같은 책이다.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대한민국 진로백서』 저자)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마흔을 앞두고 시작한 진로고민 자기이해가 먼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 2022.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온라인 세상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들 멋지고 대단해 보이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마흔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 진로 고민이라니... 때마침 진희선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고, 그녀가 진행하는 "레드북"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그 때 했던 기록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다. 책을 덮으며 그녀와 함께 했;
리뷰제목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온라인 세상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들 멋지고 대단해 보이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마흔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 진로 고민이라니... 때마침 진희선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고, 그녀가 진행하는 "레드북"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그 때 했던 기록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다. 책을 덮으며 그녀와 함께 했던 기록들을 찾아 보았다. 나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나의 강점에 대해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해준 그녀의 피드백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피드백이었음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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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자신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었다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처음 한 번이 힘들지 한 번 하고 나면 다음은 쉽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수시로 자신을 들여다 본다면 분명 더 멋진 삶을 만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거리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만 읽고 덮기에는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두고두고 곱씹으며 읽으면서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볼 때 활용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에도 반복해서 들춰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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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레드북을 할 때 이 책이 나에게 왔더라면...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한 편으론 저자의 말을 다 이해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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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두렵고 흔들리는 시기인 마흔


잘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마음을 들여다보는 질문으로 나를 이해하고, 여러 갈림길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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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소망처럼 이 책을 덮을 때는 마흔에도 삶의 방향성을 설정하지 못하고 진로 미로에 갇히 이들이 출구를 찾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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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퇴사 후 다시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그*니 | 2022.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초반,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한 질문들이 나에게 와닿았다.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로 새로운 삶을 앞두고 있어서 그랬나보다.?내 마음에 머문 문장과 나의 느낌을 기록해본다.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어릴 적 한 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미래를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설정할 것이다. 10쪽 my story아이들게도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냐 묻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
리뷰제목
책의 초반,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한 질문들이 나에게 와닿았다.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로 새로운 삶을 앞두고 있어서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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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머문 문장과 나의 느낌을 기록해본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어릴 적

한 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미래를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설정할 것이다. 10쪽

my story

아이들게도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냐 묻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어떤 '방향의 삶'을 계획할 것인지 묻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하는 사람보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만들 수 있도록 질문하자.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도 해당된다.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어떤 삶의 방향을 가지고 지금 누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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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선거광고 기호1번 이재명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바쁘게 달려오던 삶을 잠시 멈추고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고, 나의 기준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19쪽

my story

결혼을 하고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을 겪고 지금 1호를 임신하고 출산하며 외벌이로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불안과 두려움이 나를 짠순이로 만들었다. 그때 나는 '남편 탓' '세상 탓'에 찌들어 살았다.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저축하고 절약하면 그때와는 다른 삶, 적어도 내 집은 마련하며 살 수 있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최근에 퇴사한 직장에서 2번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휴직을 반복하며 8년간 버텼다. 그리고 마흔 한 살,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어쩌면 지금의.나라는 사람의 삶에서는 큰 변화의 순간이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가 아닌 오롯이 나 자신으로 서는 시간이다. 끊임없이 나와 대화하고 나만의 기준대로 선택과 결정을 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삶을 꿈꾼다. 아니다, 이제는 꿈은 그만꾸고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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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의 시작은 스스로를 결정해 나가는 주체로서의 삶의 시작이었다. 34쪽

my story

솔직히, 나는 지금 많이 흔들리고 있다. 벌판에 찬바람을 맞으며 버티는 나무잎도 다 떨어져서 무성한 나무 한그루의 모습이다. 그런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시간의 흐름에 나를 맡기고, 또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땅에 비가 흠뻑젖고 나는 잎을 또 무성하게 피우며 그늘을 만들고 사람들이 쉬어갈 공간이 될 것이다. 그렇게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서의 삶을 그려본다. 태양도 바람도 눈도 비도... 나비도 벌도 새들도 어쩌면, 내 옆에 다른 꽃과 나무들로 숲이 우거질지 모른다. 상상만으로 힘이 난다. 내 안에 많은 걱정, 불안, 두려움, 우울, 무기력은... 허상이다. 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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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보다는 당연함이 우리에게 더 익숙해져 버린 것이다. 마흔이 되어서도 진로 고민을 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나에 대한 호기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미래는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인에서 나로 시선을 옮겨 스스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보자.

50 - 51쪽

my story

"왜?"라는 질문을 자꾸 놓치고 있는 나를 꼬집는 문장이다. 맞다. 호기심을 가지고 나와 내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때로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20대에 참여했던 아티스트웨이 워크숍을 떠올렸다. 그 시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도 나 혼자만의 아티스트데이트를 했고 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파리바게트 주말 아르바이트와 탱고에 도전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 '나에 대한 호기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기적으로 내 안의 내면아이에게 '왜'라는 질문과 창조성을 깨우는 아티스트데이트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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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점과 선택의 문제였다.

나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힘들었고, 그 시기를 어떻게 견디고 해결해 냈을까?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느꼈던 때를 떠올리면 어떨까? 나의 절정의 순간과 침체의 순간이 언제였을까를 정리하고 이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62-63쪽

my story

코칭을 배우고 실습하면서, 자기 스스로 과거에 '성공'한 경험을 떠올리고 그 안에서 힌트를 얻도록 질문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기안의 '힘'을 확인한다. 나 또한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과정을 돌아보면서, 내가 성공했던 경험에서 '힌트'를 얻도록 셀프 코칭을 해봐야겠다. 내 인생 그래프는 업 앤 다운이 좀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내가 믿고 의지했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가 최저.. 그리고 대학 졸업과 퇴사, 임신과 출산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는 어김없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벽에서 멈칫하는 나를 발견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두려움의 벽도 조금씩이지만 넘어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지금의 이 두려움도... 조금씩 이겨낼 것이다.


지금, 다시 시작해야하는

출발선에 서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동안 지나쳤던

나 자신을 알아가고 찾고 싶다면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를 추천합니다.

저처럼 정말 마흔을 갓 넘은 사람

혹은 마흔을 앞둔 30대에게도

미리 십년을 준비할 수 있는 질문이 가득한 책

#책 #진로 #커리어 #마흔에게 #다시시작하기엔너무늦었다고말하는마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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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라 | 2022.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릴때는 꿈이 참 많았는데 어느 순간 모든 꿈을 잃어버리고 방황했다. 내가 뭘 좋아했는지, 뭘 잘했는지도 기억나지 않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았다. 경력단절도 뭔가 제대로 일을 해봤어야 경력단절이라는 말을 붙이지 감히 나에게 경단녀라는 말을 붙이는것조차 사치스럽고 부끄러웠다. 대체 내가 그동안 뭘 해왔다고? 이루어 놓은건 하나도 없고 벌어놓은;
리뷰제목

어릴때는 꿈이 참 많았는데 어느 순간 모든 꿈을 잃어버리고 방황했다. 내가 뭘 좋아했는지, 뭘 잘했는지도 기억나지 않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았다. 경력단절도 뭔가 제대로 일을 해봤어야 경력단절이라는 말을 붙이지 감히 나에게 경단녀라는 말을 붙이는것조차 사치스럽고 부끄러웠다. 대체 내가 그동안 뭘 해왔다고? 이루어 놓은건 하나도 없고 벌어놓은 돈도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육아 핑계도 하루이틀이지 딱히 아이들을 그렇게 열심히 키우지도 않으면서 애들 때문에 못한다는 말을 하는 것도 부끄러웠고, 아무것도 없는 내 실체를 아이들을 방패로 가리려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다. 어쨌든 난 뭘 하든 부끄럽고 모자란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부끄러움 속에만 빠져서 허우적거리지는 않는다. 여전히 내가 모자란게 많아서 부끄러운게 많긴 한데 "부끄러우니까 안부끄러운 사람이 되게 열심히 해보자!"로 바뀌었다고나 할까?

책과 영상 콘텐츠가 상황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이 해답이 되었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 p.34

이 문구가 나에게 깊이 와닿은 것은 나 역시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자기계발서의 저자들도 같은 말을 하는데 독서 자체가 당장 나에게 손바닥 뒤집듯 큰 변화를 일으켜주지는 않았다. 내가 소화를 못시켜서 그런것도 있고 읽기만 하고 실천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책을 수십권 읽는다고 해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책 읽는 습관이라는 변화가 나에게 찾아왔고 그것이 계속해서 쌓이다보니 부끄러워만 하던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욕구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저자는 직업보다 진로 설계를 하라는 말을 썼는데, 내가 좋아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말씀과도 일치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다. 김경일 교수님은 자신의 꿈을 명사로 말하지 말고 동사로 말하라고 했는데 명사는 간단하고 편리하지만 한정적이기 때문에 더 넓은 시야를 가지거나 그 이면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사로 표현하면 얼마든지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선생님'을 꿈으로 가지면 선생님이라는 직업만을 보게 되지만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하면 직업으로서의 선생님 외에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직업을 설정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고 그 길을 모색해야 흔들림없이 본인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본인의 진로를 제대로 설정해두면 직업적인 부분에서 내가 예상하지 못한 흔들림이 오더라도 다른 직업을 택하여 도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끔 지금보다 더 젊고 활기찼던 20대, 30대가 그리울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 내 나이가 싫은건 아니다. 육체의 변화만큼 내 안에 쌓이는 빅테이터 또한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니 붙들어 둘 수도 없고, 요즘 유행하는 웹툰이나 웹소설의 회귀물처럼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으니 나는 언제나 '지금'이 가장 젊고 활기찬 시기다. 지금도 안늦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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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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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2.02.22
평점5점
마흔이 넘어도 여전히 진로가 고민인데 이 책을 읽고 차근차근 따라가며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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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9 | 2022.01.26
구매 평점5점
마흔이라는 숫자가 주는 부담감과 당혹감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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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r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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