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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워터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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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22g | 168*204*20mm
ISBN13 9788901079158
ISBN10 89010791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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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jinjin000606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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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딕 킹 스미스의 <워터 호스>는 수세기 동안 전해 내려오는 인류의 마지막 미스터리 ‘네스 호의 괴물’ 이야기이다. 네스 호의 괴물 네시는 그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설이 분분했고, 영화 <워터 호스>의 개봉과 더불어 다시 한 번 관심이 높아졌지만,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소문 속의 정체 모를 괴물에게까지도 독특한 상상력을 입혀 생생한 생명체로 살려내어, 그 괴물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보호하고 존경해야 할 생명체라고 말하는 작가 딕 킹 스미스의 따뜻한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이 마음이 독자들에게 충분히 전해진다면, 우리 주위에서 버림받고 고통스럽게 학대받고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러한 원작의 생명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영화에도 고스란히 그려져 “우정과 성장에 대한 매혹적인 동화”(LA타임스)로, “최고의 친구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의 눈과 크루소의 눈으로 번갈아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 작품은 사람과 동물 사이의 균형 잡히고 성숙한 애정을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커스티는 올해(1930년) 여덟 살의 여자아이. 아버지는 선원으로 멀리 항해를 떠나 계시고, 늘 잔투정을 입에 달고 사는 외할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세상에 먹고 자는 것 이상의 재미를 알지 못하는 다섯 살 난 남동생 앵거스와 함께 바닷가 절벽 위 하얀 집에 살고 있다.

거센 폭풍우가 몰아친 어느날 아침, 커스티는 바다가 토해 놓은 선물들을 구경하러 가족들과 함께 해안으로 나갔다가 바닷새들이 어떤 알을 쪼아먹으려 하는 것을 막고 그 알을 집으로 가져온다.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목욕탕 욕조에 물을 받아 몰래 알을 담가둔다. 밤새 알은 부화한다. 머리는 말 같고, 피부는 두꺼비 같고, 몸통은 거북같이 생긴 데다가 악어의 꼬리를 가진, 할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스코틀랜드의 전설적인 바다 괴물인 ‘워터호스(수마)’였던 것이다.

이후 크루소(난파자 ‘로빈슨 크루소’와 닮았다는 점에서, 엄마가 지어준 이름)는 집안의 자랑스런 중심이 된다. 하루가 다르게 부쩍 자라는 크루소를 보며 커스티는 뿌듯하고, 앵거스는 그 녀석이 괴력을 발휘하는 날을 상상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잔투정을 입에 달고 다니던 투덜이 할아버지도 크루소 돌보는 일에는 의욕적이고 보람을 느낀다. 커스티 가족들은 이 전설적 괴물을 무사히 키워내는 데 따르는 여러 난관들을 머리를 맞대고 하나씩 풀어나간다. 첫째는 크루소를 어디서 키우냐는 문제. 커스티 가족들이 크루소와 헤어지지 않을 수 있으면서, 크루소에게 적당한 활동 공간을 찾아야 했다. 목욕탕 욕조에서 뒤뜰의 연못으로, 어느 정도 자라서는 마을의 깊은 호수까지.
둘째는 크루소의 먹이 문제. 괴물의 식성에 따라가려면, 세 가족이 바다 낚시를 하루에 두 번씩 해도 부족할 정도. 그리고 크루소가 다 자라기 전에는 자연의 사나운 적들로부터도 보호해줘야 했다. 어느 날 새벽에는 습지에서 수달이, 한낮의 바다 낚시를 끝내고 돌아오던 길에는 하늘에서 백로가 크루소를 노리기도 했다. 겨울이 되자 이번에는 연못을 얼리는 추운 날씨가 크루소를 엄습하기도 했다.

커스티 가족들은 크루소가 자연의 적들을 어느 정도 혼자 감당해낼 만큼 자랐다고 보고, 추운 날시에도 물이 얼지 않는 깊은 호수로 크루소를 옮겼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남았다. 바로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 문제! 커스티 가족은 크루소에게 그들 이외의 사람들 앞에는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도록 호된 훈련을 시켰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나가는 여행객과 보트 낚시꾼과 전설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크로스를 영원히 감출 수는 없었다. 또한 크루소가 마을의 호수에 계속 머문다면 마을 사람들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크루소를 만난 지 3년이 되던 해, 가족들은 마침내 크루소를 넓은 바다 혹은 호수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먼저 영국 전도를 펼쳐 놓고 크루소를 돌려보낼 가장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는 작업이 있었고, 다음은 집채만 한 괴물 크루소를 큰 호수까지 비밀리에 호송하는 문제로 가족은 머리를 맞댔다. 마침내 크루소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나자, 아버지는 선원답게 모든 문제를 해결해낸 자신이 자랑스럽고 할아버지는 크루소를 제대로 된 장소에 돌려보낸 것에 안도했으며 커스티는 손으로 한뼘밖에 되지 않던 크루소가 저처럼 거대하게 자란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앵거스는 그 순간 과자를 챙겨오지 못한 것이 아쉽긴 했지만 커스티 가족들은 모두 만족스러웠다.
크로소는 이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졌으며, 자유로웠다. 세상 사람들은 호수에서 때때로 크루소의 모습을 얼핏 볼 수 있겠지만, 오직 커스티 가족만이 그것이 전설적인 괴물 ‘워터호스’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영국 최고의 동물 판타지 작가 딕 킹 스미스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로 유명한 딕 킹 스미스는 동물에 대한 애정 어린 이해를 바탕으로 동물 판타지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뒤를 잇는 위대한 동물 판타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실제로 농장에서 농부로 여러 해 일을 한 독특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작품으로는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이자 1984년 가디언지 수상작인 <양치기 돼지> 외에도, 1984년 올해의 어린이책 상을 수상한 <뻐꾸기 아이와 해리엇의 토끼>, <싱글벙글 아줌마의 마법 소동>, <나는 고도슴치야>, <고양이 마틴의 애완용 생쥐> 등 100여권이 넘는 작품이 있으며, 활달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영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이 팔리고 12개국 언어로 번역되는 등 영국이 자랑하는 작가이다.

■ 네스 호와 네시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네스 호는 길이 36km, 평균너비 1.6km, 깊이 230m의 좁고 긴 모양의 호수이다. 급경사의 삼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로 목이 긴 거대한 괴물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고대 영문학 작품 <베오울프>에 등장하는 물 속 지옥의 요정 그렌델과 비슷한 공상의 산물이라는 설과, 빛과 그림자가 호면에 만드는 순간적인 산물이라는 설도 있고, 쥐라기에 살았던 파충류의 일종이 잔존하고 있다는 설, 추락한 군용기의 잔해라는 설도 있다. 1958년 케임브리지 대학의 과학자들로 조사단이 구성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실지조사가 있었으나, 그 괴물의 정체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이 괴물은 없는 것으로 신문 기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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