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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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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정신

: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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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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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10g | 140*190*20mm
ISBN13 9788965701125
ISBN10 89657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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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미 익숙해진 생각의 패턴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불행히도 절대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만병통치약 같은 것은 없다. 옴짝달싹할 수 없는 꽉 막힌 삶에 점점 깊이 박혀버리거나, 반대로 더 압도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진다면(혹은 두 가지를 한꺼번에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약물치료든 새로운 행동양식으로든 무엇이라도 해서 더 이상의 추락을 막아야만 할 뿐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행동양식’이라는 것은, 인생의 초점을 새롭게 맞추는 것일 수도 있고, 새로운 생각들이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로부터 도움을 얻는 일일 수도 있다(굳이 내가 이렇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라는 애매한 표현을 쓴 이유는,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심리치료 케이스들을 살펴보다 보면, 예외 없이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자기관찰self-observation, 타인과 관계 맺기, 유익한 스트레스, 개인적인 내러티브narrative에 대해서 말이다. 이 네 가지는 심리치료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에 활용해보면 좋은 것들이기도 하다. 온전한 정신을 지키고, 성장과 발전에 꼭 필요한 유연성을 갖도록 도와주는 이 네 가지 영역이,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이야기할 이 책의 주제다. --- p.32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감정의 ‘관찰자’가 아닌 감정 ‘자체’가 된다면, 스스로를 혼돈상태로 몰고 가게 될 것이다. 가령, ‘화’가 났을 때는 화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리 자신이 ‘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반면 감정을 지나치게 꽁꽁 억누른다면 반대방향인 ‘경직’ 상태로 들어서고 만다. 이것 역시 바람직하지 못하다.
“I am angry.”(나 화났어)와 “I feel angry.”(나는 화를 느껴)라는 표현을 살펴보자.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표현은 어감이 좀 다르다. 앞의 말이 닫힌 표현이라면 (‘나’와 ‘분노’를 동일시하고 있다), 뒤의 말은 감정을 ‘인정’한 것이며, 분노라는 감정과 자신을 한 덩어리로 묶지 않고 분리시킨 표현이다. 이처럼 자신을 감정과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은, 감정조절에 매우 유익하다. --- p.41 감정을 바라보는 것과 그 감정 자체가 되는 것

감정의 ‘관찰자’가 아닌 감정 ‘자체’가 된다면, 스스로를 혼돈상태로 몰고 가게 될 것이다. 가령, ‘화’가 났을 때는 화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리 자신이 ‘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반면 감정을 지나치게 꽁꽁 억누른다면 반대방향인 ‘경직’ 상태로 들어서고 만다. 이것 역시 바람직하지 못하다.
“I am angry.”(나 화났어)와 “I feel angry.”(나는 화를 느껴)라는 표현을 살펴보자.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표현은 어감이 좀 다르다. 앞의 말이 닫힌 표현이라면 (‘나’와 ‘분노’를 동일시하고 있다), 뒤의 말은 감정을 ‘인정’한 것이며, 분노라는 감정과 자신을 한 덩어리로 묶지 않고 분리시킨 표현이다. 이처럼 자신을 감정과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은, 감정조절에 매우 유익하다. --- p.53 ‘감정’이 없으면 인간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누구나 한때는 사랑으로 돌봐주어야 할 어린이였다. 비록 몸은 다 컸지만, 여전히 마음은 작고 연약한 어린아이인지도 모른다. 자상한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하듯, 자기관찰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앞에서도 살펴봤다시피 아이들은 그런 관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진정시키고 통제하는 법을 익힌다. 우리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고 이해 받고 싶어 한다. 이것은 평생에 걸쳐 우리를 따라다니는 바람과 욕구다. 이런 욕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충족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여의치 못하다면 스스로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그게 바로 명상 훈련이다. --- p.65 잡초를 뽑고 그 자리에 꽃을 심어라

하지만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것도 문제가 된다. 뇌가 아무런 훈련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뇌는 근육과 다르지 않아서, 쉽게 말해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정신건강을 지켜주고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런 ‘유익한 스트레스’는 신경성장 호르몬을 촉진시켜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해리를 유발하는 그런 스트레스와는 달리, 자극을 주거나 호기심을 유발해 우리를 유쾌한 체험으로 이끈다. 하지만 나를 특히 흥분시키는 스트레스의 유익함은 따로 있다. 바로 신경계의 가소성neural plasticity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 p.122 다채롭고 자극이 많은 학습환경

이번에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성공적인 심리치료 사례에서 어김없이 한몫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자신을 규정하는 내러티브를 다시 써서re-writing, 다른 결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의미들과 이미지들을 만드는 일은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에 대해 스스로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그 이야기를 ‘다시 쓰는 것’은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도구다. --- p.149 내러티브가 모여 우리의 정신이 만들어진다

인생도 파티와 같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파티 자체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내성적인 성격이고, 가끔은 앞에 나온 비관주의자 시나리오에 가까운 상태로 질질 끌려가듯 파티에 참석할 때가 있다. 그럴 때도 가끔은 누군가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와 나와 어울리려 애쓰며 나를 데리고 다녀준다. 그래서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이것이다.
‘내가 풀이 죽어 있으면 내 기분을 풀어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바로 위의 사례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이다.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낙관주의를 갖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좋은 일들을 상상하고 희망하면서 노력으로 성취한 끝에 결과적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지,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 한 가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얼마나 낙관적인 사람이 될지는, 어떤 의미를 찾고 어떤 이야기를 듣는가에 따라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진화해왔다고 말이다.
--- p.164 「낙관주의가 정말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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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권한다. 툭하면 기분 조절이 안 될 때, 자꾸만 인간관계가 꼬일 때, 그렇다고 병원에 찾아가기는 애매하거나 부담스러울 때, 이 책을 읽어보라. 다양하고 유용한 사례들에 기초하여, 특별한 심리학적 지식 없이도 쉽게 마음과 정신을, 일상과 인생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차동엽(신부,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무지개 원리』저자)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방법은 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관찰하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노하우’라는 책은 쓰레기통으로…. 당황스러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다 담겨 있다니.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상반된 가치들이 균형을 위해 서로 하나의 융합체로 모여질 때 최고의 가치를 이루게 된다. 불안은 정상 신호이다, 삶의 위험을 알려주는 시그널이며 그 불안에 대한 조정과 통제의 욕구가 인류 문명을 만들었으니 불안은 긍정적인 에너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과도한 불안에 대한 통제 경영 전략은 오히려 감성 에너지를 소진burnout시켜 화려한 문명사회 안에서 나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좀비’처럼 열심히만 살아가게 하고 있다.
이 책 안에는 통제 전략을 넘어선 받아들임, 즉 수용의 전략이 잘 녹아들어 있다. ‘온전한 정신’이란, 감성에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자신의 감성을 잘 관찰하여 위로해주고 소중한 내 마음의 가치에 내 삶을 전념하여 그 삶에 감성이 따라오게 할 때 다가오는 상태다. 삶의 행복은 노력이 아닌 가치에 있다. 내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열심히 살았는데 내 삶은 왜 이렇게 허무한지 등등 감성에너지가 소진된 현대인들의 마음에 따뜻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다.
윤대현(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음 아프지 마』저자)
제정신으로 살아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 시대,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의 뇌는 시들어가고, 조금만 이성을 놓치면 격한 감정에 휩싸여 실수하기 일쑤다. 이 책은 원치 않는 행동패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감정의 숨겨진 근원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게 해준다. 자신을 지배하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면, 거기에 지배당하지 않고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책을 직접 읽고, 그 실질적인 방법들을 직접 따라 해보기 바란다. 깊은 산속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감정의 지배로부터 풀려나고 더 원만한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강승완(가정의학 전문의, 서울대학교 보완통합의학연구소 조교수, 한국인뇌파데이터센터장)
끝없는 배움의 길을 걸으며 우리는 갈등한다. 무엇을 얼마나 언제까지 배워야 하나. 속 시원히 인생길을 가리키고 가르치는 곳은 없을까. 《인생학교》는 이 시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의 피할 수 없는 길에 분명한 이정표를 세운다. 어디서 멈추어야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길을 내다볼지를 안내한다. 인생에 길을 잃었거나 방향이 혼란스럽다면 《인생학교》 클래스에 함께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인생 강좌, 그 여섯 개의 팻말과 강의가 궁금하지 않은가.
조정민(목사, 전 iMBC 대표)
어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왜 정작 학교에선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직장 안에서 내가 하는 일의 성과와 만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용기를 내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살아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돈은 과연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이런 질문들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상의 아주 평범해 보이는 주제를 비범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다룬, 《인생학교》 시리즈 책들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혜민(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저자)
‘인생은 어렵다’라는 것을 인정하면, 자유롭고 단순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은 학교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 즉시 겸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고된 수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인생학교》에서는 자신을 배워가는 관점을 알려준다. 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남들과 같아지기를 혹은 남들보다 뛰어나기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학교의 전공필수와 같은 이 여섯 권의 책들은, 심장은 뛰지만(생존하고 있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존재하지 않는) 오늘날의 현대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심폐소생술과 같다.
권민(『유니타스브랜드』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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