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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어폰어타임인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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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어폰어타임인 실리콘밸리

: 해커, 창업가, 괴짜들이 만든 무삭제판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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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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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704쪽 | 1097g | 152*225*40mm
ISBN13 9791196159078
ISBN10 119615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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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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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론 시틱: 실리콘밸리를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실리콘밸리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기업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각 기업은 그 안에 속한 부서로 보는 거죠. 가끔 부서가 폐쇄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서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은 기업 안의 다른 부서로 재배치되죠. 어떨 때는 이제 막 만들어진 부서에 배치되고, 어떨 때는 구글 같이 이미 성공한 부서에 배치되겠죠. 단지 모든 사람이 그 기업 내에서 순환 배치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아무도 실패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죠.
--- 프롤로그, 40쪽

스튜어트 브랜드(『롤링 스톤』 기고문): 앨런 케이는 ‘다이나북Dynabook’이라고 불리는 휴대용 독립형 쌍방향 그래픽 컴퓨터를 디자인하고 있다. 대부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단의 3분의 1 지점에는 키보드와 여러 개의 카세트 슬롯, 추가적인 플러그 등이 있다. 그게 제록스의 연구 방향이다. 거대한 중앙통제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소형 개인용 시스템으로 향하는 것. 원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 최대한의 연산 능력을 쥐어 주는 방향 말이다.
--- 3. 타임머신, 97쪽

앨런 밀러: 레이와 전 직원이 참석한 첫 미팅 때였어요. 회의실에 아마 80명에서 100명의 기술자가 있었는데 누군가 레이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경력에서 창조적인 사람들을 이끈 적이 있나요?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하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는 “아, 전 창조적인 사람들과 많이 일해 봤어요. 제 전체 경력에 걸쳐서 수건 디자이너들과 일해 왔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가 그렇게 대답했을 때 너무 당황했어요. 왜냐하면 그가 이 산업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보여 주었기 때문이었죠.
--- 5. 관리자 보다 똑똑한 노동자, 140---141쪽

랜디 위긴턴: 매킨토시 팀은 강당의 첫 세 줄에 쭉 앉아있었는데요, 우리가 완전 분위기를 씹어 먹었죠!
브루스 혼: 우리는 이 제품이 ‘빅 컴퓨팅’의 횡포로부터 인간을 해방시켜 줄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었어요.
랜디 위긴턴: 마치 “우리가 왔다. 우리는 자유의 투사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은하 제국Empire이 막 우주 정복에 나서고, 데스 스타Death Star가 전투 위치로 이동하는 그 순간, 딱 거기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우리가 나타난 겁니다.
--- 8. 안녕하세요. 전 매킨토시입니다 194---195쪽.

앤디 밴 댐: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자문을 해 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도 있고, 파워포인트도 있고,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예전보다 더 다양한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상호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죠. 대부분의 시간에 우리가 체감하는 것은 비트맵에 근간한 입력과 출력 기능입니다. 가장 낮은 단계의 공통분모죠. 사실상 죽어 있는 비트의 나열이기도 하고요. 제가 여전히 추구하는 것은 이런 다양한 구성 요소를 하나로 재통합하고 ‘백 투 더 퓨처’ 해서 위대한 비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 도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리가 잃어버린 모든 것 들이 상호 호환되는 살아있는 비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 9. 엇갈린 운명, 207쪽

패브리스 플로린: 스튜어트는 기술에 모든 개발자가 공유할 만한 가치와 윤리를 부여했어요. 그들은 그들만의 해커 윤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튜어트가 그걸 증폭시킬 수 있게 해 주고 하나로 묶었죠. 그리고 그건 큰 사업이 되었어요. 그렇기에 지식인이 그 산업을 키우는 주체가 되긴 더 이상 어려웠죠. 이제 사업가가 나설 차례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일의 규모와 범위를 고려하면 납득할 수밖에 없어요. 지식인들이 계속 붙잡고 있기에는 너무 커져 버렸어요.
--- 11. 전 지구를 전자를 연결하라, 239쪽

클리브 톰슨: 그건 영화 제작에 굉장히 특별한 변화를 가져왔어요. 보통 영화를 만들 땐 카메라로 촬영하고, 렌즈에 비친 영상이 얻을 수 있는 것의 전부입니다. 촬영 후 편집 과정에서 어떤 장면을 수정하고 싶을 때, 실제로 할 수 있는 건 이미 찍어 놓은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것뿐이었어요. 픽사가 혁신적이었던 이유는 가상 세계를 만든 후 어디든 둘 수 있는 가상 카메라로 영상을 찍는 것이어서, 영화 제작자는 장면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면서 다음을 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봐, 다른 곳에 카메라를 놔 보자.” 이렇게 되면 카메라 자체가 또 다른 촬영 후 편집 과정의 요소가 됩니다. 말하자면, 장면을 먼저 만들고 그걸 어떻게 바라볼지 나중에 정하는 겁니다. 매우 혁명적인 방식이었고, 할리우드 영화의 제작 순서와 완전히 반대였어요.
--- 15. 토이 스토리, 313쪽

숀 파커: 냅스터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욕심이 별로 없었어요. 우린 음반 회사에 회사를 넘길 수도 있었어요. “자, 가지세요!”라며 던져 주는 것처럼 요. 우린 그저 냅스터의 사상이 살아남기만을 바랄 뿐이었어요. 우리는 음반 산업을 미래로 이끌 변화가 바로 냅스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 미래는 모든 아티스트와 음반 회사와 유통 회사가 돈을 버는 미래였죠. 냅스터에는 모든 사용자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음반 회사를 찾아 다니면서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무도 저희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어요.
--- 21. 공유의 아이러니, 456쪽.

마크는 제 옆에 앉아서 페이스북이 어떤 존재인지를 설명해 줬어요. “우리가 하는 일은 각자 자신의 삶에 어떤 가치가 있는 모든 사람을 서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각 개인이 그것을 보존하길 원하는 한 말이죠. 그리고 각 개인이 어디에 있건, 누구와 함께 있건, 인생이 어떻게 변하건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항상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고, 그들과 함께 항상 일상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그 말을 듣고, 이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페이스북이 하고자 하는 일은 모든 사람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사람이 서로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유토피아적 인터넷으로 돌아간다는 것과 같았고, 그건 제게 큰 울림을 줬습니다.
--- 25. 내가 CEO다. 이놈들아!, 541쪽

케빈 켈리: 실리콘밸리에서 만들어낸 가장 큰 발명품은 트랜지스터가 아니라 스타트업 모델, 창업 문화라고 할 수 있죠.
마크 포랏: 그것은 사업가처럼 행동한다고 일컬어지는 일종의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입니다.
메건 스미스: 저는 그 문화 안에서 자라왔어요. 그 문화는 정말 놀랍죠. “우리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와 같은 사고로 이루어진 창업 문화이며, 또한 서로가 서로를 돕는 문화이기도 합니다.
--- 에필로그, 6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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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도전을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 중 기록될 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잘 골라 맛깔나게 썼다. 조금 더 세월이 지난 후에 이 책에 나온 영웅들보다 더 역동적인 인물로 가득한 책이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 문규학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어드바이저(비전펀드 운용사) 매니징 파트너)
이미 세상을 바꾼 실리콘밸리의 거인들 또한 이제 스타트업을 시작한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읽으며 용기를 얻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한다.
-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이 책에는 현재 우리가 수시로 쓰고 있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IT 제품과 서비스에 배어 있는 도전자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디지털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다.
- 강석흔 (본엔젤스 대표)
오늘날의 실리콘밸리는 1950년 어느 엔지니어가 퇴근 후에 “인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한 시도해 보는 게 어떨까?”라고 물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온 인생을 걸고 전 세계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빠져들지 않을 도리가 없다.
- 박소령 (퍼블리 대표)
이 책을 읽고 재밌었 던 점은 한국이건 미국이건 성공한 벤처기업과 벤처기업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경험의 부재, 예측의 실패, 부족한 자원과 사회적 규제마저도 기회로 삼아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냈다.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시대를 연 벤처기업인 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면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라.
-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파트너)
스타트업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일시적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다. 이 책은 그 스타트업의 핵심 요소를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의 경험을 통해 펼쳐 보인다. 스타트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남들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창업가, 회사, 그리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주인공 또는 인사이더가 아니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그런 누구나다 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에 대한 그 누구도 모르는 찐 이야기다.
-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공동대표)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이전에는 허무맹랑해 보였던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를 살펴보면, 우리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다.
- 안성우 (㈜직방 대표)
오늘날의 실리콘밸리를 일군, 역사적인 시대를 만든 이들의 목소리를 빌려 그 시절의 정서를 저자의 관점으로 소개한다. 야심찬 낭만 또는 낭만적인 야심을 품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다.
-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실리콘밸리의 역사와 혁신의 과정을 가감없이 들여다보고 싶어 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우리가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 생각하며 매일 쓰는 마우스, 아이폰, 페이스북 등의 혁신 제품들이 실제로는 엄청난 시행착오와 고난을 거쳐 만들어진 결과물이란 것을 느낄 수 있다.
- 임정욱 (TB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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