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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귀·촉

: 삶이 바뀌는 다섯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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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2g | 135*210*15mm
ISBN13 9791165342364
ISBN10 116534236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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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향기서점   평점4점
  •  특이사항 : 도서번호(95-56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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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이 다섯 가지를 다스리면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이 바뀐다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국내 최초 오감 치유법’. 마음이란 것은 보이지도 않고 실체도 없어서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알기 어렵다. 그런데도 자꾸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고쳐야 하나 고민하니 해결이 안 된다. 그럴 땐 먼저 몸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우선이다. 그러고 나서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마인드힐링 전문가 박지숙의 신간 『눈·코·입·귀·촉』은 우리가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몸을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감’이 바로 그 열쇠다. 눈으로 보는 것, 코로 숨 쉬는 것, 입으로 말하는 것, 귀로 듣는 것, 손으로 만지는 것, 이 다섯 가지를 몸이 편안해하는 상태로 만들어주면 거기부터 변화가 시작되는 것. 이 변화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넘어 삶에 변화를 가져온다. 아침이 반갑고 발걸음은 가벼워지며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속이 편해지니 사람들과의 관계도 유연해진다.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이 책의 구체적인 오감 치유법을 하나씩 따라 실천해보자. 어느덧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충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 맑고 가볍게 비우고, 빛나게 채운다

Step 1
내 몸은 내 마음의 결과물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닌 하나다
마음도 학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병을 초래하는 독소, 병을 치유하는 해독
몸이 보내는 메시지를 알아차리는 것
성격이 운명이다

Step 2
5주간의 마음 처방전, 오감 정화

눈의 정화eye detox _ 무엇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코의 정화nose detox _ 명상 호흡과 아로마 테라피
입의 정화mouth detox _ 삶을 살리는 말, 몸을 살리는 음식
귀의 정화ear detox _ 소리는 소리로 흘려보낸다
촉의 정화touch detox _ 엄마 손은 약손이 아니라 과학이다

Step 3
몸과 마음 그리고 뇌, 전체 정화

몸의 정화body detox _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아는 것
마음의 정화mind detox _ 인정하고 비우고 바라본다
뇌의 정화brain detox _ 신체와 정신이 바르게 만나는 지점

에필로그 _ 그 모든 것은 나로 시작하여, 나로 끝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아무리 햇볕 산책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움직이기 어려우면 시도조차 할 수 없습니다. 화병을 운동으로 해소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지라도 무기력하고 통증이 있는 몸으로는 일어서는 것조차 불가능합니다.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몸을 먼저 다스리는 것입니다.

따뜻한 물과 향기로운 아로마 입욕제로 반신욕을 하여 몸을 충분히 이완시킨다든지, 가벼운 마사지로 긴장되고 굳어 있는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평소 좋아하던 음악을 들으며 불편한 느낌이 없는 촉감 좋은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몸이 편안한 상태에서는 마음이 훨씬 쉽게 움직이고 변화하기 용이한 상태가 됩니다. 천근만근이던 몸에 서서히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마련되고 나도 모르게 기분이 화사해지며 상큼한 향기와 건강한 미각으로 어느새 삶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마음의 많은 부분도 열리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증거이며 마음이 변화하고 치유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pp.11-12


그때 저를 강렬하게 일깨워준 2개의 글귀가 있습니다.
“욕치기병(欲治基病), 선치기심(先治基心),
병을 고치고자 한다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라.”
“심신일여(心身一如), 몸과 마음은 하나다.”
금오 선생님 병원에 가면 늘 볼 수 있던 글귀입니다. 저 글귀들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앗, 이거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저를 짓누르던 무거운 마음의 짐이 한꺼번에 가벼워지는 신기한 경험도 했죠. 초등학교 5학년 꼬마가 뭘 알고나 그런 것을 느꼈을까 싶지만, 결과적으로 이 문구들은 제 인생의 모토가 되었고 오늘날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pp.21-22


귀한 오일의 향을 코로 흡입하면 대뇌변연계에 신호를 전달하여, 즉각적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 피부를 통해 모세혈관에 흡수시키면 기관이나 조직으로 확산되어 심신의 균형을 회복해줍니다. 이는 인체의 항상성(homeostasis) 유지를 위한 것들입니다. 허브차를 마시는 것도 일종의 아로마 테라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광범위한 관점에서 본다면, 위에서 언급한 약초를 이용한 한약 역시 아로마 테라피인 셈이죠. 아로마 테라피는 인류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해, 면역력을 개선시키고 몸의 치유력을 높이며 세포 재생을 돕는 등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일으킵니다.
---pp.103-104


그래서 아이에게 후각적으로 접근한 치유법을 적용했습니다. 다양한 향을 맡게 해주며 냄새에 대한 민감도를 낮춰주고, 소독약 알코올 냄새는 죽음의 냄새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살리고 병을 낫게 하는 좋은 냄새임을 암시했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받아들임의 힘이 강한지라 단 한 번의 치료 후 아이는 기적적으로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그날 바로 옆 상가에 있는 소아과에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요. 울고불고 경기를 일으키기는커녕 엄마 손을 이끌고 “내가 힘이 세지고 건강해지는 곳으로 들어가자.” 하며 웃는 아이를 보고 엄마는 믿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후각은 우리를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상상 이상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pp.107-108


1박 2일 단식과 같이 정기적으로 속을 비우는 활동은, 장을 해독해주고 더 나아가 뇌를 비롯한 신경계의 기능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앓고 있는 병이나 통증 등이 호전되기도 하는데요. 이는 면역세포의 활동과 관련 있습니다. 인간의 면역세포 중 40%는 소장에 있습니다. 쭉 펼치면 테니스코트보다 조금 더 클 정도로 엄청난 면적을 가진 소장의 안과 밖에 면역세포들이 밀집해 있는데, 단식을 하여 소화, 흡수 작용이 멈추면? 이들이 할 일이 없어지겠죠.

이때 이 면역세포들이 손상된 장기라든지 몸의 곳곳으로 퍼져 활동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간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간에 면역세포가 아무리 많이 배치된다고 해도 5%를 넘을 수 없습니다. 간이 안 좋을 경우, 간 속 유해균과 면역세포가 오랜 기간 대치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잠시 멈추고 있는 상황일 수 있는데, 이때 소장에서 할 일이 없어진 면역세포들이 간으로 지원을 오는 것입니다. 또 단식을 하게 될 경우, 인간이 가지고 있는 60조 개 세포 중 소멸되어 없어질 세포들이 더 빨리 사라지고 활력 있고 신선한 세포로의 대체가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즉, 정상적이고 건강한 세포의 기능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pp.139-140


장 뇌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활성화시키는 것은 생명 뇌의 뇌간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힘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배가 자꾸 차가워지거나 딱딱하다고 느낀다면 몸이 심리적으로 긴장한 상태임을 인지하고 우선 복대나 찜질팩 등으로 배를 따뜻하게 문질러 주면서 심호흡을 천천히 해줍니다.

이렇게 막힌 적을 풀어주고 차가운 냉기로 가득찬 배를 따뜻하게 마사지해주면 기운이 상쾌하고 시원하게 통합니다. 그리고 기운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pp.234-23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마음이 어려울 땐,
눈앞의 몸부터 바꿔본다



입과 코를 마스크 속에 가린 채 사는 하루. 당장 1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다. 청명한 가을 공기를 맘 놓고 들이쉴 수 없다니. 매 순간 답답함을 느낀다.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불사하고 전철을 타고, 길을 걷고, 노심초사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손에 닿는 모든 것을 불결하게 느끼며 소독제를 꺼내고…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상태가 되는지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모두가 한 번씩, 혹은 지금도 겪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쉽게 화가 나고 참을성이 사라진다. 면역력이 저하되고 일에 집중도가 떨어지며 소화가 잘 안 된다. 피부에 트러블이 나고 눈이 뻑뻑하고 머리가 많이 빠지고…. 그뿐인가. 우울증, 공황장애, 기분조절장애 등 심리적 질병이 나타나는 것 또한 이제 흔한 일이다. 몸이 보내는 이런 심각한 시그널 앞에 사람들은 그저 “스트레스 때문에 그래.”라고 당연한 듯 말한다. 아니, 애초에 스트레스 받는 것 자체를 당연하게 여기는 듯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대로 모르고 있다. 전쟁보다 위험하고 핵폭탄보다 무서우며, 총알보다 더 높은 확률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여기에 발가벗긴 채 노출되어 있는 것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일 수는 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 스트레스로 가득 찬 마음을 비워내고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사실, 마음이란 것은 보이지도 않고 실체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정화시켜야 하는지, 어떻게 쉬게 해줘야 하는지, 또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알기 어렵다. 그런데도 자꾸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고쳐야 하나 고민하면 더욱 어렵다. 그럴 때일수록 먼저 몸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마음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해진다.


맑고 깨끗해진 오감, 가볍고 개운해진 몸
나의 삶을 다시 비춘다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면, 그 마음을 다스리고 고치려 하지 말고 나의 시각, 후각, 미각, 청각 그리고 촉각을 정화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 더불어 인생도 함께 정화되고 저절로 다스려져 행복하고 건강해진다.” - 본문 중에서


신간 『눈.코.입.귀.촉』의 저자 박지숙 소장은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몸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쉽게 말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아무리 햇볕 산책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움직이기 어려우면 시도조차 할 수 없다. 화병을 운동으로 해소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지라도 무기력하고 통증이 있는 몸으로는 일어서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이럴 때, 따뜻한 물과 향기로운 아로마 입욕제로 반신욕을 하여 몸을 충분히 이완시킨다든지, 가벼운 마사지로 긴장되고 굳어 있는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촉감이 좋은 옷을 입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이렇게 편안해진 몸은 즉각적으로 ‘좋은 기분’을 들게 한다. 모든 것의 실마리는 여기부터다.

이 책은 우리가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몸을 기분 좋고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열쇠는 바로 ‘오감’이다. 우리 몸이 무언가를 받아들일 때 가장 먼저 거치는 곳, 즉 몸과 바깥세상을 연결해주는 눈과 코, 입과 귀 그리고 촉이다. 눈으로 보는 것, 코로 숨 쉬는 것, 입으로 말하고 먹는 것, 귀로 듣는 것, 마지막으로 손으로 만지는 것. 이 다섯 가지를 먼저 몸이 좋아하는 것, 몸이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면 변화가 시작된다.

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정도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삶이 바뀌는 변화를 뜻한다. 오감을 깨우고 정화시켰을 때 일어나는 변화는 실로 즉각적이고 일상에 확연하게 드러난다. 일어나고, 걷고, 일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부터가 바뀐다. 아침이 반갑고 발걸음은 가벼워지며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내 속이 편하므로 관계도 유연해진다.

책에서 소개하는 치유법은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 그러고 나서 5주간의 마음 정화, 즉 오감을 하나씩 정화하고 치유하는 단계로 들어선다. 눈(시각과 관점), 코(후각과 호흡), 입(미각과 말), 귀(청각) 그리고 손과 몸으로 느껴지는 촉각의 순서다. 각각의 단계마다 함께 하는 스폐셜 페이지 ‘테라피 노트’에는 오감 정화를 실천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색 테라피’, ‘아로마 오일 테라피’, ‘호흡 명상법’ 등 지금 바로 해볼 수 있는 실전 팁들이 가득하다.

감각의 경계선을 열고,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이해로부터 시작되는 이 구체적인 처방전을 따라 실천해보자. 어느덧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충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해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내면의 빛을 지닌 사람은 만나기 쉽지 않다. 박지숙 소장은 그런 사람이다. 수년간 박 소장에게 코칭 받으면서 나는 그 지혜로움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그 힘이 대체 뭘까 오랫동안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의 지혜와 흔들리지 않는 내면은 오랜 시간 오감의 정화와 수행을 통해 얻은 것이었음을.
-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

단순히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다. 철학이 수반되지 않은 물질적 풍요는 오히려 득보다 해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많은 사람의 정신적 풍요를 위해 교육해온 박지숙 소장의 신간 《눈·코·입·귀·촉》은 물질적 풍요와 더불어 정신적 여유로움을 함께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행, 불행의 통로가 되는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이끄는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오감을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방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충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전현수 (신경정신과 박사)

내 마음의 공간을 그리 만들어주는 마인드힐링 전문가를 친구로 둔 것은 행운이다. 지금 현재 깨어 있음의 감각과 서로 닿아 있음의 감사함을 선사해주는 사람이 들려주는 오감 정화 이야기를 먼저 만날 수 있었으니 말이다. 감각의 경계선을 열면 지각의 해안선도 다채로워지리라.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저자의 구체적인 처방전에 귀 기울여보자. 그리고 실천해보자. 건강은 습관이다.
- 정은아 (아나운서)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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