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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가지 이야기가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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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가지 이야기가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 800일 인도네시아 체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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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109086
ISBN10 899210908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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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자바
● 자카르타
동남아 최대 도시, 자카르타 >24
인도는 인디아, 인니는 인도네시아 >36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목욕했어요?” >40
처녀가 음식이 짜다고 하면 결혼하고 싶은 거라고? >43
조류 독감도 아랑곳 없는 닭고기 사랑 >47
길 위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 >50
인도네시아의 교통수단 >55

● 반둥
쇼핑과 휴양의 도시, 반둥 >60
결코 ‘No’라고 하지 않는 사람들 >65
‘아마도’, 제발 그 말만은 참아줘 >69
귀신을 믿는 사람들 >72
손으로 먹는 음식, 바로 이 맛이야! >75

● 족자카르타
자바 섬의 살아있는 박물관, 족자카르타 >78
자바인은 일본인 기질, 수마트라인은 한국인 기질 >95
졸지에 노는 여자가 되다 >99
한국학연구소와 매춘부 >102
나는 바나나야, 아줌마 고기도 괜찮지? >104

● 브로모
아름답고 신비한 브로모 화산 >108
“내일 또 놀러오세요”는 의례적인 인사일 뿐 >113
뒤처리는 수세식으로 >115
매식 문화의 상징, 포장음식과 노점상 >119
자바 커피의 고장, 자바 >122
이름에 학력, 전공, 직위까지? 길수록 좋은 이름 >127

발리, 롬복, 코모도
● 발리
세계적인 휴양지, 지상낙원 발리 >132
시차와 고무줄 시간이 존재하는 나라 >149
하얀 피부,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 >151
만능 해결사, 두꾼 >155
귀여운 도마뱀붙이, 찌짝 >159

● 롬복
자연미가 살아있는 휴양지, 롬복 >162
타고난 미인이 많은 나라 >170
또께 울음 소리로 점을 쳐요 >173
튀김과 볶음 요리의 천국 >176
비오는 날 집 구하기 >179

● 코모도
공룡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섬, 코모도 >182
인도네시아의 냄새, 끄레떽 >189
당신이 속한 우리, 당신이 빠진 우리 >192
작은 몸짓의 차이 >194


수마트라
● 부낏띵기
모계사회 전통이 남아있는 부낏띵기 >198
종교가 다른 남녀의 결혼은 불법 >206
먹은 만큼 계산하는 빠당 요리 >210
무슬림은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까 >212
이슬람 교도를 위한 전용 식당과 할랄 >215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통과의례 >218

● 또바호
동남아 최대 담수호, 또바호 >224
인도네시아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꾸닛과 삼발 >232
쓰나미로 인도네시아가 울고 있다 >235
독립영웅 VS 위대한 유혹자, 수카르노 >239

● 바땀 & 빈딴
싱가포르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바땀 & 빈딴 >242
순수와 원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246
인도네시아의 말에는 여운이 있다 >248
금식과 폭식 >250

술라웨시, 깔리만딴
● 술라웨시
망자와 더불어 사는 땅, 따나 또라자 >256
가정부의 자존심 >270
세계 2위의 라면 소비국 >274
바람들까 무서워 >276

● 깔리만딴
오랑우탄의 안식처, 딴중 뿌띵 국립공원 >280
군중 심리를 자극하는 행동은 금물 >286
인도네시아는 지금 조미료 전쟁 중 >289
심심한 천국 VS 재미있는 지옥 >292


tip
- 인도네시아 국기와 국장
- 대중음식
- 여행 정보
- 알아두면 편리한 것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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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정식명칭은 인도네시아공화국이며 수도는 자카르타이다. 세계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각 방면에서 문화적 교류와 이동이 활발했다.
인도네시아는 수마트라, 자바, 깔리만딴, 술라웨시, 파푸아 등 5개의 큰 섬을 비롯하여 총 1만8천10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이다. 400개에 달하는 화산 가운데 활화산은 78개인데, 특히 수마트라 섬과 자바 섬에 집중되어 있다.
인도네시아는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5°에서 남위 10° 사이에 위치해 완전한 열대성 기후를 나타내며 동남아시아 계절풍대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연평균기온은 25~28℃로 건기와 우기의 구별이 뚜렷하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인종은 자바족?순다족 등이며, 전체적으로 300여 종족이 혼합되어 있다. 세계 최대의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민 가운데 87퍼센트가 이슬람교도이며, 그리스도교도가 9%, 힌두교도 2%, 불교 1%이다. 공용어는 인도네시아어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01_ 들여다볼수록 흥미로운 나라, 인도네시아
발리, 롬복, 자바, 그리고 자카르타……. 인도네시아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나라 중의 하나다. 인도네시아가 숨겨둔 매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세계에서 섬이 가장 많은 나라,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세계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 지구상에서 화산 분화가 가장 많은 나라, 그리고 한국인이 즐겨 찾는 나라…….
문화인류학자들은 인도네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고대 유산에 매료된다. 겉으로는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나라처럼 보이지만, 생활 전반에 배어 있는 풍속은 토속 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이슬람교를 믿는 자바 섬과 힌두교를 믿는 발리 섬의 풍속은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하다.
인도네시아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많다. 섬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르고 종족에 따라 전통 의식과 의상, 가옥 양식, 민속 무용이 다르다. 건축미가 빼어난 종교 유적지는 사람들의 시선과 발길을 모은다.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든 특이한 동식물도 있다. 코모도 드래곤과 오랑우탄은 인도네시아의 귀중한 자산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도 볼 수 있다.

02_ 인도네시아에 머문 800일 동안의 이야기를 풀어놓다
10여 년을 마감 날짜에 맞춰 기사를 쓰고 한숨 돌렸다가 다시 취재를 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저자는 어느 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에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곳, 인도네시아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맞닥뜨린 인도네시아. 이상하게도 전혀 낯설지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웃어준다. 그리고 축구를 잘 하는 나라, IMF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한 나라라며 한국을 치켜세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부딪히며 생활하다보니, 어느 곳에 가서 한국인이 이렇게 대접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없다. 저자 자신조차도 인도네시아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대로 알아야 편견이 사라지고, 친숙해지고, 가까이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생각으로 인도네시아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저자가 인도네시아에 머물렀던 기간은 800일이다. 족자카르타에 있는 가자마다 대학교와 자카르타의 나시오날 대학교에서 2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쳤고, 나머지 기간은 여행을 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인도네시아의 이야기는 다양하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인사법과 자주 사용하는 말 등에 대한 흥미로운 언어습관, 생활하면서 친해진 학생들과 이웃 주민들과의 일상, 탄생과 죽음을 맞이하는 독특한 풍습과 이색적인 결혼식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문화,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가면 꼭 봐야할 관광지와 음식에 대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았다.

03_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목욕했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의례적으로 많이 하는 말은 ??식사했어요???이다. 우리가 밥 먹었는지 잘 묻는 것처럼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목욕했어요???라고 흔히 묻는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하루에 두세 번씩 목욕을 한다고 한다.
내 수업을 들은 여학생 한 명이 언젠가 집에 와서 자고 간 적이 있다. 이야기를 나누다 둘 다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욕실에서 나와 젖은 머리를 매만지며 그 학생이 내게 물었다.
??선생님, 목욕했어요???
??어젯밤에 했잖아. 안 해도 돼.??
그 학생은 기가 막힌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더니 목욕하라고 성화를 부렸다.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목욕을 게을리 했다가는 더러운 사람으로 눈총받기 쉽다.(40P)

그런가하면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결코 ??아니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외가에 가야 해요.?? 혹은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해요.??라면서 미리 정해진 일정이나 약속을 취소할 때 누가 아프다는 핑계를 많이 댄다고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마다 누가 아프다고 하기에 처음에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몸집도 작고 영양상태가 부실해서 그런지 병치레가 잦구나.??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 약속을 취소하는 이유가 똑같은 걸 보면서 아프다는 말이 가장 무난한 핑계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한국 남자들이 외박할 때 부인에게 ??상가에 간다.??고 말하는 것처럼.(65P)

사실과 다르게 꾸며대는 말이 거짓말임에는 틀림없지만,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그런 태도 이면에는 사실대로 말해서 상대방을 언짢게 하는 걸 원치 않는 마음이 깔려 있다는 걸 저자는 깨달았다. 그것이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방식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04_ 코모도 드래콘과 오랑우탄을 본 적이 있나요?
지구상에서 공룡은 멸종했다. 영화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공룡 울음소리는 도대체 어떻게 만든 것일까? 영화 속 공룡 울음소리는 코모도 드래곤의 울음소리를 녹음해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코모도 드래곤이 궁금하다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은 단 한 군데뿐. 바로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섬이다.
1억 년 전 지구상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모도 드래곤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사나운 도마뱀으로,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 일대에서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다. 공룡의 멸종을 지켜보며 생존해 온 코모도 드래곤. 갑옷처럼 두터운 피부, 기다란 꼬리, 매서운 눈초리, 둘로 갈라진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침을 질질 흘리는 왕 도마뱀. 저자는 엽서에서만 보았던 ??살아있는 용??을 만나러 갔다.
소형보트 한 척이 관광객들을 태우고 롬복 섬을 출발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을 만나러 가는 길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사흘째 밤, 배 멀미 때문에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바깥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가보니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제자리에서 기우뚱거렸다. 배는 12시간 가까이 정상 운항을 하지 못했다. 코모도 섬은 그렇게 사람들의 애를 태운 뒤 모습을 드러냈다. …… 왕 도마뱀은 가까이에서 자기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성가셨는지,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며 혀를 널름거리고 위협적인 울음소리를 냈다. 사람들은 살아있는 용의 쇼를 보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183~187P)

고생 끝에 발을 디딘 섬이었기에 감회가 더 각별했다는 저자, 그러나 똑같은 코스로 코모도 섬에 다시 갈 마음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라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고백한다.
그런가하면 야생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곳도 인도네시아에 있다. 야생 오랑우탄은 세계에서 인도네시아의 깔리만딴 섬과 수마트라 섬에서만 볼 수 있는데, 최후의 에덴 동산이라 소개되는 딴중 뿌띵 국립공원이 가장 큰 오랑우탄 보호구역. 이곳은 유네스코가 정한 생물다양성핵심지역으로 광활한 공원 안에 원시림과 늪지, 야생동물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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