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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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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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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98g | 148*210*20mm
ISBN13 9788986836240
ISBN10 898683624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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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01 낭만적 운명론
02 이상화
03 이면의 의미
04 진정성
05 정신과 육체
06 마르크스주의
07 틀린 음정
08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09 아름다움
10 사랑을 말하기
11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12 회의주의와 신앙
13 친밀성
14 “나”의 확인
15 마음의 동요
16 행복에 대한 두려움
17 수축
18 낭만적 테러리즘
19 선악을 넘어서
20 심리적 운명론
21 자살
22 예수 콤플렉스
23 생략
24 사랑의 교훈

역자 후기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양윤선(yunseon@yes24.com)
연애담을 철학적으로 고찰한 아주 유쾌하고 고급스러운 연애소설이 출간되었다. 바로 『드 보통의 삶의 철학 산책』으로 우리에게도 알려진 젊은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이다. 몇 년 전 『로맨스』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소개되었던 책을 재출간한 것으로, 제목 그대로 사랑에 대한 고찰 및 분석에 관한 책이다.

1969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드 보통은 캠브리지 대학을 나와 현재 런던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아주 젊은 철학자이다. 철학을 공부한 사람답게 그의 글들은 넓고 깊은 사고를 담고 있으며, 또 하나의 현상을 통찰력 있게 해석해내는 데 아주 뛰어나다. 그의 통찰력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서도 독자를 웃음짓게 만드는 유머와 더불어 십분 발휘되고 있다.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클로이'와 5840.82분의 1의 확률로 옆 좌석에 앉게 된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빠져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서로를 이상화하며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섹스를 하고 사랑을 하다가 클로이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나'를 떠나면서, 사랑은 종말을 맞이한다. 실연을 당한 `나'는 `자살'을 기도하는 등 실연의 상처에 깊게 베이지만 결국 그녀가 없는 삶에 점차 익숙해지고 "사랑의 교훈"을 깨닫게 되어 어느 순간 다시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만나서 사랑하고 질투하고 헤어지는 `평범한' 사랑 이야기지만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마르크스, 파스칼 등 많은 철학자의 생각을 인용하며 사랑을 철학적으로 분석해낸다. 그러나 결코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다. 오히려 읽는 이들의 무릎을 치게 만들 정도의 위트와 유머가 돋보이는 책이다. “소설처럼 흘러나가는 이야기와 얼핏 딱딱해 보이는 철학적 사유가 얽히면서 때로는 뭔가 입 안에서 계속 씹히고 터지는 느낌이 드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때로는 온탕 냉탕을 왕복하는 것처럼 어떤 청량감을 맛보게 된다"고 했던 역자의 후기가 아주 적절하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너의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랑은 변하는가 등에 대한 질문(인류의 역사 동안 반복되어왔던 연애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겠다)에 답하기 위해, 연애의 진행 단계를 기승전결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치열하게 사색하고 분석해내고 있다. 우리 대부분이 경험해본 `연애'를 이렇게까지 연구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다가도 `뻔한' 사건에서 참신하고 독특한 사고를 끌어내는 드 보통의 능력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현재 낭만적인 사랑 앞에서 열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만남, 절정, 권태, 이별 등 사랑의 전 과정을 체험했던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할 만하다. `바로 내 이야기야' 하는 공감과 더불어 지적 체험, 재미를 모두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랑이란 무엇일까? 나 자신이 사랑을 한다고 믿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특정한 문화적 시기, 어디에서나 감상적인 마음을 찾아내 숭배하는 문화적 시기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랑의 동기가 된 요인은 내가 아니라 바로 사회가 아니었을까? 다른 문화와 시대에서라면 내가 그녀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을까.
--- 본문 중에서
사랑에 빠지는 일이 이렇게 빨리 일어나는 것은 아마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에 선행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구가 해결책을 발명한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출현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대개는 무의식적인] 요구, 사람의 출현에 선행하는 요구의 제 2 단계에 불과하다. 사랑에 대한 우리의 갈망이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을 빚어내며, 우리의 욕망이 그 사람을 중심으로 구체화된다.
--- p.24
낙타는 시간을 따라 걸어가면서 짐이 점점 더 가벼워졌다. 계속 등에 실린 기억과 사진들을 흔들어 사막에 떨어뜨렸고, 바람이 그것들을 모래 속에 묻어버렸다. 낙타는 점점 더 가벼워져서 나중에는 그 독특한 모습으로 뛰어가기까지 했다. 그러다 어느 날 마침내 현재라고 부르는 조그만 오아시스에서 이 지친 짐승은 아의 나머지를 따라잡게 되었다.
--- p.272
24. 알베르 카뮈는 우리가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그 사람이 밖에서 보기에는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모두" 아주 완전해 보이고, 주관적으로 자신을 보면 몹시 분산되어 있고 혼란스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관된 전개, 안정된 인격, 고정된 방향, 주제의 통일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환각을 통해서 상대방으로부터 그런 장점들을 만들어낸다. 나와 클로이의 관계에도 이런 것이 있지 않았을까? 즉 밖에서 보기에(상피 접촉 이전에) 그녀는 멋지게 균형이 잡혀 보이고, 분명하고 지속적인 인격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그림 6.1). 그러나 성교 후에는 그녀가 취약하고, 무너지기 쉽고, 분산되어 있고, 궁색한 사람으로 보였다. 이것은 니체적인 자아, 단순한 행동들의 총합이 버틀러 주교(Joseph Butler, 1692-1752, 영국의 주교, 신학자, 저술가/역주)의 "본질적" 자아라는 관념에 애착을 가지고 성적으로 매력을 느낀 예가 아닐가? 그래서 클로이가 눈물을 흘린 뒤에 내 머릿속에서는 봅 딜런의 "나에게 부서지지 말라(오늘밤에)"는 유명한 노래 구절이 메아리쳤다.

25. 따라서 마르크스 주의자의 욕망의 대상이 된 사람은 불균형이 정상으로 보이는 영역에서 정확한 균형을 성취해야 한다. 지나친 연약성과 지나친 독립성 사이의 균형. 나는 클로이의 눈물에 겁을 집어 먹었다.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도 그녀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서 내 자신 안에서 생겨날까봐 두려워하는 의존성을 비난했다. 그러나 연약성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건, 독립성 역시 그 나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만한 냉정함 때문에 연인의 필요성을 부정해버리는 여자들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클로이에게는 어려운 과제가 있었다. 나의 독립성을 위험에 빠뜨릴 만큼 연약해서는 안되고 동시에 나의 연약성을 부인할 만큼 독립적이어서도 안된다는 것.

26. 서양 사상에는 결국 사랑은 보답받을 수 없는, 일방적으로 사모하는, 마르크스주의적인 작용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오래 되고 우울한 전통이 있다. 사랑이 보답받을수 없기 때문에 욕망은 더 커진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사랑은 방향일 뿐 공간은 아니다. 목표를 성취하면, '침대에서건 어떤 식으로건'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하면 소진되어버린다. 12세기 프로방스의 음유시인들의 시는 모두 성교를 미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인은 되풀이하여 남자의 간절한 제안을 거절하는 여자에게 탄식을 늘어놓는다. 4백 년 뒤의 몽테뉴 역시 무엇이 사랑을 자라나게 하느냐에 대해서 그 시인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몽테뉴는 말했다 "사랑에는 우리를 피해서 달아나는 것을 미친 듯이 쫓아가는 욕망밖에 없다" 아나톨 프랑스 역시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을 사랑하는 것은 관례적이지 않다"는 말로 같은 입장을 보여주었다. 스탕달은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기초로 해서만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드니 드 루주몽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가장 넘기 힘든 장애를 가장 좋아한다. 그것이 정열을 강하게 물태우는 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롤랑 바르트는 욕망을 정의상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으로 한정시켰다.
--- pp 81~82
"굉장한데. 내가 샤워를 하고 옷을 입는 동안 이걸 다 준비했다는 거야?"
"내가 누구처럼 게으르지 않기 때문이지. 자, 식기 전에 먹자고."
"이런 걸 다 준비하다니 정말 좋은 사람이야."
"쓸데없는 소리."
"아니, 정말로. 나는 매일 이런 아침상을 받는 게 아니거든."
나는 두 팔로 그녀의 허리를 안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돌아보지는 않고, 내 손을 잡더니 잠시 꼭 쥐었다.
"그렇게 기분 좋아할 필요 없어. 이건 특별히 차리 게 아니었거든. 나는 주말마다 이렇게 먹는단 말이야."

나는 그녀 말이 거짓말임을 알았다. 그녀는 낭만적인 것을 비웃는 데다, 감상적인 것을 배격하는 데에, 사무적인 태도를 취하고 거리감을 보이는 데에 약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정반대였다. 이상주의적이고, 몽상적이고, 베풀려고 하고, 입으로는 질질 짜는 것이라고 배격하는 모든 것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 pp 70~71
"굉장한데. 내가 샤워를 하고 옷을 입는 동안 이걸 다 준비했다는 거야?"
"내가 누구처럼 게으르지 않기 때문이지. 자, 식기 전에 먹자고."
"이런 걸 다 준비하다니 정말 좋은 사람이야."
"쓸데없는 소리."
"아니, 정말로. 나는 매일 이런 아침상을 받는 게 아니거든."
나는 두 팔로 그녀의 허리를 안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돌아보지는 않고, 내 손을 잡더니 잠시 꼭 쥐었다.
"그렇게 기분 좋아할 필요 없어. 이건 특별히 차리 게 아니었거든. 나는 주말마다 이렇게 먹는단 말이야."

나는 그녀 말이 거짓말임을 알았다. 그녀는 낭만적인 것을 비웃는 데다, 감상적인 것을 배격하는 데에, 사무적인 태도를 취하고 거리감을 보이는 데에 약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정반대였다. 이상주의적이고, 몽상적이고, 베풀려고 하고, 입으로는 질질 짜는 것이라고 배격하는 모든 것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 pp 70~7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2월 초의 늦은 아침 '나'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브리티시 항공기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운명적인 여인 '클로이'와 조우한다. 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젖어 단박에 사랑에 빠진다. 둘은 초기에는 서로를 "이상화"하고 서로의 말과 행동에서 "이면의 의미"를 찾고 "정신과 육체"를 결합하려고 시도한다. '나'는 만남이 잦아지면서 "사랑이냐 자유주의냐"를 놓고 갈등하기도 하지만 끝없이 상대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하고 결국 "사랑을 말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윌이라는 친구가 '나'에게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라고 묻는 동시에 클로이와 윌은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나'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클로이를 붙잡기 위해 "낭만적 테러리즘", 즉 엇나가는 사랑을 되돌리려고 억지를 쓰나 실패하고 만다. 클로이가 윌을 택하자 '나'는 삶이 무의미해지는 동시에 그들에게 침묵으로 시위하고자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결국 미수에 그치고 '나'는 "예수 콤플렉스"―스스로 고통을 받도록 선택되었다고 생각하는 것―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아프게 깨닫는다. 그 후 나는 "심리적 운명론"을 좆아 그녀 없는 삶, 곧 "생략"도 받아들인다. 시간이 흘러 실연의 상처를 극복한 '나'는 "사랑의 교훈"을 깨닫고 어느 순간 다시 한번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 이처럼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새로 경험하는 굵직굵직한 사건에서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도 놀랍고 존경스러운 일이겠지만, 연애라는 "케케묵은" 문제를 놓고 비상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더욱 놀랍다. 대다수 사람들이 연애하는 과정에서 사랑에 대해서는 "일가견"을 가지기 마련인데, 그런 독자들을 앉혀놓고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으로 무릎을 치게 만드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드 보통은 그 쉽지 않은 일을 능숙하게 해내서, "실제로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설처럼 흘러나가는 이야기와 얼핏 딱딱해 보이는 철학적 사유가 얽히면서 때로는 뭔가 입 안에서 계속 씹히고 터지는 느낌이 드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때로는 온탕 냉탕을 왕복하는 것처럼 어떤 청량감을 맛보게 된다." 드 보통의 재치와 유머는 상당한 지적 노력을 수반하는 수준 높은, 매혹적인 "가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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