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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파워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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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84g | 148*216*20mm
ISBN13 9788962191080
ISBN10 89621910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유전자 실험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모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슈퍼 파워 코드』는 블랙 유머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 소설가, 토마스 군지그의 어린이 동화입니다. 그는 실독증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극복하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20대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됩니다.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깊이 있는 이해가 이 동화에 흥미롭게 담겨있습니다.

『슈퍼 파워 코드』는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어두운 세상을 위해 사용하려는 탐욕스러운 어른들에 대항해서, 오히려 자신들의 능력을 세상을 구하는데 사용하는 아이들의 용기있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 역시 사회의 순기능으로 발휘할 수 있는 스스로의 잠재된 능력과 재능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생각해보기를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특별한 세 아이
구출 ─ 9
아이들을 쫓는 다크 대령 ─ 31
2부 착한 별이 나를 지켜주고 있다
위험한 심부름 ─ 67
폰 브라운 박사와 카를로스 ─ 87
질투 ─ 113
3부 이상하고 무서운 나라
국경선을 넘어서 ─ 133
아무도 가지 않는 늪지대 ─ 170
사라진 친구 ─ 180
뉴욕으로! ─ 198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혜란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 인터넷전화 텔레비전 광고 《뮤지컬 편》, 2011 「배스킨라빈스 31」 플래너, KBS 《책 읽는 밤》 공식 홈페이지 디자인, 능률교육 표지 등을 작업했다. 어린이의 건강한 상상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슈퍼파워코드》의 원화를 그렸다.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을 직접 찾아서 소개하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는 《여름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 것》,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 《삶이 먼저다》, 《깡마른 마야》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말콤 왈라펜은 중얼거리며 텔레비전의 소리를 높였다.
폐허가 된 영상 위로 해설자의 목소리가 나왔다.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구조 대원은 생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훈훈한 기적이 있었습니다. 십 대 소년이 차가운 물속을 거의 10분이나 헤엄쳐 들어가 무너진 집 속에서 다섯 살 난 여자아이를 구했습니다.”
말콤 왈라펜은 한쪽 눈썹을 치켜떴다. 기자들이 추워서 덜덜 떠는 열 서너 살쯤 되어 보이는 눈썹이 진한 라틴계 남자애와 인터뷰를 했다.
“얘, 대체 어떻게 한 거니?”
한 기자가 물었다.
“전 숨을 쉬지 않아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아이를 구할 수 있었어요.”
아나운서는 아이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해 피식 웃었다. 하지만 말콤 왈라펜은 마시던 맥주를 내뿜으면서 벌떡 일어섰다.
옷은 다 젖었지만, 신경 쓰지 않고 곧바로 전화기를 들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인간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로 벤자민 볼스테드. 하지만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은 늘 검은 옷만 입고 다니는 그를 다크 대령이라고 불렀다.
(...)
위고, 페드로, 엘리자, 카를로스와 폰 브라운 박사는 또다시 밤길을 떠났다. 다들 지칠 대로 지쳐서 말없이 걸었다. 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선 광장에 다다랐다. 그곳에는 몹시 낡았지만, 50년 전에는 아주 훌륭했을 건물들이 서 있었다. 널찍한 건물 정면에는 기둥이 줄줄이 나 있고, 계단은 대리석이고, 나무문은 정교하게 세공되어 있고, 석고 벽면에는 과거의 영광을 보여 주는 몇몇 그림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원래 이 도시가 치안이 불안한 곳은 아니었어. 십여 년 전만 해도 산업 열풍이 불던 활기찬 곳이었지. 지금 너희가 보는 이 건물들은 여러 개발 회사였고, 경영자와 임직원이 묵던 호텔이었어. 물론 이윤이 줄어들자, 모두 떠났지. 가난한 사람들만 빼고. 자, 들어가자.”
카를로스가 말했다.
카를로스는 큰 건물 중에서 한 곳의 입구에 갔다.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자물쇠로 잠긴 문을 열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저희 누추한 창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고, 엘리자와 페드로는 깜짝 놀라 입이 쩍 벌어졌다. 생각지도 못한 아주 멋지고 호화스러운 호텔 로비였다. 깨끗한 대리석 바닥, 떡갈나무로 된 카운터,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은 거울,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중앙에는 위층으로 올라가는 환상적인 계단이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수몰지역에서 소녀를 구한 위고의 모습이 방송국 카메라에 잡혀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그날 보육원에서 자란 세 아이 위고, 엘리자, 페드로는 자신들을 길러준 할머니에게서 떠나라는 말과 함께 상자 하나를 받습니다. 상자 안에는 출생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똑똑하지만 가난 때문에 더 공부할 수 없는 엘리자, 엘리자의 꿈을 지켜주고 싶은 위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페드로. 알 수 없는 이유로 검은 옷을 입은 무리에게 쫓기게 된 세 아이는, 자신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의 비밀을 밝혀내고 출생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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