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폭죽소리

정가
10,500
중고판매가
2,000 (81%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275*255*15mm
ISBN13 9788986621129
ISBN10 898662112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에게 잊혀질지도 모르는 조그만 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중국인에게 노예로 팔려간 어린여자아이 옥이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중국 속에서도 우리 문화를 잊지 않고 나중에는 화전을 하는 우리 나라 사람을 찾아 떠난다. 화전민들이 정착한 곳은 연변 조선족 자치구이다. 그들은 떳떳이 한복을 입고 지내는 같은 우리 민족이다. 붉은 색상의 현실감 넘치는 그림과 그때의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는 조선족 작가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어른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1996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우수작이며,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옥희는 구슬땀을 훔치며 창 밖을 내다보다가 마침 담장 너머로 들여다보고 있는 밍밍이와 눈길이 마주쳤다. 밍밍은 옥희에게 손짓을 했다. 옥희는 왕씨 아주머니와 쌍둥이들의 눈길을 피해 살그머니 밖으로 나왔다.
'얘, 오늘 아빠 따라 상발원이라는 곳으로 갔어. 여기서 오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인데 그 곳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났을지 생각해 봐.'
'너처럼 치마저고리를 입은 사람!'
'뭐?'
'연기가 뽀얗기에 쥐불놀이하나 하고 생각했지. 화전민들이었어!'
옥희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었다. 나처럼 치마저고리를 입은 사람들이라니! 그들이 가까이에 있다. 내 가까이에…….
여자아이는 오들오들 떨면서 왕씨네 집에 들어섰다. 여자아이는 대체 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엊저녁에 엄마 아빠랑 같이 이 집 창고에 살그머니 들어와서 잠을 잤는데, 엄마 아빠는 어디로 갔을까? 여자아이의 이름은 옥희였으나 왕씨 아주머니는 '써우즈', 즉 말라빠진 아이라고 불렀다. 부를때마다 이맛살을 찡그렸다. 헤이랑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 짖어 대듯이, 옥희도 '써우즈' 부르면 자기인 줄을 알았다.

'써우즈'

옥희는 대답을 하며 왕씨 아주머니를 따라 사랑채로 갔다. 문을 열자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선족 아이 옥희는 부모가 옥희를 곡식 씨앗과 맞바꾸는 바람에 청인의 집에서 고생하며 자란다. 문화 차이 때문에 궂은 일을 당하지만 옥희는 결국 조선족이 사는 연길로 떠난다. 연변 조선족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같은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우수한 그림책으로 뽑혔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