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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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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은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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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8g | 153*225*20mm
ISBN13 9788967442415
ISBN10 89674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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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삶 대부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전례 없는 경험이다. 따라서 우리 자신을 위해, 또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런 식으로 될 수밖에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는 일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정부와 의학계가 진실에 입각해 올바른 결정과 선택을 했더라면 결코 이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는다.
---「프롤로그」중에서

윌리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짜여진 각본에 따라 진행되는 게임으로 규정하며 이를 ‘플랜데믹’이라고 불렀다. ‘계획’이라는 뜻의 ‘플랜’과 팬데믹을 합친 조어다. 그에 따르면, 치료제와 백신 또는 진단 기법의 ‘긴급 사용 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으로 불리는 장치가 이 ‘플랜데믹’ 전체를 떠받치고 있다. 공중의 안전이 시급할 경우에는 EUA의 권한 아래 기존 법령은 일시적으로 보류된다. 그러다 긴급 상황이 해소되면 EUA 지위가 취소되고 그로써 팬데믹이 종료된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EUA 지위를 지속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제2장 플랜데믹 1」중에서

윌리스는 “민중의 힘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검열이 호기심을 자극한 덕분에 〈플랜데믹 1〉은 누적 합계로 10억 뷰를 넘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팀은 솔직히 말해 디지털 검열까지는 예상하지 않았다. 미코비츠 박사가 이미 그 점을 경고했지만 그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흔히 그러듯, ‘우리는 진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그런 일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동영상에서 거짓으로 판명난 내용이 전혀 없는데도 단지 주류 언론이 전하는 메시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이유로 〈플랜데믹 1〉은 인터넷에서 가차 없이 삭제되었다.
---「제3장 거짓이라는 주장의 허구」중에서

특허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마틴 박사는 우연히 결정적인 문서를 발견했다. 미국 정부와 대기업, 과학계 거물 인사, 대학들이 무슨 일을 꾸미는지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홍보 자료 이면에 숨겨진 특허 문서가 진실을 담고 있었다. 마틴 박사는 계속 진실을 파헤쳤다. “우리의 발견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범법자의 디지털 지문이죠. 다시 말해 출원된 특허 그 자체를 가리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알면 그것을 사용해 보조금의 출처를 밝히고 관련 기관이나 인물을 추적할 수 있어요.”
---「제4장 플랜데믹 2」중에서

“그들은 바이러스만이 아니라 검출 방법과 검사 키트까지 전부 특허를 출원했어요. CDC는 그 특허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를 선별 승인할 권한을 가졌습니다. CDC의 승인이 없으면 코로나바이러스를 관찰할 수도 없고, 양을 측정할 수도 없으며, 검사 키트도 개발할 수 없어요.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통제하는 특허를 얻어냄으로써 병원체인 그 바이러스를 황금알 낳는 거위로 바꿀 수 있는 수단과 동기를 확보했고, 무엇보다 거기서 막대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제4장 플랜데믹 2」중에서

코로나19 초기, 록다운이라는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동안 미국인들의 삶은 조지 오웰의 『1984년』처럼 변했다. 그때 우리는 그 소설에서처럼 화면을 통해서만 뉴스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21세기에도 빅 브라더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점은 빅 브라더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이야기를 쓴 뒤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1년 365일 내내 우리 모두가 주시하는 화면으로 전송되도록 한다.
---「제5장 여론 조작의 거대한 음모」중에서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책은 햇볕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멀리하고 집 안에 머무르며,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산소 흡입을 억제하고, 집 안을 독성 살균제로 가득 채우며, 파멸을 예고하는 미디어 대기업과 정치 전도사들이 주입하는 이야기를 듣고 보는 것뿐이다.”
---「제5장 여론 조작의 거대한 음모」중에서

‘이벤트 201’ 행사는 2019년 10월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선포되기 5개월 전이었다. 이처럼 복잡하고 규모가 큰 행사는 일반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준비하고, 제작하는 데에만 수개월이 걸린다. 그렇다면 이 행사를 처음 기획한 시점은 적어도 실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1년 전쯤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사실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 것이다. 그처럼 부유하고 막강한 사람들이 실제 팬데믹이 발생하기 훨씬 전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물자가 부족할지 알았다면 왜 그토록 중요한 세부 문제에 미리 대비하지 않고 끔찍한 일이 눈앞에 닥칠 때까지 손을 놓고 있었을까?
---「제6장 세계 지배를 위한 예행연습」중에서

대학을 중퇴한 컴퓨터광이 어떻게 의약품, 특히 백신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를 자임하게 되었을까? 희한하게 아무도 그런 의문을 갖지 않는다. 의학 교육과 훈련을 전혀 받지 않은 빌 게이츠가 백신의 미래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연설과 인터뷰를 해도 누구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는 WHO 회원국 모임에서 기조연설까지 했다. 의사도 아닌 민간인으로서 그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제7장 게이츠 제국과 백신 복마전」중에서

2020년 3월 미국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솔루션(진단 키트, 백신, 치료제 포함)을 개발하고 제조하고 시험하고 배포하고 투여하는 일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 회사, 단체를 보호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는 코로나19와 관련된 행위에서 어떤 결과가 빚어지더라도 ‘고의에 따른 위법 행위’만 아니면 책임지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소송당할 염려가 사라진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의 이상 반응으로 심하게 앓더라도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
---「제7장 게이츠 제국과 백신 복마전」중에서

“지금은 우리가 무리 지어 몰려가 가해자들을 색출해서 광장으로 끌어내 공개적인 치욕을 주고 처벌해야 하는 그런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는 음모 세력들이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어떤 식으로 합쳐지는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 각각은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대중을 위하는 조치로 그럴듯해 보이죠. 하지만 그런 결정들이 하나둘 쌓이면 그 결과는 우리 삶의 피폐로 이어져요. 그들이 이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 인류의 사정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제8장 팩트체커를 팩트체킹하다」중에서

“내가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mRNA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은 백신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기만적인 의료 행위 아래 시판되는 유전자 요법이라고 할 수 있죠. 현재 백신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법적인 정의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백신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법률상으로 백신은 자체적으로 면역을 활성화하고 병원체의 전염을 막아야 하는데 이 유전자 요법은 그런 역할을 하지 않거든요.”
---「제9장 진실을 찾아서」중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것이다. ‘정부는 왜 국가 경제를 무너뜨리고, 일자리를 없애고, 소상공인을 망하게 하는가?’ 그 답은 한마디로 ‘의존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영업을 제한하고 지원금을 주는 상황이 계속되면 머지않아 대다수 국민은 정부가 지급하는 월정 기본 소득에 의존할 것이다. 그러다 누군가 정부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견해나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표현하면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은 다음 한 달 동안 굶을 수밖에 없다. 그런 식으로 1%가 99%를 완전히 지배하는 것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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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감염병을 해결하는 방식과 판이하게 다른 ‘코로나19’를 보며 많은 분들이 진짜 이게 맞는 방법인지 의구심을 갖는다. 하지만 다른 나라도 상황이 비슷하니까, 미국이나 유럽 같은 소위 선진국도 그렇게 하니까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파헤쳐주지 않았으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숨겨졌던 사실들이 이 책 덕분에 비로소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진실이 최고의 코로나 백신이다.
-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저자)
앞으로 우리 세계는 두 부류로 나누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 부류는 코로나19가 특정 엘리트들이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팬데믹이라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고, 다른 부류는 그 세력이 내세우는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당연히 무지가 축복이었다고 나중에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델 빅트리 (온라인 대담 프로그램 〈하이와이어〉 진행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 내내 우리 눈앞에 펼쳐졌던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이 책을 통해 이해되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들의 실체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공포야말로 진정한 바이러스고, 진실이 곧 진정한 치료다. 이 시대를 함께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효과와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코로나 백신을 세계 각국이 일사불란하게 자국민에게 강제하는 기묘한 사태. 진실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가 이익을 보는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찾아가면 답이 보인다. 범죄 수사의 기본이기도 하다. 거대한 거짓말은 알아채기 어렵지만, 모든 거짓에는 시효가 있고 반복했을 때 들키는 건 필연이다. 진실을 위해 전 세계가 연대해야 하는 이때, 『플랜데믹』 책이 그 도화선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이상미 (변호사)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책의 첫 문장이다. 그렇다. 내 책도 이 책도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백신을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 마스크를 쓴 사람과 안 쓴 사람으로 나뉘었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이렇게 가깝고도 먼 두 부류의 존재로 나뉘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플랜데믹』이 코로나 사태로 멀어졌던 친구, 가족, 동료와의 거리를 좁히고 다시 이런 책이 필요 없는 하나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김상수 (소아랑한의원 원장, 『코로나 미스터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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