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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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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2g | 128*188*16mm
ISBN13 9791187316930
ISBN10 118731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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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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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한달살이를 하며 내가 직접 겪은 오키나와를 이 책에 글로 옮겨놓았다.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책을 읽어주시는 독자님께서 오키나와를 좀 더 가까이 느끼고 그곳의 청량한 바다를 사진으로 마음껏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키나와가 내게 준 힐링까지 함께 느끼신다면 저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 p.16

내가 이시가키섬에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는 이시가키섬의 아와모리를 추천해 주었다. 오키나와에서는 지역마다 자신들만의 아와모리를 만드는데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얼음과 물로 약간 희석한 아와모리는 낯선 맛이 났다. 맛이 있고 없고를 판단할 수 없는 오묘한 맛. 하지만 계속 마시다 보면 익숙해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가 겪은 오늘의 고생도 아와모리의 맛처럼 오키나와에 익숙지 않아서 생긴 일은 아닐까? 한달살이가 끝나갈 즈음엔 이런 오키나와에 더 익숙해져 있으면 좋겠다.
--- p.32

일본에 와서 지인의 지인을 소개받고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건 꽤 신기한 경험이었다. 내가 아는 일본인들은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신기하다고 말하니, 노하라 씨가 “그런 야마톤츄랑 우리는 달라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 아무래도 본토와는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 성향이 다른 것 같았다. 그런 면이 한국인의 정서와 약간 닮은 것 같기도 했다. 한달살이 이틀째 날, 낯설기만 하던 오키나와가 조금은 더 가깝게 느껴졌다.
--- p.40

다음날, 정오 즈음 숙소에서 나와 제방 위를 천천히 걸었다. 목적지는 아메리칸 빌리지. 햇빛 쨍한 맑은 날 오후, 하늘은 푸르고 바다는 눈이 시리게 반짝였다. 제방에는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듬성듬성 눈에 띄었고, 바다에는 서핑을 즐기기 위해 서핑보드 위에서 노를 저어 먼 바다로 나가는 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내가 바다를 좋아하나 보다.
--- p.78

아쉬운 마음을 접고 일어나 숙소로 향하는데, 귀엽게 생긴 가게 점원이 가게 바깥으로 나와 “해브 어 굿나잇!”이라고 미소지으며 인사를 해 주어 나도 웃으면서 화답했다. 아마 오늘 저녁 내게 부족했던 건 술이 아니라 사람과의 자그마한 교류였을지도 모른다. 혼자서 여행하는 건 좋지만 가끔은 입을 열 일이 너무 없어서 입에서 단내가 날 때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런 외로움은 이런 작지만 따뜻한 인사 하나에 사라지기도 한다. 스나베에 온 지 이틀째 되는 날, 오키나와가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 p.84

특히, 미야코지마(미야코 섬)에 대한 설명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야코지마에는 높은 산이 없어서 토사가 바다로 흘러가지 않아 물이 아주 깨끗하다고 한다. 이 말을 한 미야코 씨는 오키나와 본섬의 모든 바다를 통틀어도 미야코지마의 바다와는 견줄 수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맑은 바다가 보고 싶을 땐 꼭 미야코지마로 가보라고.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미야코 블루’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라는데, 그 아름다운 미야코 블루를 내 눈으로 꼭 보고 싶어졌다.
--- p.88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숙연해져서 돌아가는데, 준과 직원분이 한국어로 된 팸플릿과 안내도를 몇 장 더 챙겨주며 말했다. 이곳엔 외국인 손님이 잘 오지 않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은 의외로 많이 찾아 주신다고. 그래서 아직 영어 버전도 없는데 한국어로 된 팸플릿을 먼저 제작했다고 한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기노완시의 고요한 미술관에 한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건, 아마 우리에게도 비슷한 상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부디 더 많은 이들이 사키마 미술관을 찾아 이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해 주기를 마음속으로나마 기도해보았다.
--- p.103

한국에 코리안 타임이 있다면 오키나와에는 ‘우치나 타임’이 있다. 우치나 타임이란 오키나와 사람들의 여유로운 시간 감각을 이르는 말로, 원래 계획한 시간보다 무언가를 늦게 하게 될 때 쓰는 말이다. 난 이런 단어가 ‘코리안 타임’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경우에는 자신들을 이르는 고유명사를 붙여 ○○타임이라는 표현을 한다고 하더라.
--- p.125

츄라우미 수족관에 들어서자 수족관 초입부터 멋진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수족관은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맑은 날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이 수조를 비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오늘이 딱 그랬다. 마침 시간도 해가 중천에 걸린 낮 12시. 파란 수족관 안에 여러 갈래로 부서져 내린 따듯한 햇살에 감동이 물밀듯 밀려 들어왔다. 준도 이런 날씨에 츄라우미 수족관에 와본 것은 처음이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 p.140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에 들어서니 나뭇잎 사이로 비가 내리듯 빛이 쏟아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너무 현실적이지 않아 우리는 한동안 말없이 걷기만 했다. 가로수를 따라 길게 늘어진 집들은 저마다 시샤와 화분 등으로 대문과 벽면을 개성 있게 꾸며놓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길을 따라가니 물 맑은 해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깊은 코발트블루 빛 바다를 보았는데 이제 내 눈앞에 있는 건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였다.
--- p.145

언니들에게는 그간의 오키나와 여행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와 별 모양 모래(죽은 산호가 잘게 부서져 마치 별 모양처럼 보이는 모래), 바닷가에 늘어져 있는 죽은 산호를 신기하게 여기는 나를 도리어 굉장히 신기해하셨다. 바다가 맑고 투명하지 않은 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모래가 별 모양인 것도, 산호가 바닷가에 널려있는 것도 특별히 여겨본 적 없다면서 말이다. 정말 부러운 분들이다. 내가 만약 오키나와에 살았으면 매주 바다에 놀러 가느라 살이 다 새까맣게 탔을 텐데…. 언니들도 외지인의 눈에 비친 오키나와 이야기가 나름 재미있었는지, 조만간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한번 가야겠다고 말해 주어 조금 뿌듯했다.
--- p.197

다시 온 나하에서 맞이하는 삼 일째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커튼을 열어 쏟아지는 햇살에 광합성을 했다. 약간은 선선한 아침 바람과 맑은 하늘.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씨다. 오늘은 스나베에 머물 때 친해진 사이드라인 바의 직원 타쿠와 오키나와 투어를 하는 날이다. 안내해 주겠다는 게 그냥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더니 진짜로 놀러 가자고 말하기에 깜짝 놀랐다. 오사카 출신이지만 오키나와에서 오래 살아서 현지인화가 된 건지, 빈말을 안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 p.199

파도가 좋은 날이면 아침 6시부터 바다에 나가서 파도를 타고, 바의 일이 끝나는 새벽엔 마음이 맞는 동료나 외국인 친구들과 코가 비뚤어지도록 술을 마시며 즐겁게 노는 삶. 그야말로 요즘 유행하는 욜로족의 정석과 같은 삶이었다. 타쿠는 오사카에서 살 땐 인생이 그다지 재미없었는데 오키나와는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도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오키나와에서 생계와 일탈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 p.201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 도중, 준이 내게 재즈를 좋아하냐 물었다. 오키나와는 50년대 미군을 상대로 공연하던 재즈 연주자가 많았는데, 그때부터 재즈 음악을 하던 걸출한 연주자들이 운영하는 라이브 바가 여럿 있다고 한다. 그중 연주가 정말 훌륭한 곳이 있어 꼭 소개하고 싶다기에 당장 그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로 밴드 생활까지 하는 그가 추천하는 가게라면 필시 멋진 곳이리라.
--- p.214

여행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보내는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 사람마다 답은 다르겠지만, 내 경우는 술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마지막 날 얼큰하게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비행기 안에서 푹 잔 다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칼칼한 국물 요리로 해장을 하는 거다. 이 얼마나 완벽한 마무리인가! 즐거운 저녁을 위해 두어 시간의 낮잠으로 체력을 비축하고 숙소를 나섰다.
--- p.223

그녀는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며 은하수가 흐르는 하늘 아래서 자유를 만끽하듯 양팔을 벌리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사진 속 흐드러진 벚꽃처럼 수놓아진 별은 감탄을 자아냈다. 나는 미야코지마에 가면 언제든 이런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날 이후, 그녀와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고 즐거웠던 그 날의 술자리도 기억에서 희미해졌지만, 그날 본 사진의 밤하늘만은 또렷하게 기억났다. 그 광경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 무더위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7월 초순, 오키나와로 가는 티켓을 다시 끊었다. 이번에는 미야코지마로!
--- p.236

대교에 진입하자 탁 트인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우리는 동시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바다의 맑고 깊은 푸른색은 가슴속까지 시리게 만들 정도로 청량했다. 오키나와의 다른 바다도 아름다웠지만, 미야코지마 바다의 압도적인 청정함은 이길 수 없었다. 드디어 미야코 블루라는 수식어가 따로 생긴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대교 중간중간에는 차를 세우고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스팟이 마련되어 있어, 그곳에 차를 세우고 내려 바다를 만끽했다.
--- p.246

카페 ‘소라니와’. 우리 말로 하늘 정원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카페 2층에서는 큰 창문을 통해 푸른 바다와 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다. 녹색과 푸른색이 조화를 이룬 창밖 풍경, 아무도 없는 카페 안 적막을 가르는 천장의 팬 소리, 얼음이 송글송글 맺힌 유리컵, 시원한 커피의 맛. 소라니와에서의 시간은 일상에 지쳐있던 우리에게 여유를 선물해 주었다.
--- p.248

목표했던 해변에 왔으니 별 사진을 찍을 차례. 하늘은 구름 없이 맑아 아까보다는 별이 더 잘 보였지만, 여전히 내가 아야카 씨의 사진에서 봤던 그 별과는 한참 거리가 멀었다. 은하수는커녕 그냥 도시에서 조금만 떨어진 곳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그런 별이었다. 어이없어 카메라를 세팅할 생각도 안 하고 한참을 통나무 위에 앉아있었다. 그때 남자친구가 말했다. “달 때문에 별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별은 그믐에 잘 보이잖아.”
--- p.265

오늘은 파도도 높지 않고 날씨도 좋으니 아주 맑은 바다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귀여운 바다거북을 볼 수 있다니! 신나서 마음이 들떴다. 우리는 각자 장비를 나눠 받은 다음 가이드를 따라 해변을 걸었다. 내리쬐는 한낮의 햇살 덕분인지 해변의 물은 굉장히 맑았다. 어느 정도 깊이가 있는 곳도 물이 없는 것처럼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미야코 블루는 경험했었지만, 이런 투명한 물은 또 처음이라 신선했다.
--- p.268

나하에서 지난 오키나와 여행에서 인연이 있던 친구들을 만나고 다녔다. 미야코지마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니 다들 서운해하며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다. “왜 나한테 안 물어봤어? 미야코지마의 좋은 곳을 알려줄 수 있었을 텐데….” 여행에 대해 미리 말했다면 아는 사람을 소개해 줬을 거라며 아쉬워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것이 오키나와에 대한 자부심 때문인지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성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고마운 참견들 덕분에 내 마음은 확실히 따뜻해졌다. 좋은 풍경과 좋은 사람들. 내 마음속 오키나와는 언제까지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될 것이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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