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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8g | 197*217*15mm
ISBN13 9788958781134
ISBN10 89587811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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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수진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나중에 이 그림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하곤 합니다. 어린이들이 제 그림을 통해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은 것을 바라보게 된다면 좋겠어요. 그렇게 그린 책으로는 『뚝딱뚝딱 집을 지어요』, 『밭에서 나온 보물』, 『돌』등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똑같이 생긴 건 하나도 없어요.

사람은 아기일 때와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양이 비슷해요.
닭은 병아리일 때의 모양과 커서의 모양이 조금 달라요.
개구리는 올챙이일 때의 모양과 커서의 모양이 아주 다르지요.

모양이 다르면 쓸모도 달라요. 앞니, 송곳니, 어금니는 모두 같은 이지만, 생김새가 달라서 하는 일도 달라요.

독특한 모양의 도장을 찍어서 나를 표시해요. 떡에 찍는 도장은 떡살이에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를 나타내는 모양이에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세상은 우리네 정서가 녹아 흐르는,
우리의 생각을 담은 책이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백과 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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