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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육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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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육을 바꾼다

오인경 | 온크 | 2019년 10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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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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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6g | 151*210*17mm
ISBN13 9791196211653
ISBN10 11962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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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청사진 없이 고급 지식과 기술만 쌓는다면? 주위의 요구에 의해 자꾸 자아 정체성이 바뀐다면? 그 사람은 고유한 존재감을 잃고 내부가 텅 빈 공허함, 또는 반대로 아주 복잡한 혼란함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더 나아가서 평범하고 순종적이고 성실한 직장인들의 모습 아닐까? 그러기에 교육도 개인의 장기적인 삶의 실현을 도와주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기업교육이라 해도 회사 성과에 기여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직장은 인생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회사가 정한 인재상에 맞추라고 강조한다면, 개인의 청사진 없이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
--- 「2부 역으로 접근하는 풀(Pull) 교육 패러다임」중에서

“원하는 존재방식으로 터닝을 한 다음에, 그 방향으로 교육생의 사고와 행동이 자연스레 끌리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풀(Pull) 방식이죠. 가슴 뛰는 미래의 존재방식이 현재의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겁니다. 그러니 과거의 푸시 패러다임과는 순서가 완전히 역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런 풀 방식을 끌고 나가는 데 중요한 촉매요인은 미래를 열망하고 존재를 완성하려는 긍정적인 감정이죠. 접근동기입니다. 반면에 푸시 방식의 주요 감정은 외부 즉 교육담당자나 강사가 정해준 계획을 밀어내는 감정, 즉 회피동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두 패러다임의 큰 차이점은 푸쉬 교육은 마음이 채 끌리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을 시킨다’는 것이고, 풀 교육은 이미 마음이 충분히 끌린 상태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철학적 관점에서 비교하면 행동주의 교육과 인본주의 교육의 차이라 하겠습니다.”
--- 「2부 역으로 접근하는 풀(Pull) 교육 패러다임」중에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무의식의 욕구, 즉 ‘진짜 자기가 하는 말’을 잘 헤아리는 것이다. 내면의 소리를 억압하고 듣지 못하면 내 욕구와는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감정적 에너지를 충전 받을 수도 없어 결국 불만족스러운 결론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성공의 지름길은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부터 긍정적인 감정을 계속 주입받는 일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감정은 자기의 존재의미와 일치될 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존재의미는 한 사람의 감정과 사고와 행동을 만족스럽고 일관성 있게 끌고 가는 삶의 지향성이다.
--- 「3부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계기」중에서

교육 효과가 낮은 이유는 교육생들이 현업으로 돌아가서 교육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지 않기 때문임을 누구나 안다. 이는 교육생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당장 휘몰아치는 현업 환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환경에선 교육이고 뭐고 생각할 여유가 없다. 허대리와 자신처럼, 상사와 함께 마주앉아 교육결과에 대한 대화나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만일 상하 간에 교육결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변화의지를 다짐받고 연간 개발목표로 지속적인 변화관리를 해 나간다면 분명히 교육효과는 높아질 것이다. 더 좋은 점은 교육부서가 일방적으로 정해준 목표가 아니라, 교육생 자신이 개인별로 자신의 소망 및 개선점, 현업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목표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 업무와도 관련성이 높아져서 조직의 성과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완벽한 개인맞춤형 변화플랜인 것이다.
--- 「4부 티핑포인트 없는 성장은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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