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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침술 도사 아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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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32g | 152*210*20mm
ISBN13 9791187427896
ISBN10 11874278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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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대복이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무봉 할배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대복이의 꿈은 한양에 열일곱 채의 집을 가진 부자가 되어 봄이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어느 날 대복이가 베껴 쓴 조서가 문제가 되어 무봉 할배가 윤 대감에게 고신을 당한 후 돌아가시게 됩니다. 무봉 할아버지가 준 『생사의서』 책을 가지고 대복이는 멀리 떠납니다. 장터에서 환약을 팔며 아따거라는 이름으로 지내던 대복이는 삿갓 노인 무영을 만나 침술을 배우게 됩니다. 무영은 아따거 이름에 의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아(我) 많을 다(多) 거할 거(居). 아, 다, 거! 여기서 많다는 것은 많은 백성이라는 뜻이다. 너는 많은 백성이 있는 곳에 거하는 자가 되라.” 대복이는 의금부도사 좌백, 솥뚜껑을 머리에 쓰고 다니는 토정 이지함, 청석골의 도적 임꺽정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치료한 침술 도사 아따거로도 명성을 높이게 되고요. 임꺽정의 산채에 봄이와 머물던 대복이에게 궁에 들어갈 기회가 생깁니다. 궁으로 들어간 대복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1. 대복이네 줄
2. 봄이네 닭
3. 네깟 놈이 의원이냐?
4. 조보(朝報)를 베껴라
5. 무봉(無峰) 할배의 유언
6. 도망쳐!
7. 무영(無影)
8. 생사의서(生死醫書)
9. 의금부도사 좌백
10. 아따거(我多居)의 탄생
11. 전염병 마을의 토정
12. 청석골 임꺽정
13. 너무 어린 임금
14. 유혹
15. 내가 왕이다!
16. 신비도(神秘島)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신비도(神秘島)라는 섬이 있대.”
봄이가 입을 열었다.
“신비도?”
“응. 거기 사는 사람들은 맨날 쌀밥을 먹는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대.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모두가 다 사람 대접받고 산대. 아픈 사람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래.”
“그런 섬이 있다고? 어디에 있는데?”
“나도 몰라. 바다 어딘가에 있겠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침을 든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로 신묘한 침술로 세상을 고치는 침술 도사 아따거가 주인공입니다. 대복이의 친구 봄이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배불리 먹는 신비도라는 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그곳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고,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라고 합니다. 대복이는 봄이가 말했던 신비도를 찾아가기보다는 이 땅에 신비도를 만들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양에 열입곱 채의 집을 갖고 싶었던 대복이가 침술 도사 아따거로 변해 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탐관오리 윤 대감, 의금부도사 좌백, 까마귀 무사 흑오, 언제나 당당한 봄이, 뛰어난 침술 실력을 가졌지만 환자를 대하는 생각이 달랐던 무봉과 무영, 임꺽정, 이지함 등 역사적인 인물과 동화에서 창조한 인물들이 뒤섞여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소설을 만들었습니다. 역사 동화이면서 대복이의 성장 소설이기도 합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많은 발자취를 남긴 무명씨들의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심사평

『침술 도사 아따거』는 역사에 상상력을 접목한 작품이다. 한양에 열일곱 채의 집을 사서 사랑하는 여인과 알콩달콩 살고 싶은 지극히 세속적인 인물 대복이가, 세상을 고치는 의원이 되어 가는 과정을 때로는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 나간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 봄이의 출현도 반갑다. ‘타고난 재주를 어디에 쓸 것이냐?’는 질문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이냐?’는 질문과도 동일할 터, 주제 의식 또한 묵직하다. 모두가 사람 대접을 받고 사는 섬, 신비도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유토피아다. 그래서, 신비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신비도를 만들어가겠다는 아따거와 봄이의 열린 행보가 무한한 감동을 준다.
-박혜숙(심사위원)

『침술 도사 아따거』는 이른바 홍길동이나 임꺽정처럼 역사를 소재로 하여 유토피아를 꿈꾸는 역사 동화다. 그러나 주인공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이가 전혀 아니다. 주인공은 침으로 닭을 찔러 꼼짝 못 하게 했다가 다시 침을 놓아 닭을 움직이게 하고는, 그걸 보고 몰려든 장터 아이들에게 공짜로 침을 놓아 병을 고쳐 주는 침술의 달인 아따거다. 이 작품은 한양에 집 열일곱 채를 갖고 싶어 하던 ‘대복’이가 침술로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세상을 구하는 ‘아따거’가 되어 살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중략)
이 작품은 타고난 재능은 남을 위해 써야 제대로 쓰는 것이며, 의사는 병든 사람을 고침으로써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또, 혼탁한 세상에도 여기에 동조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꿈꾸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 준다.

-엄혜숙(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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