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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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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418g | 174*240*20mm
ISBN13 9788958850830
ISBN10 89588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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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은지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청과 학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에서 강의와 교재 제작을 맡기도 하였으며, 도슨트로도 활동하였다.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바이오신소재 사업단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강준구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였고, 한국경제 텔레비전의 방송용 삽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영어 단어 만화 등 많은 책의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렸다. 지금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자연에는 모두 몇 종의 생물들이 살아갈까?
호수, 강, 늪지대, 산, 그 밖에 사람이 다가갈 수 있는 모든 바다와 육지를 통틀어 자연에는 무려 140만 종의 생물이 살아간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140만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발견된 생물들의 수일 뿐, 자연에는 아직도 우리 눈에 띄지 않은 신비로운 생물들이 적게는 1천만 종에서 많게는 1억 종까지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생물들, 과연 그들의 삶은 서로 어떠한 차이가 있고,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소중한 생물들, 그들을 기억하는 방법
생물들은 저마다의 개성 강한 삶을 유지해 간다. 하지만 모든 생물은 자연이라는 하나의 장 속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어떤 생물은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동료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간다. 자연에 적응해 살아가는 방식을 알려주는 소중한 생물들. 이러한 생물들을 보호하고 그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첫걸음은 바로 그들을 기억하는 일이다. 하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을 일일이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생물을 분류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모습에 따라, 특성에 따라,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생물들을 묶고 나누면 그들의 삶이 한눈에 엿보인다. 이 책은 생물을 나누는 방법과 기준을 일러주어, 소중한 생물들의 소중한 삶을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일깨워 준다.

아는 것을 넘어 생물을 이해하자
생물을 눈으로 보고 신기해 하기는 쉽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생물의 삶을 이해했다고 말하기에 무엇인가 부족하다. 단순히 생물을 아는 데서 넘어 이해하기까지는 그들의 삶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들이 서로 어떤 유사점과 차이점을 지니는지 깊이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글,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 선 굵고 유쾌한 삽화로 이루어진 이 책은 생물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도모하는 데 충실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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