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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X파일

이재명 X파일

: 민주주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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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4g | 152*225*20mm
ISBN13 9791156029649
ISBN10 115602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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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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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수구세력의 ‘세작’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구더기’보다 못한 자들이 운운하는 ‘똥파리’ 소리도 들었다,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이재명을 비판하면서 들었던 소리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위하는 거 외엔 아무 사심도 없는 사람들한테, 정의는 보편적이어야 한다고 믿을 뿐인 사람들에게, 정작 이익과 친목으로 뭉쳐있고 문 대통령 지지자인 척만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그런 ‘척’조차 안하는 골수 이재명 지지자들이 그런 소리를 해왔고 또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자들을 향한 책이다, 반박할 테면 해보라는 것이다. 이재명 따위가 과연 민주진보진영의 대표가 될 수 있으며 그게 과연 가당키나 한 일인지 제대로 답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진보 쪽에 있으면 정녕 그 누구의 어떠한 불법비리에도 눈을 감거나 마치 불법비리가 아닌 것처럼 옹호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게 이재명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인지 솔직하게 밝히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은 이재명에 대해서 피상적으로밖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재명이 언론홍보비에 엄청난 세금을 쏟아부은 덕분에 그의 실체를 제대로 보도한 언론은 거의 없다. 그저 찬양만 하고 띄워주는 언론 일색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가 된 이후에는 간혹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저 ‘알리바이용’에 그칠 뿐 제대로 파고드는 언론은 없다. 그런 언론 환경 탓에 이재명의 본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 관심을 갖고 잘 찾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이 책은 그 ‘찾아보는 수고’를 약간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쉽게 출간되지 못했다. 처음에 깨시연과 구두합의를 했던 출판사는 나중에 출판을 철회하기도 했다. 출간을 문의했으나 거부한 출판사도 많았다. 그럼에도 끝까지 출판을 추진해 성사시킨 깨시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의 8-9할은 깨시연 몫이다.

그리고 기꺼이 자신의 글 수록을 허락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그 분들의 글 덕에 이 책이 그나마 풍성해질 수 있었다. 이 책의 글을 쓰고 모으는 동안 응원해주고 격려해 주신 페친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가지를 감수하고 책을 출판해 주신 출판사에도 감사드리고 싶다. 출판사 사장님 및 교정, 편집, 디자인을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책을 펴내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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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논리를 탈출한 책 ‘이재명 X파일’

며칠 전 이민구 ‘깨어 있는 시민연대당’ 대표로부터 『민주주의의 적- 이재명 X파일』이란 책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가히 역사적 책이라 할 만했다. 우선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이민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서 ‘문재인 사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인데도 나같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한테 이 책을 주어서 읽게 했으니, 이 일 자체가 한국의 편가르기 정치상황에서 하나의 사건이 될 만하다. 이렇듯 진영이 다른 사람끼리 소통할 수 있게 해주었으니, 이재명 후보 같은 사람도 좋은 일을 할 때가 있는가 싶어 쓴웃음이 나온다.

『민주주의의 적- 이재명 X파일』은 대단히 의미 있는 책이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비난하는 글로 채워져 있는데, 글 쓴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인데도 이런 책을 썼다는 데서도 그 의미가 크지만, 글의 논지가 대단히 탁월해서 그 의미가 대단히 크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진실로 알게 되면’ 진영논리를 벗어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의 편저자는 이재명 후보의 비리 사실을 정확히 알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철학적으로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가지고 있었고, 그 지혜의 눈은 진실과 정의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거짓과 불의에 대한 강렬한 분노에 기초하고 있었다.

사실 이 책은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이재명 후보 같은 사람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한 책이다. 아울러 진영논리에 갇혀 거짓과 불의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난하는 책이기도 하다. 유시민, 김어준 씨 등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은 정치인 이전에 지식인들의 잘못이 더 크다. 정치인들은 오히려 진영논리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만, 지식인들은 진영논리에 갇혀 있지 않아야 하고 또 않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진영논리에 갇혀 거짓과 불의를 옹호하거나 이에 대한 비난을 기피하고 있으니 말이다.

조국 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다. 조국 씨를 비난해야 마땅함을 알면서도 자기 진영 사람이라 하여 비난하지 않은 것은 부작위에 의한 범죄행위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통렬하게 지적하면서 비판하고 있다. 한 마디로 사이비 지식인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다른 책이라면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재명 후보의 불법과 비리를 너무나도 정확하고 통렬하게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를 떠나 진실과 정의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보수진영에서도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도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진실과 정의를 옹호하고 지지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동안 이 책의 출간을 거부한 출판사도 많았는데 끝까지 출간을 성사시킨 깨시연과 여러 위험을 감수하고 기꺼이 책을 출간한 (출)오풍연닷컴, 그리고 이런 좋은 책을 써낸 편저자와 소신껏 자신의 글 수록을 허락해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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