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다. 공주사대 한문교육과 조교수, 전북대 철학과 조교수,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장 겸 유학대학원장, 한국 사상사학회장, 한국주역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성균관대 한국철학과 교수, 한국동서철학회 회장, 한국유교학회 회장, 국제유교문화포럼 상임공동대표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교사상의 본질과 현재성』, 『조선조 유학사상의 탐구』(공저), 『퇴계 이황』 등이 있고, 주요논문으로 「역학사상의 철학적 탐구」(성대 박사논문, 1989), 「남당·외암 미발논변의 재검토:퇴계/고봉의 사단칠정논쟁과 대비하여」(『동양철학연구』 29집, 2008) 등이 있다.
전북대학교 철학과,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다. 영산선학대학교 교수, 북경대학교 방문연구 학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저서로는 『보조 지눌의 사상과 영향』(보고사, 2006)이 있고, 주요논문으로 「여말 삼사의 간화선 사상과 그 성격」(『보조사상』 제23집, 보조사상연구원, 2005)이 있다.
육군사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다. 한국양명학회장 역임했고, 현재 육군사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저서로는 『양명학의 이해-양명학과 한국양명학』(집문당, 1999), 『하곡 정제두의 사상』(한국학술정보, 2007) 등이 있고, 주요논문으로 「강화 하곡학파의 實心·實學」(『양명학』 제16호, 한국양명학회, 2006), 「강화 하곡학파의 근대적 성향」(『인천학연구』 제7호,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2007)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고, 현재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논문으로 「박은식의 대동사상의 이념과 현실적 구현」(『동양철학연구』 제27집, 2001), 「신채호의 유교인식에 관한 연구-근대적 주체 문제와 관련하여-」(『한국사상사학』 제22집, 2004), 「한국 근대지식인의 ‘근대성’인식」(동양철학연구회 2007년도 하계학술대회, 『동아시아 근대지식인의 근대성비판』)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철학박사)했다. 청주대 조교수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있다. 주요논문으로 「柳磻溪 實學思想의 哲學的 基調」(『(道原柳承國博士華甲紀念論文集)東方思想論攷』, 종로서적, 1983), 「磻溪 柳馨遠의 敎育思想」(『敎育思想家選集』, 강원대학교, 1986), 「李星湖의 四端七情論」(『동양철학연구』 제5집, 동양철학연구회, 1984) 등이 있다.
부산대 무역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고, 현재 대진대학교 종교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저서(공저)로는 『한국철학사상가 연구』(철학과 현실사, 2002)가 있고, 주요논문으로 「한국 근대 신종교에 나타난 선·후천론의 특질」(『신종교연구』 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1), 「한국 근대 신종교의 사회사상연구」(『신종교연구』 8집, 한국신종교학회, 2003)가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강사로 있다. 주요저서로 『흐름으로 읽는 동양철학』(보고사, 2003), 『19·20세기 한국성리학의 심성논쟁』(심산출판사, 2005) 등이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퇴계 이황의 이약(理弱)」(『철학』 88집, 한국철학회, 2006), 「한원진과 이간의 논쟁에서 초형기성의 성립문제」(『철학』 제93집, 한국철학회, 2007)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고, 현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연구교수로 있다. 주요논문으로 「최한기의 기화적 문명관」(『한국사상사학』 22집, 2004), 「최한기의 운화론적 사회관」(『동양철학연구』 43집, 2005), 「최한기의 운화론적 인간관」(『한국철학논집』 17집, 2006)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를 인문사회계 연구과 동아시아사상문화전공으로 졸업(문학박사)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저서(번역서)로 『50인으로 읽는 중국사상』(무수, 2007)가 있고, 주요논문으로는 「유교가 한국 건국신화에 미친 영향」(『유교사상연구』 제29집, 2007), 「한국고대 건국신화의 구조적 특징」(『동양철학연구』 제52집, 2007), 「단군신화에 나타난 유교적 성격」(『유교사상연구』 제30집, 2007)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와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 졸업(철학박사)했고,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주요저서로 『유학자들이 보는 노장철학』(예문서원, 1996), 『노장철학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읽는다』(한길사, 2002), 『서명응의 도덕지귀』(예문서원, 2008)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철학박사)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강사,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주요저서로는 『호락논쟁의 본질과 임성주의 철학사상』(한국연구원, 2007), 『근세 한국철학의 재조명』(심산출판사, 2007, 공저) 등이 있다. 주요논문으로 「한·중 사상 비교 연구 방법 시론」(『동양철학연구』 제43집, 동양철학연구회, 2005), 「율곡의 이통기국설에 대한 외암의 견해 고찰」(『한국사상사학』 제31집, 한국사상사학회, 2008), 「우암 송시열의 심체(心體)에 대한 견해 고찰」(『동서철학연구』 제48호, 한국동서철학회, 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