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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의 성경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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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787쪽 | 1086g | 150*223*40mm
ISBN13 9788993474459
ISBN10 899347445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책사랑777   평점4점
  •  특이사항 : 도서232 책꽃이2번째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물과 사건을 이어주는 연대기식 성경 읽기로 성경의 맥을 잡는다!

복음주의 대표 작가 필립 얀시가 전하는 탁월한 해석과 신구약 66권을 관통하는 12가지 핵심 주제로 성경의 맥을 잡는 성경 일독 가이드북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관련 성경 구절을 연대순으로 함께 읽고 현대적 해설과 묵상용 질문을 통해 매일의 삶에 적용할 교훈을 찾는다. 매년 ‘성경 일독’ 계획은 세우지만 한 번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성도들을 넓고 깊은 말씀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도 각각의 인물과 사건, 관습과 역사에 대한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경책을 읽는 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 번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로서는 마음먹고 성경책을 펼칠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다. 너무 두껍기도 하고 수십 명의 작가가 각각 다른 문체로 쓴 책이 66권이나 되기 때문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관습도 많고 발음하는 것도 기억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이름이 매 쪽마다 나온다. 필립 얀시와 브렌다 퀸은 바로 이런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성경을 처음 대하는 사람, 성경에 나오는 단편적인 이야기는 많이 알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 사람, 성경을 안 읽은 지 오래된 사람, 매일 꾸준히 읽고 있지만 새로운 방법으로 읽어보고 싶은 사람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성경 읽기가 이 책이 지향하는 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1부 세계의 시작
2부 국가의 탄생
3부 북 왕국 이스라엘
4부 남 왕국 유다
5부 유배지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
6부 고통의 울부짖음
7부 놀라운 메시아
8부 예수님에 대한 반응
9부 마지막 날들
10부 복음 전파
11부 바울이 남긴 유산
12부 중요한 편지글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렌다 퀸 Brenda Quinn
세렌디피티 하우스 편집자로 일했으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의 스터디 교재를 공동 집필했다. 오랜 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묵상에 관한 글을 쓰고 자료를 수집하면서 성경 공부와 소그룹용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에 깊이를 더했다.
역자 : 신순호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본능: 행동과 인식의 기원에 관한 패러독스』,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이 부모 되는 법을 배우시다.” 창세기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사건은 세상을 영원히 바꿔놓았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나누었던 친밀함을 파괴해버렸습니다. 역사를 이끌어가기 위한 일종의 준비 단계로 하나님과 사람들은 서로에게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법을 어기면서 나아갔고, 하나님은 개별적인 징계로 반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두 살짜리 아기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처음에는 개입을 조심스러워했던 하나님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관찰하듯이 한발 떨어져 있는 부모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은 직접 나타나셔서 설명하십니다. --- p.37

요나서는 하나님이 용서하시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요나의 임무에 대해 조금 덜 알려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선지자 입장에서는 도무지 마땅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운명의 날을 선포했을 뿐인데, 이방나라 온 백성이 영적으로 각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든 박 넝쿨 아래 부루퉁해서 앉아 있던 요나는 자기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내내 의심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니느웨 사람들을 잔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하실 거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 p.298

고린도전서 앞부분에는 사도 바울이 고민하던 문제가 나옵니다. 교회라고 불리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유대교에 대해서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의 문화, 종교, 전통, 인종, 심지어는 신체적 특징들이 유대교의 정체성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교회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품고 계신 생각은 과연 무엇입니까? 고린도의 감당할 수 없는 분위기에서 이 질문은 정말 해답이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의 20세기가 흐른 오늘날도 해답이 여전히 모호합니다.
--- p.6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연대기식 성경 읽기와 필립 얀시의 깊이 있는 해설이 만났다!
핵심 성경 본문과 균형 잡힌 해석을 통해 성경 전체의 조감도를 그리는 성경 일독 가이드북!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관련 성경 구절을 연대순으로 함께 읽고 현대적 해설과 묵상용 질문을 통해 매일의 삶에 적용할 교훈을 찾는다. 매년 ‘성경 일독’ 계획은 세우지만 한 번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성도들을 넓고 깊은 말씀의 세계로 안내할 책이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도 각각의 인물과 사건, 관습과 역사에 대한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경의 핵심 메시지에 가 닿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조의 전 과정과 하나님이 인간들과 관계를 맺으시는 이야기로 1부의 문을 열고, 2부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부터 르호보암에게 반기를 들 때까지 한 나라의 탄생과 성장, 쇠락의 조짐까지를 훑어본다. 3-4부에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역대 왕들의 행적과 요엘, 요나, 아모스, 호세아, 미가, 이사야, 나훔, 예레미야, 하박국, 오바다 선지자의 이야기를 통해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과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읽는다. 5부에서는 유배 중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실상과 수시로 언약을 상기시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그 시대를 살았던 에스겔, 다니엘, 에스라, 학개, 스가랴, 느헤미야, 에스더, 말라기의 목소리로 듣는다. 6부에서는 고통 속에 울부짖는 욥과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께 받을 보상과 복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 때문에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7-9부에서는 메시아의 탄생,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사람들의 반응, 십자가 죽음까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보고, 10부와 11부에서는 초대교회 사도들과 바울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마지막 12부에서는 여러 편지글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삶의 태도와 이 땅에 임하실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들여다본다.

필립 얀시가 안내하는 성경의 세계
성경책을 읽는 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 번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로서는 마음먹고 성경책을 펼칠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다. 너무 두껍기도 하고 수십 명의 작가가 각각 다른 문체로 쓴 책이 66권이나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에 쓰인 탓에 집필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오늘날과는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시대에 맞지 않는 관습도 많고 발음하는 것도 기억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이름이 매 쪽마다 나온다. 거기다 신학적이고 철학적인 개념이라도 나올라치면 지레 겁을 먹고 책장을 덮어버리고 싶어진다. 필립 얀시와 브렌다 퀸은 바로 이런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성경을 처음 대하는 사람, 성경에 나오는 단편적인 이야기는 많이 알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 사람, 성경을 안 읽은 지 오래된 사람, 매일 꾸준히 읽고 있지만 새로운 방법으로 읽어보고 싶은 사람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성경 읽기가 이 책이 지향하는 바다.

성경 속독과 정독을 동시에
매일 정해진 성경 본문과 저자의 해설, 묵상용 질문을 함께 읽으면서 성경 속독과 정독을 병행할 수 있게 구성했다. 중간 중간에는 독자들이 좀 더 깊은 묵상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하기’라는 코너를 따로 두었다. 읽어야 할 성경 본문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본문은 신구약 66권에서 적어도 한 장 이상씩 뽑되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개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다윗의 인생을 다룬 사무엘서를 읽으면서 당시 다윗이 쓴 시편을 함께 읽는 식이다. 구약 뒤편에 따로 떨어져 있던 선지서들도 시대적 배경이 되는 역대기나 열왕기 본문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반대로 복음서 본문은 여기저기 흩어놓았는데 지상에서의 예수님의 생애를 더 입체적으로 그리기 위함이다. 읽어야 할 성경 본문 아래에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해석이 나온다. 특정 이야기에 등장하는 뜻밖의 반전이나 전환, 선인과 악인, 영생에 대한 개념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이다. 성경 본문을 한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해당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꿰뚫는 해설을 읽고 다시 숙고를 거치는 이런 과정은 독자들 안에 성경의 세계를 더 깊이 탐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하나님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성경 66권의 항해
본문을 읽고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등장인물, 사건, 사상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독자들의 머릿속에는 어느새 위대한 나라의 그림이 하나 그려진다. 바로 하나님나라에 대한 그림이다. 이 그림 속에는 혁명적인 인물이 올 거라는 선포도 들어 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가 예언하고 선포했던 그분의 삶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나라?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전 인류에게 실현되었다는 것도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구약 시대가 신약 시대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계획은 다른 계획으로 교체되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에 대한 계획은 새로운 왕국에 대한 계획으로 바뀐다. 성경은 이 두 개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고 이 책도 그 틀을 그대로 따른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하루에 한 꼭지씩 매일 읽다 보면 하나님나라를 향해 달음질하는 성경 66권의 도도한 물결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성경 투어! 영감을 주는 문장과 도전적이면서도 용기를 북돋는 해설, 영적 성장을 자극하는 애정 어린 질문이 책에 생기를 더한다. 처음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리 스트로벨 (『전도, 그 뜻밖의 모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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