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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 우리가 연결되어 있는 이유와 그 연결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

리뷰 총점9.5 리뷰 2건 | 판매지수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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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16g | 140*210*17mm
ISBN13 9791135473791
ISBN10 113547379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이 책은 지금 세상에서 인류의 가치를 재평가하며,
인류의 다음 진화 단계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네이선 렌츠, 《우리 몸 오류 보고서》 저자

‘나’라는 개인이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자아로 존재한다는 믿음은 환상이다!
인간이 ‘연결’로 생겨난 존재임을 자연과학, 신경과학, 심리학 근거를 통해 제시하다

우리는 우리가 주관적인 우주의 중심에 독립적인 자아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우리가 세상에서 독립적인 개인으로 자율적으로 행동한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환상일 수 있다. 영국 레딩대학교 응용생태학 교수 톰 올리버는 우리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개체가 아니라 다양하게 연결되어 존재하는 개체라고 주장한다. 그는 우리가 신체적, 심리적, 문화적 수준에서 우리는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약 37조 개의 세포 대부분은 수명이 너무 짧아서 몇 주에 한 번씩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독립적인 존재인가란 질문에 우리 몸으로는 증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톰 올리버는 심지어 인간이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우리의 행동을 조작하는 박테리아, 균류 및 바이러스가 얽혀서 만들어졌다는 생물학적 증거를 제시한다. 이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 생각, 행동에서도 독립된 개인이라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왜냐하면 이런 생물학적 요소들은 주로 가족이나 주변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원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여태까지 믿어온 우리 인간이 자율적이고 독립된 개체라는 믿음이 틀렸다는 사실을 자연과학, 신경과학, 심리학 사례 연구와 조사 자료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톰 올리버는 여태까지 우리가 믿어온 개인주의적 관점이란 환상이 우리가 하나의 종으로서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 앞에 놓인 전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데는 이런 사고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실도 함께 말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독립된 존재라고 믿는 과거의 사고방식을 넘어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 우리 사이의 복잡한 연결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한다. 끝으로 저자는 우리의 뇌는 뛰어난 가소성을 지녔기에 지극히 적은 시야와 좁은 자아정체성을 극복할 수 있으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새로운 시야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1부: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몸
1. 우리는 말 그대로 공기를 빨아들였다
2. 우리는 완성품이 아니다
3. 우리는 인간인가 키메라인가?
4. 해킹당하다: 우리의 몸이 정말 우리의 것일까?
5. 우리는 생명의 책에서 그대로 복사해 덧붙인 존재다

2부: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마음
6. 우리의 모든 생각은 집단이 만들었다
7.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들을 따라하라)
8. 우리는 외딴섬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9. 전체가 잘 살아야 잘 산다

3부: 자아라는 환상
10. 커다란 선의의 거짓말: 자아의 이면에 숨겨진 거짓
11. 우리 자리에서는 시야가 제한적이다
12. 개인성은 위험할 수 있다
13. 기분 좋은 관계는 건강에도 좋다
14. 없는 사람을 탓할 순 없다

4부: 우리 관계의 정체성
15. 연결성의 3차원
16. 연결성의 융합
17. 관계의 정체성이 세계적인 책임감으로 어떻게 연결될까?
18. 우리 마음은 전쟁터
19. 연결하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각주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수많은 연결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나’라는 환상을 과학적 근거로 파훼하는 놀라운 책!

인간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인가, 의존적이고 연결된 존재인가? 대부분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한 개인이 볼 수 있는 시야가 국한되다 보니 자기 자신을 독립적인 존재라고 여기며 사는 걸지도 모른다. 저명한 시스템 사상가이자 생태학 교수인 톰 올리버는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간은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세상과, 인간과, 자연에 의존하며, 연결되어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한다.

우리는 수많은 연결로 인해 존재한다. 우리 인간의 몸은 약 37조 개의 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구성된다고 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등 미생물 또한 우리의 몸속에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렇게 우리 몸만 보더라도 우리 자신이 독립적이지 못하고 수많은 연결로 이루어진 존재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의 마음, 생각, 행동도 마찬가지로 주변 환경이나 연결로 인해 형성된다. 박테리아나 균류,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은 우리의 입맛, 기호, 성향 심지어 파트너에 관해서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연결로 탄생하고, 성장하고,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인간은 뼛속까지 사회적 존재라 할 수 있을 만큼 주변 존재들과 연결되어 살아왔다. 우리 인간은 사회적 연결성과 지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고, 면역 기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연결고리를 잃어버리게 되면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오늘날처럼 개인성을 부추기고 찬양하는 세상에서 독립되고 자율적이며 건강한 개인보다 외롭고 소외되며 건강하지 못한 개인이 더 늘어나게 된 것은 우리의 본질적인 속성인 연결을 무시하고 자아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가 아닐까.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 자신이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자아라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멋진 필력을 갖춘 작가이자 훌륭한 교사이며,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톰 올리버는 거시적 관점에서 우리 인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 여정의 끝은 우리를 고정된 관념으로 사로잡았던 환상에서 벗어나 지구라는 거대한 행성 속에서 연결되어 살아가는 우리 자신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흥미롭고 풍부한 이 책에서 생태학자 톰 올리버는 인간이 미생물군, 혹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믿음의 조합보다도 덜 독립적인 개체라고 주장한다. 우리 인간은 환경과 너무나 얽혀 있어 모든 생명은 유전자 그물의 일부이며, 모든 정신은 밈 그물의 일부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 올리버는 분자의 일시적인 결합이자, 기생충이 조종하는 대상이며, 협력하는 공동 창조자이자 동시에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자아를 묘사한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이 같은 연결성을 인식하게 된다면, 절실히 필요한 사회적, 환경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네이처〉

톰 올리버는 미시적인 상호작용에서부터 집단 문화정신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상호 연결성을 일깨워주는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은 인간이 소중하게 여기는 개인성의 존재 자체를 철저히 파헤친다.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이 책은 지금 세상에서 인류의 가치를 재평가하며, 인류의 다음 진화 단계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네이선 렌츠 (뉴욕 시립대학교 존 제이 칼리지 생물학 교수, 《우리 몸 오류 보고서》 저자)

개인주의에서 벗어나고 있는 나로서는 자아라는 허상이 가진 위험성과 이를 떨쳐버리면 얻게 되는 이득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었다. 톰 올리버는 흥미로운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마이클 폴리 (《행복할 권리》 저자)

톰 올리버는 생물학적 증거에 깊이 뿌리내린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와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의 관계에 관한 생각을 바꿀 것이다.
이안 보이드 경, (영국 환경식품농촌부 최고과학고문,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생물학 교수)

톰 올리버가 쓴 흥미로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우리는 자아가 아르침볼도의 그림처럼 바닥부터 쌓아올려진 건축물이지만 실제로 다양한 원천과 많은 뉴런들, 생각 그리고 궁극적으로 타인과의 연결에 의해 탄생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내면을 들여다볼 때 만나게 되는 “자아”가 생겨나게 되는 과정과 이유, 그리고 “자아”가 우주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관한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이 책을 읽어라.
마크 페겔 (레딩 대학교 진화생물학 교수, 《문화와 연결wired for culture》 저자)

이 책은 놀라움이 가득한 책이다. 과거와 미래의 인류 간 연결고리뿐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이어진 무한의 연결고리를 정교하게 탐구한다. 또한 톰 올리버는 인간의 신체를 넘어 인간을 둘러싼 세상과 다양한 연결고리까지 탐구한다. 우주에서 가장 먼 곳에 있던 원자가 우리의 몸에서 발견될 수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독립된 개인이 될 수 있을까? 시의적절하고 매력적인 책이다.
바이바 크레건리드( 켄트 대학교 교수, 《의자의 배신》 저자)

우리를 현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우리 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박테리아의 생애와 그것이 어떻게 사람들 간에 전파되는지, 우리가 정체성을 어떻게 창조하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까지. 톰 올리버는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나는 중요한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앨런 무어, (디자이너, 《두 디자인: 아름다움이 모든 것의 핵심인 이유Do Design: Why beauty is key to everything》 저자)

상대적으로 폐쇄형 시스템인 자아라는 환상은 종종 장점으로 작용했지만, 이제는 우리를 가두는 위험한 함정이 되었다. 톰 올리버는 어려운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명쾌하게 그 이유를 설명한다. 시의적절하고 도전적인 책이다.
〈가디언〉

이 책은 매우 환상적이다! 톰 올리버는 훌륭한 교사이자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다. 이 사람이 말하는 모든 단어는 영향력 있고 중요하며 교육적이다.
러셀 브랜드, 코미디언, 연기자, 저널리스트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자연에 대한 상호의존성을 인정하고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는 사회라는 비전은 암울한 현재의 생태계를 밝히는 등대이다. 전 세계적 차원의 행동이 중요한 이 시대에 올리버의 주장은 철저하고 시의적절하다.
〈지오그래피컬〉

이 책은 자연과학과 신경과학, 그리고 심리학의 사례 연구를 엮어 설득력 있는 명제를 만들어냈다. 이 책을 읽으면 올리버가 대중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글로 상을 받은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일랜드 선데이 비즈니스 포스트〉

헤라클레이토스는 인간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올리버는 이 철학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사실을 보여준다.
〈태블릿〉

이 야심찬 책에서 저자가 전달하려는 하는 몇몇 메시지들은 널리 퍼져야 한다. 이 책은 생각을 자극하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타임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개별적 자아라는 환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e*a | 2022.04.06 | 추천8 | 댓글2 리뷰제목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세균은 약 38개 조개로 추산된다. 이 세균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느냐에 따라 비만이 되기도 하고, 면역력이 저하되기도 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시달리기도 한다. 우리의 삶 자체가 우리 몸 속의 마이크로바이옴과 긴밀한 상호의존 관계를 갖고 있다.   우리가 쓰는 연필 한 자루에는 수천 명의 지식과 노동이 담겨 있다. 목재를 키우고 자르고, 이;
리뷰제목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세균은 약 38개 조개로 추산된다. 이 세균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느냐에 따라 비만이 되기도 하고, 면역력이 저하되기도 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시달리기도 한다. 우리의 삶 자체가 우리 몸 속의 마이크로바이옴과 긴밀한 상호의존 관계를 갖고 있다.

 

우리가 쓰는 연필 한 자루에는 수천 명의 지식과 노동이 담겨 있다. 목재를 키우고 자르고, 이동시켜야 하며, 철광석을 채굴하고, 철로 제련해야 한다. 흑연 채굴은 어느 한 대륙에 국한된 활동이 아니다. 연필을 다 만들고도 연필 표면의 라커 칠을 하는 데도 수많은 사람의 노동이 들어 있다.

 

우리의 기억은 매우 불완전한 것이다. 흰색 차가 아예 없었음에도 흰색 차가 빨간 불에 주행했나요?”와 같은 유도성 질문에 우리는 쉽게 넘어가서 자신의 기억에 통합시킨다. 내 과거에 전혀 없었던 일인데도 가짜 사진을 보여주면 나는 그 당시의 감정까지도 지어낼 수 있다. 우리의 개별적인 자아는 거짓이다.

 


 

 

톰 올리버가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최근의 과학적 발견은 우리의 개별성을 부정하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각을 촉구한다. 이러한 자각은 서구와 현대의 개인주의는 지구를 파괴하는 촉진제라는 것을 깨닫게 하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구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는 제목을 봤을 때는 바라바시 등의 네트워크 과학을 떠올렸다. 그리고 당연히 연결되어 있지! 그런 생각이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자연과 자연 사이의 연결, 사람과 자연 사이의 연결.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은 상식 아닌가? 그런 뻔한 이야기를 어떻게 하나 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보다는 훨씬 깊고, 근본적인 내용이다. 또한 과격한 부분도 있다(원제 자아라는 환상(The Self Delution)” 자체가 그렇다).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도 제시하고 있지만, 그런 과학적인 증거 자체에 대한 강조하고 있지는 않다. 톰 올리버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자각과 각성이다. 그것을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서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실천이란, 이를테면 닭 한 마리당 A4 용지 한 장도 되지 않는 면적에서 키운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구입하고 먹는 것에 대해 아무런 반성을 포함하며, 그것을 거부하는 행위이다. 길어진 연결성에 무감해지지 않고, 세계의 모순과 잘못이 나에게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거부하고 무언가를 바꿔나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알고 있던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힘든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 결심하고 실제 하는 것이다. 몰라서 못하는 것은 아니다.

 
댓글 2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구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s | 2022.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눈에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책에서는 이를 사람에게 기생하는 진드기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상대방에서 기생하는 진드기에 반한 진드기는 숙주가 서로에게 빠지도록 한다(?) 바이러스나 뇌에 생긴 종양도 이해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나의 장의 microbiome이 무너지면 건강이 나빠지는 행위를 계속하도록 자극할 수도 있다. 개인만이 중요한;
리뷰제목

한눈에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책에서는 이를 사람에게 기생하는 진드기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상대방에서 기생하는 진드기에 반한 진드기는 숙주가 서로에게 빠지도록 한다(?) 바이러스나 뇌에 생긴 종양도 이해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나의 장의 microbiome이 무너지면 건강이 나빠지는 행위를 계속하도록 자극할 수도 있다.

개인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개인, 가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곤충부터 포유류, 그리고 모든 자연환경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모든 종을 파괴하고 자연 세계의 질을 떨어뜨릴 때, 우리는 자신을 상대로 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자연의 뒤엉킨 강둑을 약탈한 궁극적인 대가는 우리 종의 생존일 수 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며 인간은 오랫동안 지구의 주인으로써 행동해왔다. 그리고 산업시대를 기점으로 자연을 활용하고 어울렸던 우리 조상들은 자연을 남용하고 파괴하는 것, 다른 생명을 을 당연시(?) 해오고 있었다. 당장은, 이러한 행동이 인간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게 하지만 인간이 파괴한 자연은 다시 인간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원본 : https://blog.naver.com/kms9503/2226664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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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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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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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e****m | 2022.07.04
구매 평점5점
많은 분들이 이런 양서를 꾸준히 챙겨봤으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o*****6 | 2022.04.01
구매 평점5점
부메랑 효과에 대해서 다시금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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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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