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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다

: 더 큰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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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13g | 153*224*20mm
ISBN13 9788927800309
ISBN10 892780030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hsjts   평점4점
  •  특이사항 : ≪발행년도 /발행처≫:2011 /중앙북스≪구성내용≫:책 한권 (268쪽)≪상태≫ :앞부분 책장 쭈글거림./그외 상급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를 달리는 축구선수 박지성의 진솔한 삶이야기
"더 큰 나를 위해 지금의 자신을 버린다"
팀을 위해 동료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며 헌신하는 선수 박지성
유명하지 않은 축구선수를 꿈꾸는 그의 진솔한 삶이야기


전 세계적인 인기클럽이자, 6년 연속 세계에서 최고 가치 구단으로 선정된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 언젠가부터 한 동양인 선수를 위한 노래가 불려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니폼 판매를 위해 영입한 선수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제는 팬들이 먼저 다른 팀으로 이적보내면 안 되노라고 응원가를 불러주는 선수, 다른 거창한 말보다 축구 경기 자체로, 다른 선수들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발걸음으로 말하는 선수. 바로 등번호 13번 박지성, J.S. PARK이다.

치명적인 평발과 왜소한 체격을 가진 그는 상식적으로 축구선수로서 성공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선수이다. 동료선수였던 호날도처럼 아름다운 골 결정력도, 루니처럼 파괴적인 돌파력도, 긱스처럼 환상적인 킥 능력도 없다. 하지만 감독과 동료선수, 팬들은 그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낸다. 무엇이 그를 향해 열광하게 하는 것일까? 그는 "더 큰 나를 위해 지금의 자신을 버린다"는 마음가짐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박지성 선수의 자전 에세이인 이 책은 도전 하나로 한국축구를 넘어 세계축구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그의 축구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만의 강점으로 무장한 '유일한' 프로페셔널이 되기를 결심하는 순간, 성공의 길이 열렸다고 말한다. 늘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내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그를 보며 감독과 동료 선수는 물론, 팬들까지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장점도 과감히 버리는 결단을 통해 더 큰 꿈을 꾸는 그이기에 많은 이들이 더욱 큰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닐까.

박지성은 유명하지 않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란다.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로,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에서 뛰고 있는 선수의 꿈이 유명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니. 이것이 그의 축구에 대한,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꿈이 아닐까. 충분히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있지만 겉멋들지 않고 축구선수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가고 싶어하는 그의 소박한 꿈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여전히 세계최고클럽에서 뛰면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는 박지성. 평범한 체격에 평발이라는 불리한 신체적 조건을 가졌지만 팀을 위해, 동료를 위해 언제나 빈 공간을 향해 뛰는 '헌신'의 대명사로 통하는 그의 삶이야기는 그가 왜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선수가 될 수 있었는지 알게 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도 그라운드 위에서 '세 개의 폐'를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 펼쳐나가면서 "센트럴 팍"으로 불리며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괜찮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다시 일어날 거라고
- 나는 유령이다
- 감독님! 저 몸 좋습니다
- 왜 눈물을 흘리지 않냐고?
- 통닭집 사장이 부럽던 그 때
- 개구리 즙처럼 쓴 아버지 잔소리가 나를 키웠다
- 우정과 승부 사이, 그 순간이 다시 온다 해도
-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2장. 한 걸음만 더 뛰자. 내일은 웃을 수 있다
-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긱스에게 배운, 상처받지 않는 가슴
- 행운의 레시피, 노력 한 큰 술! 자신감 두 큰 술!
- 마음의 속도를 늦춰야 할 때가 있다
- 7분 빠른 퍼거슨 경의 손목시계
- 어머니가 물려준 헌신 유전자
- 얄미운 호날두, 그의 플레이는 시(詩)처럼 아름답다
- 무릎에서 빛나는 북두칠성

3장. 걱정마, 바로 네가 답이야!
- 나에게 묻다, 왜 여기까지 왔는가
- 나는야 행복한 맨유 물장수
- 평발이라도 괜찮다, 생각의 속도를 높여라
- 270일만의 회귀, 맘껏 뛰어 놀았다
- 보여지는 게 전부라면 너무 슬픈
- 축구도 세상도 ‘양발잡이’를 강요하니까
- 주장으로 뛴다는 것
- 최고를 원한다면 자신을 위해 뛰어라
- 나에게도 한 방은 있다

4장. 염원하라! 그러면 승리하리라
- 두 얼굴의 박지성
- 나만 시프트 한다고 세상이 바뀔까
- 후배들 크는 소리가 즐겁다
- 무영검 박지성, 진검 박주영
- 맨유 vs 국가대표팀
-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우리의 무기
- 내 생애 마지막 월드컵
- 두려워 마, 그냥 한 판 신나게 놀아보는 거야

5장. 나는 소망한다, 유명하지 않은 나를
- 여전히 길거리 떡볶이는 맛있나요?
- 이러다가 이혼설까지 나오겠네
- 내 지갑에 뭐가 들었냐고요?
- 사랑한다, 촌스러운 그때 나를
- 내게는 사랑 슬럼프는 없는 걸까
- 집만은 공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전한다는 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맨유와 국가대표에서 배운 승리하는 법

2010 남아공월드컵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4년에 한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축구 전쟁이 시작된다.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의 중심에는 박지성이 있다.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 뛰고 있는 박지성은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언론들 또한 박지성을 '캡틴 박'이라 부르며 그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박지성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였다. 축구 신동도 아니었고 타고난 체격을 갖춘 준비된 선수가 아니었다. 오히려 평발과 왜소한 체격으로 대학, 프로팀 모두에게 외면받던 그저 그런 선수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축구 아이콘 됐을까? 그리고 재능으로 똘똘 뭉친 세계 최고의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인정받게 됐을까?
박지성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비결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2008년 5월,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일 아침부터 시작된다. 박지성은 그전 경기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꿈의 결승전이라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이끌었다. 드디어 박지성의 유럽 전성시대가 열린 순간이였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팀의 승리를 위해 박지성을 후보 명단에 조차 탈락시켰다.
박지성은 이날, 이렇게 결심했다고 한다. 맨유에 입단할 때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달려왔다면 이제 다시 살아남기 위해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겠다고.
책에서 박지성은 자신은 호날두처럼 뛰어난 골결정력도, 루니처럼 엄청난 파괴력도, 긱스처럼 전설이 된 왼발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박지성은 천재라 불리는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방법으로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았다. 바로 다른 사람이 가진 장점을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만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유일함'에서 해답을 얻었다. 남보다 한 벌 더 뛰며, 동료를 위해 빈 공간을 찾아내고, 동료를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다.
그는 나와 팀 그리고 꿈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누구도 가지 않으려는 공간을 찾아 달리는 헌신적인 몸짓이 자신을 세계적인 축구 클럽에서 살아남게 해준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축구를 뿐만 아니라 세상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의 꿈을 향해 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위한 '희생'을 택할 수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그 누구도 밟아 보지 못한 땅을 스스로 개척하고 있는 박지성. 그의 희망 스토리는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들의 롤 모델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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