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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시대 + NFT의 시대(세트)

[ 전2권 ]
리뷰 총점9.9 리뷰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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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84쪽 | 572g | 150*215*35mm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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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메타버스의 시대 : 미래의 부와 기회를 선점하는 7대 메가트렌드
구글, 삼성, 네이버 등 세계적 기업이 사활을 건 비즈니스 메가트렌드 전격 해부! “스마트폰 이후, 나와 당신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 교보문고 북모닝?네이버 인터비즈 최고 조회수 강연! “메타버스는 ‘찻잔 속 태풍’이 아니다!” 메타버스의 폭발력을 제대로 예측하려면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통찰이 필요하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아바타 의상 디자이너가 된 프리랜서, 아바타에게 입힐 명품을 사기 위하여 돈을 쓰는 학생, 가상공간에서 집을 짓고, 가상 직장을 다니는 게임을 즐기는 주부, 화성처럼 꾸민 가상 오피스에 아바타를 보내 출근하는 직장인, 그리고 투자가 허용된 지 반년 만에 완판된 메타버스 속 강남땅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힘입어 ‘메타버스’ 이슈가 비즈니스 지형은 물론, 우리 삶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도서] NFT의 시대 :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부의 연금술
“메타버스라는 전장의 최대 승부처는 NFT가 될 것이다!” ★★★NFT의 개념, 가치, 투자, 비즈니스, 실습까지 재미와 깊이를 모두 갖춘 NFT 입문서!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부의 연금술에 올라타라!” -메타버스에서 NFT까지 한방에 꿰뚫는 1타 강의! 한국 실정에 맞춰 최초로 분석한 NFT의 모든 것! 2021년은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꿀 정도로 메타버스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단어에는 ‘NFT’였다. 그만큼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곳곳에 엄청난 자본이 투자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리하여 2022년은 바야흐로 NFT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런데 단지 억 소리 나는 가격에 작품이 낙찰되었다는 경매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만 NFT를 알 필요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메타버스 세상으로 들어가기 전에

1강. 메타버스에 올라타는 골든타임이 왔다

1. 메타버스, 도대체 뭔가요?
2. 어디까지가 메타버스인가요?
3. 영화로 미리 구현된 메타버스
4. 기술 발전 방향의 삼각측량으로 예측하는 메타버스 라이프

2강. 메타버스를 결정 짓는 7대 메가트렌드:
메타피아 METAPIA


1. 멀티 아바타 Multi-Avatar
2. 확장 경제 Extended Economy
3. 쌍방향 Two-way interaction
4. 익명성 Anonymity
5. 플레이 미션 Play mission
6. 유사현실 In similar life
7. 동시성 At the same time

3강. 메타버스 비즈니스 I:
메타버스에서는 어떻게 돈을 벌까?


1. 내 아바타는 구찌를 입는다: 아바타 아이템 거래
2. 메타버스에 내 가게가 나온다면: 가상공간 사용료
3. 광고, 메타버스에 스며들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마케팅
4. 디지털 강남 분양이 시작된다: 가상 부동산 거래
5. 가상화폐가 돈이 된다!: 가상화폐의 도전과 금융권의 응전
6. 예술품 거래에서 게임머니까지: NFT 거래

4강. 메타버스 비즈니스 II:
메타버스는 산업에 어떤 기회를 가져올까?


1. 역사상 교육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 가상 교실과 비대면 교육
2. 100년 전 확립된 회사의 시스템을 바꾸다: 가상 오피스와 재택근무
3. 연결의 방식을 재정의하다: 새로운 꿈의 무대
4. 무거운 산업에 가벼움을 입히기: 제조 및 건설 혁신
5. 메타버스의 진정한 포텐셜: 무한히 확장하는 커머스

5강. 메타버스 리딩 기업의 생존 전략

1. 메타버스 인문학: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2. 메타톤을 구현하라: 빠르게 시도하고, 판단하고, 정리한다
3. 권한의 파괴적 혁신: 결정권자를 바꿔라
4. 메타버스 라이프 가이드: 메티즌의 삶을 도와라

6강. 대메타버스 시대, 성공적인 항해의 조건

1. 메타버스 프런티어: 호기심을 따라가라
2. 프렌치 카페의 메타지앵들: 듣고, 그 후에 말하라
3. 룰 메이커: 규칙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4. 정복자가 아닌 적응자가 승리한다: 알아채고, 스며들고, 반응하라

에필로그 메타버스 시장으로 나아가기 전에
한눈에 살펴보는 NFT 맵
프롤로그
[초보자를 위한 Q&A] NFT가 도대체 뭔가요?

1강 NFT에 올라타기
[NFTx기술] NFT는 어떻게 작동할까?
[NFTx인문·경제] NFT는 왜 가치가 있을까?
[NFTx역사] 억 소리 나는 NFT의 역사

2강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암호화폐
NFT는 왜 이렇게 핫해졌을까?
메타버스의 미래 전망에서 NFT가 빠지지 않는 이유
NFT 거래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가 풀어야 할 6가지 과제

3강 NFT 투자로 돈 벌기
[NFT 아트] 미술은 어떻게 재테크가 될까?
[NFT 컬렉터블] 덕후에서 비즈니스로
[디지털 부동산] 메타버스 부동산은 원래 NFT 머니 게임
[디파이] NFT로 금융은 완전히 새로운 사업이 된다
NFT에 투자할 때 반드시 조심할 것들

4강 NFT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법
돈이 되는 디지털 저작물은 따로 있다
인기 IP를 잡아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인증서·영수증·이용권을 NFT로 드립니다 #명품 산업 #리셀 시장 #호텔·리조트 산업
P2E: 게임만 해도 돈을 번다 #게임 산업
마케팅의 판도를 바꾸는 NFT

5강 NFT 연금술, ‘ALCHEMY 7’
: 미래의 부를 만드는 7가지 신인재상
[A?L?C?H]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는 4가지 기본 태도
[E?M?Y] 남다른 경쟁력을 만드는 3가지 능력
이토록 빠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방법

특별 부록 : NFT 일단 한번 따라 해보기
[STEP1]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구매하기
[STEP2] 암호화폐 지갑 만들고 NFT 거래소 가입하기
[STEP3] 나만의 NFT 상품 등록하고 사고팔기
[번외편]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NFT 구매해보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메타버스는 혁명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우리에게 혁명적 변화라고 할 만한 두 사건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인터넷 혁명입니다. … 월드와이드웹이 나오면서, 비즈니스와 삶의 패러다임이 인터넷 기반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하나의 혁명은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 때만 해도 게임할 수 있는 전화기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불과 10여 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았어요. 두 가지 혁명의 공통점은 기술 발전이나 시대 변화만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 혁명의 근원에는 인류의 연결 방식이 극적으로 바뀌었다는 본질적인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혁명은 단연 메타버스입니다.
--- p.8

현실을 포함한 여러 유니버스를 포괄하는 초월적인 개념이 메타버스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유니버스는 무수히 만들어질 수 있고, 그 유니버스들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동등한 유니버스가 되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현실’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유니버스 중 하나입니다. 이렇듯 메타버스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 이해는 매우 중요한 차이를 낳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메타버스에 적응해갈 것인지, 동시에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판단을 내리게 할 것이니까요.
--- p.25

지금까지 형성된 초기 버전의 여러 메타버스, 그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나 전망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의 특징을 대변하는 일곱 가지 트렌드를 뽑았습니다. 각 트렌드의 앞글자만 따서 일곱 가지 트렌드를 ‘메타피아 METAPIA’로 명명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는 거대한 트렌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각 키워드의 첫 글자만 따서 만든 단어, 메타피아 역시 의미가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메타피아는 ‘메타버스 metaverse’와 ‘유토피아 utopia’를 합성한 말입니다. 유토피아는 이상향을 뜻합니다.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취향과 욕망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이상향을 제시해야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pp.73-74

스마트폰 기술 하나가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꾼 지난 10여 년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메타버스를 기회라 생각합니다. … 혹시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눈앞에 뻔한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에 올라타지 못하는 게 아닐까 염려합니다. 그렇게 메타버스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 10년을 후의 모습을 감히 예측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변화는 생활 자체를 바꿔버렸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경제효과를 계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수많은 경제활동이 스마트폰과 연계되어 이루어지니까요. 마찬가지로 10년 후에는 어떤 경제활동이 메타버스와 연관되어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 pp.116-117

포드가 만들어낸 것이 오늘날 근로자들의 노동 형태예요. 포드는 노동시간을 줄여서 주 5일제 40시간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포드 이후로 100여 년인 지난 지금까지 근무 형태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사무실에 컴퓨터가 도입되는 정보화 혁명이 있었는데도, 일정한 시간에 출근해서 일정한 시간에 퇴근하는 근무 형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메타버스로 인해 재택근무가 새 표준이 된다면 그건 100년 만의 큰 변화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택근무가 가져올 산업별 변화를 예측해보고, 그에 대비하는 것은 매우 절실한 일입니다.
--- p.206

메타버스에서의 비즈니스는 인문학적 관점을 가지고 와야 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메타버스 자체가 인문학입니다. 왜냐하면 메타버스는 인류에게는 또 하나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죠. 경제활동이 일어나기 이전에 삶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 삶의 결과로 경제활동이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왜 그렇게 행동하며, 그렇게 행동한 심리에는 어떤 배경이 있는가’에 해답을 주는 인문학을 기반에 두고 메타버스를 설계하고, 해석해야 합니다.
--- p.251

변혁의 시대에는 기회가 있지요. 대항해시대에 그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시대 변화를 잘 알아채고, 바뀌는 시대에도 잘 맞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역사적 경험이 있으므로 우리는 앞으로 펼쳐질 메타버스 시대가 개인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시대에 맞으면 시대의 인재가 되겠지만, 시대에 맞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시대가 바뀐 후에는 그 시대에 딱 맞는 네이티브들이 태어납니다. … 메타버스의 시대는 이제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대가 바뀌고 있는 전환기의 네이티브들은 태어난다기보다는 전환되는 사람들이죠. 따라서 지금의 메타버스 네이티브들은 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p.290
NFT의 시대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하면, 우리의 생활이 현실 기반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라는 얘기입니다. 기본 패러다임이 바뀌고, 상식이 흔들리고, 생활의 루틴이 바뀌죠. … 메타(구 페이스북)를 비롯한 글로벌 IT 기업들이 2024년이나 2025년쯤에는 제대로 된 메타버스가 구동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죠. 이를 고려하면, 앞으로 몇 년간은 그야말로 대격변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 격변의 중심에 바로N FT가 있습니다.--- p.7~8

‘NFT라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은 NFT의 기술적인 원리가 무엇인지를 묻는 게 아닙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죠?’라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실물도 아닌 아바타의 옷을 사는 데 수십만 원을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어떤 식으로 아바타의 옷에 디지털적인 가치를 부여하는지 그 원리가 궁금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상식이 바뀌어야 지금의 기술적인 진보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NFT의 정의나 개념을 설명할 때는 기술적인 이슈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심지어 문화까지 다 포함하여 총체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 p.16

그냥 디지털 파일을 NFT화해서 판매만 하면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팔 수 있지만, 무수히 많은 NFT가 등장하는 시점에는 금방 경쟁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신기하고 새로운 기술이라는 생각에 유저들이 지갑을 여는 건 1~2년일 거예요. 시간이 갈수록 세계관을 만들고, 스토리를 입히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인문학적 접근 그리고 수요와 공급을 이해하고 마케팅과 브랜드 관리에 집중하는 경제학적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 p.44

자본주의 사회는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됩니다. 우리가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도 몇억 원이나 되는 돈을 실제 007 가방에 담아서 주지는 않잖아요. 그저 통장의 숫자를 고쳐줄 뿐이죠. 누군가가 장난질을 하려면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우리는 그 숫자를 믿고 거래를 합니다. 대출받은 돈을 집주인에게 건넬 때도 내 통장의 숫자가 집주인 통장의 숫자로 바뀔 뿐이죠. 이런 거래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NFT는 메타버스상의 거래에 신뢰를 불어넣는 전제가 됩니다.
--- p.84

컬렉터블은 원래부터 투자 개념이 강합니다. 예컨대 야구카드라면 팬심도 작용하지만, NFT 컬렉터블은 그런 것도 별로 없어요. 원숭이를 너무 좋아해서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의 원숭이들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오히려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의미 없음이 오히려 ‘힙’해 보이는 거죠.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의 설립자 중 한 명은 가가멜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여자 친구가 스머프를 모른다는 데 충격을 받아서 처음 프로젝트 시작할 때 택한 이름이래요. 이런 식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것이 스토리가 됩니다. 사람들 입을 통해 전달되는 이야깃거리가 되는 거죠. --- p.137~138

NFT 아트나 컬렉터블 시장을 보면 NFT를 발행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NFT 홀더들은 적극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하고, 자신들의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NFT 아트는 창작자 본인이, 그리고 NFT 컬렉터블은 발행하는 발행사가 그런 문화에 깊숙이 개입해서 함께 커뮤니케이션하기 때문에 창작자와 소비자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커뮤니티 문화가 형성되거든요. 이런 커뮤니티들은 아이돌의 원래 팬클럽과 충동할 가능성이 크죠. NFT 커뮤니티는 주로 투자가 목적이고, 아이돌의 팬클럽은 대부분 소유가 목적이라 기본 방향 자체가 다르거든요. --- p.202

NFT가 만드는 디지털 경제에서는 신뢰를 깨는 행위는 시스템 자체를 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강한 제재를 받을 것입니다. 한번 깨진 신뢰를 회복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약속에 신중하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자세를 가지고 살 아야 합니다. 신용이 개인이 지켜야 하는 것이라면 신뢰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용보다 강력한 신뢰가 디지털 사회의 가장 밑바탕에 깔려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p.261~262

스키를 타려고 하면 경사가 급하고 속도가 빠를수록 속도를 못 이겨 몸이 뒤로 젖혀지게 되죠. 그 순간 끝입니다. 반드시 넘어지니 까요. 스키의 속도감을 컨트롤하는 방법은 몸을 조금 더 앞으로 숙여서 속도보다 약간 앞에 몸의 무게중심을 두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앞서가야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거죠. … 지금 사회의 속도감이 그렇습니다. 너무 빨라서 한발 물러서는 순간, 그대로 나자빠져 궤도로 다시 들어서기 힘들게 합니다. 어렵 지만, 속도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조금 더 앞에 무게중심을 두고 반 발자국 선취하면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 p.33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교보문고 북모닝 CEO, 네이버 인터비즈 화제의 강의!
★★★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선점할 비즈니스 리더들의 필독서
★★★ 메타버스에 올라탈 신인류를 위한 가장 친절한 경제교양서

“앞으로 20년,
메타버스가 시장을 주도한다!”
지금 가장 가능성 높은 시장,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MZ 세대의 놀이터
한 권으로 정리하는 메타버스의 모든 것!


스마트폰의 탄생은 이후 10여 년간 세계 비즈니스 판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면서 비즈니스 전반이 급격한 변화를 겪은 것이다. 우버는 스마트폰 없이는 성립될 수 없는 사업이었고,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한 싸이월드는, 페이스북의 롤모델이었음에도 사업을 접어야 했다.

그런데 그만큼 급격한 변화가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로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라 전망된다. 다만 메타버스는 ‘4차 산업혁명’과 달리, 기술과 비즈니스의 방향이 명확하게 잡혀 있는 실체다. 실제로 글로벌 시가총액 10대 기업 중 7개의 기업이 앞으로 사업의 방향을 메타버스로 선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조직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240여 개 기업의 참여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메타버스에서의 사업 기회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인간이 지구라는 물리적 공간을 극복하는 역사적 진보의 순간이기 때문에, 대항해시대에 못지않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말이다. 저자는 대항해시대에 상응할 만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점에서 현시점을 ‘메타버스의 시대’라 명명한다. 대항해시대를 돌아보면, 새로운 공간의 필요가 커지고 원거리 항해 기술이 발달하면서 절대 강자 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한편, 유럽의 끝은 낭떠러지이므로 물리적 공간 확장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았다. 메타버스에 관해서 역시 앞선 기술력으로 무장한 채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이미 힘차게 닻을 올린 빅테크 기업이 있는가 하면, 단순한 유행이라고 일축하는 시선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하거나, 돈이 많은 기업이나 사업가의 일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내 일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자 끝까지 고민하는 자세다. 메타버스는 이미 와 있는 시장이고, 혁명의 시작점에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다. 당신은 지금부터 10년 뒤에 ‘그때 준비했어야 한다’라며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메타버스에 올라타 미래의 부와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주인공이 될 것인가? 지금의 선택에 따라 그야말로 극과 극의 미래가 놓여 있다.

“한계 없는 메타버스에서 당신의 비즈니스가
길을 잃지 않기를.”
경계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모든 이를 위한 비즈니스 인문학


총 6강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강의를 듣는 것처럼 핵심에 명쾌하게 접근할 수 있게 쓰였다. 1강에서는 메타버스의 개념은 물론 그 정의의 탄생 배경과 발전을 살펴본다. 2강에서는 메타버스의 본질을 관통하는 일곱 가지 특징을 7대 트렌드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의 지향점을 제시한다. 3강과 4강에서는 메타버스를 비즈니스에서 활용한 대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메타버스가 비즈니스 측면에서 어떻게 적용될 것이고 산업별로 어떤 부와 기회를 가져올 것인지를 분석한다. 5강에는 메타버스 시대의 기업이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기 위한 보편적 경영전략을 담았다. 6강은 메타버스 시대를 사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로, 메타버스 시대에 개인들은 어떻게 적응하고, 성공할 것인지를 제언한다.

저자는 메타버스를 결정 짓는 7대 메가트렌드로 멀티 아바타 Multi-Avatar, 확장 경제 Extended Economy, 쌍방향 Two-way interaction, 익명성 Anonymity, 플레이 미션 Play mission, 유사현실 In similar life, 동시성 At the same time을 선정한다. 이 단어들의 앞 글자를 따면 ‘메타피아 Metapia’와 같다. 이는 메타버스와 유토피아를 합성한 말로, 메타버스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 즉 개인의 취향과 욕망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이상향을 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을 확보하려는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위한 11가지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우선 메타버스의 핵심인 아바타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은 그 자체로 생산과 판매, 소비의 대상이다. 메타버스의 다양한 공간 역시 판매나 임대, 광고 등을 통해 중요한 수익모델로 활용된다. 또한 기존 금융권에 대한 가상화폐의 도전이 계속되면서 안전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암호화폐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가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버스는 산업구조 전반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가상 교실과 비대면 교육은 역사상 가장 최적화된 교육 플랫폼으로 각광받을 것이며, 가상 오피스와 재택근무는 100년 된 일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공연, 이벤트, 스포츠 경기 등 사람들을 연결해왔던 다양한 소통 방식은 새로운 꿈의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이에게 더 큰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제조 및 건설 등 무거운 산업은 혁신을 거듭하며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여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커머스의 무한한 확장은 메타버스의 진정한 포텐셜을 입증할 것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어 패러다임을 확장해나갈 메타버스에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할 이유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주는 책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토록 쉽고 친절한 NFT 안내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 디지털 자산 … NFT, 한마디로 뭐다?
NFT 이슈로 바라본 디지털 소유권, 인간의 소유욕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메타버스 골드러시에서 부와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NFT 실전 투자 기술
특별 부록: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NFT 제작과 거래 실습

“사실 NFT는 유쾌하고 재밌다!”
-이름부터 어려운 ‘NFT’를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NFT ‘1타’ 강의!

방귀 소리를 1년간 모아 파일로 제작하고, 트윗 한 줄 32억, 돌멩이 그래픽 하나 42억, 개 사진 한 장을 45억에 사고판다? NFT는 이상하고도 유쾌하다. 이게 지금 사람들이 NFT에 가장 뜨겁게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NFT는 메타버스 시장의 성숙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메가트렌드가 되었다. NFT는 우리의 일과 자산, 자아, 관계를 막론하고 인류 삶의 새로운 질서를 열어 보일 것이다.

저자 이시한 교수는 NFT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이 지금 바로 올라타야 할 마지막 사다리라고 역설한다. 그는 메타버스가 미디어와 산업계 전반을 달구던 지난 2021년 『메타버스의 시대』를 출간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2년 올해에는 『NFT의 시대』를 출간하여 메타버스보다 더 낯선 NFT의 개념부터 활용까지 한 권에 담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한다. 메타버스와 NFT의 긴밀성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 메가트렌드를 책으로 정리한 저자는 아직까지 이시한 저자가 유일하다. 아울러 NFT가 경제 체계뿐만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바꾼다는 점에서 인문학적인 고찰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능력까지 겸비한 독보적인 저자이기도 하다.

“앞으로 10년,
NFT가 모든 부를 지배한다!”
-메타버스를 선점할 골든티켓,
NFT의 공략 방법은?

NFT는 대체불가능토큰을 만드는 기술인데 이것이 희소성을 담보하게 되면서, 그간 저작권이나 보안의 문제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유무형의 자산들이 수익화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돈이 안 되는 것을 돈이 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런 획기적인 변화를 지적하며 저자는 NFT를 ‘연금술’에 비유한다. 사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기술이었던 연금술처럼 NFT가 미래의 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NFT는 기술의 차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의미하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향후 10년간의 경제 대격변기를 거친 뒤에는 NFT가 세상의 모든 부를 지배할 것이라 점쳐진다.
모두가 입을 모아 메타버스를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오직 NFT를 통해 구체화된다. 디지털 부동산에서 강남땅을 사거나, 한정판 돌멩이 그림으로 100배 수익을 얻는 등 현실의 모든 것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기술이 바로 NFT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NFT에 올라타지 못하면 메타버스라는 신세계에서 부를 선점하려는 경쟁에서 필히 도태될 것이다. 작금의 대전환기에 변화에 올라타는 자로 앞서나갈 것인지, 아니면 뒤쳐질 것인지는 메타버스로 가는 골든티켓, NFT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NFT의 기회와 가능성을 알고 NFT 투자나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알려주고, NFT의 시대에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에 요구되는 새로운 변화가 무엇인지를 한발 앞서 보여준다.


모든 것이 돈이 되고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NFT의 시대
-미래를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연금술사가 되어라!

전방위로 확산하는 NFT는 거품일까, 대박일까? 혹은 기술의 혁신일까, 기망일까? NFT가 뒤바꿀 비즈니스 생태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NFT가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기 시작한 만큼, 굴지의 게임사들이 NFT를 접목한 P2E(게임 안에서 발행한 토큰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콘텐츠를 NFT로 거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NFT는 예술품과 소장품 분야에서 수천억 대의 거래가로 화제를 모으며 디지털 소유권 개념을 촉발하고, 디지털 경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그 외 부동산, 금융 관련 디지털 상품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활발하다. NFT는 게임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명품, 호텔 등 다른 사업 분야와 접목할 수 있는 유연성도 높고, MZ 등 새로운 소비 권력에 친화적이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메타버스라면, NFT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면서 인류 삶의 지평을 디지털 신세계로까지 확대할 것이다. 누구나 무엇이든 디지털 창작물로 만들고 소비하면서 이전에 없던 사회, 문화,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다. 저자가 ‘연금술’을 지금 우리 시대에 빗댄 것은 사물을 최종 상태인 황금으로 바꾸듯, NFT가 접속과 연결의 시대를 맞아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고 소통하는 인류의 진화를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NFT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과 연결해 폭넓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새로운 지구, 메타버스의 격전지가 된 NFT에서 한시가 급한 모두를 위한 현명한 한 수가 담긴 책이다.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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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연금술 NFT의 시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y | 2022.0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플의 5000Days가 818억에 팔려 2021년의 대세로 떠오른 바야흐로 NFT의 시대이다. 현재 NFT 그림 계정을 가지고 있다. 4천원짜리 NFT가 140만원에 팔리는 걸 보았다. 이 책에는 NFT 마켓 종류가 잘 나와있다. 여러 마켓을 둘러 보았는데 오픈씨는 가스비가 너무 비싸고 마이템즈는 시장바닥 같았고, 클립드롭스는 아무나 못 올리기에 비블록 NFT로 올리려고 생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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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의 5000Days가 818억에 팔려 2021년의 대세로 떠오른

바야흐로 NFT의 시대이다.

현재 NFT 그림 계정을 가지고 있다.

4천원짜리 NFT가 140만원에 팔리는 걸 보았다.

이 책에는 NFT 마켓 종류가 잘 나와있다.

여러 마켓을 둘러 보았는데 오픈씨는 가스비가 너무 비싸고

마이템즈는 시장바닥 같았고, 클립드롭스는 아무나 못 올리기에

비블록 NFT로 올리려고 생각중이다. 

슈퍼레어에도 접속할까 고민중이다.

NFT 마케팅의 대가이며 NFT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알렉산더 고메즈의 칼럼에서

단 하나의 작품만 있다면 돈방석에 오르니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NFT는 온라인에서 무보수 노동하던 여러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

이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향후 10년간 미술작품 활동을 이어가려 한다.

많은 이들이 NFT에 대해 알고 인생을 바꿀 기회를 거머쥐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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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시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꿈***디 | 2022.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읽혔어요. 근데 다시 한번 정독할 예정입니다. 막연히 나와는 아직 먼 이야기라고 여겨졌던 NFT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별책부록을 보고 NFT 일단 따라 해보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해당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NFT 초심자에게는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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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읽혔어요. 근데 다시 한번 정독할 예정입니다. 막연히 나와는 아직 먼 이야기라고 여겨졌던 NFT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별책부록을 보고 NFT 일단 따라 해보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해당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NFT 초심자에게는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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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시대 _ 꼭 알아야 할 세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y | 2022.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시한 작가님의 <메타버스의 시대>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크다. 박웅현 작가님의 <책은 도끼다>가 책이라는 소재를 다룬 인문학 책이라면, 이시한 작가님의 새 책 <NFT의 시대>는 최신 기술을 다룬 IT 서적이다.   하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NFT 기술이 우리의 삶과 생활상을 바꿔 놓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인문학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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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한 작가님의 <메타버스의 시대>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크다. 박웅현 작가님의 <책은 도끼다>가 책이라는 소재를 다룬 인문학 책이라면, 이시한 작가님의 새 책 <NFT의 시대>는 최신 기술을 다룬 IT 서적이다.

 

하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NFT 기술이 우리의 삶과 생활상을 바꿔 놓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인문학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결국 IT든 비즈니스든 사람을 떼어서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NF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은 우리 생활을 송두리 째 바꿀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기술의 영역으로 미뤄두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런 면에서 꼭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이다.

NFT의 시대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좀 익숙해 지나 싶더니 어느새 또 알아야 할 어려운 개념이 나왔다. NFT는 사실 메타버스보다 더 전문적이고 어려워 보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NFT의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NFT의 시대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하면, 우리의 생활이 현실 기반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라는 얘기입니다. 기본 패러다임이 바뀌고, 상식이 흔들리고, 생활의 루틴이 바뀌죠.

<NFT의 시대> 중에서

지금이 바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환기라고 한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단지 기술이나 IT, 과학의 패러다임이 아니라 우리 삶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시한 작가님은 NFT를 기술이 아니라 경제 개념으로 접근해야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기술 서적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경제 서적이기도 하다. 미래의 경제 서적.

NFT는 돈이 안되는 디지털 세상을 그야말로 돈이 되는 세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인 것입니다. 메타버스로 구현될 디지털 세계를 실제로 경제활동이 가능한 세상으로 만드는 기술이죠.

<NFT의 시대> 중에서

 

NFT 란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크이라는 뜻이다. 이 정도 설명으로는 사실 무슨 뜻인지 알 길이 없다. 메타버스나 가상현실보다 훨씬 난해해 보인다. 앞으로 한 주 한 주 함게 알아보도록 하자. 기술적인 설명과 함께 NFT가 과연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꾼다는 것인지 함께 살펴보면 좋겠다.

플랫폼에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은 결국 콘텐츠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크리에이터들이 플랫폼의 독점 권력을 빼앗아 올 수 있는 거죠. 이를 '디지털 민주화'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NFT의 시대> 중에서

앞으로는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가 더 강한 힘을 갖는 세상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NFT가 혁명적인 기술이고 중요한 개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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