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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똥이 마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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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똥이 마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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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4g | 220*275*7mm
ISBN13 9791191134124
ISBN10 11911341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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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무섭지 않아요!

똥 싸는 게 부끄럽게 느껴지나요?
화장실을 가는 게 무섭게 느껴지나요?
혹은 화장실이 더러워서 가기 싫나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모두 한 번씩은 생각해본 일이랍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있을 수는 없어요.
계속 똥을 참으면 똥 속에 있는 안 좋은 물질이 배에 남아 병들이 생기고, 똥을 참는 습관까지 생기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 책을 잘 읽고 밖에서 똥을 참는 게 아니라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뒤처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억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전혀 무서운 곳이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가 배가 아플 때 아프지 않도록 해결할 수 있는 고마운 장소에요!
그럼 이제 화장실을 피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겠죠?

자, 우리 모두 유나의 이야기를 통해 배변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 제대로 된 인성 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유아들이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신체 운동·건강’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내성적이거나 예민한 아이의 경우 외부에서 배변을 보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배변활동은 매우 자연스러운 활동이며 외부의 화장실을 꺼리거나 겁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동화를 통해 알려줘 올바른 배변습관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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