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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마당 씨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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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식 글,그림 | 우리나비 | 2015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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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38g | 156*210*22mm
ISBN13 9791195352456
ISBN10 119535245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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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에 가서 어머니 해주시는 밥 먹고 싶어요…”

마당 씨 가족은 한겨울에 텃밭이 딸린 한적한 시골집으로 이사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다. 봄이 되어 텃밭에서 일궈낸 작물로 식탁을 차려내는 기쁨을 누리는 한편으로 부모님의 병환을 살피느라 정신적 여유가 없다. 부모님의 연이은 외래진료와 정기검진, 몇 차례의 입원 그리고 정밀검사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마당 씨는 이제 막 첫돌을 지낸 아들과 사랑스런 아내와의 단란한 삶을 지키고자 분투한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대한 기억이 뒤엉키는 가운데 자신이 이룬 가정만큼은 단단한 울타리를 세우기 위해 한쪽을 외면해보려고도 하지만 늙으신 부모님에 대한 애잔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회한과 자책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늘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스레 요리해주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마당 씨는 자신이 직접 길러낸 배추와 무로 김장을 담그고 홀로 남겨진 아버지를 애증과 함께 보듬고 살아가기로 한다.

홍연식 작가의 신작 『마당 씨의 식탁』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텃밭을 가꾸며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는 한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보았을 자연친화적 삶이 담겨 있으며 그 한편에는 병든 노부모를 부양하는 데 대한 삶의 애환이 그려져 있다.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모습과 함께 무엇보다 한국적이면서 보편적인 우리의 밥상 문화, 가족 문화를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녹록지 않은 시골살이를 겪어나가며 한때 척박하기도 했으나 늘 어머니의 손길이 있어 따스했던 과거를 반추하고 동시에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등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현장감 있게 또 유머를 잃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다. 지키고 싶은 나만의 세계와 부모님에 대한 애환이 바탕을 이루고 있지만 우리 모두로 하여금 병들고 나약해진 부모님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화: 외래진료/ 2화: 김장/ 3화: 마을회관/ 4화: 내가 지키는 세계
5화: 봄나물/ 6화: 아버지/ 7화: 정밀검사/ 8화: 가족이란 이름/ 9화: 텃밭
10화: 응급실/ 11화: 병원비/ 12화: 첫돌/ 13화: 자연식/ 14화: 다시 입원
15화: 어머니/ 16화: 하고 싶은 말/ 17화: 유산/ 18화: 마당 씨의 식탁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머니의 식탁은 부엌보다 넓었다

도시가족의 서툰 시골살이와 부모님에 대한 애환을 그린 작가의 자전적 스토리,
소박하고 평범한 인물들이 고양이 캐릭터로 형상화된 판타지 그래픽노블!
건강한 삶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 가족과 우리 부모님을 돌아보게 한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글로벌 장편만화 『마당 씨의 식탁』 1권이 출간되었다. 참신한 기획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인물들이 고양이 캐릭터로 형상화됨으로써 판타지 드라마의 특징을 띠고 있다. 프랑스에서 이미 출간된 바 있고 미국에서도 곧 출간 예정인 홍연식 작가의 전작 시골 만화 에세이 『불편하고 행복하게』와 맥락을 같이하며 소소한 삶의 단편들을 보여준다. 캐릭터와 장르의 변화뿐만 아니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새롭게 완성된 신작 『마당 씨의 식탁』은 건강한 삶이란 어떤 것이고 행복이란 무엇이며 나에게 있어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점차 나이 들어가는 우리네 부모님을 새삼 존경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다.

왜 나이가 들면 아프고 결국 약에 의지해 살아가다 떠나는 걸까…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시골 생활을 시작하는 부부와 그 가족, 이웃이 함께 그려나가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 홍연식 작가의 신작 『마당 씨의 식탁』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텃밭을 가꾸며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는 한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보았을 자연친화적 삶이 담겨 있으며 그 한편에는 병든 노부모를 부양하는 데 대한 삶의 애환이 그려져 있다.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모습과 함께 무엇보다 한국적이면서 보편적인 우리의 밥상 문화, 가족 문화를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녹록지 않은 시골살이를 겪어나가며 한때 척박하기도 했으나 늘 어머니의 손길이 있어 따스했던 과거를 반추하고 동시에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등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현장감 있게 또 유머를 잃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다. 지키고 싶은 나만의 세계와 부모님에 대한 애환이 바탕을 이루고 있지만 우리 모두로 하여금 병들고 나약해진 부모님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가족과 엄마의 밥상을 그리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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