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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 무선,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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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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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152*210mm
ISBN13 9791186559741
ISBN10 118655974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작가 완전판(개정증보) 출간.
작가 남무성이 직접 제작하고, 안나푸르나 출판사가 유통.


* 군데 군데 살을 더한 100페이지의 증보.
* 장르별 이해를 돕는 요약페이지와 추천음반들 소개.
* 전편에 빠진 뮤지션들 소개와 보너스 에피소드 페이지.

록이란 확실히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그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이 이제야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재도 많은 팬을 끌어모으는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이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단숨에 넘겨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우리 속에 담긴 겨우 남아있는 불씨 같은 것이다.

페인트 잇 록 2, 록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돈을 너무 벌어 절실함이 없거나, 고인물은 결국 퇴보할 수 없다는 말처럼 록의 발전에는 언제나 새로운 질문과 답이 있었다. 『페인트 잇 록 2』은 헤비메탈과 펑크 음악으로 시작하는데, 이러한 새 사조는 이전의 록이 순수한 정신을 망각하며 정체되고 있다는 질문에 답이었다. 록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젊음을 상징한다. 주다스 프리스트, 오지 오스본, 섹스 피스톨즈, 클래시 등 70년대 말부터 등장한 헤비, 펑크 사운드는 그렇게 강렬하게 등장한다. 80년대 들어 뉴뮤직, 그리고 90년대 너바나로 대표되는 얼터너티브, 오아시스, 라디오 헤드로 상징되는 브릿팝과 모던록까지 어떤 장르의 음악도 새로운 물결에 밀려나곤 했다. 정보의 교류가 쉽고 편해진 시대에 심각하게 알려졌던 예사롭지 않은 사건들의 갈피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남무성 작가의 재능은 페이지 어디서나 빛난다. 요즘 록의 장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다지만, 이제까지 그랬듯 또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록은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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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면서
추천의 글
작가의 말

The Second Prologue

주다스 프리스트
러시
신 리지
AC/DC
스콜피언스
랜디 로즈의 죽음
펑크 록
브라이언 이노와 토킹헤즈
노 웨이브
황제의 최후
조이 디비전
버즈콕스
더 잼
더 큐어
고딕과 고스
Punk to New Wave
Punk to New Wave 주요 앨범
소울 펑크
비틀즈 그 후
프로그레시브 록 파트 2
캔터베리 록
마이크 올드필드
크라우트록
클라투브루스 스프링스틴
티어스 포 피어스
에어로스미스
소프트록
팝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만남
팝 메탈
반 헤일런
본조비
데프 레퍼드
메탈리카
메가데스
건즈 앤 로지스
아이언 메이든
판테라
퀸 2
안타까운 죽음들
텍사스 블루스 록, 그 끈적거림의 계보
로리 갤러거
존 메이어
프랭크 자파의 그래미 수상 거부
유투
알이엠
얼터너티브 록
인디/얼터너티브 록의 고전 앨범 두 장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너바나
커트 코베인 죽음의 미스터리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드림 시어터
그린데이
오아시스
상쾌한 맨체스터 사운드
모던 록과 브릿팝
라디오헤드
뉴 메탈과 콘
Modern Rock etc.
브릿팝 주요 앨범
공연의 재발견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발행인의 말
안나푸르나 출판사 대표 김영훈


음악은 들을수록 잘 모르겠다, 이제는 음악을 그저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너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잊고, 사람들과 즐겁게 만나서 노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막연했지만, 무작정 음악을 듣고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나는 무성 형이 음악을 틀던 90년대 방배동 파블로를 다녔다. 돈이 없어서 맥주 한 병 시켜놓고 줄창 신청곡을 했던 시절이다. 무성 형은 음악을 틀었고, 들려오는 음악에 영혼을 저당 잡힌 기분으로 심취했다. 나중에 정말 우연히 다시 만나 형 작업실에서 음악을 들었고 그때 듣던 주옥같은 음반들을 여전히 아낀다. 나는 무성 형이 추천해주는 음악이 좋았다. 스틸리 댄, 스티브 포버티, 알 자로 모두 형이 들려주었던 음악이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형이나 나나 오십대가 되었다. 나는 형이 틀어주는 음악을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재즈 잇 업』이 나왔고, 뒤이어 『페인트 잇 록』이 나왔다. 출판일을 하면서 함께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 『페인트 잇 록』을 함께하게 됐다. 인연은 참말로 소중하다. 특히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은 더 그렇다.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음악이 내 삶을 지탱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페인트 잇 록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뽀*맘 | 2022.04.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 최초의 재즈 매거진 '몽크몽크, MMJAZZ'를 창간하고 재즈 월간지 'Doo-Bop'에서 편집인을 지낸 저자는 가수와 성우, 재즈밴드, 색소포니스트의 재즈 음반을 프로듀싱했으며 2003년 전국 14개 도시 재즈 워크숍 투어를 시작으로 다년간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100여 회의 재즈 공연을 기획했고 2006년 국제 재즈 페스티;
리뷰제목

 

 

 

 

한국 최초의 재즈 매거진 '몽크몽크, MMJAZZ'를 창간하고 재즈 월간지 'Doo-Bop'에서 편집인을 지낸 저자는 가수와 성우, 재즈밴드, 색소포니스트의 재즈 음반을 프로듀싱했으며 2003년 전국 14개 도시 재즈 워크숍 투어를 시작으로 다년간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100여 회의 재즈 공연을 기획했고 2006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었던 '썸머 재즈 세너테리움'에서 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감독/음악 프로듀싱하여 제천국제 음악영화제에서 본선 경쟁 작,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그가 쓴 <페인트 잇 록 2>를 보겠습니다.


 

1969년 데이빗 보위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에 앞서 비장한 우주 서사극을 노래했습니다. 1964년 로버트 무그 박사에 의해 발명된 신시사이저는 1960년대 후반 록 뮤지션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특히 전위적인 록을 펼쳤던 독일의 크라우트 록, 1970년대 뉴욕의 신 아방가르드 뮤직, 1980년대 뉴웨이브 씬에 크게 활용되면서 전자음악 시대의 지평을 열였습니다. 필 스텍터는 레코딩의 기술적 방안들을 확립했고, 역사적인 록의 제전 '우드스탁 페스티벌, 1969년 8월'에 이어 영국에서도 '글래스톤베리 현대 예술 페스티벌'이 탄생했습니다. 대중문화 전문지 '롤링 스톤'은 1967년에 창간되었고, 하드록은 레드 제플린의 성공으로 헤비메탈 시대를 여는 팡파르가 되었습니다.


 

밴드의 결성과 구성원의 변화, 어떤 앨범과 노래가 유명했는지와 에피소드까지 읽을거리가 넘쳐납니다. 유명한 스콜피언스, 에어로스미스, 본조비, 메탈리카, 건즈 앤 로지스, ,퀸, 유투, 너바나, 오아시스 등의 밴드와 펑크 록, 노 웨이브, 소울 펑크, 프로그레시브 록, 캔터베리 록, 인스트루멘탈 록, 크라우트록, 소프트 록, 텍사스 블루스,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모던 록, 브릿 팝, 뉴 메탈 등이 어떤 것인지, 어디에서 나온 음악인지를 중간중간 정리하고 음악과 관련된 밴드들도 계속 나옵니다.

 

록에 대한 이야기를 끝나면 '공연의 재발견'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대사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 번쯤 들어본 밴드, 그리고 그들의 노래를 만화와 글로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그래서 <페인트 잇 록 2>에 실린 노래들을 하나씩 들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어떤 노래는 내 취향이었고, 또 다른 노래는 조금 아닌 것 같았고, 그렇게 많은 노래들을 들으며 록의 음악에 빠졌습니다. 노래의 밴드의 사연을 읽으니 더욱 노래가 생생하게 다가와서 읽는 맛, 듣는 맛이 배가 되는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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