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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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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

: 앞으로 10년 모빌리티 시대, 자동차 산업 주식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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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6g | 152*225*20mm
ISBN13 9791190242745
ISBN10 11902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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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모든 첨단 기술이 모빌리티 플랫폼에 융합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자동차 시장은 누가 지배하게 될까? 기존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들은 지난 130여 년 동안 수직 하청구조에서 슈퍼 갑으로 존재했다. 그러나 이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그리고 카셰어링, 라이드셰어링 등의 공유경제가 융합하면서 미래 산업 생태계도 크게 변모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율주행차용 라이다(LIDAR) 센서 등 고부가가치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나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쥘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 18쪽

생산라인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바뀌게 되면 규모가 40퍼센트 정도가 사라진다. 열 명 중에 네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말이다. 부품이 모듈 형식으로 바뀌기 때문에 내연기관 대비 사용되는 부품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가장 핵심 부품이 엔진변속기다. 여기에 들어가는 세부 부품 수가 무려 1만3천 개에 이른다. 이 부품을 제조하는 1차 협력사 가운데 2조 원에서 3조 원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 --- 23쪽

전기차가 글로벌 제작사의 주력으로 등장하면서 내연기관차를 위협하고 있으나 아직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연간 약 9,000만 대 판매되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아직 300만 대 정도 팔리는 수준이다. 하지만 판매량이 매해 1.5배 이상씩 증가하고 있어 위세가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5년 이내에 전기
차 가격에서 약 4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던 배터리 가격을 반으로 줄이게 되면 판매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 54쪽

대기업이 중고차 분야에 진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 극대화와 신차와 중고차의 연동성 측면에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역시 돈 문제다. 중고차 분야가 어느 정도 규모냐. P2P까지 합쳐서 연간 380만 대 거래되고 있다. 규모로 따지면 30조 원 시장이다. 엄청난 시장이다. B2C로만 보면 260만 대 정도로 보고 있다. 차 한 대가
천만 원이라고 따져보자. 이게 백만 대라고 그러면 얼마인가. 1천억 원이다. 규모의 경제가 된다는 소리다.
---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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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향후 10년의 주식 시장을 주도할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산업계의 거장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와 차트 분석의 일인자 강흥보 센터장의 대담도 매우 흥미롭다. 김필수 교수의 넓으면서도 디테일한 시각과 투자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는 강흥보 센터장의 재치와 주요 기업의 차트 분석이 잘 어우러져 있다. 2021년 주식 시장의 새로운 주도산업으로 떠오른 모빌리티. 이 책을 통해 모빌리티 시장의 승자가 되기를 바란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차장)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이 될 커넥티드카 세상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유망 산업과 기업을 알고 싶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지금은 테슬라가 선두권에 있지만 자율주행이 제도적으로 정착되는 시점에는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산업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최후의 일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최후의 일전에서 영역을 확장하면서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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