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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빌리티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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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빌리티에 투자하라

: 미래차 혁신이 불러온 새로운 세상의 부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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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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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506g | 152*225*20mm
ISBN13 9791190242875
ISBN10 119024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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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약 9,000만 대의 신차 판매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데, 판매를 기준으로 한 매출 규모만 보면 연간 약 3,000조 원의 시장 규모다. 이 중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이다. 그런 탓에 대형 자동차 회사들의 기업가치는 대부분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큰 연관이 있다. 향후 시장 성장성에 따라 평가된다. 특히 현대기아차처럼 내수 시장이 작은 현대기아차의 경우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다.
---「자동차 판매가 감소하기 시작했다」중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 자동차 산업은 흔히 우리가 ‘렌터카’라고 부르는 사업이다. 렌터카 산업은 특성상 매출의 약 40%가량이 공항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그들이 지금 겪는 문제의 시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항 자체가 몇 개 없기에 렌터카 회사들의 사업 형태 자체가 관광 산업과의 연계 말고도 다방면으로 발전했으나, 공항 이용 건수 자체가 큰 미국의 경우 완전히 다른 형태의 매출 구조를 띠고 있다. 이 점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국 등 경제 선진국 대부분의 나라에서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모빌리티 전쟁의 불씨」중에서

자동차 산업은 2015년 폭스바겐그룹의 ‘디젤게이트’ 사건 이후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디젤게이트란, 폭스바겐그룹이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 배출량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속인 사건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디젤 엔진에 들어 있는 센서로 인지해, 주행시험이라고 판단될 때만 저감장치를 작동시켜 배기가스 배출량을 기준치에 맞춰온 부정행위다. 이런 방식으로 주행시험은 넘어갔지만, 실제 운행 시에는 배기가스 배출량이 기준치의 40배나 초과한 사실을 미국 환경청이 고발한 사건이다. 디젤게이트 사건은 많은 자동차 기업들에 대한 규제와 의심으로 이어졌고, 시장은 연비 개선과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끌어안게 되었다.
---「왜 전기차인가?」중에서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기차를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그보다 더 먼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앱티브(Aptiv)와 지난 2019년 자율주행 전문 업체를 설립했다. 각각 5:5로 지분 투자가 이루진 이 업체는 지정된 조건에서 운전자가 없이도 운전 가능한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세워졌다. 2020년 이 합작 회사의 이름을 모셔널로 짓고, 2022년부터는 글로벌 지역에서 자율로 주행하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100조 원을 베팅하다」중에서

그렇다면 우선 근본적인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들어오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얼핏 보면 자동차 생산과 판매에는 경험이 전혀 없는 스마트폰 업체가 자동차 산업에 들어와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그림 자체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동차의 디지털화 관점에서 보면,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신들의 강점인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동차라는 디바이스에 그대로 활용하면 시장에서 충분히 먹힐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애플은 기존에 진행했던 자동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을 종료한 이후 자동차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카는 과연 가능할 것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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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혁신 기업 투자는 종착지가 보여야만 완주할 수 있는 마라톤이다. 이 책을 통해 마라톤 풀 코스의 종착점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고민과 경험을 녹여낸 문장 하나하나에서 앞으로의 세상을 그려보자. 바로 거기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하여 국내에서는 이에 최적화된 참고서는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미래의 모빌리티의 내일을 가늠하는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더욱 진화될 모빌리티의 변화가 궁금한 투자자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기 바란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모빌리티와 그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 염승환 (염블리,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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