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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 아이슬란드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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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00g | 130*190*20mm
ISBN13 9791168620018
ISBN10 11686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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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낙관주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는 가이드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아이슬란드편으로 아이슬란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아이슬란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아이슬란드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아이슬란드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아이슬란드 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기후
인구
역사
코로나 팬데믹
정부와 정치
경제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트헤타 레다스트: 다 잘될 거야
완고한 자립심
낚시 철 정신 :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양성평등
결혼생활
게이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의 동성애
민족주의
도움의 손길
이교도 르네상스

03 풍습과 전통

축제와 휴일
통과의례 / 생애 행사

04 친구 사귀기

친해지기
환대
외출
데이트
클럽과 동호회

05 일상생활

주택
가족 단위
아이슬란드에서의 성장기
일상
별난 음식 / 특이한 음식
평상시 쇼핑
교육

06 여가생활

공중목욕
외식

극장과 영화
미술
문학
음악과 축제
스포츠와 운동
즐거움을 위한 쇼핑
돈 문제

07 여행 이모저모

운전
택시
버스
항공
관광지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아이슬란드의 직업윤리
노동조합
양성평등
소통과 옷차림
경영 스타일
팀워크
시간 엄수
회의와 발표
아이슬란드에서 일하기

09 의사소통

언어
커뮤니케이션과 보디랭귀지
유머
미디어
인터넷과 SNS
결론

· 유용한 앱
· 참고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슬란드의 기후는 이름보다 다소 온화하다. 멕시코만류의 따뜻한 해류 덕분에 높은 위도에도 혹한의 겨울 날씨는 피했다. 아북극 기후인 아이슬란드는 북극 기후와 달리 9월부터 3월까지 길고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다.
---「1장 영토와 국민」중에서

아이슬란드인은 양성평등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아이슬란드는 7년 연속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양성평등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귀드니 요한네손 대통령의 지적처럼, 35만 명밖에 되지 않는 인구를 가진 국가에서 인구의 절반이 일하지 않는 상황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중에서

아이슬란드의 부활절은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5일에 걸쳐 축하하는 연휴이다. 부활절 축제는 국경일인 성 목요일에 시작해, 모든 상점과 공공기관이 문을 닫는다. 일부 레스토랑은 문을 열지만, 미리 식료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다. 성 금요일은 전통적으로 엄숙하게 하루를 보낸다. 이날은 최근까지 축제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3장 풍습과 전통」중에서

대부분 아이슬란드인의 사회모임은 어릴 때 형성되며, 이렇게 형성된 그룹은 평생 간다. 대학과 직장에서 친구를 사귀지만, 그 밖의 환경에서 친구를 사귀기 어려울 수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조금 길게 지낼 계획이라면, 사람들이 모여 공통의 관심사나 취미 활동을 하는 단체나 동호회야말로 현지인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4장 친구 사귀기」중에서

아이슬란드 가족은 여러 형태와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앞서 설명한 대로 법적으로 커플의 결합을 공식화하는 수단으로의 결혼을 오랜 관계에 필수적이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진 않으며, 아이를 갖기 위한 전제조건도 아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대다수 커플은 동거에 만족하며, 결혼을 생각하기 훨씬 오래전에도 아이를 갖는다.
---「5장 일상생활」중에서

아이슬란드인은 환경, 고용, 공동체, 부와 건강과 같은 수많은 주요 분야에서 유럽 평균을 훨씬 상회한다. 그러나 잘하지 못하는 분야가 바로 일과 삶의 균형이다. 아이슬란드인은 유럽의 다른 국가보다 레저시간은 줄어드는 대신 일하는 시간이 길다. 주당 45시간 근무는 흔하며, 7명 중 1명은 주당 50시간 이상 근무한다.
---「6장 여가생활」중에서

아이슬란드의 도로망은 넓으며, 자동차나 버스로 아이슬란드 대부분 지역에 갈 수 있다. 핵심 도로망으로는 주요 도로가 있으며, 아이슬란드의 주간 도로인 링로드 등이 있어, 섬 전체를 감싸고 있다. 주요 도로는 아이슬란드의 큰 마을과 도시, 거주민이 100명 이상 사는 작은 마을 대부분을 연결한다. 대부분 도로는 포장이 되어 있지만, 모든 도로가 포장된 것은 아니다.
---「7장 여행 이모저모」중에서

아이슬란드 전체 사회와 마찬가지로, 아이슬란드 직장에서도 성평등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지만,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날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모든 주요 지표에 걸쳐 양성평등 부분에서 최고 국가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으며, 자주 1위를 차지한다. 예를 들어 학업 성취도 면에서 대학 졸업자의 60% 이상이 여성이며, 석사 학위는 70% 이상이 여성이다.
---「8장 비즈니스 현황」중에서

전반적으로 아이슬란드인은 가식적이지 않으며, 화를 잘 내지 않는다. 때로는 ‘북쪽 지역의 남미인’으로 불리며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세련되지 않은 매력을 보이는 일부 아이슬란드인도 있다.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이슬란드인 사이에서 보내는 시간을 신선하고 편안하게 느껴질 것이다.
---「9장 의사소통」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이슬란드, 불과 얼음 나라에서의 모험

아이슬란드는 여행 좀 해 본 사람들에게는 신비로운 나라다. 많은 이들이 ‘오로라’라는 존재만으로 머나먼 섬나라로 떠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로라뿐만 아니라 청록색의 간헐 온천, 검은 모래 해변, 빙하 폭포 등 말 그대로 불과 얼음의 나라이다. 이 책은 불과 얼음 나라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여러 면을 다룬다. 흔한 여행서 다루지 않는 아이슬란드인만의 개성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슬란드라는 섬은 아름답지만, 인간이 살기에는 혹독한 환경이다. 불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곳이니 오죽하겠는가? 이런 곳에서 아이슬란드인은 어떻게 정착했을까? 솔직하고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낙관적이다고 알려진 그들은 어떤 일상과 여가를 보내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서로 어우러질까? 『세계 문화 여행_아이슬란드』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복잡한 부분을 이해하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터키,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총 30편이 출간되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세계 문화 여행 아이슬란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웃*식 | 2022.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단순히 여행안내서로 착각하고 구입한 독자들에겐 이보다 더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요즘 여행이란 단순히 관광지 스폿에서 사진만 찍는 시대가 아니다. 유시민 작가의 말을 빗대자면 '텍스트'에 '콘텍스트'를 더하는 것이 요즘 여행의 추세이다. 여행객은 방문하는 장소에 대화를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받는 형식의 인문학적 여행 콘셉트로 변모해가고 있다. 그러려면 여행;
리뷰제목

이 책을 단순히 여행안내서로 착각하고 구입한 독자들에겐 이보다 더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요즘 여행이란 단순히 관광지 스폿에서 사진만 찍는 시대가 아니다. 유시민 작가의 말을 빗대자면 '텍스트'에 '콘텍스트'를 더하는 것이 요즘 여행의 추세이다. 여행객은 방문하는 장소에 대화를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받는 형식의 인문학적 여행 콘셉트로 변모해가고 있다. 그러려면 여행지에 대한 사전 지식을 내 안에 깔고 우리가 원하는 장소로 여행을 떠난다면 생각 이상의 결과물, 행운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이 그런 점에서 아이슬란드  각 분야에 대한 설명과 해설을 보태주는 작품이라 소개하고 싶다. 이 책 《아이슬란드》의 시작은 아이슬란드의 생성을 비롯해 정착민들의 이주 시기, 정치, 종교 등의 역사적 목적을 소개하며 여행을 위한 뼈대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법체계와 의회 구성, 마치 한반도가 미소의 영향권 안에 있었던 것처럼 아이슬란드 독립 전후 그들을  옥 죄였던 덴마크, 영국 등 주변국들과의 팽팽했던 관계도 소개한다. 단순히 여행의 정보를 제공하려 목적의 도서이자 제목이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정치, 문화, 역사 전체를 책 한 권으로 여행 가능하게 정리해 놓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이러하다. 1장 영토와 국민, 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3장 풍습과 전통, 4장 친구 사귀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슬란드의 생성 배경과 부침을 겪으며 다져진 국민성. 어느나라에나 있는 각종 축제와 전통 생활 양식을 소개하며 한 나라의 특징적인 모든 것을 소개한다. 또한 직접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게 될 경우 아이슬란드인의 성향이 어떤지 파악하기 위한 팁도 그들의 친구 사귀기 방법? 원칙-오랜 돈독함을 동반한 우정의 교류- 등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들과 친구가 되려면 단기 체류가 아닌 장기 체류를 통한 동호회 활동이라고 한다. 여행의 목적을 정해 한 달 살기 혹은 그 이상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추억을 나눠보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 아이슬란드의 일상과 여가생활은 지역적인 특색이 중심을 차지한다. 결혼에 대한 자유로움과 자가 주택의 소유를 강조하는 것은 경제력까지 뒷받침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한때 국가 부도 위기로 인한 가구 대출 이자 증가 등의 원인이 자가주택 소유를 감소시켰으나 이를 극복하고 다시 예전의 위치를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범죄율 제로에 근접한 안전 국가답게 아이들 또한 6세가 되면 자유롭게 등하교가 가능하리만큼 평화로운 국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여가생활은 최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온천과 음악, 미술 활동, 가벼운 회식과 음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맞춰가고 있음을 설명해 준다. 특히 노벨 문학상을 배출할 만큼의 문학과 영화 등에 조예가 깊은 아이슬란드의 문화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 중 일부는 여행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 여행이 전부가 아닌 작품이지만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기반으로 여행 계획을 정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우선 책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안전한 교통망을 소개한다. 기상악화로 여행 일정이 변경될 수는 있으나 잘 정비된 도로망은 독자 여러분께 다른 루트를 소개할 것이다. 단 F라는 표시 등급의 비포장 혹은 폭이 좁은 도로는 운전이 미숙한 독자에게 비추천함을 강조한다. 더불어 항공과 대중교통수단의 이용도 상세히 설명해 주니 지금 당장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자의 경우 참고하기 바란다. 남부 지방인 레이캬비크 중심 관광지를 비롯해 북부와 동부, 웨스트 피오르 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살펴볼 교통 편과 볼거리에 대한 팁도 알려준다. 계절별로 가장 관광하기 좋은 계절과 거리, 안전상의 문제 등도 현지인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정리돼 있다. 한 나라의 정치, 문화, 사회, 가치관 등이 포함된 여행의 경험이 얼마나 소중할지 미리 체험 가능하게 하는 작품이다. 먼저 무언가를 얻으려면 사전 지식이 큰 역할을 하기 마련이다. 혹여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이나, 아이슬란드란 민족, 국민, 국가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 《세계 문화 여행 아이슬란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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