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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나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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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06g | 150*213*30mm
ISBN13 9791190456289
ISBN10 119045628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매일 괜찮은 척하는 어른,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아주 현실적이면서 매우 냉정하다! 이 책은 무조건 힘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녹록지 않은 현실,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 인생사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 안에서 조금 더 현명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은 분홍빛으로 가득한 이상적 이야기가 아닌, 고민하고 절망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위로와 힘을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eface

PART 1 그래, 어른이 된다는 건 참 김빠지는 일이야
01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꾸미다
02 정작 자신은 홀대하면서 타인에게만 잘하는 당신
03 그래, 어른이 된다는 건 참 김빠지는 일이야
04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렵고, 꾸준히 하는 것은 더 어렵고, 끝맺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05 세속적인 것을 멸시하더라도 함께 어울릴 줄도 알아야 한다

PART 2 사랑한다는 건 두 사람이 서로의 정신병을 치유해주는 것이다
06 사랑한다는 것은 두 사람이 서로의 정신병을 치유해주는 것이다
07 고마워, 그처럼 바쁜 와중에도 직접 나에게 상처를 줘서
08 두꺼비가 없다면 백조도 외로울 것이다
09 세대 차이라는 것은 실상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랑이다
10 우리는 모두가 말과 마음이 다르면서도 상대방이 눈치채주기를 바란다
11 뻔뻔스럽게 생떼를 부리는 것은 당신인데 왜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는가?

PART 3 울부짖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아마 이 세상의 주인은 당나귀가 됐을 것이다
12 남을 평가하는 것은 쉽지만 정작 자신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13 최고의 교양은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다
14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의 과오를 수시로 들여다보고, 남들과 잡담을 나눌 때는 뒷말을 하지 말라
15 손에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누구나 못이다
16 성모마리아가 되고 싶다면 먼저 솔선수범하라

PART 4 미안하지만 당신의 청춘은 이미 잔액 부족 상태이며 충전도 할 수 없다
17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지만, 성공은 무정하기 짝이 없다
18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살지 않으면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생각하게 된다
19 인생에서 맞부딪치는 절대다수의 난관은 주관 없이 남의 장단에 춤추느라 생겨난다
20 자율은 자신과의 전쟁이다
21 포기는 쉽지만 지키는 것은 어렵다
22 우수하다는 것은 자기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다

PART 5 실상 시간은 그저 모든 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떠벌리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하다
23 대뇌는 당신 개인의 공간이지, 타인의 경마장이 아니다
24 충분히 기다리지도 않고 섣불리 왈가왈부하지 말라
25 시간은 그저 모든 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떠벌리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하다
26 1초 전에는 ‘젠장’이 1초 후에는 ‘좋아’로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27 순수하다는 것은 아는 게 적다는 뜻이 아니라 지키는 게 많다는 뜻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고역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최대한 자기 감정을 억제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난 잘 모르겠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래, 맞아”라고 말할 수 있다면 “넌 어쩌겠다는 건데?”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런대로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어떻게 그런 걸 좋아하니?”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 그러는데”라고 말할 수 있다면 “넌 또 왜 그 모양인데?”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침묵해야 할 때는 아무런 말도 해서는 안 된다. 못마땅해서 눈의 흰자위가 저절로 치켜떠진다면 아예 눈을 감는 것이 좋다.
--- pp.39~40

근엄하고 엄숙한 어른이 되기 전에 당신을 즐겁게 해주는 어리석고 경박한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 당신이 외부로부터의 압력을 무조건 참고 견디는 인생의 연기자가 되기 전에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사사건건 부딪치고 싸우기를 바란다.
--- p.95

‘솔직하게 말했으면 내가 이해하고 용서해줬을까?’
만일 ‘아니다’이면 다시 한 번 자문해야 한다.
‘뭘 믿고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겠는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이른바 ‘세대 차이’란 자녀들이 숱한 고민거리를 제때제때 부모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 p.141

인간의 ‘육욕(六欲)’ 중 식욕이 가장 강한 탓에 매번 갈비, 오리구이, 햄버거, 치킨에 무너지지 않나? 낮에 5천 보를 걸었다는 핑계로 저녁에는 밥 한 그릇 더 먹지 않나? 밥 한 숟갈 더 먹는다고 살찌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나? 커피 리필을 해준다고 혹은 두 잔째는 50퍼센트 할인해주기 때문에 한 잔만 마시면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나? 함께 술 마시고 놀아줄 친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그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는 건 우정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음, 이 세상에 억울한 뚱보는 없다!
--- p.276~277

즐거운 인생은 도피라는 방식으로 눈앞의 힘든 현실을 잊는 것이 아니라 죽을힘을 다해 헤쳐 나아가야 한다는 각오로 직면해야 하는 문제이다. 이른바 낭만적이고 여유 있는 삶은 그러한 생활의 문제들을 모두 해결한 뒤에 얻는 포상이다. 실망은 희망으로 눌러야 하고, 슬픔은 노력으로 절제해야 한다. 생명에 대한 모든 연연함 속에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고통보다도 강력한 것이 있다.
부디 차분한 어른이 되자. 속세에 깊이 몰입하면서도 또 초연할 수 있고, 아무런 원망 없이 마음껏 살다가 충만감과 초연함으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 p.3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운명은 본래가 그렇고,
인생 또한 본래가 그렇다!


운명은 본래가 그렇다. 세상의 진실하고 선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거짓되고 악하고 추한 것과 마주치게 한다. 기약 없이 찾아오는 따듯함을 느끼게도 해주고 또 기약 없이 떠나가는 이별을 맛보게 한다. 또 관심과 사랑을 원하지만 끝내 얻을 수 없게 하고, 잃었다가 되찾는 감동도 준다. 그 때문에 당신은 사방팔방에 도사리는 위험과 악의를 감수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동시에 인생이 갖은 우여곡절을 겪게 해주면서도 또 다른 탈출구를 준비해주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생 또한 본래가 그렇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또 누군가는 당신의 능력을 높이 사며 중시하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당신을 얕보며 무시한다. 또 당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기쁨으로 남에게 미움받는 우울함을 잠재우라. 또 능력을 인정받는 데서 오는 자부심으로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을 제압하라. 그리고 칭찬이 주는 충족감으로 비판이 주는 좌절감을 지워버려라.

모든 일은 시작하기도, 해나가기도, 끝내기도 어렵다!
녹록지 않은 이 세상에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당신이 꼭 봐야 할 책!


세상의 모든 일은 시작하기도, 해나가기도, 끝내기도 어렵다. 그만큼 녹록지 않은 인생 속에서 삶 대부분은 역경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는 대개 세상의 평가와 남의 시선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머릿속은 나의 정원이지, 남이 함부로 날뛰는 운동장이 아니다!

삶의 진상을 정확히 꿰뚫어 볼 줄 알아야 천방지축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매일매일을 ‘문제없이’ 살아가려면 삶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분별력을 키워야 하며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는 삶을 원망하고 미워하기도 하겠지만 그 모든 전제, 즉 ‘생명에 대한 사랑’만큼은 마음속에 꽉 품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총 5파트 27장에 걸쳐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고난과 고민이 많은 인생 속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재미있게,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해준다.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이나 노하우를 알려주기보다는 그 상황에 맞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결국 새삼스레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그러니 녹록지 않은 이 세상에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그러나 꾸역꾸역 힘겹게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꼭 펼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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