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운의 알고리즘 (골드 에디션 리커버)
중고도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골드 에디션 리커버)

정가
16,000
중고판매가
8,700 (46%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행복한사람81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8g | 140*210*18mm
ISBN13 9791197410307
ISBN10 119741030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구독자 수 23.5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타로마스터정회도’의 운영자이자, 국내 최고의 타로마스터 정회도가 지난 15년간 15,000여 명의 사람들을 상담하며 쌓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를 분석한 책. 잘될 운명으로 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궁극의 지혜들을 한 권에 담았다. - 자기계발 MD 강현정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제1장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쌍둥이는 같은 운명을 살게 될까?
운과 운명의 지구게임
부자는 타고나는 것인가?
열심히 사는데 안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운명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운명의 운전대를 잡아보자

제2장 운의 알고리즘 법칙
운 총량의 법칙 - 운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비교 불가의 법칙 - 운이 나빠도 행복할 수 있다
회귀 불가의 법칙 - 흐르는 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임계점의 법칙 - 안될 운명에도 임계점이 있다
습의 법칙 - 습의 늪에 빠지지 마라
상극 회피의 법칙 - 상극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제3장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
운이 들어오는 문은 열다
운성비를 높여주는 말의 힘
자손 대대로 복이 이어지는 이유
좋은 운이 들어오는 공간
귀인을 끌어당기는 비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도

제4장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운의 기회비용
운명의 지뢰, 원한
분노, 운의 알고리즘이 길을 잃다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마라
운의 알고리즘 꼬아버리기
운 나쁜 사람은 가족이라도 피하라

+ 소울 메커니즘

제5장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법
운을 공부하게 된 운명
운이 바뀔 때 나타나는 징조
본질을 읽어야 흐름이 보인다
액땜, 큰 고통을 작은 고통으로 막다
노력으로 불운을 극복할 수 있을까?
운이 나쁜 시기에도 얻을 것이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네 가지

제6장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
운의 알고리즘과 타이밍
진로와 진학 - 미국 유학을 가도 될까요?
사랑과 이별 - 이 사람과의 인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과 인간관계 - 이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사업과 재물 - 언제까지 버티면 될까요?
가족 관계 - 부모님을 위해 내 행복을 포기해야 할까요?
올인, 인생에서 꼭 한 번은 해야 하는 것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노력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모든 것이 운명론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운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수많은 의문이 풀리고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그리고 자신의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운의 흐름을 타고 운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순간의 운들이 쌓여서 운명이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다.
--- p.21~22,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중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우주에도 무의식의 빅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이를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라고도 한다. 구글 검색망에 잡히는 지구상의 모든 데이터를 합친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한 분량의 데이터가 우주의 데이터베이스에 쌓이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자가 발전하는 정교한 알고리즘은 우리가 내보내는 파동과 접속하여 우리의 운명을 치밀하게 설계한다. 나의 관심사, 생각, 감정 등의 키워드를 우주에서 기억하고 있다가 그와 일치하는 운을 보내주는 것이다.
--- p.27~28, 「쌍둥이는 같은 운명을 살게 될까?」 중에서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게임을 하러 온 하나의 캐릭터다. 이 지구게임에서 나에게 주어진 캐릭터는 ‘명(命)’이라 할 수 있다. 지구게임을 시작하는 각각의 캐릭터에게는 이번 게임에서의 미션, 고유의 특성, 능력치, 비장의 무기, 치명적인 약점 등이 부여된다. 만일 이번 지구게임에서 멋진 캐릭터로 태어났다면 이전 지구게임에서 획득한 결과의 보상이고, 다소 부족한 캐릭터로 태어났다면 이전 지구게임에서 갖고 온 벌점이다. 이것을 ‘카르마(karma)’ 또는 ‘업(業)’이라고 한다. 이미 부여받은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세상을 원망하기보다는 지금의 캐릭터로 어떻게 하면 지구게임의 미션을 클리어할지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 p.29~30, 「운과 운명의 지구게임」 중에서

내가 상담을 하면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한 결과, 다음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1.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어리석음’이라 한다. 2.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음. 이것을 ‘나태함’이라 한다. 3.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임. 이것을 ‘평온함’이라 한다. 4.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용기’라 한다. 그리고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바꿀 수 없는 것인지 구별하는 것을 ‘지혜’라 한다.
--- p.49~50, 「운명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중에서

내가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악연이 생길 수 있다. 악플 수준이 아니라, 믿었던 이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기도 한다. 이런 억울한 일을 겪고 나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나를 삼켜버리면 운의 알고리즘이 꼬이게 된다. 그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계속 생각한다는 뜻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파장 아래에 내가 있게 된다. 그래서 부정적인 에너지의 파동들이 충돌해 운의 알고리즘에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 p.171,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마라」 중에서

우주의 시스템은 절대 이유 없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주가 당신을 크게 쓰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겪고 있는 그 시련 또한 인생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가장 이로운 상황으로 해소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기도, 힘든 시기도 때가 되면 끝난다. 천하의 범사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되면 모든 목적이 이루어진다.
--- p.238, 「운이 나쁜 시기에도 얻을 것이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국내 최고의 타로마스터가 집대성한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

“정확하게 맞습니다! 조언하신 바가 큰 힘이 됩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맞아요. 대박입니다”, “눈물 나네요. 타로카드 리딩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용기 얻고 갑니다” 총 구독자 수 32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타로마스터정회도’ 채널에는 구독자들이 던지는 감사의 피드백이 끊이지 않는다. 따뜻하고 인간적이지만 본질을 꿰뚫는 해석으로 정평이 난 타로마스터 정회도는 국내외 유수의 경영자와 유명인들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조언을 듣기 위해 꼭 찾는 인물이다. 그의 타로 상담은 수천 년간 길흉화복을 점치는 탁월한 도구로서 명맥을 이어온 타로카드를 지금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그는 경영학 박사로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대학에서 기업가정신, 기업의 혁신 등을 강의해온 내공을 바탕으로 운과 운명에 대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도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건설적으로 전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기로 유명하다. 《운의 알고리즘》은 독자들의 삶이 잘될 운명에 들어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진심 어린 에너지를 담아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부와 행복의 비책을 담은 책이다.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부와 행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삶의 작동원리, 운의 알고리즘

우리는 흔히 ‘열심히’만 살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인생에는 우리의 통제권을 벗어난 여러 변수들이 존재한다. 저자는 그것들까지 포함해 ‘운’이라고 칭한다.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살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이 부조리하게 느껴지기에 남 탓, 상황 탓을 하기 쉽다. 저자는 지난 15년간의 경험과 사색 끝에 ‘노력×운=운명’이라는 공식을 도출해낸다. 잘될 운명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력’이라는 필요조건에 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불운을 피하고 행운을 끌어들여 내 인생의 에너지 파장을 플러스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되, 바꿀 수 있는 것은 최선의 용기를 내어 변화시키는 것. 내가 가진 것을 타인과 세상을 위해 선선히 베풀되, 몸가짐과 마음가짐의 정도(正道)를 항시 잃지 않는 것. 그렇게 쌓은 순간의 운들이 잘될 운명으로 가는 바탕이라는 저자의 조언은 독자들로 하여금 주어진 운명 앞에 굴복하거나 순응하기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선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도록 독려한다.

지금 당장 내 삶에 적용하여 운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

특히 운의 알고리즘을 6개의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이 책의 백미 중 하나다. ‘운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운이 나빠도 행복할 수 있다’, ‘흐르는 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안될 운명에도 임계점이 있다’, ‘습의 늪에 빠지지 마라’ 등의 메시지는 잘될 운명을 따라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안될 운명을 피하는 것 역시 복이자 또 다른 행운임을 알려준다. 이와 같은 행운과 불운을 바라보는 저자의 균형 잡힌 시선은 우리 삶을 보다 유연하고 포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본문의 내용 이외에도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기질 및 성향을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는 ‘4원소 성향 분석 테스트’를 별지로 실었다. 자신이 어떤 기질을 타고났는지에 대한 올바른 자각은 잘될 운명의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본문 전반에 걸친 저자의 차분하고 단계적인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대운의 흐름 위에 올라선 듯한 든든한 기분이 들 것이다.

“당신의 운을 믿고 따라가세요, 잘될 운명입니다.”

운과 운명에 대한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통찰과 더불어 저자의 솔직하고 담백한 자기 고백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저자는 자신도 한때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스러워했던 적이 있다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유년시절 아토피 피부염으로 오랜 시간 고통스러워하며 인생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기도 했던 저자는 군 복무 시절 우연히 타로카드를 만나게 되면서 운명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꾸게 된다. 방송사 공채 개그맨에서부터 대학 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과 사업을 경험하는 동안에도 자기 운명에 대한 긍정과 타로마스터로서의 사명을 잃지 않았던 저자는 현재 자신이 바라던 모습대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타로마스터가 되는 길 위에 서 있게 되었다. 자신이 소명으로 선택한 삶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모습, 자신에게 다가온 모든 인연을 귀히 여기고 감사할 줄 아는 태도 등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일화들을 통해 전해지는 저자의 진실한 면모는 내 삶에 대한 믿음과 유연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위대한 시작임을 설득력 있게 알려준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