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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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456g | 153*225*20mm |
ISBN13 | 9791158741396 |
ISBN10 | 1158741391 |
발행일 | 2022년 0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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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456g | 153*225*20mm |
ISBN13 | 9791158741396 |
ISBN10 | 1158741391 |
프롤로그_‘가, 만, 이’ 정신 PART 1. 가라_일단 문밖으로 나가라 . 가라 - 생각하지 말고 행동하라 . 가라 -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 가라 - 누가 나의 한계를 정하는가 . 가라 - 더 간절하게, 더 생생하게 꿈을 느껴라 . 가라 - 목표를 숫자로 표현할 때 일어나는 기적 . 가라 - 나를 움직이는 ‘WHY’ . 가라 - 지금 하는 일에 열정이 없다고요? . 가라 - 안락지대를 벗어나야 길이 보인다 . 가라 -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가면 벌어지는 일 PART 2. 만나라_누구든 인연을 만들어라 . 만나라 - 간단히 인사를 했을 뿐인데 . 만나라 -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라 . 만나라 - 거절당하는 연습 . 만나라 - 어깨를 펴고 당당해져라 . 만나라 -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마라 . 만나라 - 친절함으로 승부하라 . 만나라 - 절대 화내지 마라 . 만나라 - ‘어떻게’보다는 ‘얼마나’ . 만나라 - ‘역지사지’만 알아도 관계가 달라진다 . 만나라 -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낸다 PART 3. 이야기하라_어떤 말이든 먼저 건네라 . 이야기하라 - 말다툼에서 이겨서 뭐하게요 . 이야기하라 - 상대를 속여라 . 이야기하라 - 상대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 이야기하라 - 누군가를 설득할 때 필요한 것 . 이야기하라 - 인내심을 가지고 질문하라 . 이야기하라 - 인간적 소통에서 중요한 잡담의 힘 . 이야기하라 - 난처한 질문에 답하는 법 . 이야기하라 - 소소한 대화로 인사이트 얻기 . 이야기하라 - 사람을 상대하는 기본 . 이야기하라 - 협상은 결정권자와 함께 . 이야기하라 - 이야깃거리를 수집하라 PART 4. 자세를 만들라_힘은 자세에서 나온다 . 자세를 만들라 - 성공의 메타인지 . 자세를 만들라 - 한 명의 진정한 멘토를 만들어라 . 자세를 만들라 - 기본으로 돌아가라 . 자세를 만들라 - 임계치를 확장하라 . 자세를 만들라 - 실패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 자세를 만들라 - 관계에서 호칭이 중요한 이유 . 자세를 만들라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돌고래형 리더가 돼라 . 자세를 만들라 - 스스로 결정하는 힘 PART 5. 브랜딩하라_숨은 잠재력을 노출하라 . 브랜딩하라 - 누구에게나 강점 하나는 있다 . 브랜딩하라 - 커넥터가 되어라 . 브랜딩하라 -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 브랜딩하라 - 액세서리가 나의 이미지를 만든다 . 브랜딩하라 - 나의 히트작을 만들어라 . 브랜딩하라 - 스펙이 아닌 포트폴리오 시대 . 브랜딩하라 - 나만의 무대에서 인생을 연출하라 . 브랜딩하라 - 무엇을 브랜딩할 것인가 에필로그_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 |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해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먼저 찾아가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행동이 이어지다 보면 새로운 변화의 동기와 방향, 결과를 찾을 수 있다.
누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지 않다. 나의 성향이었다. 대학시절엔 동기들 앞에서 터 놓고 이야기했던 기억도 난다. 먼저 다가가는 거 잘 못하니까 다가와 달라는 어리석고 우스운 부탁. 몇몇 친구가 다가와 줘서 졸업할 때까진 친하게 지냈지만 그 뒤로 진로가 달라 소원해졌다.
“성인은 생각을 통해서 새로운 행동 방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얻는다.” 책을 읽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 행동도 바뀔 거라고 예상했지만 생각과 말뿐인 사람으로 변질된 결과를 얻곤 한다.
[네 안에 거인을 깨워라] 잔소리 vs 조언의 차이는 스스로 필요에 따라 움직이느냐?
이 책은 읽고 있는 여러 분과 나를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줄 책임에 틀림없다.
행동을 시작하라. 타인은 조금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 시작하기는 오직 나만의 문제이니 그냥 시작하면 된다. 일단 시작하고 생각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 생각을 많이 하면 행동의 발목을 잡는다. 오로지 목표만 보고, 다른 경우의 수는 그 동안 연습해온 본능 대로 결정된다. 생각은 대부분 걱정이다. 긍정적이 상상이 더 도움이 된다. 꾸준한 연습이 없으면 망한다. 따로 시간을 내고 이건 연습이라고 규정하고 하는 건 운동 선수들뿐이다. 우린 매순간이 실전이고 연습이다.
One Point Pick! ? 앞서 이야기했던 내용을 정리해 준다.
새로운 성과는 현재의 인적자원으로는 불가능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으 면 헌술이 된다. ‘던바의 수’.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도 인간관계에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방법이다. 수 많은 연락처 중 3년 이상 연락이 없었던 건 지워버려도 된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정리는 주기적을 주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더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좋은 인재. 내가 하는 일에 맞는 사람이 필요하다. 일 잘하는 사람 주변에 능력 있는 사람이 많다. 늘 그런가? 이건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12가지 인생 법칙] [사업을 한다는 것]
자신의 한계를 미리 선을 그어 만들어 버린 것이 가장 큰 잘 못이다. 근자감도 문제지만 자기 능력을 스스로 평가 절하하는 사람을 높게 평가해주는 경우는 현대 사회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잘난 채 하는 것과 실제 잘난 것의 차이는 잘 알 것이다.
Purpose tremor- 실수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실수를 만들어내는 것. 부정적인 피드백 때문에 행동에 억제가 일어나게 된다.
혼자 하지 말고 경험이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들으며 같이 하기를 추천한다. 멘토를 찾아 방향을 잘 조정해가면서 적당한 속도로 가자. 멘토들은 본인의 경험으로 나의 노력을 줄여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생기게 하려면, 생각을 많이 하기 보다 정해진 훈련을 더 열심히 하기를 추천한다.
사람을 만난다는 건 인연을 만드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에서 추출한 노하우를 각 장에 자세히 친절하게 제안해주고 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어떤 말이든 먼저 건넨다.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볼만 하다. 대화를 시작하는 것과 이어나는 것 모두 어렵다. 공통의 관심사를 찾거나 공통점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행동이 먼저다. 대화는 쌍방이니까 두 귀로 충분히 듣고 한 입으로 정확하게 표현하자.
우리가 무언가를 이룰 수 없는 것은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알아야 시작할 수 있다는 오해가 발목을 잡는다. 일단 시작하면 어디든 도착한다.
Just Do it. 덕분에 **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작은 행동들이 모여 새로운 길을 만들어진다. 나의 자세를 만들어 줄 것이고 나의 자세는 나의 브랜드가 된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only one이 되보자.
유능한 자는 행동하고 무능한 자는 말만 한다. -조지 버나드 쇼
이 서평을 보고 있는 당신, 이 책을 직접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 보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는 것이 내 자신을 PR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변화의 시작이 이것이 아닐까?도 예상해보았다. 사회에서 무언가 역할을 해야하는 것은 맞는데, 변화의 속도는 빠르고, 내 삶의 변화는 더디면 정체가 될 수 밖에 없다. 집에서 방구석에서 쳐박혀있는채 생각만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이 책의 저자는 배정환 마케팅 프리랜서 사업자다. 20년 넘게 종사를 하시는데,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하고 교육하는 일을 하신다. 그리고 자기계발에도 많은 힘을 쓰시는데 행동하는 독서를 추구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가라_일단 문밖으로 나가라 /PART 2. 만나라_누구든 인연을 만들어라 / PART 3. 이야기하라_어떤 말이든 먼저 건네라 / PART 4. 자세를 만들라_힘은 자세에서 나온다 / PART 5. 브랜딩하라_숨은 잠재력을 노출하라 총 5파트로 구성되고 인생의 변화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봐볼 것을 아낌없이 추천하는 바이다.
열정. 꼭 필요한 단어지만, 그 열정에 힘이빠지고 맥이빠지는 경우도 있다. 어릴 때는 이상하게도 공부하는 것이 싫었다. 내가 잘한 편도 아니었고, 적성에 맞지않은 것도 이유가 있었나보다. 그런데 적성에 맞아야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열정이 생기는 일을 찾기보다 일단 잘 해보는 것이 더 빠르고 어쩌면 그것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할 수 있다면 나중에도 지속적으로 잘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어릴 때의 공부에 대한 의견은 부끄러운 자기 합리화가 아닌가? 한 편으로 더 반성을 하게된다. 지금 하는 일에 본인 스스로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는 것은 머릿 속으로 그리면서 사는 게 절대 아니다. 실제로 보고 느끼고 만지는 것이 현실이다. 직접 몸을 부딪혀서 무에서 유로 무언가를 창출해내야한다. 내용을 볼 때 공감되고 설득력이 많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감동까지도 받는 거 같아서 더 뜻깊게 책을 보았다. 독서 후에 삶에 있어 조금이나마 변화가 생기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