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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마녀 미루 1

류승희 글그림 | 보리 | 2020년 11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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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450g | 188*257*13mm
ISBN13 9791163141556
ISBN10 11631415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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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남자든 여자든, 그 존재로서 빛나는 가치를 찾아가는 미루의 성장기
‘마녀의 숲’에서 해리포터의 호그와트보다 더 신비롭고 볼거리 많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0 다양성만화제작지원’ 선정작


왜 마녀들은 다 할머니에 나쁜 마법만 하고, 늘 검은 망토에 낡은 빗자루를 타고 다녀야 할까? 뽀얀 얼굴에 단발머리를 한 약해 보이는 남자아이 미루. 어느 날 까치고개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루가 이사 온 ‘박쥐연립’ 지하에는 이상한 할머니가 산다. 할머니는 말이 별로 없고, 왠지 까칠해 보인다. 동네에서 나고 자란 친구 복희는 그 할머니가 마녀라고 하는데……. 그 집에 드나드는 괴상한 고양이의 활약으로 미루 앞에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된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맞닥뜨리게 된 미루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고, 편견을 부수고 점점 마녀로서 성장해 간다.

이 책은 무한한 상상력을 담은 어린이 만화이다. 책장을 펼치면 연둣빛, 빨간빛, 알록달록 풀들과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마녀의 작업실이 펼쳐진다. 진짜 마녀가 있다면 이런 작업실에서 마법 연구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 곳이다. 숲고양이 오리가 미루를 설득하려고 마법을 보여 주는 장면이나, 검정마녀가 다친 고양이를 치료해 주는 장면, 검정마녀와 미루가 마녀 서약을 맺는 장면들은 호기심 많고,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상상 속 공간은 마녀의 작업실을 벗어나 ‘마녀의 숲’까지 이어진다. 마녀 시장에서 신종 웃음버섯이니, 두더지들만 아는 귀한 약초니 하는 것을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를 실컷 누리고 나면 신비로우면서도 성스러운 생명의 나무를 만나게 된다. 평면으로 펼쳐진 그림이지만 3차원으로 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아름다운 장면들이 이어서 나온다. 상상력과 볼거리로 아이들의 눈과 감성을 한껏 발달하게 해 줄 만화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누가누가 나올까?

1화 까치고개 박쥐연립
2화 전학
3화 오리의 계획
4화 후계자 의식
5화 마법 수업
6화 수많은 방
7화 마녀 집회
8화 남자 마녀의 탄생

번외 숲 도서관의 오리
작가의 말 마남 미루의 탄생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의 장편 연재만화 ‘검정마녀 미루’를 단행본으로 펴냈다. 왜 마녀들은 다 할머니에 나쁜 마법만 하고, 늘 검은 망토에 낡은 빗자루를 타고 다녀야 할까? 뽀얀 얼굴에 단발머리를 한 약해 보이는 남자아이 미루, 까치보다는 고양이가 더 많은 ‘까치고개’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특별한 만남이 시작된다. 검정마녀의 후계자가 되어 남자아이는 마녀가 될 수 없다는 편견에 도전하기로 하는데…….
남자든 여자든, 그 존재로서 빛나는 가치를 찾아가는 미루의 성장기.
‘마녀의 숲’에서 해리포터의 호그와트보다 더 신비롭고 볼거리 많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자든 여자든 존재로서 빛나는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
왜 마녀들은 다 할머니에 나쁜 마법만 하고, 늘 검은 망토에 낡은 빗자루를 타고 다녀야 할까? 뽀얀 얼굴에 단발머리를 한 약해 보이는 남자아이 미루. 어느 날 까치고개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루가 이사 온 ‘박쥐연립’ 지하에는 이상한 할머니가 산다. 할머니는 말이 별로 없고, 왠지 까칠해 보인다. 동네에서 나고 자란 친구 복희는 그 할머니가 마녀라고 하는데……. 그 집에 드나드는 괴상한 고양이의 활약으로 미루 앞에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된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맞닥뜨리게 된 미루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고, 편견을 부수고 점점 마녀로서 성장해 간다.
“미루 넌, 그냥 너면 되는 거야.” 이 한 마디가 작가가 아이들에게 던지고 싶은 말이다. ‘남자 마녀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발상에서 시작된 이야기 속에 사실은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 놓은 것이다. 그 메시지를 어렵고 고리타분하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딱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다. 남자아이는 마녀가 될 수 없다는 편견에 도전하기로 한 미루와 함께 이 한 편을 다 읽은 아이들도 세상의 편견에 도전하는 것에 조금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무한한 상상력과 볼거리를 담은 ‘마녀의 숲’
이 책은 무한한 상상력을 담은 어린이 만화이다. 책장을 펼치면 연둣빛, 빨간빛, 알록달록 풀들과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마녀의 작업실이 펼쳐진다. 진짜 마녀가 있다면 이런 작업실에서 마법 연구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 곳이다. 숲고양이 오리가 미루를 설득하려고 마법을 보여 주는 장면이나, 검정마녀가 다친 고양이를 치료해 주는 장면, 검정마녀와 미루가 마녀 서약을 맺는 장면 들은 호기심 많고,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상상 속 공간은 마녀의 작업실을 벗어나 ‘마녀의 숲’까지 이어진다. 마녀 시장에서 신종 웃음버섯이니, 두더지들만 아는 귀한 약초니 하는 것을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를 실컷 누리고 나면 신비로우면서도 성스러운 생명의 나무를 만나게 된다. 평면으로 펼쳐진 그림이지만 3차원으로 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아름다운 장면들이 이어서 나온다. 상상력과 볼거리로 아이들의 눈과 감성을 한껏 발달하게 해 줄 만화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담은 만화를 그리는 류승희 작가 신작
류승희 작가는 전작인 《나리나리 고나리》에서 보여 주었듯이 새로운 상상력으로 그린 어린이 만화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전작에서는 ‘작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있다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면, 이번에는 ‘남자 마녀가 있다면?’에 대한 물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류승희 작가의 작품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진다. 등장인물 가운데는 지극히 착한 사람도, 지극히 나쁜 사람도 없다. 성격이 모가 나서 조금 비뚤어진 사람, 늘 실수투성이 허당인 사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매사에 소심한 사람처럼 대체로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렇게 약하면서도 소외된 등장인물들은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부조리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인물들이 펼치는 갈등과 그 속에서 쌓아 가는 우정에서 작가가 사람 사이 관계와 우리 사회 약자들,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검정마녀, 소심하고 약하지만 내면의 강인함을 품은 미루, 미루 대신 동네 장난꾸러기들을 혼내 주는 가장 친한 친구 복희, 어딘가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뼈 있는 말을 툭툭 던지는 숲고양이 오리처럼 캐릭터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 넘치고 정이 간다.
또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풀과 나무, 꽃과 열매, 그리고 고양이 같은 동물들을 보면 사람에 대한 사랑을 넘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까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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