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줘!
중고도서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줘!

위문숙 글 / 박정인 그림 | 하루놀 | 2018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1,800
중고판매가
2,000 (8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360g | 180*240*20mm
ISBN13 9791188283712
ISBN10 11882837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리는 어렵다?

지리를 공부하는 것은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을 알아가는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지리를 알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지리라고 하면 막연히 따분하고 어렵게 느낍니다. 정말 지리는 재미없고 지루할까요? 지리를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누리의 엄마 아빠는 극지 보호소 연구원입니다. 그런데 누리의 겨울 방학을 앞두고 남극 기지로 가야 할 일이 생겨서 누리를 극지 보호소 전대규 대원에게 맡기고 남극 기지로 떠납니다. 겨울 방학을 극지 보호소에서 보내게 생긴 누리는 심통이 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극지보호소로 형사라는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진짜 형사라기에는 무언가 이상합니다. 수상한 낌새를 챈 전대규 대원이 누리를 데리고 유인 드론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북극으로 떠나게 되지요. 졸지에 북극으로 떠나게 된 누리,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울음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그 와중에 남극에 있는 엄마 아빠와의 연락도 끊어지고 맙니다. 영문도 모르고 북극으로 가게 된 누리는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전대규 대원에게 마음을 열어 ‘오로라 탐험대’라는 이름 아래 남극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자연과 동물들에게 생긴 문제들을 깨닫지요. 도대체 남극과 북극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누리의 엄마 아빠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누리와 함께 오로라 탐험대가 되어 그 비밀을 파헤쳐 보다 보면, 어느새 극지방 곳곳이 머릿속에 쏙 하고 들어와 있을 거예요.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세계, 남극과 북극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그로 인해 극지방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갈 곳을 잃고 살기 힘들어졌다‘라는 이야기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또 남극과 북극에 사는 바다표범, 펭귄, 북극곰 등 귀엽게 생긴 동물들도 무척 친숙하지요. 그만큼 저희에게 익숙하게 들리는 남극과 북극이지만, 쉽게 가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보니 실제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 속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남극과 북극에 대한 정보들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펭귄을 통해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요.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극지방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꼭 알아야 할 환경 문제도 함께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